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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2 12:15
http://wiki.teamliquid.net/starcraft/2003_KTF_EVER_Cup/Playoffs
오늘 퀴즈 정답은 위에 주소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3/05/12 12:31
★★★★★승리의 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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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2 12:32
★★★★★승리의 택신★★★★★
★★★★★승리의 택신★★★★★ ★★★★★승리의 택신★★★★★ ★★★★★승리의 택신★★★★★ ★★★★★승리의 택신★★★★★ 크크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ㅠㅠ
13/05/12 12:32
삼성은 정말 초장부터 암울하네요.
같은 승이라도 득실차가 너무 암울한 상황인데 말이죠. 태풍 스타일이 삼성의 다음 카드네요.
13/05/12 12:34
이제동의 저그전과 김택용의 저그전은 아직 살아있는건가요~ 신노열선수상대로 완벽한경기를 보였는데..
과연 태풍처럼 몰아치는 이영한선수와 경기는 어떻게될지~
13/05/12 12:34
진짜 스2는 절대 강자가 없네요...
김택용이 이기는게 사실 힘들거라고 봤는데..이정도로 압도할 줄은... 준비도 잘해 왔지만...절대 강자를 용납치 않는 스2라는 게임이 가진 매력인거 같습니다.
13/05/12 12:42
자날은 엘리전이 너무 많아서 별로라고 생각했기에 군심에서 엘리전이 적어진 건 긍정적이네요^^
(스1은 엘리전이 적다 보니 가끔 나오는 엘리전이 재밌었는데 역시 엘리전이 기본 게임 양상 중 하나가 되는 건 별로더라고요.)
13/05/12 12:46
특히 저그대토스경기에서 저그가 병력싸움은 안될때 엘리전으로가서 가촉짓고 버티는 경기 많았는데..
군심에서는 대규모귀환이 있으니 그런경기가 잘 안나오네요~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있어요 크크~
13/05/12 12:41
사실 원래 내부에서도 테란전 저그전은 그럭저럭 하는데 토스전이 너무 답이 없어서 못 나왓다는 말이 있었죠. 김택용 선수 스1 말기에서도 동족전 별로였는데.. 아무튼 방금 경기는 완벽했습니다
13/05/12 12:44
13/05/12 12:45
13/05/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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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2 13:05
이영한 선수는 왜 안 싸웠는지가 궁금하네요. 집정관 두기, 추적자 세기, 파수기 세기였나요. 뮤탈이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병력이었다고 보는데...
13/05/12 13:06
진짜 소름돋았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이영한은 걍 쫄지말고 넥서스 강제어택했음 이긴건데 스1 아칸이랑 착각했나.............. 암튼역시택신! 이기세로 올킬!
13/05/12 13:09
정말 연습량이 많이 늘었다고 봅니다. 예전 같으면 연습 부족으로 판단력이 많이 아쉬었는데 이번 경기도 좀 잘못하긴 했지만
마지막 수는 정말 완벽했죠.
13/05/12 13:10
이영한 선수는 너무 조심스러웠고, 김택용 선수는 관측선으로 적의 병력 움직임과 건물을 다 파악했던 것이 이런 결과를 만든 듯합니다.
역시택신!!
13/05/12 13:14
그렇죠;; 김택용선수가 오늘경기만보면 저그전 연습상당히한거같은데
같은팀에 정윤종,원이삭선수가 있으니 토스전도 실력이 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3/05/12 13:11
이영한 선수를 상대로하는 토스선수들은 하나만 조심하면됩니다. 뮤탈만 조심하라 제가 보기에 기본적인 기본기는 김택용 선수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역뮤탈 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13/05/12 13:12
이거 뭐 원....경기중에는 떨려서 글을 달수가 없네요..
BSL 보면서도 그렇게 글을 많인 남겼는데...제가 이렇게 떨리니 택신과 태풍은 얼마나 떨렸을까요? 크크크...
13/05/12 13:13
트위치 영어중계 말고 한글해설 들을 수 있는 480p짜리 스트리밍 없나요?
유스트림 네이버 전부 다 720인데 넷북이라 재생이 힘드네요. 온게임넷은 안되구요 ㅠㅠ
13/05/12 13:18
이거.. 김택용이 잘한건지.. 상대한 신노열이나 이영한이 못한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신노열은 자날시절때 급부상할때에도 어이없이 당하더니..
13/05/12 13:19
자 스2에서도 택뱅록 가는겁니다..
200승찍고 뱅에게 지는거면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한때는 택뱅록만큼 재밌는게 없었는데...크크..
13/05/12 13:25
프로리그가 온라인으로는 상당히 경쟁력이 있어 보여요
k리그 슈퍼매치가 15000명 정도 보는데 (전북-서울전이 9000명) 지금 프로리그가 10000명이 넘네요 중계가 네이버만이 아니라 여러군데로 나뉘어 있는 점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긍정적인 숫자라고 봅니다
13/05/12 13:26
양대 팀리그가 시청인원이 성수기에는 총합 2만이 넘고 비수기에는 4천(주로 개인리그와 겹칠떄) 입니다. 평소에도 경쟁력이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죠.
물론 경쟁력 측면에서 롤에 밀린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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