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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2 18:01
오늘 방송 전 각 팀 대표 선수와 감독님들과 함께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김익근 캐스터와 채정원 해설위원이 진행합니다.
13/03/22 18:07
개인적으로 LG-IM의 프로토스 엔트리가 거의 어느 팀을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최강이지 않나 싶네요. 홍덕 선수 정도만 신인이라 볼 수 있고, 나머지 선수들의 커리어가 웬만한 중견 팀 수준이죠.
13/03/22 18:10
그렇죠. 협회 + 연맹 통틀어서 프로토스 전력으로는 최강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의 안상원, 최용화, 강현우에 박현우, 장민철까지 덜덜덜..
13/03/22 18:18
그리고 래더상위권 순위를 봤는데 부료선으로 테란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저그와 토스세상이네요
1위 이신형선수를 빼고는 전부 저그가 좀더 많고 나머지가 토스네요
13/03/22 18:20
최성훈 선수의 스트림을 보는데 이것 저것 많이 해보는데 중후반 가면 이긴다 쳐도, 제가 힘들 정도로 정신 없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LG-IM의 엔트리가...
13/03/22 18:25
아닙니다. 예전부터 LG-IM하고 SK 게이밍(사실 SK 게이밍에 장민철 선수 밖에 없어서 팀이라기보다는 후원에 가깝기도 하고요.)하고 연합이라서 장민철 선수는 LG-IM하고 같이 연습하는 걸로 압니다. 출전도 LG-IM하고 같이 하고요.
13/03/22 18:33
그러고보니 모바일 생각하면 네이버로 중계되면 참 좋을텐데...ㅠㅠ
그래도 kr.gomtv.net 들어가시면 모바일로도 보실 수 있어요~
13/03/22 18:44
근데 중계석 위치가 좋으면서도 뭔가 묘하네요..
용산처럼 화면 바로 밑에 중계석 둬도 괜찮았을텐데... 관중들 보면서 관중들과 호흡을 맞추는 중계도 할 수 있고 말이죠..약간 아쉬운 느낌도 있네요;;
13/03/22 18:57
맵이 신규맵이긴 한데, LG-IM의 경우에는 저그와 테란이 굉장히 적고 프로토스 카드가 너무 많아서 비교적 신인 카드를 내보낸거라고 생각되네요. 거기다가 오늘 경기 엔트리에는 저그 두 명, 테란 두 명만 등록하고 프로토스는 다 등록한 걸로 봐서는요.
13/03/22 18:57
그나저나 깔끔해진 화면을 보면서 느끼는건데...아 이 화면으로 그 놀라운 물리효과를 보지 못한다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ㅜㅜ
석유 진짜 보고 싶지 않은데..ㅜㅜ
13/03/22 19:05
영문판 쓰는건 진짜 별로네요... 취지조차 이해가 안 갑니다. 새로 유입된 유저들이 영문판으로 게임하나요? 온게임넷도 안 하는걸 곰티비가 하네요.
13/03/22 19:08
해외 옵져버가 펑크가 나서 급하게 국내, 해외 모두 송출을 위해 한 옵져버를 쓰다 보니 영문을 쓰게 되었다, 정도면 좋겠네요. 그게 아니라 그냥 한글판을 안 쓰는 거라면 정말 이해가 안가긴 해요.
13/03/22 19:08
정말 이해안갑니다. 그렇게 한글판으로 진행을해놨으면서 왜 영문으로 합니까. 이러면 또 꼬입니다. 일반유저들은 한글판으로 게임하기도하구요.
해외송출이라도 국내GSL인데 한글을 써야죠. 해외팬들이 한글쓴다고 GSL안볼거같진않거든요.
13/03/22 19:07
영어도 어색하고.. 화질도 분명 나아진것 같긴 한데, 풀HD는 절대 아니고.. 너무 기대가 컸나요? 조금은 실망스럽네요.
13/03/22 19:09
하다 못해 해설이 영어 명칭을 쓰지도 않고, 한국어 명칭만으로 부르는데 영어 명칭으로 표기해서 뭐가 도움이 되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심지어 유닛 아래 속성 같은건 영어로 써놓으면 더 구분이 안 갑니다...
13/03/22 19:09
이거 곰티비 확실히 밝혀야 합니다..갑자기 왜 느닷없이 영문판으로 하는겁니까...지금 다른 커뮤니티들도 다 별로라고 성토중인데...
다시 한번 고려해서 한국판으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13/03/22 19:09
왜 영문으로 다시 방송하나요 겨우 한글로 익숙해졌더니 다시 영문이라니
그리고 경기화면은 목동이랑 별차이가 없네요 경기화면만큼은 스포tv가 아직 화질로는 최고군요
13/03/22 19:13
이인수선수 저 플레이가 엊그제 만난 이드라 선수랑 똑같은데..
토스입장에서 진짜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과연 어떤 해법을 들고나올지 궁금하네요.
13/03/22 19:13
아니 클라이언트를 영문판으로 쓰려면 영문판 이름으로 중계하는게 나을텐데
한글명 영문명 다 섞어쓰네요 대체 왜이러죠;;;
13/03/22 19:16
저래서 개인 스트림을 보니, 선수들이 고위기사를 더 선호할 때도 많더군요. 그런데 또 거신이 없으면 다수 군단 숙주를 정리하기가 힘들어서 또 문제더군요.
13/03/22 19:16
2년간 스타크래프트2 중계한 해설들도 호칭할 때 헷갈리면서 섞어 부르는데, 이제 막 스타크래프트2 시작한 유저들이 혼동된 명칭으로 잘도 적응하겠네요. 세상에, 강남 스튜디오로 이렇게 이전해놓고 경기 집중 못하게 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13/03/22 19:17
군심에서 거신의 위엄이 많이 죽었네요 확실히. 저그전은 천적 살모사에 토스전에서도 잘 안쓰이고 군심토스의 최종조합은 지상군이 아닌 스카이토스.
13/03/22 19:20
혹시 해외 중계로 보신 분 계신가요? 설마 옵저버가 하나로 통일되었나요? 차라리 그 이유면 이해하겠는데, 다른 이유로는 못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13/03/22 19:21
영문판으로 진행할 정신 있으면 물리효과 좀 어떻게 해주세요 곰TV...MLG랑 비교해보니 너무 차이가 납니다. 제한적으로라도 19세 버전으로 볼 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요...
13/03/22 19:26
그렇게 하면 해외 / 국내 / 19세 이상으로 옵저버가 세 명이나 들어가야 하죠. 거기다가 옵저버가 다르므로 두 중계 내용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면 해설진도 따로 둬야죠. 화면이 다른데요.
13/03/22 19:21
오늘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못갔네요 ㅜㅜ.. 그래도 LG-IM 이번엔 우승합시다.(프리시즌 우승은 뭐...)
그런데 LG-IM의 테란 라인이 저렇게 적었나요? 예전엔 그래도 제법 있던거 같은데 이젠 요다와 정종왕 둘뿐이네요.. 저그라인도 임재덕. 황강호 이 두명이면 엄청나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었는데 지금보면 LG-IM에서 가장 약해보이는 라인이 저그... ㅜㅜ
13/03/22 19:24
예전에 포모스에서 감독 분들 인터뷰에서 영문판 중계 이야기 나왔다가 진짜 끝이 안 보일 정도로 팬들에게 비판 이상의 비난 받은거 기억 못하나 보네요.
13/03/22 19:32
곰티비 까는건 좋은데 인방리그라는 표현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악의적인 비하의 의도로 쓰이는 경우를 워낙 많이봐서...
13/03/22 19:31
묻어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스1에 보면 Shift + F2,F3,F4로 화면 지정하는게 있었는데요. 스2에도 그런게 있나요? F2가 전체병력 클릭이던데 아까 처음에 테란선수 손 움직일때 F5를 자꾸 누르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13/03/22 19:33
단축키는 바꿀 수 있습니다.
보통은 컨트롤 f5,6,7,8 이렇게 화면지정이 되어있고 마음에 안들면 f1~f8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대진 f1,f2에 지정되어있던 단축키를 다른걸로 바꾸셔야 합니다.
13/03/22 19:32
진짜 대단한게 군단의심장 첫경기라 경기내용과 군단의심장에 대한게 화제가 되는게 아니라 영문클라에 대한게 화제가 큰데 곰티비에선 바로 피드백이 안되네요
진짜 전사이트에서 영문클라에 대한 성토만커서 살모사에대한 환호는 적고 왜이렇게 운영하나요
13/03/22 19:35
지금 클라바꾸는건.. 아마 방침상이라면 한글설정이 안되어 있을 수도 있겠죠.
선수들 셋팅문제도 있으니 일단 오늘 하루만은 참아봅니다만, 내일도 피드백 안되면 제대로 까야죠. 이미 엄청나게 까이고 있습니다만..
13/03/22 19:36
군단의 심장은 한국어와 다른 언어로 바로 바꿔서 할 수도 있죠. 설사 한국어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지 못했다고 해도, 그거 얼마 안 걸립니다.
13/03/22 19:41
캠페인까지 다 받으려면 3기가쯤 받아야 합니다만
섬멸전용 파일만 받는건 200메가도 안 됩니다. 전용선 깔린 곳이면 1~2분 내외로 완료가 되죠.
13/03/22 19:35
땅거미 지뢰가 의외로 저렇게 아군도 같이 피해 받는 상황이 자주 나오는 유닛입니다. 특히 정신 없을 때 한꺼번에 부대 지정된 땅거미 지뢰를 바로 매복했다가 딱 전체 병력을 포위하는 저그 병력에 반응하면...
13/03/22 19:35
정말 무슨생각인지-_- 제가 곰티비 대표라면 영문 클라이언트 쓰자고 제안한 사람 회사의 명운을 걸고 박살내 버릴겁니다. 내부적으로 아무런 이의도 없었나? 경기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오네요.
13/03/22 19:41
그 의료선이 있었어도 앞마당은 못 막았을 겁니다. 뮤링링이건 링링이건 쳐들어올 때 견제가는 의료선 1,2기가 역전의 열쇠죠.
13/03/22 19:42
영문판이 블리자드의 요청이고 따라서 프로리그 이벤트전도 영문으로 진행한다는 소문이 XP에서 떠도네요...아직까진 단순한 소문이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블리자드를 깔 타이밍인가요...
13/03/22 19:48
며칠전 어떤 바코드(최근 대전기록 이십몇승 이패였던가)가 이정훈 선수라고 하는 걸 보면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크크. 저그종빨로해먹음은 넥라 선수라고 하더라고요. 넥라 선수 승률도 사기죠. 크크.
13/03/22 19:47
딱 한가지 더 이유를 찾자면 직접 관람하는 영어권 관객을 배려하기 위함일 수도 있겠는데, 이거 감안해도 이해가 안 가는 조치네요. 영어권 관객이 전체 관중의 절반이 넘는 것도 아니고요... 이거 하나로 오늘 중계 보시는 분들 경기에 집중도 못 하시고 계시네요.
13/03/22 19: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9&oid=023&aid=0002500954
英 Ch4, 한국 e스포츠 알리기…강남 곰TV 스튜디오 방문 이것 때문일지도?
13/03/22 19:51
아마 현장 방송은 본 화면으로 하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지만... 근데 애초에 영국에서 '한국'으로 취재를 왔다면 한국어로 방송하는 걸 이상해할 까닭이 있을까요?
13/03/22 19:48
내일 프로리그 스페셜을 보면 답이 나오겠죠.. 영어로 방송할 거면 이참에 유닛 명칭도 다 영어로 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한글명칭 쓰니 그게 더 헷갈리니
13/03/22 19:51
그런데 모든 유저가 영문판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신규 유저가 스타크래프트를 한 것도 아닐 것이며, 신규 유저 중에선 언어 변경 기능이 있는지도 몰라서 그냥 한국어판으로 하는 유저도 많을테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13/03/22 19:53
지금은 그렇게 하질 않지만, 빠른 전진 우주관문으로 예언자까지 동원하는 초반 견제가 꽤 뼈아픕니다. 요즘에는 그래서 무조건 초반에는 해병을 마구마구 늘려놓더군요.
13/03/22 19:53
한달전(?) 베타때 진행된 마초 연승전에서는 모광추로 노란곰돌이라는 프로토스 유저가 재미를 톡톡히 봤죠. 지금은 대처가 나와서 괜찮다고 합니다.
13/03/22 19:56
채정원 본부장에게 물어본 분 왈, 채본부장: 왜 저한테 그러세요ㅠㅠ (옆사람 지목하며) 옆에 계신분께 얘기하세요...
뭐징... 이거 더 윗선에서 정해진걸까요? 근데 본부장 급에서도 이러면-_-
13/03/22 19:56
채정원 본부장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435873 음, 만족스러운 대답은 아니군요.
13/03/22 19:56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435884
이거라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13/03/22 20:00
갑자기 생각난건데, 애프터버너 생기고 나서 손이 꼬여서 애프터버너로 빠르게 병력을 남기고 도망치는 의료선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전부 다요...
13/03/22 20:01
글로벌 중계 보는 법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찾질 못하겟네요...
해설도 짜증나고 화면도 짜증나고 차라리 글로벌 중계로 보려구요.
13/03/22 20:02
해외해설의 19세 모드가 부럽네요 ㅠ
해외버전도 옵저버 통일하면 안될까요? 그럼 둘 다 켜서 소리만 바꾸면 될텐데 말이죠. 정말로 19금으로 국내해설 들을 수 있다면 기꺼이 결제할겁니다.
13/03/22 20:07
프로토스가 테란과 똑같은 자원 가져가면서 극후반 끌고 가면 답이 없죠. 폭풍함, 공허 포격기, 고위 기사, 거신까지 방법부터가 다양합니다. 심지어 우주 모함도 선수들 스트림에서 방패막이로(요격기가 해병의 공격을 혼자서 다 받는데다가, 이제 우주 모함도 공격 중지한다고 해도 요격기가 귀환하지 않고, 어느 정도 이동하면서 공격도 합니다.) 쓰는 경우까지 있죠. 반면에 테란은 전투순양함은 폭풍함 때문에 절대 못 쓰고, 그나마 밤까마귀와 토르 정도나 나아졌다 수준입니다.
13/03/22 20:08
자날시절에도 토스의 극후반전 조합은 있었지만 그걸 갈 수가 없었죠. 끊임없이 두드려서 이기거나 결국은 지거나. 군심의 후반은 자날보다 더 답이 없다고 하니 극후반을 갈 수가 없지 않을까요.
13/03/22 20:05
아마 영문진행은
https://www.ppt21.com/pb/pb.php?id=free2&no=50858 여기에 곰녀사진 밑에 인터뷰 중이신 아랍(?)인으로 추정되시는 분때문이 아닐지.... 크크크
13/03/22 20:06
선수 아이디는 강제로 영문으로 바꾸게 하고
이젠 유닛 이름 아예 한국어 해설을 없애버리고 차라리 영어로 중계를 해버렸으면 좋겠네요 ^^
13/03/22 20:14
만약스폰서쉽때문에 이렇게 하고있는거면 곰티비는 좀더 대차게 까여야됩니다.
스폰서가 중요한건 알겠는데 그스폰서를 받아줄수있는 시청자들을 찬밥취급하는거죠. Vip때문이라면 다른창구를 만들어서 해줐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참 요즘 사장님들 일처리가 심히불만이네요.
13/03/22 20:19
그런데 생각해볼 점은 암흑 성소 올린다고 해서 단순히 암흑 기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빠른 집정관 가져가면서 역장 무시하는 것도 가능하죠. 암흑 성소가 자원이 낮아져서 쓸만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언자도, 관측선도 없으므로 큰일났네요.
13/03/22 20:22
조금비약일수도있지만 전병현위원님
이 케스파직을 맡으시게 되면서 그레텍 경영진측에서 정계에 관심있는분이 잘보이려고 관여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드건에...협회쪽에서 나왔던 영어클라건에...
13/03/22 20:31
강남 스튜디오 오픈을 축하해줘야 하는데 영문 클라이언트 한방에 시궁창이네요, 이런 반응을 전혀 짐작을 못했던 걸까요? 제가 중간에 다시 중계를 보기 시작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이현주 캐스터가 "방침에 의해서"라고 했거든요. 근데 무슨 방침인지는 설명을 스킵하고 말이죠. 군심 초보를 배려한다고 하기에는 자날이 발매된지가 3년이고 그동안 GSL 잘만한데다가 심지어 프로리그는 병행시즌까지 치뤘었죠.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이후로 제대로 해명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내일 당장 클라도 한국어로 진행해줬으면 좋겠구요. 그 것만 아니면 참 훈훈한 날이 되었을텐데요.
13/03/22 20:32
케스파측에서 운만 떼어봤을때도 온갖 욕을 다 먹은걸 단번에 지르는군요...
채정원"해설" 이라고는 하지만, 이번에 이스포츠 총괄하는 자리 맡으셨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 윗선이면 사장급인가요... 중동 왕자님이 스폰이 아니라 그레텍같은거 용돈으로 사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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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 이동녕 / 송재경 / 최승민
남기웅 / 김지황
vs 최병현 승(1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