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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2 20:04
조성주 이승현 김준호
각 종족별 원탑소리 들으며 지난 시즌을 풍미했던 세명의 선수중 단 한선수도 양대리그 결승에 모습을 보이지 못하네요 반면에 이젠 철지났다는 소리를 듣는 이원표선수나 정윤종선수가 또 맹활약 하네요 이 판은 정말 절대강자가 없네요
15/06/12 20:21
이병렬선수도 그렇지만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원표선수는 일단 대진은 잘 짜여진것 같네요. 반대편 블록 한지원,김유진은 이미 꺾고 올라왔고 자신의 블록 최대 걸림돌이었던 조성주가 제거당했으니... 아무튼 이원표,이병렬 둘중 누가 이 기회를 살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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