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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5 03:28
아스날도 오늘 비기면 모를까 지면 챔스 자력진출 절대 불가 군요..
토트넘 마지막경기가 선더랜드 네요... 이것도 볼만하겠는데요 크크
13/05/15 03:33
아스날이 넘어야 할 벽...
- 한 명 적은 풀럼, 강등 확정의 QPR과도 1:0 신승을 한 불안한 경기력 - FA컵 결승에서 맨시를 누르고 기세가 최고조에 달해있는 위건의 분위기 - 지루의 결장으로 중앙에 누굴 세우든 조금 애매한 상황 - 마이크 딘, 마이크 딘...중요한거라 두 번 적었습니다
13/05/15 03:33
#WAFC boss Roberto Martinez - "The FA Cup final is in the past, now we're looking for our second final."
13/05/15 03:38
챔스냐 아니냐의 향방이 달린 기로에 섯군요. 역시 나의 아스날은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아...
염통이 쫄깃한 이 기분을 어찌하리오 허허허
13/05/15 03:58
예전에 위건 생존왕 시즌중에 아스날이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80분에 위건이 3골 넣어서 이긴적이 있긴 합니다만 또 그렇게 될런지는 크크
13/05/15 04:06
2013년 들어서는 거의 투톱 형태로 움직였는데 위건이 3백 들고오다보니 당연히 월콧은 에스피노자를 터는데 주력하네요;;
근데 월콧은 에스피노자를 진짜 만만하게 보는듯 크크
13/05/15 04:28
오늘 아스날은 오른쪽의 맥마나만을 우선적으로 막고 왼쪽은 다소 헐겁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왼쪽에서 삽을 떠줘서 지금까진 잘 맞아돌아가고 있지만...
13/05/15 04:34
아스날이 위건보다 더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위건이 그것도 아스날 원정에서 엄청 잘하네요;;
진짜 시즌 막판 생존 본능 덜덜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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