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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6 11:55
- 한국어 방송은 http://ko.twitch.tv/gisadox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전 8명 (11:00 ~), 오후 7명 (14:00 ~), 저녁 8명 (17:00 ~) 선발합니다. - 벨시르 잔재 - 래더 / 돌개바람 - 래더 / 아킬론 황무지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13/06/26 13:59
EG 방침은 선수 재량에 맡기는거라서, 그냥 한국에서 하고 싶으면 해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G의 데무슬림 선수도 영국 선수인데, 북미에서 뛰죠. 아마도 내년 프로리그도 EG가 뛸거라고 보는데, 국내에서 쭉 체류하는 걸 더 선호하나 보네요.
13/06/26 12:42
김택용선수가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하려면 빨라야 내년 초이네요. 시즌 3 챌린저리그를 통과한다고 해도 2014시즌 첫 시즌 본선에 진출할 수
있으니까요. 올해 WCS와는 인연이 없게 되었습니다.
13/06/26 12:45
경기내용이 1세트는 광자포러쉬 먹히고 상대 저글링 일벌레 러쉬를 가까스로 막고 이겼으나 2경기는 초반 모선추적자찌르기가 막힌뒤 상대의 발업저글링에 밀리고 3경기는 저글링 올인에 밀렸다는군요...
13/06/26 13:00
그러고보니 박진영선수는 해외팀인데 이번에 한국을 선택했네요? 정승일 선수와 더불어서 해외팀인데도 불구하고 유이하게 한국리그를 선택했군요^^
13/06/26 13:06
주로 신인급 선수들이라 눈에 잘 안띄는것뿐이지 아주 없진 않네요.
B조 최경민, C조 박남규, D조 한재운, E조 김동주, 이행선, G조 이희창 정도
13/06/26 13:04
이미 택신께선 공허의 유산을 준비중이십니다
인간계의 군심에서 실력을 발휘하실 택신이 아니시죠 공허의 유산 코랜드 파일날을 기대하세요
13/06/26 13:09
오늘 WCS 챌린저리그 시즌 2 예선이 끝나면 올해 열리는 국내대회 예선은 챌린저리그 시즌 3 예선과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만 남은 상황이네요.
WCS 챌린저리그 시즌 3 예선은 9월중에 열릴것 같고 보통 WCG 한국 대표선발전 예선은 7월말 부터 8월에 하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13/06/26 13:17
매번 느끼는거지만 WCS 말고 개인리그 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WCS 떨어지는 선수들은 3달간은 그저 멍하니 있어야 하니 ㅠㅠ
중장기 리그가 힘들다면 단기토너먼트 대회라도 하나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13/06/26 13:46
지금 상황에서는 국내 개인리그는 WCS와 WCG 밖에 없지요. 제 생각에는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을 연간리그로 진행해서 국가대표 선발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13/06/26 13:44
흑... 김대엽 드뎌... 챌린저리그 올라갔네요... 지난번 MLG 가는 것도 올라가고.. 이번 챌린저 리그도 입성하게 되고.... 높은 곳에서 지속적으로 경쟁을 하여 좀더 실력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3/06/26 14:01
그런데 역시 연맹 선수가 부진하다고 해도, 연맹 선수 다수가 지역을 바꾸기 때문에, 이번 시즌이 저번 시즌보다 훨씬 쉽다고는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못 올라가면 정말 힘들어요.
13/06/26 14:02
아 여기서 무너지네요. 아까 1경기에서 파수기로 역장 치는 것도 미스나고 지금 3경기에서 광자과충전 못 거는 것도 그렇고...
13/06/26 14:09
근데 이 경기를 보면 사실 코드S를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드A 1라운드 갔다고 되는 상황은 아니긴 했습니다.
김택용 선수는 뭔가 약간씩 미흡한 것 같아도 할 것 다 해주는 반면 송병구 선수는 부족한 게 눈에 많이 띕니다.
13/06/26 14:13
송병구 선수는 그래도 최종전에서 떨어진거라 승강전 시드 선발전 기회가 있습니다. (예선 최종전 탈락자와 챌린지 1라운드 탈락자들중 두자리 뽑는거라 바늘구멍이긴 하지만,,,)
13/06/26 14:21
승강전 시드 선발전도 예선을 통해 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시즌에도 챌린저 1라운드 탈락자와 오프라인 예선 탈락자 중에서 예선으로 2명 선발했습니다. 그리고 윤영서가 북미지역을 선택해서 추가로 1명 더 산발 했구요
13/06/26 14:26
연맹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즌 1 승강전 시드결정전 공지사항을 보면 오프라인 예선에서 탈락한 모든 팀 선수에 챌린저리그 1라운드 탈락자 24명으로 총 117명이 참가 했습니다.
13/06/26 14:15
근데 예선 맵 선정이 좀;;;전체적으로 프로토스에게 유리한 전장이 많네요..3세트 맵이 아킬론 황무지라..3세트 맵이라도 다른 맵으로 바꿔주지..저그에게 불리한 맵들이 많네요ㅠㅠ
13/06/26 14:23
외로운 파수꾼은 안됩니다. 스타리그 공식맵들 중에서 뽑는거라서요.
원래는 여명 돌개바람 벨시르 잔재 순이였는데 여명이 스타리그 공식맵에서 빠지는 바람에 벨시르 잔재 돌개바람 아킬론 황무지가 된 것이거든요. http://kr.gomtv.net/forum/index.gom?submod=1010&m=4&mode=view&bid=15562&cateid=10100
13/06/26 14:41
박진영 선수의 인터뷰 멋있네요.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9&id=1575116
13/06/26 14:50
제동이 형이 오늘 6시에 영화 시사회가 있다제동이 형이 오늘 6시에 영화 시사회가 있다제동이 형이 오늘 6시에 영화 시사회가 있다제동이 형이 오늘 6시에 영화 시사회가 있다제동이 형이 오늘 6시에 영화 시사회가 있다 크크크크크
13/06/26 14:45
송병구 선수 경기는, 일꾼 잘 빼서 지뢰에 피해 최소화 -> 공격간 병력 컨트롤 잘해서 테란이 더 까다롭게 ->
전진 군수공장 확인하고 추적자 두 기만 가서 건드리고 앞마당에 있는 추적자로 방어 일꾼은 미리 본진으로 -> 견제 겸 나간 추적자 네 기 나온 해병 보자마자 본진으로 귀환 -> 해병 다수 앞마당으로 왔을 때 광자과충전 -> 의료선과 함께 병력 왔을 때 병력 나눠서 수비 OR 한 쪽 공격이라도 확실하게 막기 여기 쓴 것들을 다 제대로 못 해줬습니다. 조금 한다 하는 토스 중에 이것 중에 하나 못 하는 선수는 있어도 이렇게 한 경기에 다 못 하는 토스는 보기 어렵죠.
13/06/26 14:53
저기중에 2개이상만 제대로해줬어도 경기는 몰랐을꺼같네요.
역장치고 폭풍나왔을때 역장이 뚫려있어서.. 그사이로 테란병력 그냥 빠져버리고 자신의 광전사 한기만 달려가다가 죽었더라고요.
13/06/26 15:20
WCS 코리아 GSL/스타리그 8강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WCS 코리아 GSL/스타리그에 자동 진출합니다.
(WCS 시즌 파이널은 각 지역별 5위까지만 선발이 됩니다. 다음 시즌 WCS 코리아 GSL/스타리그에 이미 진출 한 선수겠죠.)
13/06/26 15:22
둘 다 8강인데 시즌 파이널의 경우 5위까지 뽑느냐 6위까지 뽑느냐의 차이가 개최국이 어디냐에 갈려서
8강에 든 뒤 4강 멤버들은 시즌 파이널 진출 8강에서 탈락한 멤버들은 토너먼트나 맞대결로 시즌 파이널에 한 명 혹은 두 명이 올가가게 됩니다.
13/06/26 15:22
차기 wcs 프리미어리그(GSL) 진출권은 현 스타리그 8강 or 챌린저 리그 3라운드 승리 or 승강전 조 2위 이상
시즌 파이널은 이번엔 주최가 유럽이라 한국 자리는 5자리입니다. 고로 4강 진출자는 시즌 파이널 가고, 8강 진출자중 한명을 순위 결정전으로 뽑겠죠.
13/06/26 16:21
김명운 선수, 김재훈 선수 둘다 결승 올라갔네요. 이 선수들을 코드 A에서 보고 싶습니다!
주성욱 선수 안 보이는 걸로 봐서는... 주성욱 선수는 저녁 조인가보죠?
13/06/26 16:43
자날 때 저그가 확실히 좋기는 했는 지 군심와서 저그가 상대적으로 안 좋아지고 나서 성적이 하락한
저그 선수들이 정말 많습니다. 근데 중간에서 하위로 떨어진 것도 아니고 상위, 최상위에서 중하위나 하위로 떨어졌죠.
13/06/26 17:55
저녁조 주요선수 명단입니다.
P조:도유현,문호준,김도경,김도욱,김상준 Q조:도재욱,김시윤,김준호 R조:전태양,조병세 S조:김수호,임진묵,안상원 T조:김성한,윤용태 U조:조중혁,신기훈 V조:박령우,주성욱,김기현 W조:황병영,이승석,이수형
13/06/26 18:04
여기서 눈에 띄고,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선수는 윤용태 선수와 주성욱 선수네요.
두 선수 모두 좋은 경기력으로 챌린저 리그에 올라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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