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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30 15:03
전전년도 순위로 개막상대를 정하는데...
1-5, 2-6, 3-7, 4-8 이 과정에서 한화와 롯데가 묘하게 계속 맞물렸죠. 아마 내년에도 롯데와 한화가 맞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년 시즌 롯데가 4위, 한화가 8위였거든요,
13/03/30 15:00
[무등]잠깐 봤더니 무사 1,2루에서 점수를 못 내는 .... 하아...
일단 경기 보는건 포기하고... 개막전 연패 신기록이나 ....
13/03/30 15:04
[무등]아무리 공이 3루로 갔다지만... 홈으로 공이 가서 타자주자가 2루 가는거랑 3루 가는 틈에 2루 가는거는 난이도가 어마어마한 차이인데..
13/03/30 15:07
[무등]KIA 의 전형적인 개막전 모습이 나옵니다.
새로운 구장에서 해야 개막전 패배를 씻을 수 있으려나... 내년엔 원정 개막일텐데...
13/03/30 15:09
[무등]헉... 오늘 경기 지면... 잘하면 개막 10연패를 목격할지도 모르겠네요.
내년 개막경기는 대구에서 삼성과... 아이구...
13/03/30 15:12
[무등]오오... 확실히 LCK - K는 아직... - 가 돌아왔나봐요.
희섭이 하체 쓰니 타구 비거리가.. 장난아니네.. 밀어쳤는데 두 타구 모두 펜스까지..
13/03/30 15:15
[무등]오늘 경기 져도... KIA의 중심타선이 돌아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반갑네요.
징한 것들... 3년이었다. ㅠㅠ
13/03/30 15:20
[무등] 이번엔 송구가 아주 정확했군요.. 허도환을 2루에서 잡아냅니다.
[사직] 우리 한화가 달라졌어요.. 이대수 2타점 적시타.. [한화 4 (4회초) 0 롯데]
13/03/30 15:21
[무등]확실히 2루 송구(?) 연습 많이 시켰나봅니다. 도루 허용했던 2번도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되더니... 1번은 완벽하게 잡네요.
주자가 허도환이었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13/03/30 15:26
[무등]저건 투수가 못 잡으면 방법이 없는데...
확실히 문학만 빼곤 오늘 선발투수들 헤매네요. 아니 한화선발(바티스타)까지 빼고..
13/03/30 15:31
우리팀은 개막전 피만루홈런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가보네요.
역사적인 프로출범 개막전에서도 맞고 작년도 맞았는데 올핸 두방이나 맞네요...
13/03/30 15:39
[무등] 김주찬이 중전 떨구는 1타점 적시타를 치네요.. [넥센 4 (4회말) 3 KIA]
근데 선빈이가 허도환 포수와 충돌이 있었는데 부상이 있어 보입니다..;
13/03/30 15:44
[무등]작년같으면 상대팀 에이스가 컨디션이 엉망이어도 3점차면 거의 경기 포기였는데... 올해는 뭔가 좀 달라지려나...
끈덕지게 쫓아가네요.
13/03/30 15:45
[대구] 오늘 경기는 잠들어있던 웅담포가 다시 되살아난 느낌입니다. 이... 이럴리가 없는데..오쟁 홈런은 뭐 거의 인생포라서 앞으로 안나올게 자명한 일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기멘수 홈런은참 올해 설레이게 하네요. 배트무게 낮춘 효과가 나오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13/03/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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