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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6 16:52
마지막날에 여러 선수들이 기록을 앞두고 있습니다.
LG이진영 선수는 5타석을 더 나와야 정규타석+FA를 노릴수 있고 최정은 도루 1개가 모자란 20-20을 하고 있고 서재응 선수는 생애 첫 10승을 위해 나왔습니다.
12/10/06 16:55
대부분의 타이틀 홀더가 이미 결정된것과 달리
득점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85개 최정, 이용규와 84개의 이승엽이 있는데 이승엽선수는 안나온걸로보아 타이틀을 포기한듯 합니다. 최정과 이용규중 한명이 득점왕이 되겠네요.
12/10/06 18:15
[무등] 잠시후 무한도전보러 가야 하는데 돌아왔을때 서재응 승리투수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아마 서재응 승리 요건 채우고 불펜이 불질렀다는 얘기가 뜰것 같긴하지만......
12/10/06 18:18
[무등] 서재응 선수, 드디어 10승 기록하기 위한 절호의 찬스가 왔네요. 안정적으로 10승 기록할 수 있게 타선이 득점 지원 좀...
12/10/06 18:42
[무등] 오심 이후로 서재응 선수 3실점 하면서 점수는 2:4 6회말로 갑니다. 저는 화딱지가 나서 무한도전 좀 보고 오겠습니다. 아흑... ㅠㅠ
12/10/06 19:34
[무등] 경기종료. 4:3으로 삼성이 승리하면서 80승으로 2012시즌 패넌트레이스를 마무리합니다.
심창민은 진짜 보물이네요 삼팬으로써는... 옆구리로 151까지 나오다니 ㅠㅠ
12/10/06 19:56
[무등] 서재응에게 아홉수란? ㅜㅡ;;
최정은 도루1개 하고 20-20 달성후에 교체되어서 득점왕 타이틀은 이용규가 받았네요...... 이진영은 5타석을 채워서 FA자격을 채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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