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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5 14:11
이 경기 보고 느끼는 것은 결국에는 극후반 싸움도 토스의 승리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모선 은폐 조합되면
군숙 효율이 엄청 떨어질 것 같네요.
13/05/15 14:35
신대근에대한 분석을 하나도 안한것 같네요 지금 신대근이 2라운드부터 프로리그까지 초반 올인으로만 경기를 하고있는데
이건 최병현이 신대근상대 분석을 하나도 안한것 같네요
13/05/15 14:37
뭐 그렇게 올인했으니 이번엔 안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여서 분석을 하나도 안한 것 같다는 건 아닌 것 같네요.
13/05/15 14:48
그게 아니죠.
지금 정찰로 뭔가 노리고 있다는걸 아는 상황에서 저런 플래이를 했다는건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보일 정도입니다. 해설들이 지금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할 정도의 실수를 한거에요. 첫 경기도 그냥 저기서 끝나는 게임이 되면 안되는거에요. 솔찍히 선수생활 계속할 의향이 없어보인다라고 생각될 정도의 성의 없는 플래이였어요.
13/05/15 14:49
2세트가 아니라 1세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1세트에 대해서 댓글 다신분이 분석을 하나도 안한 것 같다는 것에 대한 답변으로는 틀린 답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
13/05/15 14:54
확실히 1세트는 너무 째는 플래이 하다가 당황해서 그런지 대처가 미흡해서 지기는 했지만 저렇게 한다고 분석 안하고 왔다는 예기를 하기엔 조금 그런 부분이 잇죠.
13/05/15 14:47
전략의 승리 최병현은 무난히하면 내가 이기겠지 생각했겠지만..
신대근이 준비를 잘해왔네요 경기 들어가기전 표정보면 웬만큼 이선수가 준비를 했는지 느낄수있는데 신대근선수 오늘 경기시작전 평소와다르게 혼자 파이팅을 외치더군요 오늘은 정말 자신있다는 표현처럼
13/05/15 14:51
최병현선수 판단력이 최악이네요. 상대가 멀티도 하나뿐인데 사령부가 아니라 병영을 늘렸어야죠. 그리고 상대가 쥐어짜는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왜 견제에 집착하는지...... 프로라고 하기에 민망한 판단력이였습니다. 연맹선수들은 기계적으로 반복연습만 하지말고 게임양상에 따른 상황판단력을 키울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김민철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이제 막기만 하면 그냥 이기는 상황에서 쏟아부어서 지더니, 나아진게 하나도 없네요.
13/05/15 14:57
번외로 유럽 프리미어 리그 16강 A조에서는 조 1위 다리오, 2위 박지수 선수가 8강에 진출했네요.. 문성원 선수는 테테전에서 모두 패하며 조 4위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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