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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9 20:17
기사도해설은 안준영해설과 마인드가 반대네요....
안준영해설은 이기고있을때 멋있게 이길 생각하면 진다고 강조하는데.... 기사도해설은 이기고 있을때는 자신은 일부러 병력을 빼고 전투순양함이나 이런것을 뽑는다고... 상대가 GG치지 말라고 일부러
13/03/09 20:26
즉석 피자 크크크
채정원 해설이 온다고 해도 이미 코드 A 중계진이 3명이기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바로 피자를 시키려는 김익근 캐스터 크킄
13/03/09 20:31
'~는 생각이 들고요~'라는 말만 조금 빈도를 줄이시면 더 좋을텐데요 크크
물론 저는 그 말을 좋아합니다. 단지 다른분들이 좀 싫어하실까봐..... 그래도 정말 많이 발전하신듯.
13/03/09 20:34
이벤트전이 기는 했지만 군단의 심장 GSTL 프리시즌이 LG IM이 우승했는데 해외대회이지만 군단의 심장 첫 개인리그도 LG IM이 우승하겠네요
13/03/09 20:48
GSL 코드 S 시즌2가 3월19일에 개막하고 GSTL 시즌1이 3월 22일에 개막하는 것 같은데 저그가 초반에는 암울해 보이는군요. 차기시즌 코드 S에 4강 저그가 남아있을지 걱정이 되는 군요
13/03/09 21:19
최병현 한타 대승하며 1승 선취합니다! 정종현 선수가 시간을 잘벌어서 200싸움까지 갔으나 결국 200싸움에서 대패하며 승리를 내줍니다
13/03/09 21:45
정종현선수 나갔다가 결국 최병현선수의 추가 화염차 사신에 병력이 다잡히면서 GG
최병현이 2:1로 앞서가네요 망한줄 알았는데....
13/03/09 21:56
네... 아마 2002년 5월쯤인가? 그때쯤에 소송에서 패했죠.....
그래서 지금도 가끔 WWE에서 WWF시절 경기를 비디오로 보여주면 거기에 나온 WWF마크를 모자이크 처리해버리죠 크크 해설자가 'WWF'라고 언급하는것도 편집하고요
13/03/09 22:16
IEM우승자에게 코드 S 남은 한장의 시드를 줄 확률이 높은데 정종현은 여기서 탈락하나요 차기 시즌 코드 A 예선은 4월 이후에 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요
13/03/09 23:10
거신이 조합된 최용화 선수의 한방 병력에 대한 카운터로 다수의 공허포격기를 선택한 강현우 선수의 판단이 대박이었습니다. 완벽한 역전승 나오네요.
8강전까지 승승장구하던 최용화 선수는 탈락 위기입니다.
13/03/09 23:27
결승전 예정시간은 24:00라서 아직 시간이 널널합니다.
시간이 비는건 결승 직전이 처음이네요.. 하긴 테테전 4강도 풀세트였지만 빨리끝난데다 3:0이 두번이나 떴으니..
13/03/10 00:09
오늘 콩라인이 2명이 탄생할 수 있는게 강현우 선수는 이미 MLG 준우승 경력이 있죠
강동현 선수가 오늘 GSL 준우승을 했기에 강현우가 준우승을 하면 강동현과 거의 동급의 커리어+ 양선수 동반 콩라인 상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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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화 vs
Jos de Kroon (Ret)
정종현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