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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23:47
이번 슈스케 컨셉이 팬덤만들기보다는 뭔가 음악에 치중을 해보이려는건 알겠는데 되게 방송자체는 심심하네요...뭐 노래만 좋으면 장떙이니까...장우람씨는 선방할거 같습니다.
14/10/10 23:48
그러고보니 사전미션이 없어졌네요. 시작시간이 11시20분으로 늦춰진 영향일까요. 뭐 별 의미없는 사전미션 없어져서 나쁠거야 없긴 합니다만 하하..
14/10/10 23:49
음향시스템 문제야 슈스케 1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었던거라 뭐 별 느낌도 없군요 흐흐 버스커버스커는 기타가 통째로 안나오기도 했었고...
14/10/10 23:56
이해나는 프로출신이라.. 클라스가..
근데 음향 너무 별로네요. 그리고 11팀이라 그런지 왜이렇게 빨리 빨리 진행하는거같죠.. 숙소스토리도 허접하고..
14/10/10 23:58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볼빨간 사춘기가 아쉽긴 하네요....뭐...슈퍼위크때 화끈하게 말아먹어서 생방때 잘하리란 보장은 없었지만...
14/10/11 00:00
이승철씨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하늘씨 발언이 기억에 남네요.
"뭐 어짜피 저희 심사점수는 의미가 없는거잖아요? 이 점수는 가수로서 나아갈 때의 노잣돈이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해버리고는 점수를 구십몇점을 줬죠.
14/10/11 00:00
윤종신의 평중에...
'톤은 평범한데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가 되려면 음색이 타고나야한다는걸 돌려서 말하는게 안쓰럽네요...
14/10/11 00:03
톤은 평범한데 가창력을 승부하는 대표적인게 허각이라... 실제 허각 심사평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고요. 반대로 이런 스타일은 이승철이 좋아해요 크크
근데 80이네.. 무안해라..
14/10/11 00:05
일단 순서는 각각 김범수/이승철/백지영/윤종신 = 합계 순입니다.
여우별밴드 85/82/81/77 = 325 장우람 87/80/84/87 = 338 이해나 90/85/90/90 = 355
14/10/11 00:07
슈퍼스타k 역대 6위 점수에 랭크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요..흐흐)
1. 허각 '조조할인' - 386 2. 존박 '빗속에서' - 374 3. 장재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370 4. 김지수 '사랑이 지나가면' - 361 5. 박보람 '이별이야기' - 358 6. 이해나 '한 번만 더' - 355 7. 김은비 '알 수 없는 인생' - 346 8. 장우람 'I miss you' - 338 9. 강승윤 '그녀의 웃음소리 뿐', 앤드류넬슨 '솔로예찬' - 317 크크..
14/10/11 00:17
슈스케 2냐 3냐가 초점이 아니라 심사위원 '네명' 이 심사했던 무대가 기준인지라.. 흐흐
시즌3때 4심사체제로 된적이 있었는지를 모르겠네요
14/10/11 00:11
탑밴드가 아니고 슈스케란 점에서...
오래 갈 수 있을까요? 딕펑스정도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은데.. (버스커는 논외로 치더라도..)
14/10/11 00:13
버스터리드는 스스로도 상위라운드 진출에 큰 의미 안둘거같아요. 마음껏 돌리고 두드리고 뿌시고 가는거 같아서 멋있네요.
그래도 꼭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14/10/11 00:25
이해나 재평가 해야될듯...
다들 소위말해서 음향문제?로 절고 있는데 버스터리드와 더불어서 슈퍼위크때보다 진일보한 생방 모습을 보여주네요
14/10/11 00:25
저만 음향이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아니군요..
자꾸 별로라고 생각되는데 심사위원 평이 좋길래 의도적으로 이렇게 주는건가? 현장음이랑 방송음이랑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건가? 싶었습니다.
14/10/11 00:26
근데 솔직히 임도혁이나 미카가 못뚫어내는거 보면 허각이나 울랄라세션 정도나 데려와야 뚫어낼거 같네요...흠...모르겠습니다 음향이 너무 안좋아요 여튼..
14/10/11 00:29
뭐 슈스케 이후에는 임단장님 몸이 너무 안좋아서 활동을 거의 못했고...임 단장님 사후에는 예전의 그 느낌이 안살고..뭐 그렇습니다.
14/10/11 00:30
현장이랑 방송이랑 다르네요 확실히..
TV음향이 문제였다는걸로.. 그나마 무대 장악으로 승부본 이해나나 보컬이 아닌 락스피릿으로 승부본 버스터리드는 그나마 면했는데.. 보컬리스트에겐 오늘의 환경은 노답이네요
14/10/11 00:31
4인 심사위원 체제로 최고점수 순위 ([]는 시즌6)
1. 허각 '조조할인' - 386 2. 존박 '빗속에서' - 374 3. 장재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미카 'Maria' - 370] 5. [임도혁 '어떤가요' - 362] 6. 김지수 '사랑이 지나가면' - 361 7. 박보람 '이별이야기' - 358 8. [이해나 '한 번만 더' - 355] 9. [버스터리드 '환희' - 351] 10. 김은비 '알 수 없는 인생' - 346 11위로 밀려난 장우람 지못미 ㅠㅠ
14/10/11 00:31
순서는 각각 김범수/이승철/백지영/윤종신 = 합계 순입니다.
여우별밴드 85/82/81/77 = 325 장우람 87/80/84/87 = 338 이해나 90/85/90/90 = 355 버스터리드 87/85/90/89 = 351 임도혁 92/87/92/91 = 362 MIKA 91/90/93/96 = 370
14/10/11 00:33
확실히 그 울랄라세션도 첫주 무대인 달의 몰락은 음향이 완전 망해서 좀 그랬었는데...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음향 제대로 잡히고 나서 대박 무대 한번 뜰거 같긴 하네요...
14/10/11 00:34
미카는 예선때부터 현장이 비교도 안되게 좋다고 코멘트했었죠 심사위원들이.. 그런데 이렇게까지 방송이랑 차이나면 어떡하나요 생방에서 ㅡ.ㅡ
14/10/11 00:35
막귀인 제 귀로 듣기엔 1번부터 6번까지 음향이 다 별로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절반도 아니고 전부 다 그런 느낌을 받으니 정말 현장음과 방송송출음이 다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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