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1/10 05:05
흐엉...ㅠ_ㅠ
지금 야근 중인데 다음TV팟이랑 티빙이 다 막혀버렸네요... 으아!!! ㅠ_ㅠ 빌어먹을 회사...ㅠ_ㅠ 한국어 해설 듣고 싶었는데... 으앙!!! 한국어 해설 볼 수 있는 방법 다른 방법은 없겠죠? ㅠ_ㅠ
13/11/10 05:16
이번시즌은 다른선수들에 비해 비교적 조용히 4강에 올라온 김유진선수인데요. 과연 백동준에 가려져있었던 그 한을 오늘 우승으로 풀지~
아니면 최지성선수가 시즌 2 파이널을 우승했었지만 글로벌 파이널 우승으로 정점을 찍을수 있을지
13/11/10 05:17
어제 백동준선수가 올라갔으면 조성주선수와 백동준선수는 한달동안 3개 대회 4강, 그것도 한국,캐나다,미국 3국에서 열리는 4강에서 전부 만날뻔했죠
13/11/10 05:20
근데 광전사를 뽑아서 공학연구소가 금방 취소 당하긴 했네요. 서로 앞마당 가져가는데 3병영 올리는 최지성. 김유진은 4시에 수정탑을 짓는데요
13/11/10 05:21
예전부터 테프전 운영하면 최지성이 정말 명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정종현의 열성팬임에도 불구하고 토스전만큼은 최지성에게 엄지를 지켜세웠던)
13/11/10 05:31
김유진선수 눈매가 날카로웠는데 1경기보니 긴장 꽤 많이한것 같네요. 예언자컨과 건물 실수까지 나오고.... 최지성선수는 오늘 1경기는 확실히 되는경기였네요
13/11/10 06:20
최지성 선수는 어제에 비해 경기력이 다소 좋지 않았습니다.
반면 김유진 선수는 테란전에서의 약점을 보완하고 최성훈에 이어 최지성까지 잡아내네요.
13/11/10 06:20
사실 김유진선수는 최지성선수보다 더 오랜기간동안 개인리그에서 조용했거든요. 근데 그랜드파이널에서 비교적 조용히 4강까지 올라오더니 결승에 왔습니다
13/11/10 06:28
현재 WoW e-Sports 채널에서는 하스스톤 초청 경기의 결승전 Artosis vs Kripparrian 가 진행중입니다. 2:2 상황에서 마지막 세트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13/11/10 06:35
이번대회 저그가 둘뿐이라 동종전 많이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8강 부터 결승전까지 전부 타종족 전이네요 대진도 랭킹대로 인데 신기하네요.... 역시 DK ?
13/11/10 06:52
원래 이제동선수가 인기가 많았던선수지만 올해 WCS 북미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대활약을 보이자 북미팬들이 상당한 성원을 보냈죠 크크 어찌나 인기가 엄청난지 거의 미국인급.... 크크
13/11/10 06:51
개발자 패널에서는 잠시후 7시부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개발자간의 시범 경기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겹쳐서 둘 다 봐야하는...T_T
13/11/10 07:50
개발 패널에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개발자 시범경기 2세트가 진행중입니다.
2개의 미니맵이 들어간 유령의 광산 맵에서는 지하로 연결되는 문으로 들어가면 하단의 광산으로 연결되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
||||||||||
최지성 vs 
이제동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