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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5 18:09
허 롯데 2위 확정되고 나니까 라인업이 4번이후 타선이 확 바꿨네요...;;;
갈마충(?) 장성우 선수 오랜만이군요 크크 근데 저승화는...?
11/10/05 18:26
[무등] 지금 광주 날씨는 아주 적절합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원한 날씨입니다..
그나 내일이 정규시즌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11/10/05 18:28
[무등] 음.. SK가 오늘, 내일 경기를 다 내주게 되면 인천을 돌아가지 못하는군요...;;
광주에서 계속 머물다가 준플을 치뤄야 하는..
11/10/05 18:30
[사직] 롯데는 주전 다수를 뺀 대신 잘치는 타자들을 4번 앞에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나 돼호가 밥상 어제처럼 걷어차면...-_-;
11/10/05 19:03
[목동] 1아웃 2,3루 상태에서 오재원 선수의 우익수 플라이, 이어서 임재철 선수의 적시타로 2점 더 도망갑니다. [두산 3 (2회초) 0 넥센]
11/10/05 19:21
[사직] 황재균이 삼진으로 이닝 종료.
롯데가 매이닝 주자는 내보내는데 점수가 안나는군요. 양훈이 잘 던지긴 하지만 확실히 바뀐 타선이라 집중력이 없네요.
11/10/05 19:35
[사직] 벌써 3루방향 번트 내야 안타가 2개째네요.
오늘 한화 3루수 이대수선수는 현재 발뒤꿈치 부상으로 잘 뛰지 못하는 상황인데.. 아무리 이대호선수 타점이 급하다지만..
11/10/05 20:00
[L G 2 (6회초) 1 삼성]
[넥센 1 (5회초) 4 두산] [롯데 0 (5회말) 3 한화] [KIA 0 (6회초) 2 S K] 5, 6, 7위가 모두 힘을 내고 있군요..
11/10/05 20:23
[무등] 오늘 경기 참 허탈하네요..
SK는 죽자 살자 3위 하려고 올인 하고 있고, 기아는 준플 대비를 위해 조금은 느슨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3, 4위 싸움에 긴장감이 별로 없는 참 희안한 경기입니다..
11/10/05 20:37
[무등] 정근우의 타구가 유동훈의 글러브를 맞고 튀었고,
안치홍이 잡아서 1루에 송구했으나 볼이 뒤로 빠집니다.. 정근우는 2루까지.. 정근우 6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웁니다.. 1사 2루, 타석에 김강민.
11/10/05 20:55
[잠실] 귀가가 늦어서 이제 집에 왔네요. 9회초 2:2군요.
..어제 오늘 선전하네. 시즌 다 끝나니까 -_- 보내기번트 실패하는 삼성..
11/10/05 20:59
[무등] 기아의 8회말 공격 시작됩니다.. 마운드에 정우람, 타석에 신종결.
[목동] 정수빈 1타점 희생 후라이.. [넥센 2 (8회초) 6 두산]
11/10/05 21:04
[잠실] 안지만 모자가 점점 더 삐딱해지는 기분..크흐..
잉금님이 1사 후 중전안타로 출루합니다. 1사 1루..
11/10/05 21:06
[목동] 이성열 초구 노렸고 공이 원바운드로 담장 넘어가서 인정 2루타가 됩니다. 1아웃 2,3루 타석엔 고영민 [넥센 2 (8회초) 7 두산]
11/10/05 21:11
[잠실] 킁킁신 투땅. 10회초 종료..
9회와는 다르게 10회는 깔끔히 막아주는 송신영입니다. 나 졸립다 빨리 좀 끝내자 -_-
11/10/05 21:12
[목동] 공이 뒤로 빠져서 한점 더 들어왔고, 용덕한 선수의 타구를 지석훈 선수가 홈으로 송구하여 이성열 선수가 아웃됩니다.
[넥센 2 (8회초) 8 두산] 2아웃 1,2루 타석엔 윤석민은 삼진-_-;
11/10/05 21:15
[잠실] 깝대..생명연장 의지가 강한듯..
요새 타구가 외야로 잘 날라가는군요. 하지만 우플로 물러나네요. 투아웃..
11/10/05 21:25
[잠실] 어제 같이 직관했던 삼팬들의 원성(이라 쓰고 쌍욕이라 읽음)을 샀던
조영훈의 타석...풀카운트까지 가네요. 볼넷으로 출루. 공이 높았네요..
11/10/05 21:29
[잠실] 왜 투아웃 잡아놓고 흔들리는지..
조영훈 볼넷 - 강봉규 안타로 2사 1-2루 찬스 잡는 삼성.. 자료화면으로 스크의 3위 확정 소식이 전해지고 있네요..
11/10/05 21:38
[잠실] 1-2-3-4-8위가 정해졌는데..5-6-7위가 안 정해진 이 시츄에이션은 대체...;;
작뱅 삼진. 투아웃.. 얜 막판에 또 왜 이러냐...
11/10/05 22:04
[잠실] 뇌주루의 대명사 이학준, 대주자로 들어와서 도루 성공.
1사 2루..끝내기 밥상은 차려졌습니다.. 근데 윤상균 거를듯..
11/10/05 22:12
[L G 2 (종료) 2 삼성]
[넥센 2 (종료) 8 두산] [롯데 6 (종료) 3 한화] [KIA 0 (종료) 3 S K] 이렇게 오늘의 경기가 다 끝이 납니다.. 오늘 SK는 3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준 플레이 오프 [1차전, 2차전]은 인천 문학에서 [3차전, 4차전]은 광주 무등에서 열립니다.. 5위 싸움은 내일로 연기 되었네요.. 뭐 이런 시즌이 다 있냐는...; 응원 & 중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10/05 22:12
내일 두산은 지지 않으면 5위 확보..
엘지는 지지 않으면 6위 확보-_-네요. 한화로서는 두 팀 모두 패하고 자신은 승리를 거둬야 탈7위를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11/10/05 22:14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저는 잠실로 직관 갑니다(....응?)
삼성팬 친구 덕분에 정작 두산 마지막 경기는 폰으로 확인하게 생겼네요;
11/10/05 22:23
[6일(목) 선발투수 안내]
[잠실] 장원삼(삼성, 7승 8패 4.13) vs 임찬규(LG, 9승 5패 4.14) [목동] 니퍼트(두산, 14승 6패 2.65) vs 김수경(넥센, 1승 1패 3.24) [광주] 이영욱(SK, 4승 4패 4.52) vs 박경태(KIA, 1승 3패 6.75) [사직] 안승민(한화, 7승 8패 5.87) vs 진명호(롯데, 0승 2패 5.02) ..요새 며칠 까먹긴 했는데, 이제 선발안내도 시즌 마지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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