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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8 19:03
나니와 선수 얘기 나오는데 요즘 스트리밍 시작하는 것 같던데 한 6000~7000명보고 아프리카 별풍 터지듯 엄청나게 기부가 들어오더군요.
15/01/28 19:26
그러고보니 황영재해설은 무슈제이 GSL 당시 코드 A 전담중계라 노골적으로 코드 A의 흥행만 신경썼기에 코드 S 프프전 결승을 간절히 바랐는데 실제로 일어난....
15/01/28 19:28
뒤늦은 댓글입니다만, 문성원 선수는 실력의 기복이 워낙 심한 선수죠.
아마도 부상 때문에 연습량이 적은 점과 나이의 문제로 그런 게 아닌가 합니다. 못할 때는 외국인 선수에게도 고전할 때가 있는가 하면 잘할 때는 예전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보여 줄 때도 있습니다. 작년에도 전반기에는 그다지 좋지 못 한 모습이었는데, 후반기에 기량이 다시 급상승해서 클래스를 되찾았죠.
15/01/28 20:57
아무튼 박령우 저저전하면 각성한뒤로는 못보긴 했는데.. 그전에 기억나는거라면 김성대랑 프로리그 결승이랑 강민수랑 GSL에서 진경기인데 저저전은 또 어느정도 경기력일지 궁금하네요
15/01/28 21:11
최종전에서 기다리는 선수가 백동준이긴 한데
그래도 패자전에서 올라가는 선수가 더 유리한 느낌이 있으니 두 선수는 무조건 올라가야죠...
15/01/28 21:30
솔직히 이렇게 까지 특정 플레이에대해서 해설자들이 욕하는건 처음봅니다.(방금 본진 귀환에 관해)
이거 경기조작 아니냐? 대놓고 말하는 수준 바로 이하까지 비난하네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스타조작 담당하셨던 신림동스타고수(?)출신 검사님이 아까 경기 꼭 보셨으면 싶을 정도네요. 과격하지만 버뮤다 삼각이야 웃기기라도 하지 이건 뭐 진짜 아 지고 싶은데 어떻게 질까 최적화인데요.
15/01/28 22:32
근데 확실히 패자 맵선택이 선수들의 취향에 안맞았나보네요? 예전에도 패자 맵 선택하는거 불만을 얘기하는 선수들좀 본것 같은데... 이번시즌부터 맵 선정방식 바꾼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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