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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9 11:04
시즌초가 무색할정도의 레이스입니다만
6배수가 세장이나 풀려서 그러려니 합니다. 결국 천화때문에 과금에 손댔습니다. 36000엠씨에 컴플리트 한장. 마빈훗두장에 마장형 마서 한장 나왔군요. 인벤의 모 네임드 유저의 경우 20만 엠씨동안 하젤도 안나오고 천화도 컴플리트되지 않았다고 하는걸 보니 평타쯤되나보다 싶다가도 다시금 액토즈의 갈퀴질에 울컥하기도 하네요. 일단 과금한거 울궈내야죠. 죽도록 써먹어주렵니다.
13/11/09 11:18
공지에 11월이라고 명시한 걸 보니 달마다 컴플릿을 반복하려는 모양입니다. 관련 법 검토도 끝냈겠죠..
그리고 지금 상황을 보니 염하형 때와는 반대로 앞쪽에 바람잡이용으로 영상개화를 많이 심어둔 것 같네요(...)
13/11/09 11:23
참고자료입니다. 1시간전까지.
메인 974791 - 847위 [현재] 1000671개 - 509160개 세컨 1028678 - 786위 [현재] 1051800개 - 430470개 서드 998999 - 823위 [현재] 1011379개 - 469990개 포스 982513 - 836위 [현재] 991093개 - 532870개 일단 총합 150만개까지는 어쨌거나 석세스..... 오늘내로 사탕 120만개는 다 찍어놓고 좀 쉬어야겠죠. 150만개면 in 1000은 무난할테니..
13/11/09 12:36
예전 염기서때 700만 수집하고
90위쯤이었더랬습니다. 요정렙 *8 이었고 지금은 *10 보정치 10/8 머리띠만 볼때의 기댓값 보정치 2/3 700만*10/8*2/3=약 583만. 모든 변수가 같진 않겠지만 대략 580-600만 사이에서 100위컷 예상해봅니다.
13/11/09 13:01
600만이면 이제 절반도 못온거네요. 흠흠
지금 100위권이랑 55만정도 차이나는데 오늘 좀 따라붙어놔야 할 듯 합니다. 지난주에 핸드폰 액정이 나가 지금 삼성서비스센터에서 눈팅중인데 순위 밀려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악.
13/11/09 14:09
힐카드 질문입니다.
알티마 어떤가요? 분명히 스탯은 좋은데 어째 호타루보다 더 못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호타루를 더 많이 쓰게 됩니다. 그 외 쓰는 것이 앨리셔, 이번에 나온 아라스티아, 학도형 칼리아, 스테판, 페갓수스(제일 맘에 들어요), 앵가, 그리고 이번에 나온 마라다나입니다. 슬슬 각요가 풀덱으로 때려도 간당간당해서 알티마나 이번에 나온 그 길드 서브 여우같은 애 등으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어떤 것을 바꿔야 할까요? 그리고 예쁘지 않아서 창고로 간 녀석들도 많은데 추천해주실 힐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공격카드는 그 프랑켄 아서와 감무에 두 장만 넣고 있습니다.
13/11/09 17:03
제 현재 최고 한줄덱이 마땅한 힐카가 없어서..
알티마(or 화모드)-예시카-디바 입니다. 디바는 체력이 낮은게 유일한 흠입니다. 힐증이 250이라 힐량은 나쁘지 않고 발동률은 대단합니다. 알티마는 40%미만에서 힐이기 때문에 체력 낮은 한줄덱에선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발동기회가 아무래도 50%보단 10% 적으니까요. 화모드가 예전과 다르게 얼마전부터 태업을 많이 해서 발동률이 좀 낮아졌음.
13/11/09 16:57
제가 시즌초에 검기서 명함 걸어놓고 유언(인사말)을 뭘로 남길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때도 딸내미 쓸 생각은 안 했거든요.
그냥 콘크리트로 묻어버리지 않을까요? (...)
13/11/09 16:45
저희 길드원들은 대부분 44~55연에서 천화 한장씩 겟하시더군요. 글곰님은 -2돌 만드는데
36000 MC 가 안 들어가셨으니.. 어찌보면 효율이 상당한 듯. 반면 안 되는 분들은 또 안 된다 하시고... 진짜 계정별로 설정해둔 뭐라도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전에 2배수 이벤트하고 나서 욕을 바가지로 먹더니 이제는 그냥 배수카드를 막 풀어제끼네요. 에효...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13/11/09 16:58
그냥 될놈될이 극명한 겁니다. 40연에 천화 1돌한 분도(...)
이런 식의 이벤트는 접는 호갱들만 늘릴 뿐인데 뭐, 여러 말 해 봐야...
13/11/09 23:09
솔직히 돌려볼까 고민 되게 많이 -_-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거 같아서 접었습니다.
데이터/확률 가지고 장난치다 욕 한두번 얻어먹은 게 아닐진대 왜 이러는 건지...
13/11/09 22:06
길드원 한분 킥하고
제가 다른 길원에게 길드장 넘기고 길드 탈퇴하고 길드원이 새로 만든길드에서 초대했는데 초대수락하니 탈퇴한지 하루가 안되서 길드에 가입할 수 없다고 나오네요... 이거 뭐지..맨날 이렇게 했는데...
13/11/10 00:24
빼빼로 맵이 막대사탕을 퍼주는군요.
3짜리 걷는데도 몇 십개씩 줍니다. 막대사탕 모으면 주는 랜덤보상도 나쁘지 않은데 녹차 남는 뚜벅이 돌려볼까 생각이 들더군요. 순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 루프보상으로 주는 슈레플 노리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모을 것 같아요. [추가정보] 빼빼로 맵은 3개네요. 녹차, 홍차, 티켓을 한 장씩 줍니다.
13/11/10 06:30
각성 마레인의 드롭 테이블이 넓네요.
레이코 키라도 받았습니다. (각성이 혐짤인) 방금 전엔 글램 키라도 나왔네요. 아마도 저번까지의 인연가챠 슈레 범위가 추가된것 같아 보입니다.
13/11/10 11:58
클라이언트 뜯고 확인했다는 랭킹별 월맨 스텟입니다.
7001~10000 hp30100 / atk28000 / cp2075 / 힐량75250 3001~7000 hp32084 / atk29417 / cp2196 / 힐량80210 2001~3000 hp34067 / atk30834 / cp2317 / 힐량85167 1001~2000 hp38935/ atk34831 / cp2634 / 힐량97337 601~1000 hp41077 / atk36361 / cp2765 / 힐량102692 301~600 hp43219 / atk37891 / cp2896 / 힐량108047 1~300 hp45360 / atk39420 / cp3027 / 힐량113400 정확한지 여부는 확인불가능합니다. 여튼 한장때부터 육성 키풀능력을 자랑하네요.
13/11/10 12:28
현 각성 스탯은 일밀아에서 아직 2장으로 풀돌이 되던 월맨 각성 수치를 그대로 들여온 거라서요.
최소한의 개념이 있다면 6회 한돌이니 각성은 19000/18000 정도로 수정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별개로 비석 세울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 어느 쪽이냐 하면 밀레를 대비한 쪽이긴 한데 이런 식의 가챠슈레플 능욕은 감정적으로 용납하기 어렵네요.
13/11/10 13:25
지원형 루디 모으기 어려울 것 같아서 나오는 족족 팔아버렸는데..
오늘 3장 나온게 다 키라로 나오네요. 청룡도 키라 나왔고요. 지금까지 숟가락 6번 댔는데 이런 정도니 생각보다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고민이군요. 갑자기 랭킹이 요동쳐서... 800위대까지 올라가서 in 1000 해볼까 하는 마음에 어제 달렸는데 자고 일어나니 곧 in 1000에서 짤릴 기세군요. 원래 in 2000이 목표였는데 사람 마음이 참... 그런데 이렇게 불붙는 사람이 많아서는 가만히 손 놓고 있으면 in 2000도 위험할 것 같군요. 오늘 조금만 더 달려놓고 평일에는 이벤트 비경이나 돌면서 아직 채우지 못한 놈들 키풀이나 시킬까 합니다. 그나저나 100개 이상 차이가 나던 녹차 홍차가 반전이 되었군요. 줄어드는 홍차와 늘어나는 녹차, 그리고 역시 늘어나는 페이크 카드에 한숨만... ㅠㅠ
13/11/10 15:48
http://twitter.com/Silver_Haus/status/399426801471987713
결국 머리띠와 막대과자가 같은 앞자리가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넘쳐나는 5성은 팔아치우는 상황이 되네요...
13/11/10 18:34
Yang님이 150만이면 in 1000이 무난하시다고 하셨는데 아닐 것 같아요.
지금 1000위 컷이 130만이 되었습니다. 비록 열심히 달리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꾸준히 했는데 순위가 오르질 않네요. 경쟁이 약하다는 말에 다들 달리시는 건지... 무시무시합니다. 2000등 안에만 들면 되니 그냥 150만에서 끊고 봐야 할까봐요.
13/11/10 20:46
주말 되면서 갑자기 의욕이 상실되어 등수가 죽죽 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in 300 해서 밀레 풀돌은 하고 접어야 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달렸습니다만, 접는데 밀레 풀돌이 왜 필요한가?라는 극히 원론적-_-인 현자타임이 오니까 이도저도 귀찮네요. 버튼은 누르고 있는데 그냥 상실감만이 가득할 뿐입니다. 저번 주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하아ㅠ_ㅠ 그리고 랭킹 보상의 상위호환격인 카드를 시즌 중에 배수카드로 푸는건 누구 센스인지 모르겠네요.
13/11/10 23:20
저도 그만 여러모로 피곤해져서 스초먹고 걷기만하는 중입니다.
녹차는 넘쳐나니 이것도 나름의 홍금술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금욜까지 줄창 걸으면 1600mc 로 홍차 32개 사는 값은 뽑지 않으려나요..
13/11/10 21:03
막대과자가 머리띠를 추월하려고 합니다...
관점을 바꾸어 보니 이쪽이 더 재미있네요... 내일 빼빼과자 받을 이성도 없는데 이렇게 위안이라도 받아야...
13/11/11 00:07
지난주 일요일에 하지 못한것이 크네요... 350만은 어찌 넘겼는데 평일에 올 ap찍고 비경돌아야 하나 싶네요;;;인 300컷이
이 추세면 390만은 되어 보이네요...
13/11/11 00:1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확밀아 시작하고 제일 열심히 한 것 같네요. 원래 목표이던 150만을 지나 160만을 살짝 넘겼습니다. 홍차 250개 맞추자는 생각으로 달렸는데, 정확히 맞췄군요. 그 사이에 녹차는 120개 가량 증식을 했고요. 티켓도 평소보다 많이 나왔지만, 나오는 족족 훌륭한 레어 카드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남아있는 각성 때려봤더니 기스만 나네요. 남은 기간은 빼빼로 비경이나 달리거나 길드를 해야겠어요. 이정도 했으면 in 2000은 하겠지! in 3000이라도...
13/11/11 00:25
룰웹 가보니 in 2000은 그정도면 아주아주 안정권이라 생각됩니다.
전 in 1000에 아직 희망을 못버려서.. 마지막 홍금술을 한번 시전해서 조금만이라도 더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정산은 1시에 랭킹 나오고 해야겠네요.
13/11/11 09:01
월요일 아침임에도 서버렉이 쩌네요. 서너번 중 한 번은 에러가 뜨고, 커넥팅 타임도 평소의 몇 배입니다.
지금은 누가 달리고 있을 시기가 아님에도 이러는 걸 보면 의아하면서도 짜증밖에 안 나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제 아이디 앞글자로 검색을 해도 무명아서가 계속 생산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며칠전만 해도 제 아이디 앞글자로 검색하면 저 말고 아무도 안 떴거든요. ............진짜 관리 안 하냐 슈밤 -_-
13/11/11 10:32
[10호점] 패치가 되서 탈퇴후 초대신공이 그날 바로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새로 파는 길드는 화요일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우선 오늘 밤 12시 이전에 원기옥 해체후 탈퇴까지 진행해주세요~
13/11/11 11:11
저런! 좋지 않군요.
그러면 막판에 여기저기 길드 옮겨다니며 짧게 짧게 3~6만씩 하면서 카드 노리는 일이 불가능하겠네요. 원기옥이고 모고 이번 리셋 길드에서도 피로소피 달랑 1장이네요. 아직 노멀 풀돌도 하지 못한... ㅠㅠ
13/11/11 11:14
밀레가 제법 한돌이 되어있지 않는한 그냥 딸내미 110연차로 입양하는게 더 싸지 않나요? (...)
물론 아-사의 자존심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13/11/11 11:13
아시다시피 저는 무과금러입니다.
컴플리트 가차 공지를 봤을 뿐이고 마침(?) 25000mc가 있었을 뿐이고 마침(?) 네이버 마일리지가 75000점 있었을 뿐이고 165연차를 돌려서 리밋치 시집보내고 나니 -1돌 천화가 생겼을 뿐이고 지난주에 각요렙이 20 수준이었는데 주말이 지나고 나니 머리띠수집량 160만이 되었을 뿐이고...... 그래도 930위 수준이네요. 더 달려야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13/11/11 11:19
그래도 글곰님과 드렁큰님은 정말 역대급으로 천화가 뜨신 겁니다. 확률 조작인지 뭔지는 몰라도
다른 아서들은 처참한 수준으로 천화가 뜨던데 (...)
13/11/11 14:47
피괴수님발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뜬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른게 잘한 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네이버 마일리지가 도왔네요..ㅡㅡ;;
13/11/11 14:44
네이버앱으로 밀아를 설치하시면, 결제창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외 결제수단으로 결제하시면 결제금액의 10%가 15일 후 적립이 되죠.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과금러는 웁니다..ㅠㅜ
13/11/11 12:30
지금까지 액토즈에 퍼준 돈이 아깝긴 하지만.. 이제 그만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네요...
인플레도 너무 심해졌고 무엇보다 너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게임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프린츠] 친구 중이신 분들은 제가 일일이 다 친구 해제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들 수고하시고 좋은 카드 많이 드세요~
13/11/11 14:31
악..제 친구분이시군요...
이번시즌은 열심히 하시더니ㅜㅜ 라이트하게 즐기셔도 됩니다. 랭킹만안하면 되요... 저도 이번 시즌이 유일하게 랭킹 달리는 시즌인데 너무 힘드네요. 아마 다시는 안할듯...
13/11/11 15:56
일밀아처럼 자동 달리기버튼이 있었으면좋겠습니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60&iskin=ma&l=730420 힘드네요.
13/11/11 16:30
전 in100 도전을 멈췄습니다.
최고 106위까지 찍고 포기했네요. 40만포인트 이상 차이나는 상황에.. 이번 주는 업무크리에 지방 동기 부친상으로 문상까지.. 설마 손 놓는다고 300위 밖으로 밀리진 않겠죠. 역시 전 프로아서가 아니라 주말 덕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ㅠㅜ
13/11/11 17:28
홍차 41개라... 저도 녹차 300개쯤 있는데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홍금술 하는 것보다 이게 더 편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돈이 2억... 후덜덜합니다.
13/11/11 17:43
슈레만 줍니다. 근데 가끔 드랍슈레같은게 떨어질때가 있는데 무슨 기준인지 잘 모르겠네요.
마레인의 강점은 일단 아직 렙이 낮다는거랑 빼빼로만 주니까 홍차 랜덤리필의 가능성이 있다는걸까요..
13/11/11 19:28
대 홍금술중..
현재 in 1000위는 157만개선입니다... 천지개벽하지 않는한 170만개를 넘진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강적이 너무 쎕니다.. .;;
13/11/11 20:16
흠 그럼 어거지로 170만개까지는 맞춰놔야 하려나...
오전에 1000등이 150만 정도이던데 홍금술인 날 치고는 그렇게 많이 오르지는 않았네요. 하긴 일요고 각요고 너무 레벨이 올라버려서... 내일부터 나흘간은 거의 변동이 없길 바라야겠네요^^
13/11/12 00:19
후우... 요요일 52만으로 개인랭 끝났습니다. 이젠 더 못달리겠어요 으헣헣
배수 없이 100만 200만 뽑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요합 400이 되면서 홍차 한잔으로 에이델린이나 두마리 간신히 잡는데 말이죠... (세바스찬 두마리 못잡아요ㅠ)그래도 나름 무과금덱으론 충실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부캐를 돌려야 하나.... 이놈의 랜덤보상은 녹차크리만 빵빵 터지네요. 홍차 2개 이상을 본 적이 없습니다. 녹차는 11개씩도 막 주는데... In3000으로 란쥴그 키라를 한번 얻어보려 했지만 아무래도 무리같네요. In5000으로 만족해야 할 듯 싶어요. 후... 요정창에 떠있는 레벨 200대 각요들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13/11/12 07:16
1696046개 - 921위
1666436개 - 964위 (40위간 약 3만3천개 차이) 1633082개 - 1000위 / 1632609개 - 10001위. 400개 가량차이. 평일의 1만개 차이는 매우큰것이. bp 300기준 홍차한잔이 벌어들일수 있는 기대값이 3~4천개인데... 머리띠가 아니라 빼빼로가 튀어나오면...
13/11/12 08:41
서버도 그지같고, 배수카드도 허접해서 하는 둥 마는 둥 했는데, 출근길에 깨달음(...)을 얻고
in 300 유지해 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in 300 과 in 600 에 얼마나 유의미한 스탯 책정을 할지... 액토즈의 마지막 양심에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둬야죠. ........라고 썼는데, 믿을 걸 믿어야지. 저도 참 믿을 게 없네요 슈밤.
13/11/12 09:59
길마님 그래도 시즌 내내 고생해 오신게 있으니 in300은 하셔야 합니다!!
저는 in100포기하고 띵까띵까 중인데, 이틀간 순위가 10계단 밖에 하락 안했네요?? 116위 크크. 하지만 100위권과 차이는 30만이 늘어났습니다. 100위권 / 300위권 경쟁이 꿀잼이네요. 소소히 모니터링 하면서 철학양이랑 간호사님이나 영접해야겠습니다.
13/11/12 09:36
배수카드 하나 없이 무과금 in1000 도전 하고 있는데 이 놈의 빼빼로가 고통 받게 만드네요....
예상에는 180만 정도면 in1000 달성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끝까지 가 봐야 알겠지요. 난 왜 맨날 배수카드가 없을까....휴.....
13/11/12 10:40
[8일] -> [현재]
114-381 -> 123-318 / 1669440개 : 표기순위 967위 - 가장 위험. 금요일 상황이 중요합니다. 122-278 -> 144-179 / 1800611개 : 표기순위 806위 - 안정권... 93-428 -> 93-330 / 1697256개 : 표기순위 934위 - 다음 위험권.. 하지만 배수 두장이나마 쥐고 있어서 도망가기 가능.. 98-424 -> 104-344 / 1713745개 : 표기순위 896위 - 그럭저럭 안정권.. 결론은 주말에 홍차를 부어서 콘플레이크를 해먹고 어제 녹차를 100개 이상씩 녹여가면서 (주말정산하니 녹차가 다들 200개 over..) 달린결과입니다. 아슬아슬하게 in 1000을 유지하고 있네요. 금요일날 순위가 요동치면 그러려니 해야죠... 아직 400개는 더 먹을수 있으니. 세컨은 별일이 없는한 최대 한계선인 180만을 넘어갔으니 in 1000은 하겠죠 뭐. 최소한 염기서때의 복수는 성공적으로 끝날것 같습니다? 대신 메인과 서드의 길드가 망했습니다... 달릴수가 없네요 -_-;
13/11/12 12:30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53633&ref=S
MC선물기능 생길 수도 있겠네요 크크
13/11/12 13:20
요요일인 어제 하루 종일, 그리고 오늘 반나절 동안 피로소피 각요를 거의 70마리쯤 잡았습니다.
드디어 피로소피 풀돌입니다. 에고. 일러만 마음에 안 들었어도 이 고생 안 했을 텐데... 이제 다시 머리띠 얻으러 갑니다. 하루 반 동안 안 모았더니 1023등이 되었네요? 흐흐.
13/11/12 14:20
간간히 수저도 올리고 했지만 아직 철학양이 저한테는 안떨어지네요.
두 장 남았는데.. 이제 길드 요정은 제가 띄워야겠습니다. 크
13/11/12 13:47
친구 두분 구합니다. 피쟐 분들 계속 접으셔서 속상하네요.
5분룰 좋아요 해주실분 환영합니다. 랭킹 시즌에는 룰 신경 안씁니다. [더오리27년] 친구 신청 주세요~
13/11/12 14:17
주말에 달리면서 느낀건데.. 상위권분들의 근성은 정말 경이롭다는 말밖에는 표현이 안되더라고요.
사실 제가 이번 시즌 가챠운이 좋아서 천화 - 하젤 - 이블린 들고 겁나 뛰는 데도 잡히지 않는 랭커분들..ㅠㅜ in100을 포기하는 순간 삶이 쾌적해졌습니다..
13/11/12 15:23
[10호점]
불판을 못들오다보니 원 길드에 저 혼자 남아있네요 크크 제가 길드해체를 해도 12시 지나면 가입신청이 되나요? 그나저나 각성 마레인에서 의매형 아이제리가 드랍이 되네요. 얘 출석보상+길드랭킹 보상 아니었나요?
13/11/12 15:32
맞습니다. 드랍테이블이 좀 광범위하죠.
뭐.. 간호사 코스튬이라 떨구는 걸지도.. 마레인 드랍되니 서브스토리 열리더라고요..
13/11/12 16:00
네, 위에 사악님 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제 추방이나 해체 이후 하루가 지나지 않으면 신청이 받아지지 않는다네요.
오늘 밤에 원기옥 다 푸신 다음에 탈퇴하시고 12시 이후에 사악님께 신청하시면 될겁니다.
13/11/12 16:07
참 어중간한 시간이로군요.
머리띠를 더 모아야 할지, 명함만 얻은 마레인을 열심히 돌려서 풀돌이나 시켜야 할지, 아니면 길요를 가열차게 잡아야 할지... 길요는 아직 길원들이 다 모이지 않아 마구 달리기도 그렇고, 머리띠는 요정 레벨이 높아서 힘들고, 마레인 잡는 것은 또 오늘 하루 뿐인데 저렙부터 잡으려니 힘들군요. 사실 슈레플이 넘쳐나는 판에 아주 뛰어난 스탯이 아닌 이상 슈레 풀돌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게임내 아이디 [Avin]님과 [goyong]님이 각각 14일 12일째 보이지 않으시네요. 두 분 모두 접으신 것 같은데, 요즘 친구신청 들어오는 횟수나 이런 것을 봐도 확밀아 유저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유저는 줄어드는데도 신규 유저는 폭발적인지 통신장애가 따라다니네요. 무명아서들이 아주... -_-; 이제 부캐 뚜벅이들 경우에는 친구 한 명 빌 때마다 친구 채우기가 힘들어질 것 같아요. 요정 잡을 때마다 리스트에 무명아서들만 줄줄이입니다.
13/11/12 17:27
프린츠님이 노라이퍼 생활을 접으셔서 길드원을 구합니다.
제가 명목상 길드장이지만 룰이 바뀌어서 길드는 아무나 만듭니다. 카톡 아이디를 밝혀주셔야하고(강제 확밍아웃) 길드 각요 뜨면 공지창에 알려주시고 잡담은 잡담방에서 따로 하시면 됩니다. 메인 길드명은 [HalfNoLifers] 입니다. 현재 멤버는 총 9명 시조천마/ 우두/ 더오리27년/ 설탕형 아/ 승연이/ 단팥펭귄/ 감자해커/ RedDragon/ socceroo 남은 한자리를 채워주실 분을 찾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카톡 아이디는 메모로 보내주세요~ ---- 설탕형 아: 여고생으로 구해주세요 우두: 피지알은 여초사이트니까 여고생은 좀 그렇고 여대생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자해커: 좋아요 +1 승연이: 좋아요 단팥펭귄: 좋아요
13/11/12 17:30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길드에 중간에 들어오면 받는 보상은 어떻게 되나요?
3만점에 카드 1장일 경우 29999점일때 들어와서 3만점이 되면 카드를 받게 되나요?
13/11/12 23:15
고민이네요.
170만은 넘겼는데 900위대에 걸쳐 있어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군요. 그냥 포기하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달리기엔 홍차가 아까우니...
13/11/13 07:30
저도 주말에 더 달렸어야 하나... 하고 있는데...
홍차 잔량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냥 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러다가 1000과 2000의 차이가 꽤 크면 또 후회할것 같아서요..
13/11/13 08:48
150위 - 300위 간극이 50만이 채 안됩니다.
200위부터는 뭐 홍차 한개 싸움이 되어가고 있는 듯하네요. 감기몸살로 앓아 누운 주말이 저를 살렸습니다. 약속 캔슬 안됐으면 저도 안심 못할뻔....
13/11/13 11:08
제 일요한계는 세바 384더군요 그 위는 수퍼작해서 페어리 터져도 한번에 안죽을때가 더 많네요...
에이델린은 아직 부담없는 정도구요... 어제 373이었는데 한분이 도시락 제공해줘서 30만 올렸네요...
13/11/13 13:25
순위 보다가 면역결핍님 계신거 봤는데..
무리 안하시고 꾸준히만 눌러주시면 300위 안에는 드실 거 같습니다. 그 꾸준히가 힘든거지만 말이죠..ㅠㅜ
13/11/13 07:09
in 600위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하루에 10만도 넘게 오르는데 무과금 & 일할 때 버틸 수가 없네요. 다들 어떻게 올리시는 건지... 리더들 보면 무과금은 가지고 있을 수 없는 카드들이 많긴 한데... 그 동안 모아왔던 홍차를 열심히 써도 안 되는 건 안 되네요.
13/11/13 07:35
어제 in 1000컷이 7만개 가량이 상승했습니다. 상승폭으로 보면 기본회복으로 1만개정도..
고로 나머지 6만개는 홍차를 부었다는건데. 홍차 한개당 지금 기대값이 2천개도 안됩니다.. 우리의 친구 빼빼로 덕분이죠. 잘해줘서 2천개라고 쳐도 * 30해야 2만개군요. 뭐 홍차리필은 조금은 되겠습니다만. 지금추세로 나갔을때 금요일의 폭주까지 겹치는걸 생각해보면 대략 in 1000컷은 190만개정도로 보입니다.... 이거 뭐 예측을 번번히 빗나가니 원. ㅠㅠ
13/11/13 07:35
오즘 들어 더 늘어난듯한 괴계정들에 대한 문의에 온 답변 입니다. 뭐 기대도 안했지만..
-안녕하세요. 가장 아름다운 판타지 "밀리언아서" 입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문의 잘 받아 보았습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해주신 내용은 현재 확인 후 처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님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문의에 감사드리며, 밀리언아서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께 최대한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밀리언아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11/13 08:46
랭킹 달리시는 분들은 모두 목표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시즌 자체 종료한 김에 겸사겸사 덧글 남겨봅니다. 수집은 머리띠 480만 / 빼빼로 247만 / 랭킹은 현재 115위. 손 놓고 있어도 in300은 가능할 듯 하네요. 이번 시즌 머스트 헤브 상품인 철학양을 오늘 출근길에 키풀 완성. 드랍카드야 너무 많이 떨어져서 무난히 다 키풀입니다. -> 사실 요즘엔 이게 크게 의미가 없죠. 가챠운이 좋아서 자일색을 제외한 하젤(1돌)과 천화(-1돌)을 획득해서 한동안 배수 걱정도 없게되었습니다.(호갱 인증..) 차기 시즌은 어찌 나올지.. 지인발 카더라로는 꾸엠발 밀레가 대기중이라던데 과연 나올지.. 길드콜로는 언제쯤 할지.. 친구분들 처치 곤란 요정들 때려잡으며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13/11/13 09:50
99 577 100 570 101 566 102 566 103 563
피눈물러싱(...) 하젤 키풀 들고 계신 분이 유리하다고 봤는데 꼭 그것도 아니네요
13/11/13 09:57
하젤 풀돌이면 유리하기야 하겠지만, 이번에 5배수 이상이 무려 7장이나 되서 딱히 그러지도 않을 거 같습니다.
하젤을 가차만으로 풀돌하기에는 이미 마음이 떠났고, 거기에 딸내미 보내자니 일부다처제 시켜야 해서 마음 아프죠. 요즘은 그냥 주말에 얼마나 아-사가 되느냐의 싸움인 듯.
13/11/13 10:59
도시락 제공해드립니다.
....어차피 냅둬도 in5000은 무난할 것 같고.. in3000을 노리자니 갑자기 청화 키풀이라도 등장하지.않는한 가망이 없고.. 그런고로 일요 잡을 일은 없어서 그냥 숟딜 하고 방생하려구요. 200대 초반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잡아가세요 지금 장례식장에 와있는터라 일요 팝업이 그렇게 빠르진 않을 것 같네요
13/11/13 13:44
[친구] 두 분 구합니다.
아무래도 Avin님 goyong님 두 분 모두 그만두신 듯하네요. 아이디 [커피시럽] 100렙 검서입니다. 5분룰만 잘 지켜주시면 됩니다. 친구신청하시고 댓글 주시거나 댓글로 아이디 적어주시면 제가 신청하겠습니다.
13/11/13 16:42
네, 승인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 뚜벅이 부캐 [마키시럽] 스탯친구로 신청하신 분 아닌가요? 플레이를 하는 캐릭터이신 것 같은데, 실수로 제 스탯용 부캐에 친구신청 하신 거라면 친구삭제하셔도 됩니다^^;
13/11/13 16:45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
아.. 요즘 접으신 분들이 많아서 스탯친구도 친구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삭제할게요~
13/11/13 17:01
IN 5000만 하려고 4000등 딱 찍고 설설 냅두고 있는데 5000등 밖으로 안밀려 나네요-_-
15일날 불태우려고들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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