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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5 19:34
이영한 선수는 윤영서 선수와 상의해서 데리고 오겠다고 합니다. 이형섭 감독쪽으로 다가가다가 돌아섭니다. 김유진 선수를 선택하게 되네요.
13/04/25 19:36
이미 결과는 정해진 상황에서 이형섭 감독을 떠봤다는 이영한 선수. 이어서 B조의 이승현 선수는 잘하는 선수를 끌어와서 2명의 인생을 망쳐주고 싶다네요.
13/04/25 19:36
이영호 선수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자신을 뽑아주면 김유진 선수를 뽑아주려고 했지만, 이미 뽑혔으니 강력한 선수를 마저 뽑겠다고 합니다.
13/04/25 19:41
김유진 선수가 C조에 들어가면서 신재욱 선수는 부럽다네요. 9:1로 생각된다는 최병현 선수. 최지성 선수는 신재욱 선수와 친해서 안뽑아줄것 같다네요.
13/04/25 19:43
신재욱 선수는 우측으로 갑니다. 최병현 선수를 선택합니다. 느낌이 와서 어떤 식으로 도발을 할지 계속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13/04/25 19:43
신노열선수랑 하고싶기도 했다는 최병현선수
최병현선수도 머리좋은 선수네요 크크 일부러 5:5 강조하다가 신재욱에게만 9:1이라고 해서 자신을 끌어오게하는 크크
13/04/25 19:46
근데 꼭 개인리그에서 같은팀 배려할필요는 없으니 최병현선수가 김민철선수 뽑을수도 있겠네요
김민철선수가 같은팀 같은조되게 하면 지명한선수의 같은팀을 뽑겠다고 했지만 지명권이 없을테고
13/04/25 19:46
이신형 선수 예전에 김택용 떨어뜨렸다고 욕먹던 신예에서 완전히 대형 스타가 되었네요..
선수는 경기력으로 말한다는 그 진리가 새삼 다가오네요..
13/04/25 19:48
최병현 선수는 동족전이 까다로워서 1명 남은 종족을 고르겠다고 합니다. 같은 팀원은 꺼린다는 김민철 선수. 팀킬은 죄송하지만 자신이 살고 봐야겠답니다.
13/04/25 19:58
그때 지게로봇 떨구다가 패했는데 강동훈 감독님께 혼나는 모습을 생방으로 봤거든요 크크크크 데뷔땐 정종현 선수랑 안호진 선수에 묻혔는데 지금은 주목 받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히힛
13/04/25 19:51
김민철 선수는 B조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A조는 피하고 싶다네요. 휴일에 같은 팀킬까지 매우 화날 것 같다는 신재욱 선수. 바로 김민철 선수를 선택합니다.
13/04/25 19:52
남은 사람은 모두 테란인 상황. 최지성 선수는 팀킬이라 꺼리고, 이영호-고병재 선수 중 한명을 뽑아야된다고 하네요.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합니다.
13/04/25 19:55
지금은 자포자기 상황이라는 이영호 선수. 같은 팀 선수가 있어서 부담스럽다는 최지성 선수. 자신의 경기가 아니라서 다음부터 권한 넘겨야겠다고 합니다.
13/04/25 19:55
고병재 선수를 뽑느게 이신형 선수를 위해서 좋습니다.
실리를 챙겼으면 좋겠네요.. 저 4명중 2명이 떨어지는건 좀 아쉽네요..
13/04/25 19:56
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BSL★
13/04/25 19:56
진짜 이건 너무 몰렸네요...
이거 너무 분위기에 휩쓸린게 아닐까요? 너 4명중 2명이 떨어진다면 다른 조 선수들은 정말 희희낙낙하겠습니다.
13/04/25 19:57
원이삭 선수는 시청자 입장에서 예상을 했었고, 자신은 될놈이라며 상관 없다고 합니다. 저저전 연습 꺼린다는 이승현 선수는 열심히 준비하겠답니다.
13/04/25 19:59
여기 네 명 모두가 결승 카드로도 아주 좋은 선수들인데 2명이 떨어진다니 크크크.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조가 탄생했네요.
13/04/25 19:59
다음주는 일정상 D조를 가장 먼저하겠네요
화요일날 삼성,KT가 프로리그가 있으니 B조는 일정변경없다는 가정하에 다음주 목요일이군요
13/04/25 20:01
협회 토스 중에서 김유진, 정윤종 빼고 임팩트 있는 선수가 누구죠?
프로리그 많이 보는데 마땅히 생각나는 나머지 한명의 선수가 없네요.
13/04/25 20:06
그렇게 따지면 이신형선수도 S급이라 보기는 무리죠..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이야 당연히 인정하지만...당시의 염보성이 현재의 이신형보다 커리어에서 떨어질 이유는 없죠..
13/04/25 20:02
자신을 높게 평가 해 줘서 감사드리며, 자신을 뽑으면 프로토스전을 준비하겠다는 최지성 선수. D조 황강호 선수는 누가 와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13/04/25 20:03
제발 보내달라는 이형섭 감독. 김유진 선수가 마지막 선택을 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두 선수 사이에서 갈등하고 결국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13/04/25 20:04
근데 이신형vs이승현은 이번에 또 못볼수도 있을것 같네요
두선수가 승자전 패자전 엇갈린다면 승자전 간선수가 1위할것 같아서....
13/04/25 20:10
이승현선수보고 훈훈하게 조언해주는 이영호선수
돈 잘벌다가 뭔가에 부딪쳐서 잘 안된적이 있었는데 이승현선수는 그런거 없이 잘 했으면 좋겠다고..
13/04/25 20:11
[* 2013 WCS Korea 시즌1 망고식스 GSL - 16강 조 지명식 결과]
A조 (4월 30일, 화요일) : 신노열Z vs 신재욱P / 최병현T vs 김민철Z B조 (5월 02일, 목요일) : 원이삭P vs 이승현Z / 이신형T vs 이영호T C조 (5월 07일, 화요일) : 윤영서T vs 이영한Z / 김유진P vs 최지성T D조 (5월 09일, 목요일) : 강동현Z vs 어윤수Z / 황강호Z vs 고병재T (※ 경기 일정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3/04/25 20:11
고병재 황강호선수는 또 자신들경기에서 진빼고 다른 2선수가 올라가게 하진 않았으면... 저번에는 결국 두선수다 같이 탈락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아까워요 ㅠㅠ
13/04/25 20:13
근데 왠지 이승현선수는 16강보다 오히려 8강에서 만날수도 있는 신노열,김민철선수가 고비가 될수도 있다는 이상한 예감이....
아 근데 최병현,신재욱선수도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저저전만 아니면 누구든 이길것 같아서 말이죠
13/04/25 20:17
B조에서 개인적으로 이영호, 이승현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신리쌍록 긴장감이 정말 예전 마XX vs 강민 보는거 같습니다..
13/04/25 20:21
여담으로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강민해설의 몰락원인은 3.3으로 인한 상실감도 없진 않았을거라고 보네요. 자신은 그렇게 도전해도 안됬는데 왠 신인 토스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자신이 절대 못이길것 같은 벽을 그렇게 압살해서 혁명을 일으켰으니.....
거기서 뭔가 허무감을 느꼈을것같기도 해요. 진실은 강민해설만 알겠으나.
13/04/25 20:23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생각해보면 그럴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팬층의 이동도 광통령에서 택신으로 많이 넘어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말입니다.
13/04/25 20:20
원이삭과 이신형 선수도 좋지만, 진짜로 신리쌍록을 결승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만약 이승현과 이영호가 B조를 뚫는다면, 이승현은 협회 저그를 이영호는 연맹 테란들을 조심해야 할 거 같습니다.
13/04/25 20:19
이영호vs이승현은 11업 링링 찌르기만 아니면 5:5고 그 전까지는 이승현 선수의 우세라고 보는데 이영호 선수가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네요.
13/04/25 20:35
B조는 진짜..
될 놈(?) 원이삭 조에 저그가 없는 이승현 완벽한 플레이 이신형 트리플 먹고 물량이 일품 이영호.. 일단 이승현이 지난 2시즌동안 16강탈락했는데 그게 다 저그한테 무너졌거든요.. 진짜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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