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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2 18:11
오 3사에서 1명씩나와서 3명중에 1명떨어지는거군요
매주 경쟁방식이 흥미롭네요 근데... 이승훈+박정은이 팀이아니라 솔로? 이건안될텐데요
12/02/12 18:54
그래도 이미쉘, 백아연, 박지민, 이하이는 2등이 된다고 해도 재대결에서 진출할 것 같네요.
근데 2등 대결에서도 이들의 조합이 나온다면 한 명은 어케 되는 건가요?
12/02/12 19:03
춤이 자충수가 될 것인가, 아니면 회심의 한방이 될 것인가?
근데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하니 음정이 흔들리고 박자가 좀 어긋나는 것 같네요.
12/02/12 19:06
정말 쫄깃하긴 하네요..
그 전까지는... 배틀이라고 해도 다 잘하면 다 붙는다.. 라는 점이 있었는데.. (예전 슈스케도.. 슈퍼위크까진 패자부활전으로 다 살려줬으니) 이번부터는 무조건 탈락이 나온다는게..
12/02/12 19:11
근데 이번 라운드 1,2,3위는 정말 심사하기 어렵겠네요.. 셋이 큰 차이가 없다보니...
보아씨 심사평은 참... 정말 솔직하네요
12/02/12 19:14
심사포인트는 감동을 준 순위라고 하네요(셋다 실력이 비슷하기 때문에).
1위 - 백지웅(TOP10 진출) 2위 - 오태석(2위 끼리 재경기) 3위 - 김우성(탈락)
12/02/12 19:16
그래도 자기가 트레이닝을 했어도.. 못한걸 다 못했다고 말하고.. 냉정하게 심사하네요.. 맘에 듭니다.
예전에 위대한탄생은 그런게 참 아쉬웠는데...
12/02/12 19:16
마음을 움직인 순서라고 하니 수긍이 가네요.
저도 백지웅이 제일 좋았고 그 다음이 오태석, 마지막이 김우성이었거든요. 근데 김우서의 목소리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아쉽습니다.
12/02/12 19:17
오, 백지웅씨를 개인적으로 1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심사위원들도 그렇게 결정해서 의외네요.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 볼때마다 보통
김우성 군같은 참가자가 결국 1위로 갔었는데 말이죠.
12/02/12 19:24
춤에 집중하는 파트 / 노래에 집중하는 파트를 확실하게 구분했어야 했다는 평가와
트레이닝을 해준 JYP마저... 무대의 무서움으로 혹평이 나오네요.. 경쟁자들 수준상으론.. 다이에나양은 탈락할듯한..
12/02/12 19:27
역시 목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심하게 갈라지네요..
이상태면 예전 신지수씨처럼.. 합격하더라도 생방송에서 쭉 무너질거 같은데요.....
12/02/12 19:31
양현석씨도 JYP에 동의하는 평이고..
보아씨도.. 녹음실에서 목이 안좋은데 이야기를 하는게 실망스럽고 거슬렸다는 평이네요. 다들 자기가 가르친 참가자에게도 냉정한 평을 하는게 좋네요..
12/02/12 21:15
포탈은 난리가 났네요. 문열고 오태석 봤을때 미소 띄고 있었고 편하게 한 말로 보이고 제작진은 제대로 하나 잡은것 같은데
그냥 악녀로 몰아버리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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