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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2/29 08:53:20
Name 마바라
Subject [증시] 2012년 2월 29일 시황 불판
피지알 시황불판용 보조 게시판
http://pgrstock.e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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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9 08:57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좋은 아침입니다. 종목명 중 가장 무서운 종목은 아이리버 같습니다. 뜻이 무시무시하네요. [m]
12/02/29 09:06
수정 아이콘
*증시시황
주택지표부진에 혼조출발후 상승전환. 소비자기대지수 발표후 상승소폭 확대

*마감현황
DOW(+0.18%), 나스닥(+0.34%), S&P500(+0.69%)

*주요지표
-1월 내구재주문 3년 최대낙폭
-2월 소비자기대지수 1년 최대치

*주요뉴스
-이탈리아, 62억유로 10년만기 국채발행 성공
-EU 정상회의취소(12일 재무장관회의로 연기
-다우 13,000, S&P500 1370 돌파. 3년 9개월만에 처음
12/02/29 09:08
수정 아이콘
일단 다우 13,000을 돌파했는데...과연.....오늘 어떻게 될련지...
12/02/29 09:09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 관련한 애플의 초대장이 발송되었습니다
다우가 사년만에 만삼천을 깻다하네요 [m]
12/02/29 09:12
수정 아이콘
아침장 힘 좋네요.. 하이닉스의 질주는 계속될지.
12/02/29 09: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대우조선해양을 계속 보고 있다가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돈이 딴대 들어가 있어서 못산게 너무 아쉽네요...하이닉스보다 더한 폭등이네요.. 어제 오늘..
재규어스타
12/02/29 09:34
수정 아이콘
지킴이분들 오늘도 반갑습니다~~~ 성투하시길~~
진저그
12/02/29 09:35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happyend
12/02/29 09:35
수정 아이콘
재규어스타님께
어제 제가 몸살이 나서 일찍 피지알을 접는바람에(^^) 아래 불판에 답을 못해드렸는데요(사실 답이랄 것도 없지만서도)
저는 박근혜는 참여정부가 낳은 그림자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다른 얼굴같은거죠. (전, 인간 노무현은 좋아하지만 참여정부는 실패라고 보니까요) 그런점에서 이명박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거라고 봅니다. 적어도 국민소득 2만달러시대(참여정부시대)에 도달했으나 국민은 그 열매를 맛보지 못한다고 느꼈던...거죠. 참여정부는 그냥 삼성공화국,재벌공화국이었어요.
미국이 1차대전 종전이후 번영하는데 일조한 것은 쿨리치의 대기업프렌들리,친부자 프렌들리정책이었죠.규제완화와 감세로 표현되는. 그것은 유례없는 번영을 가져오자 국민들은 자기들에게도 그 과실이 오길 기대했죠. 그렇게 해서 국민들의 욕망으로 당선된 사람이 허버트였습니다. 국민들의 욕망은 '모든 차고에 자가용을 모든 냄비에 닭고기를'이라는 구호속에 녹여냈던 거죠.
하지만 그결과는 대공황. 이것의 뼈아픈 교훈은 빈부격차가 얼마나 치명적인가였던 것이지요. 부자나 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음한 것이 참여정부때이다보니 미국의 역사는 마치 주식시장의 패턴이 반복되는 것처럼 한국에도 교훈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노무현과 닮았다고 봅니다. 노무현은 한마디로 좌회전깜빡이를 켜고 우회전한 대통령이라면 사람들은 박근혜에게 우회전깜빡이를 켜고 좌회전해주길 기대한다는거죠. 즉 보수로서 박근혜를 지지하지만, 자신들을 품어줄거라고 믿는 가난한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이란 것은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단지 부모를 졸지에 잃은 아픈상처를 가진 사람일뿐인거죠.
정책적 판단능력문제는 노무현도 갖고 있던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해수부장관출신이란 점이 고려되어야 하긴 하지만 단한번도 자신의 아젠다를 정치적으로 표현하지 못한재 국민후보라는 이미지만이 거듭되어왔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다음 대통령시기는 지방자치제도의 고비라고 봅니다. 이미 일부 지자체들은 월급을 주기 어려울 정도로 재정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균형발전의 의미는 좋지만 문제는 지역간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면서 이문제를 해결하는가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가 대통령감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이명박보다 낡았다고 보는것이죠. 물론 이명박은 새로운 가치관을 실현해줄 것을 기대받고 대통령이 되었으나 무능과 부정과 부패의 사익집단으로 국가권력을 변질시켜버렸기 때문에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왜 국민들이 특히 수도권의 민심이 안철수에 열광하는지는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노무현과 박근혜가 서로의 빛과 그림자라면 이명박과 안철수도 그런 관계인거죠.
하지만 국민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두고 봐야할 듯 합니다.(글이 너무 길었습니다.죄송)
12/02/29 10:04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시각입니다.

결국 시대정신이라는 말로 요약되는데, 박근혜에게 그걸 읽기가 쉽지가 않아요. 복지주제를 선점하고 주창한건 인정해줘야 하지만, 그 이상의 비전제시가 아쉽습니다. MB가 지금이야 욕먹지만, 선거전에선 확실한 비전 제시가 있었지요. 물론 문재인씨나 기타 야권주자들도 아직까지 의심스러운건 마찬가지기도 합니다. 박근혜가 노출된건 오래됬지만, 사실 야권주자들은 제대로 검증내지 박근혜와 비슷한 잣대로도 평가할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또 한가지 박근혜진영의 문제점은, 결국 정치란건 그 보스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을 같이 봐야 하겠지요. 제가 참여정부에 부정적이었던것도, 인간 노무현에 대한 호감 이전에 그 주변의 정치세력들이 맘에 들지 않았던게 컸습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들은 정보들이..). 최소한 이명박 진영의 친이 그룹들은.. 지들 말대로 '도덕성'은 어떤지 몰라도 이런 저런 능력에서는 나름 합격점을 줄만한 인사가 있다고 초기에 판단했었습니다.(지나선 그것도 아니지만, 여튼 동일한 시점에서 판단하면..) 같은 잣대로 볼때 친박엔 누가있는지.. 정말 공주님 치마에 싸인 일곱난장이, 머리는 없고 손발만 있는 인간들..그리고 끈떨어진 영감 정도나 있는것 같아서 좀 좌절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번 비대위 인선이 그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한걸음이 아닐까 했는데, 현재까지론 일회용으로밖에 쓰이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애시당초 박심이 없던건지, 아니면 전략적인건지 여튼 헷갈립니다.

지자제에 대해서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사실 지자체의 도덕적 해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만 이거 이전에, 불균형한 국가발전이 계속 피드백을 줘서 점점 더 지역별 빈익빈/부익부가 가속화 되는게 사실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죽이도록 미웠던 '종부세'가 지방교부금으로 전환되어 이를 줄이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었는데, 결국 비슷한 형태의 세제나 지속적인 지원책이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만. 돈으로 해결 안되는 불균형은 참 어렵지요.
12/02/29 09:56
수정 아이콘
대통령감인가 아닌가는 결국 국민들이 정해주는 것이긴 한데...
퇴임때보니 전혀 대통령이 되서는 안되는 인물이었다라는 평가가 나온다면 그건 국민 잘못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그런 잘못을 많이 범하긴 할텐데...
역사를 통해 배우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또 그들은 역사를 바꿀 힘은 없으니...
뭐 그래도 역사는 계속 발전하겠죠.
사실 발전인지 과거의 신버전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12/02/29 09:59
수정 아이콘
잠깐 정신줄 놓고 있었더니 이상한 주식이 제 계좌에 있네요..... [m]
해피스마일
12/02/29 10:04
수정 아이콘
아는 분이, 이번 대선은 여당이 승리하리라고 보고 있네요.
총선 분위기(야당 승리)가 대선까지는 못간다면서....
해피스마일
12/02/29 10:26
수정 아이콘
지수 움직임이 좋네요.
전고점을 돌파할까요?
재규어스타
12/02/29 10:28
수정 아이콘
박근혜는 본인에게 이득이 되든 안되든 손해보는 멘트나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정치감각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권력속에서 자라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권력의 속성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퍼스트레이디역할을 하면서 품위를 지키는 요령같은 게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애요~ 참여정부의 정책적 결과가 안좋게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인간 노무현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건 그 의도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님을 다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은 모든 정책이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는 느낌을 많은 사람들이 받고 있기때문에, 절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들이라고 느껴지지 않기에 이렇게 지지를 못받는 것이겠죠(각종 민영화, 4대강, 내곡동사저까지.. 등등등) 근데 박근혜는 사리사욕은 아닌 것 같은 데, 진정성도 잘 느껴지지가 않아요. 그저 본인의 꿈을 이루어보려는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고 보여집니다. 아버지의 과는 절대 인정하지도 않고, 이번 비대위 공천결과에서도 깨알같은 기권으로 절대 총대는 메지않는...좀 얍삽해 보일정도에요. mb정권의 정책에 대해서도 본인이미지를 지키기위한 원칙발언말고는 뭐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많겠지만,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정치적으로 더 후퇴하진 않을까 ..마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규어스타
12/02/29 10:33
수정 아이콘
Zel 님// 그 복심은 본인의 대선승리를 위해서겠죠. 그거 말고 뭐 있을까요? 괜히 mb가 초치지 못하게..
12/02/29 10:35
수정 아이콘
예. 저도 박근혜의 권력의지는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고는 평가합니다. 지난번 당내경선에 지고도 mb 민것도 그 연장이겠죠.
요즘 초한지를 열심히 보는데.. 약간 모가비 같기도 흐흐. 사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친이를 어떻게 조질까? 하는걸 구경하는 재미가 있긴 하죠. 야권이 잡으면 의외로 싱거울꺼 같고.
선데이그후
12/02/29 10:41
수정 아이콘
김부겸씨 선거운동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어제 간접적으로 김부겸씨지인한테 들었는데...
제가 외지에서 고생하셨던 고향선후배분들한테 약해서 갈등 때리고있습니다.
선데이그후
12/02/29 10:43
수정 아이콘
야권연대는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수도권에서 4개선거구 민주당이 무공천, 경남지역 제외하고 나머지지역은 원샷경선이 유력하게 떠오르고있습니다. 빠르면 이번주내에 타결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happyend
12/02/29 10:48
수정 아이콘
서울 민심이 박원순에게 우호적인가요?저는 박원순서울시장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봅니다.
12/02/29 11:18
수정 아이콘
정치 이야기 하는 와중에 오늘은 코스피가 나르네요. 코스닥쟁이는 눈물만 흐르겠군요.
뭐 반대인 경우도 많으니... ^^
12/02/29 11:28
수정 아이콘
안정성 vs 수익율 역시 두마리 다 잡는건 말이 안되는 것이겠죠. 삼선짬뽕에 밥 말아먹고 싶네요. [m]
설탕가루인형
12/02/29 11:53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민주당 모바일투표 선거인단 등록을 했습니다.
당원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했었죠.

지난주에 문자가 왔습니다.
신용정보기관에 확인해보니 주소가 달라서 주민등록 초본을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달라는겁니다.
저는 정당들의 개인정보 관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잘 알기 때문에 절대 보낼 생각이 없었죠.

주말에 전화가 왔습니다.
주소지가 다르니 초본을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싫어요.."

"그럼 현장투표로 전환 해 드릴까요?"

"아뇨, 안갈테니까 그냥 취소해주세요"

"취소하려면 주민등록 번호를 알려주셔야 되는데 불러주시겠어요?"

뚝...

가뜩이나 요즘 전국에서 온갖 선거문자가 와서 짜증나 죽겠는데 중앙당조차 이따위로 일을 하니..원...

전 정말 박재승위원장이 공천심사를 맡았던 지난번 총선 공천 과정이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프리크라
12/02/29 13:16
수정 아이콘
아 오늘 축구 기대됩니다.. 예능감 충만하게 이겼으면 좋긴 하겠는데.. 주변에서도 자꾸 축구얘기하니까..기다려지네요...
재규어스타
12/02/29 13:42
수정 아이콘
어제 손학규의원이 분당을 후보하고 아침에 정류장에서 같이 인사하러 다니더군요. 그 옆에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아주머니 한분이 또 명함돌리시고~ 악수 한번 했는데, 또 와서 한번 더 악수하자고 해서 악수 두번했습니다. 손학규님 머리가 좀 큰 느낌... 확실히 인지도가 좀 있는 분이 명함돌리니 사람들이 그 새누리당 후보분보단 덜 쌩하더군요.
관리지
12/02/29 13:58
수정 아이콘
흠..주식시장이 지루한 횡보가 이어지네요~
올해 조선 증권주를 주목하라고 하던데~

증권주중에서 최선호주.하면...매번 나오는...대우증권 삼성증권 키움을 제외한 중소형주중에 눈여겨볼만한 증권주 뭐가있을까요~
매사끼
12/02/29 14:09
수정 아이콘
.
해피스마일
12/02/29 14:55
수정 아이콘
왜 월급이 안들어올까요 ? ㅜ_ㅜ
오늘안으로만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관리지
12/02/29 15:07
수정 아이콘
해피스마일 님// 우투는 이미 대우증권에 4000정도 넣어두고 보니 같이 움직이더군요~

동양증권은 종금을 잃었는데~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happyend
12/02/29 15:10
수정 아이콘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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