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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18:02
티니님의 외침이 저를 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흐흐..
조용히 다음 시즌을 기다려 봅니다. 길드원분들은 각성 철학양에 숟만 얹어주시어요~
13/11/13 18:42
이번달 매출은 제법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게 회광반조가 될지 재도약의 계기가 될지 두고봐야죠. 하스스톤 아이폰/안드로이드 버전이 12월 개시되기도 하는 등 악재도 연속이군요. 그간 애정가지고 오래 게임해온(과금해온)유저로서 바라건데. 컨텐츠좀 신경쓰길. 과금 이벤트좀 그만하고.
13/11/13 18:55
바라건대..
1. 카드 스탯 및 스킬의 다양화 -> 깡공, 깡힐, 조건공, 조건힐 말고 좀.. 2. 길드 포인트, 길드콜로 등등 길드 컨텐츠 다양화 -> 좋아요 추가는 기본.. 길드 기여도 산정해서 훈장이라도 좀 달아주길.. 3. 과금러들을 위한 배려 -> VIP시스템.. 까고 싶지 않지만, 밀리언 과금러들에겐 기존 카드 아닌 한정 카드라도 줘야하지 않나?? 야근을 시작하며 떠오른 몇가지 생각입니다. 쇼케이스 한 번 더 하면 연차라도 쓰고 갈테니 쇼케이스나 유저초청 간담회 한번 하자. 액토즈..
13/11/13 19:01
일시적인 매출은 늘었겠지만 밀레 확률, 컴프가챠에 정을 뗀 분도 많을 겁니다. 크크
유저가 줄어서 말이 적은지는 모르겠지만 랭킹 중간에 학도형 배수 지정이라거나 6배수 카드를 풀어버리는 건 말도 안 되는 짓거리죠 사실. 매출 순위상 저물어간다던 일밀은 각종 편의 업데이트에 스킬도 다양화(듀얼 스킬, 시간정지;다음 턴 공격 무효화)를 꾀하고 있는데 액토즈는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이라도 길드 없애고 일밀 그대로 기사단 들여오면 좋겠습니다.
13/11/14 08:55
제법 나온다고 해 봐야, 3분기에 염하형 확정 이벤트 -> 길드전 도입이 있었는데도 저 지경이니 이번 달
매출이 많이 나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접을 분들도 다 접으셨고, 나머지 분들도 이제는 될 대로 되라...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회광반조라고 말하기보다는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 싶네요 -_-
13/11/13 18:57
업무가 바쁜 탓도 있었지만, 잠시 관망하고자 멈추고 있습니다.
in 1000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네요. 오전에 870위였나 그랬는데 지금은 930위대에 간신히 걸려있군요. 관망하다가 15일날 달려야 할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in 2000에 만족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친구분들 대부분 멈춘 가운데 괴물분들은 여전히 혼자만의 싸움을 벌이고 계십니다. 피지알 괴물분들도 대단하지만, 야생 친구분 중 한 분이 정말 꾸준하네요. 각요 300대를 굴리고 계십니다. 200대 각요도 때리면 겨우 기스 나던데 어떻게 300대 각요를 잡으시는 건지... 천상계의 세계는 행여 관심도 가지지 말아야 할 곳인 듯합니다. 다들 레이스를 멈춘 탓인지 오늘 길요들이 꽤 올라왔네요. 오전엔 바빠서 수저도 올리지 못했고, 점심에 잠시 각요도 올리고 막타도 몇 번 먹었지만, 역시나 피로소피는 흔적도 없군요. 아직도 노멀 풀돌이 되지 못해 마음은 급한데 업무가 많아 오후 내내 숟가락 올리기에도 급급했네요. 아직도 회사인데 그저 흘러가는 각요 알람을 바라만 봐야 하는게 속이 쓰립니다. 이제 세 번째로 기획된 프리 기프트 이벤트... 기프트란 단어좀 뺐으면 싶습니다. 웹에서 응모권을 만들고, 거기서 뽑은 번호를 다시 게임 내에서 직접 옮겨넣어야 겨우 보관함으로 들어오는 이 복잡하고 힘든 작업을 왜 자꾸 시키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요즘 마음만 먹으면 하루 이틀 정도에 시즌 드랍요정 다 키풀 시키는데, 기프트 이벤트는 시즌 내내 마음 졸이며 원하는 카드가 나오길 기다려야 하니 말이죠. 기프트란 단어 쓰려면 좀 쉽게 좀 줬으면 싶어요.
13/11/13 19:13
홍차가 얼마 남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 저는 최소 190만에서 최대 200만으로 in 1000컷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홍차 100개정도는 먹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거의 180만에 다 근접했네요. 오늘 적당히 180만대로 맞춰놓고 추이를 봐야겠습니다.
13/11/13 19:18
in1000이 되려면 대체 머리띠가 몇 개나 되어야 하나요?;; 그리고 in1000에 있으신 공룡님께서도 관심도 가지지 말아야 할 곳이라고 하신 천상계는 대체 어떤 모습인건지....
in5000에 진입하고나니 5000~5050 배리어가 있어서인지 순위가 떨어지진 않네요. 어쨌든 밀레는 명함으로 됐고. 그 와중에 피로소피는 참 안나오네요. 키라가 나오긴 했는데 키라 포함 세 장. 이번 시즌엔 꾸준히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친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가끔씩 한시간 정도 시간날 때 달리느라 각성을 원킬내면서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길요는 거의 숟가락도 못 올렸었네요. 문제는 그러고도 세바스찬이랑 아라스티아인지 뭔지는 키라가 안나왔다는것?! 막상 많이 쓸 것 같았던 마검서도 잘 안 쓰고 결국 조건힐카 짱짱맨인걸 봤을 때 역시 다음시즌 부터는 명함콜렉터나 해야하나 싶네요. 그나저나 '기프트'는 진짜 아오... 숫자라도 네 자리 씩 끊어서 적어주던가...
13/11/13 19:43
in 1000이 현재 머리띠 174만이네요. 이게 한 시간 전 점수니까 지금은 175만 이상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 177만이고요. 세바스찬은 저도 각요가 90레벨 넘어서야 겨우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 뒤로 계속 나와서 지금은 키라만 대여섯 번은 본 것 같네요. 결국 나오긴 할겁니다. 피로소피 저는 노멀 풀돌도 아직 못했습니다. 키라는 아예 포기한 상황이네요.
13/11/13 19:12
in 10000에 안착할 수 있으려나요.
54만에 4천위 약간 위쪽이니 조금은 미묘하려나 봅니다. 머리띠보다 막대과자를 더 많이 모은 상태이다 보니 뭐 먼산만 바라보고 있지요... 이게 다 지난 토요일 출근이 큰 영향을 끼친 것이지만... 가장 궁금한 것중 하나는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100렙에 도달해야 렙 제한을 풀어줄까요... 벌써 97이네요. (일반 비경 미처 못돌았던 것 나머지 모두 정복에 일요일 막대과자 비경을 무리해서 뛰다보니...)
13/11/13 20:59
순전히 제생각이지만 실제 이탈자가 많이 발생한 최근 2시즌때문에
서버를 빼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거기에 문제는 안드로VM, 피들러 같은 전자 아서를 막으려는 시도를 아예하지 않고 있는거겠죠;;; 공지띄우면 뭐합니까 벌써 몇달째 제재가 없는데요...
13/11/13 20:57
180등과 300등의 차이가 불과 35만에 불과합니다;;;;
각잡고 하루 투자하면 30만이 올라간다고 봤을때 제밑의 120여명이 모두 달린다면 같이 달리수 밖에 없는 암울한상황이군요;;; 홍차 달랑 2개남았는데;;;
13/11/13 23:11
2000->1000 : 70만차이
1000->600 : 120만차이 600->300 : 125만차이 중간라인 아래쪽에 끼인사람들은 진짜 고통받을수밖에 없습니다.. -_-;;;
13/11/13 21:16
개인적인 사정으로 밀아를 다시 접게 되었습니다... ㅜㅜㅜ 하.. 처음 다시 시작할땐 정말 미친듯이 했었는데, 사건이 하나 터져서.. 정이 갑자기 뚝 떨어져버렸네요. 이런식으로 알려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나마 공체 50만이라도 찍게 아낌없이 도와주신 거너 님, 메리 1세 님 이하 친추해주신 여러 PGR식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다시금 죄송합니다..ㅜ 조금씩은 해볼까 하지만 사실상 시간을 거의 투자하기 어려워서 삭제하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제노스브리드] 자유롭게 친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13/11/13 22:03
아미 순삭이나 5분룰 관련이실듯 한데...
그게 고통스럽다면 상관없는 사람들로만 팟을 구성해도 됩니다... 사실 저도 길드 요정 빼고는 완전 솔플에 가까운지라;;; 합의된 무규칙이 편하다면 편한데 예전처럼 아기자기한 맛은 없어진게 맞네요 저도... 랭킹 달려본것도 첨이고... 담에 복귀하실때 뵐게요...
13/11/13 22:40
아, 아닙니다. 사실 초반에 실수한게 있긴하지만 그게 원인은 전혀 아닙니다.. 정말 개인적인 사정인지라.. ㅜ
여하튼 복귀하게되면 뵙겠습니다!
13/11/14 05:16
프리 기프트... 응모 해서 코드 뽑고 지난 코드 확인 들어가면 시리얼 코드 복사할 수 있게 됬더라구요. 그래서 옮겨적거나 여러번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게 돤 건 정말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만...
저만 그런 건지 다른 분들도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코드 입력 창에서 붙여넣기를 하면 앞에 공백이 붙어버려서 그 공백을 삭제해줘야 한다는게 좀 귀찮네요. 뭐 시리얼코드 복붙이 가눙하게 된게 어디냐만은..
13/11/14 08:53
허... 그랬던가요?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하나하나 옮겨적고 그랬네요 ㅠㅠ
맨날 이게 왜 복붙도 안되는거야 그러고 툴툴대면서 옮겨적었는데... 역시 전 바보였군요 ㅠㅠ
13/11/14 09:11
다시 시작해볼까 싶은데 불판도 그렇고 인기가 많이 죽긴했네요. 70인가까지 찍고 접었는데...최근 괴인럼블인가 하는데 재밌긴한데 확밀아가 계속 생각나는거보면 확밀아가 만들긴 잘만들어진 게임이구나 싶습니다.
13/11/14 09:29
현재 상황.
공룡님의 [커피시럽]이 1804456개로 971위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메리1세]님이 1794493개로 982위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메인이 1815151개로 942위(274개 남음) / 서드가 1831337개로 907위(256개 남음) / 포스가 1834156개로 899위(310개 남음) 세컨이 1869298개로 837위(165개 남음) 상태입니다. 티터님의 [포츈라케시스]가 1892235개로 812위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글곰님의 [고르곰13]이 1920983개로 787위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여기부터 안정권) [캐간지볼러]님이 2333609개로 650위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아 600위 GG~ 600위는 현재 2603535개입니다. 순위 50위 차인데 30만개가 대박이네요 허허허허.
13/11/14 09:32
아..이번시즌은 개인랭킹은 제가 참여를해서 그런지 너무 치열함...2000위도 반나절 놀면 간당간당 해서 다시 홍차 한두개 써서(과자 나오면 두개 더써서..) 올려 놓으면 또 반나절 지나면 간당간당
13/11/14 09:48
이렇게 달려본 것이 처음인데 갈수록 순위가 떨어지네요.
솔직히 1000위권도 힘든데 600위권은 배수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달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아직도 하루 더 남았으니 최소 200만은 해야 안정권일 것 같군요. 어쩌면 막판에 더 경쟁이 들어가서 210만쯤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고요. 그런데 1000위권쯤 되면 요정 잡기 어렵지 않나요? 요즘 각성 나오면 일부러 방생하고 본캐랑 부캐꺼 일요 잡고 있습니다. 각성 뜨면 최소 홍차 2개는 써야 겨우 잡힐까 말까니 원....
13/11/14 09:54
일단 200만개까지만 찍어 놓고 관망 좀 해보려구요.
왜 배수카드 한장도 안든 무과금 주제에 개인랭을 하는 무모한 짓을 한걸까.....
13/11/14 12:58
주말 하루 쉰게 아주 컸습니다. 물론 전 250만이면 될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못채웠고 채워도 지금 올라가는 속도로는 최소 275만입니다... 제 위아래는 배수 아님 마장형 아서(과금용)들... 노배수로 호기롭게 덤볐다가 과금아서에게 발려버렸네요... 조...좋은 경험이었슴다
13/11/14 11:43
이번시즌은 5배수가 두장인데 좋긴 한데...노돌이라서 체력이 낮다 보니 기대이상의 재미는 못보는 듯하네요. ㅜㅜ
새 시즌 시작하면 몇개 안남은 뽑기티켓으로 또 한마리라도 뽑으면 좋으련만..
13/11/14 14:15
4일째 114~115위에서 위아래로 모니터링만 하는데, 진작 100위 포기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컷 근처분들은 내일까지 얼마나 더 고통받으실지....ㅠㅜ
13/11/14 13:23
다들 페이크카드 많이 확보하셨을듯 합니다.
쓸만한 카드 인자전이라도 한번 하면 난리도 아니겠군요. 12월도 다가오고 7성도 풀렸는데. 6성 디셈버나 인자전으로 한번(...)
13/11/14 18:30
액토즈가 프리기프트 부정이용자들 아이템 회수하고 계정 제한(12월 1일까지) 조치 했네요.
12월 1일까지 접속제한이면 생각보다 큰 철퇴인데 월맨 랭킹보상을 입수할 수 없어서 그냥 날아가죠. 잘 한 일이지만 공지 중간에 밀리언아서의 공정하고 깨끗한 이벤트 환경은 고객 분들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공정하고 깨끗해야 하는 거 알면 랭킹전 중간에 배수 걸지 마(...)
13/11/14 19:21
헛, 정지면 그 등수가 빠지는 건가요?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런데 프리 기프트면 이번에 실시한건데, 벌써 풀돌을 만들어 돌리기라도 한 건가요?
13/11/14 19:38
아마 이전 프리기프트가 아닐까요? 제 생각엔 계정 무한히 만들어서 자동 돌리는 프로그램같은걸로
티켓 홍녹 무한충전 이런 짓을 해서 걸렸을 것 같아요.
13/11/14 23:10
시적은 그거였습니다. 근데
부캐에 들어온 코드 포비를 입력하고 다 짤린거에요. 2차 앵가 금어희 시즌에도 그런식이었더라구요... 전 그냥 하고 있었는데 제 윗대가 퍽퍽 잘려나가서 좋은것 보다 정떨어지네요.... 전자아서는 자기들이 느끼기엔 합법적인 컨텐츠인가 봅니다...
13/11/14 18:53
[10호점] 12만점이 다가오네요~ 오늘 자정에 다시 리셋하겠습니다. 12시 되기전에 원기옥 풀고 탈퇴해두셔야
초대승낙이 가능하시니 마지막 철학소녀 잡기를 달리실 분은 미리 탈퇴해두세요~ ^^
13/11/14 19:31
네, 알겠습니다.
개인랭이든 피로소피든 어느 한 쪽을 포기해야 하는데 참 쉽지 않군요. ㅠㅠ 어정쩡하게 섞어서 하다보니 둘 다 놓칠 것 같네요. 다행스럽게도 루프보상은 키라를 먹어서 그나마 한숨 돌렸습니다. 피로소피도 오늘 몇 번 각요 띄우고 막타도 먹고 한 덕에 노멀 풀돌은 했네요. 다들 머스트 해브라고 하시는데 발동률이 좋은가요? 그때그때 확인하다가 저녁 이후에는 확인 안하고 있는데, 소기옥 풀었을 때 있었으면 좋겠네요.
13/11/14 19:42
프리기프트 보상 포비 보니까 스탯이나 스킬이 화드레드랑 거의 같네요?
그러면서 코는 18코군요. 그런데 몇 장이나 모아야 하는 거죠? 지금 하나도 까지 않고 티켓만 모으는 중입니다. 합요일에 한 번에 까보려고요.
13/11/14 19:58
제가 650등인데 다시 달려야 하는 상황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50명이상이 짤린다면... 좋아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고통의 러쉬)
13/11/14 21:02
프리기프트 이용자 철퇴라.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하는 건 좋습니다만, 이미 너무 늦었네요.
이런건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는 거라고 교과서에서 안 배웠나? (...)
13/11/14 22:00
나름 1월 초부터 꾸준히 했었습니다만 요즘 바빠진 것도 있고 원래 게임을 가볍게 즐기려고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게임을 좀 쉴까 합니다.
처음에는 좋아요 보고 숟가락 올리는게 나름 재미였는데 요즘은 그게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주말에 계속 붙잡고 요정 잡는것도 힘들구요. 그래도 계속 불판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지금까지라도 재밌게 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같이 게임 해주신 여러 친구분들께 감사드리고, 같이 뛰어준 1호점 길드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메리 1세] 친추하셨던 분들은 부담없이 친구 삭제하셔도 됩니다. 다들 이번 시즌 원하는 등수, 원하는 카드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밀하세요!
13/11/14 23:07
저도 밀레 키풀하나 바라보고 달린 이번시즌에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아까워서 키풀만하고 안할생각입니다.... 인300 보상만 받고 전자아서 잡지 않는이상 안돌아 올것같네요..... 겨우 6성풀돌 잡고 전자아서 가만히 내버려 두는행태네 치가 떨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른게임에서 뵈요.
13/11/15 00:42
진짜 순위권 걸린 보상에서만큼은 저런 부정 행위는 철저히 막아야 하는게 기본인데 말이죠.
계속 사용자수가 줄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저런 부분은 단호히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인 300 꼭 하셨으면 좋겠네요.
13/11/15 02:29
[in 1000 관련]
190만이 위험수위에 도달했습니다. (오전 2시 현재-1,853,928) 일 7만개 수준의 업량이지만 오늘은 금요일/시즌종료일이므로 두배...정도를 생각한다면 최종 컷은 200만에 약간 못미치는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서버가 메롱이 되기전에 195만정도는 찍어놓고 사태추이를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13/11/15 09:28
in 1000이나 2000이나 상관 없는데 무슨 홈쇼핑 광고도 아니고 자꾸 손이 가네요.
결국 홍차 60개 정도 더 부은것 같은데, 과연 두 등수간 차이가 그 보상이 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195만은 넘겼는데 여전히 불안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수십 등이 떨어져 있는 등수때문에 또 손이 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요. ㅠㅠ 시즌초 350개정도 되던 홍차가 200개로 떨어졌군요. 중간중간 소규모 홍차 로또가 났어도 그러네요. 이번을 마지막으로 개인랭킹은 뛰지 않으렵니다. 대체 in 600이나 300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버티시는지.... 새로 친구가 되신 샤리스님도 괴물이셨군요. 세상엔 괴물이 가득합니다!
13/11/15 09:51
제 생각은 좀 다른게. 결국 랭킹에서 등수 하나 차이는 다시 얻을수 없다면 '리밋치'나 다를게 없으니까요.
홍차 100로 리밋치 한장이면 싸게 먹힌거라 생각중인거죠~ 아서콜은 끼인주간에 하지 않을까..예상중입니다. 아무리봐도 일정이 딱 그때 아니면 안날것 같네요.
13/11/15 12:17
아.. 친구분들 일요잡고 싶어요 크크크
일요가 300렙 후반 가니까 진짜 무섭무섭... 그나마 에이델린은 각성없이 일요만 때려잡고 있는데도 무서운데.. 세바스찬은.. ㅠㅠ
13/11/15 12:36
첮주말만 제대로 뛰고 in 10000은 안정적이네요...
머리띠보다 막대과자가 더 많아지는 엽기 플레이로 마감되고 있지만... 매월 15일과 말일에는 이런 은근한 긴장감을 느끼는 것이 계속 되네요... 또 공지는 늦을것이 뻔하지만... Ps.왜 연재 보장도 못할 약산성은 왜 내보낸건지 정말로 미슷테리 입니다...
13/11/15 13:36
에고 제가 초대를 누락한 모양입니다..ㅜㅜ 길탈이 되신 분들은 초대 보내놨었는데
(당일 길탈도 초대는 되고 수락이 안되는 시스템.. 추방은 당일 수락되고요) 제가 추방을 먼저하면 당일날 초대도 되는데 원기옥 문제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_- 지금 바로 초대 드렸습니다.
13/11/15 14:24
아하 그랬군요^^
12시 넘어서 좋아요 보내고 아무 소식 없어서 잠드신줄... 검색을 했는데 10호나 사악으로 검색했더니 아무것도 없어서 없는 줄 알았어요^^;
13/11/15 13:12
In100 난리났습니다.
무서운기세네요 벌써 컷이 660만 오버 11시간동안 얼마나 더 오를지 감도 안잡히네요 700만찍고 들었던 팝콘통 집어던져야겠군요. 언감생심 막날에 쉬는게 말이 안되는거였네요.
13/11/15 13:32
순위보다가 많이 내려와 계셔서 놀랐습니다.
피괴수님도 음청 고생하고 계시는거 같던데..ㅠㅜ 막대과자 비율이 정상적이었으면 저도 배틀버튼을 연타하고 있었겠죠..
13/11/15 13:4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a&no=1691204&page=1
컴플가챠가 과금러를 위한 이벤트라는 x소리는 차치하고더라도(4장이 동일확률이면 그렇겠지만 그게 아니죠....) 월맨 스탯은 그대로 내려는 모양인데 패기 돋네요. 기획팀이라는 자들은 뇌가 있는 걸까요?
13/11/15 14:07
인터뷰 보니까 주작해도 랭킹은 우리게임에 투자하는거니까 놔두겠음. 하는거 보고 말이 안나오는거죠.
공정성을 날려먹고 어떤게임이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건지.
13/11/15 14:41
이 새키들이 개인랭 하면서 주작러들이 투자한 시간드립을 끼워넣을 구색을 맞춘거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얘네는 그냥 뇌를 집에 두고 다니는게 차라리 낫겠네요. 뇌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하나같이 상식이하라서..하아..
13/11/15 14:40
이거 주작 관련 프로그램도 그렇고, 모니터링 한다는 말도 그렇고 뭔가 의지가 보이지는 않게 느껴지는군요.
"주작해도 상관 없으니 걸리지만 마라. 너희도 우리에게 돈 벌어다주는 사람이니까 징계는 최소화할게. 앞으로는 소문 내지 말고 공론화되지 않게 너희들끼리만 몰래 써!" 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인연 자동뽑기라든지, 마워커라든지 처음 듣는 프로그램도 많군요. 그 외에 날카로운 질문은 대부분 피해가는 청문회 보는 느낌입니다. 기획팀에 전하도록 하겠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한국의 정서를 고려했다 등등... 정치인 스킬을 쓰는 기분이에요.
13/11/15 14:49
뭐 솔직히 저게 100% 신뢰할만한 소스는 아닌거 같긴 합니다. 녹취록 공개한 것도 아니고, 출처도 디씨고 -.-
근데 문제가 뭐냐면, 저게 거짓말 같지 않게 느껴진다는 거겠죠(...) 그 점에서 이미 신뢰도 바닥입니다 바닥.
13/11/15 14:28
액토즈 내부에 오로라 공주인가 하는 드라마 팬이 많은가 봅니다.
주작러들도 내 소중한 고객이니까, 잘라내면 얼마나 슬퍼하고 아파하겠어요. 내가 안고 살아야죠. ........그래 좋겠다 슈밤 많이 안고 살아라 (..) 그리고 P괴수님 링크 글의 첫번째 댓글러가 주작러라고 하던데, 이미 저런 사람이 저렇게 댓글단다는 거 자체가 이 게임의 기강이 얼마나 깽판인지 보여주는 거죠...
13/11/15 15:28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 썼습니다.
밀아에 멘붕받고 겸사겸사 블로그도 잠시 쉬었었는데, 사실 밀아는 왜 망해가는가를 쓰려고 했습니다만.. P님 링크 보고 관련한 아는이야기 조금 코멘트로 적어서 블로그에 올려봤습니다. [링크] http://tinypia.com/2692300 뭐 예상한 바를 벗어나지 않네요, 운영팀이야 원래 기획팀 노예부서에 맨탱이라 그냥 공격 맞는거밖에 안하니까. 지금 액토즈에게 필요한건, 서버내 로그 추적을 통해 어뷰징의 흔적들을 전부다 세밀하게 제거하는 투자가 필요합니다. 5~10명을 쓰는 한이 있어도 이상 로그가 등장하면 다 찾아서 깡그리 제거를 해야 게임이 정상적으로 돌아갈것 아닙니까. 물증이 없다 없어서 처리를 할 수가 없다라니. 어느 회사 다니는 직원이 고객상대로 저런말을 쉽게도 꺼내는지 보고 있으니 웃음만 납니다. ...... 내부 기술력이야 원래도 알았지만 더 말해서 뭐할까 싶군요 -_-;;;
13/11/15 15:37
불판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만이라도 피드백이 된다면.. 분명 장기간 액토즈의 캐시카우가 될 수 있는 게임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티니님이 바라는 나비효과가 부디 좀 일어나길 저 또한 기원해봅니다.
13/11/15 16:10
이벤트와 카드풀기의 방향성과 게임의 공정함만 확보해도 이게 지금 이 상황까지 올리가 없지요.
기사단과 다르게 한답시고 던져놓은 길드꼴만 봐도 얘네들 생각에 문제가 있는게 딱 보입니다. 한꺼번에 뚝딱뚝딱 고쳐지는 패치가 없는건 잘 알겠지만 시급한 문제점은 최속으로 처리해야지 유저들이 박탈감을 안느끼는데 말입니다. 그래놓고서는 슈레플도 멋대로 풀고, 전체평준화가 터진후에 밀레마저 급 공개... 진짜 주먹구구식 운영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13/11/15 16:02
숟방출한 친구분의 일요를 하나 잡았습니다.
죄책감이 으으윽... in 1000의 커트라인이 190만을 돌파했습니다. 15일 자정랭킹이 184만이었던것을 감안하면 16시간동안 6만을 훌쩍 넘어갔네요.. 이네 남은건 8시간이 랭킹의 가속화를 생각해보면 200만도 불안해보입니다. -_-; 그전에 지지를 칠 사람이 늘어날수도 있을것 같긴 합니다만.. 200만부터 일단 채워놓고 다시 추이를 봐야겠네요.
13/11/15 16:38
bc가 없어서일수도 있습니다.
남은 비씨로 치고 홍차 드링킹!! 배틀버튼을 누르니 이미 시체로 발견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지요~
13/11/15 16:38
슬슬 커넥팅이 길어지네요. 2000위권도 키라냐 아니냐의 갈림길이라서 나름 빡빡한 구간인데... 어여 올려놓아야 겠네요. 언제 서버가 터질지도 모르고...
13/11/15 17:04
순위검색하는게 로딩의 원인일텐데.. 미리 달려놓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길드랭 마지막 날 저녁 무한커텍팅 사례가 바로 최근 일이니..
13/11/15 16:57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567928966609685.1073741841.414562041946379&type=1
다음 시즌에 공모전 카드가 풀린다고 하네요.
13/11/15 17:05
in1000 200만 가지고도 힘들거 같네요...
205만은 찍어 놔야 안심할듯.. 17시 기준 in1000컷은 191만 입니다. 참고 하세요~~~
13/11/15 17:25
음? 갑자기 상승폭이 줄었네요? 뭐 200만까지는 찍어둘것 같습니다만 사태추이를 조금 더 보고 있어야겠네요..
지금보고 있는건 말 그대로 1시간 이전 순위니까...
13/11/15 17:42
프리기프트 확률이 나쁘지 않군요.
본캐 부캐 7장씩 모아둔거 돌렸는데, 본캐는 포비1, 더스피아2, 티켓1 걸렸네요. 부캐중에서 제일 안나온 것이 티켓 1장, 많이 나온 것은 더스피아만 4장 나온 것도 있습니다. 새로운 제한이 생겼군요. 20레벨 이상 캐릭터만 돌리게 되어 있고 입력횟수 제한 10회도 있네요. 이번에는 합요일인 금요일까지 모았다가 까는 식으로 하려 했는데 저런 제한이 있어서 그럴 수 없겠군요. 프리시즌 2에서 우선적으로 본캐 몰아주고 그 후부터 나머지는 부캐에 까는 식으로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 문제가 생기려나요. 아무튼 이런 입력방식 말고 그냥 인게임에서 뽑기티켓처럼 까서 바로 넣어주던지 하는 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불편합니다.
13/11/15 18:02
오랫만에 친구 창을 보니 접으신 분이 많네요~
그리하여 친구 구합니다...ㅠㅠ [Sieg14]로 친추 주세요~ 오늘 2분/내일 2분 먼저 모셔봅니다...^^;
13/11/15 18:51
인자가 나오는 곳도 한정이 되어있네요.
평소처럼 이벤트 비경에서 얻을 수 없네요. 평일날만 열리는 돌발비경에서만 인자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13/11/15 18:27
담시즌에 광분구미호가 슈레만 드랍이라고 되어있는데.. 구미호가 슈레쁠인데 구미호가 구미호는 드랍하겠죠???
오랜만에 일러보고 할맘이 나네요.
13/11/15 19:29
진짜 대단한 게임같으니......
2시간동안 망할회사라고 욕하다가 순백형 니무에보다니 MC충전 고민하고 계시는 9호점 여러분께 애도를...
13/11/15 21:02
과금력이 바닥이라 남은 엠씨랑 vip보상 엠씨로만 돌려볼까 하는 중이요.
아서콜 할테니 좀 남겨두긴 해야겠네요. 기네비어나 벅지도트 걸고 할것같으니..
13/11/15 20:19
소문으로 떠돌던 11월 대규모 업데이트는 결국 없네요.
과금러 편의 운운하려면 일밀처럼 프리미엄가챠로만 포인트가 올라가는 포인트가챠를 신설하든가 해야지 컴프가챠라니.. 인터뷰로는 과도한 과금 어쩌고 하면서 도입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냥 기술력 부족이라고 봐야겠네요.
13/11/15 20:37
스토리모드는 아예 소식조차 없네요.
길드는 세시즌째 방치상태고 순무에 한장으로 갈퀴질할 태세군요. 하스스톤 참 기대되지 않나요?(...)
13/11/15 20:30
순무에를 이타이밍에 푸네요.
대부업으로 업종전환하면 어떨까요(...) 6성인자전 하는군요. 페이크카드 999장 쟁여놓은거 엇다 써먹겠습니까 크크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60&l=732919
13/11/15 22:00
Must have 피로소피, 마라다나? 키풀이네요-_-; 길드는 고작 7만 혼자서 모았는데....
그 외 루프보상카드는 전부 키풀이고...메인 요정은 풀돌, 서브드랍은 명함 or -1돌, 1만등 이내에 들든지 말든지 별 상관 없이 시즌 종료합니다. 이번 시즌 피로소피, 마라다나, 그리고 꽁가챠에서 나온 염리온 키라카드로 만족스럽네요. 크크크. 앞으로도 길드는 주중에 천천히 6만 + 주말 9~12만 반복하면 충분할 거 같고...일반은 명함만 모아도 되겠죠. 어차피 키풀해봐야 안 쓸테니-_- 이러다가 모아놓은 홍차 떨어지면 그날이 끝나는 날이 될 거 같네요.
13/11/15 23:20
Yang님 말씀대로 속도가 눈에 띄게 줄었군요.
8시 반에 1000등이랑 7만 차이라 걱정되서 길드도 제대로 달리지 못하고 또 달렸는데 1시간 전 순위와 지금 순위가 같네요. 200만이 한계점이었나봅니다. 현재 2026842 에 841위네요. 여기서 이만 멈출까 합니다. 생각보다 렉도 없어서 신기합니다. 포기한 사람들이 많거나, 혹은 이번에 부정 저지른 사람이 정지되서 그렇거나... 일단 한숨 돌렸습니다. 그런데 천상계 분들은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계시네요. 닐리리아님 각성 300짜리 방금 올리셨군요. 기념으로 숟가락 올려봤습니다. srwmania님과 sharis me 님이 각각 252, 258 요정이 올라왔네요. 그리고 야생 친구님은 355렙짜리 세바를 5회에 걸쳐서 잡으셨군요.(체력 2천2백만) 고르곰13님과 귀여운빨갱이님은 많이 뜸해지셨습니다. 각자 원하는 안정권에 올려놓으시고 한숨 돌리시는 것 같네요. 저랑 비슷한 속도로 달리시던(물론 그런 캐릭이 셋 더!) 키렌스타리님은 아직도 간간이 보이는군요. 대체 제가 언제 이렇게 많은 괴물분들과 친구를 맺은 걸까요? -_- 이번에 처음으로 in 1000에 도전하며 다시는 도전하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걸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다음 시즌은 개인 길드 랭킹전도 없으니 진짜 슬슬 해야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부 분들은 남은 40분간 또 수고하시길 ㅠㅠ 다음 시즌에 뵈요!
13/11/15 23:53
수고하셨습니다.. 어쨌거나 저도 202만대에 전부 맞춰놨네요...
폭주해서 컷이 올라갔으면 뭐 어쩔수 없는거구요.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참..
13/11/15 23:46
아 이번 시즌 카드들 풀돌은 모두 성공했는데 키라는 확률이 별로 안 좋았네요. 피로소피랑 마라다나가 결국 노멀
풀돌에 머무른 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들은 카드 일러가 전부 예쁘네요. 확실히 위기는 위기라는 건가;
13/11/15 23:54
시즌이 종료됐네요.
피로소피는 결국 두 장이 모자랐고, 세바스찬과 아라스티아는 키라가 안나왔습니다. 사실 뭐 꼭 필요한가 싶기도 했지만 시간이 있으니 마지막에 한 번 살짝 달려봤으나 역시 안나오네요 그래도 키라는 있으니 VIP 카드 10장을 모으면 키풀은 시킬 수 있습니다?! 크크크 많이 쓸 것 같은 마검서도 결국 거의 안 쓴 것으로 봐서 크게 미련은 안생기네요. 다음 시즌도 명함만 열심히 모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해야겠어요.
13/11/16 00:15
저런, 꽤 많이 잡으시는거 같았는데 풀돌을 못하셨군요.
전 예전부터 계속 길요 카드가 잘 나오지 않더군요. 저번 시즌 티니아 카드 먹으려고 첫 주에 거의 80퍼센트 가까이 각요 소환하고 막타도 먹고 막 그랬는데 달랑 1장 나오더군요. 지지난 시즌이었나.. 젠슨인가 루프보상 키라를 끝내 먹지 못한 적도 있고... 길요들과는 좀 친하지 못하나 봅니다. -_-
13/11/16 03:14
이번 시즌은 숟가락을 거의 못 올렸거든요. 아마 그래서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드랍률도 상당히 낮은 듯 하고요.
생각해보면 지난 시즌 티니아도 여러 차례 나온게 아니라 극 초반에 막타를 쳤는데 티니아만 두 장 씩 두 번 나와서 빨리 모인거였어요. 그런데 키풀을 못 해서 아쉽다거나 그렇진 않네요 크크 뭐 새 시즌엔 공룡님도 저도 길드드랍 운이 좀 좋길 기원해봅니다.
13/11/16 00:00
후...막판에 한시간만에 순위가 확밀렸는데(17xx->19xx 덜덜)... 1,245,000+@ 인데 in 2000되려나... 마지막에 각성 세바스찬 때리려는 순간 점검 ㅜㅜ 뭐 때렸어도 빼빼로였을수도 있지만...순위 쫄깃하네요 ...
13/11/16 00:05
본캐 마라다나가 2장입니다..아니키풀은 아니라도 많이달리진않았어도 막대15만은찍었는데 율리아가 28장나왔..
세컨은 7만에서 키풀했는데... 다음시즌 조건힐들이 예술이네요.. 홍련을 창고에처박아버리는 20코에 40퍼 250힐카가 스탯도 좋습니다. 과금할필요가 없네요. 로그아웃어플은 왜막아놨니 자숟 피들러도 냅두는 주제에...
13/11/16 02:34
게임에 스킬이 다양하질 못하니까 낼 수 있는 카드가 아무것도 없네요...
죄다 조건힐 뿐입니다. 카드 스킬이랑 능력치 보면서 이젠 짜증이 나려고 한다는...
13/11/16 11:23
월맨 각성은 6.3에 3000위까지 뿌린 란쥴그도 HP 3.1 ATK 3.2네요.
액토즈 자선사업 쩌네요 크크 돈 벌기 진짜 싫은 듯.
13/11/16 11:31
월맨도 어이없는데 란쥴그가 짱이네요. 저번 길드전 보상인 맨탱크 생각하니 눈물이....
진짜 300위 한 사람들은 이번 랭킹전의 진정한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란쥴그 심지어 성능마저 좋네요. 액토즈가 노래합니다. 과금러 이 벼엉시인들아~~~ (...)
13/11/16 11:47
여러분 이제 이런 카드 공짜로 배포할 거에요 아콜 편하게 하려면 가챠 하세요 하는 것 같은데 조트카라고 밖에 할 말이 없군요 크크
13/11/16 11:50
아콜용으로 예상되는 순백형 기네비어는 각성이 HP 2.3 ATK 2.1로 가챠밀레랑 비슷해 보이는데 이게 각성 40랩(...) 이라.
각성스탯이 너무 높다고 컴플 들어오니까 이런 식으로 기만하려는 모양입니다.
13/11/16 11:57
결국 그대로 내는군요 월멘.
각성만해도 hp 30000을 넘는 괴물힐카. 새벽에 11연차 12번돌려 순무에 먹은 실친. 3장있던 리밋치 때려박고 -1돌만들고서 순무에 천화(풀돌) 월맨 덱을 자랑합니다. 한줄덱이 피가 12만 가까이 되더이다. 랭킹없는게 다행이지...
13/11/16 12:20
저는 슈레플 고-인덱으로 출전 예정입니다.
라스트 사무라이 마지막 신의 개틀링건에 무너지는 기병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는군요(...)
13/11/16 12:00
아.. 이럴거면 그냥 2000위 할걸 그랬나.. 하다가도 뭐 10렙차이가 그래도 꽤 크니까.. 하고 웃었습니다.
69.9 / 70.5 / 70 / 69.3이 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철학녀 키풀이 단 하나인데도 이렇게 나온겁니다....(세컨에서 철학녀랭킹이 5위..) 마장 검서 한시즌만에 퇴출되네요 크크크. 자 그럼 아서콜할 용돈을 좀 모아놔야겠네요. ;;
13/11/16 13:30
예전 슈레플 자리를 밀레로 밀어내는 형세네요.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격차가 밀레로 나눠질듯합니다. 물론 과금러는 헤비과금을 요구받을 것 같고요...
이번 밀레 최초 공격시 250%공증...노돌각성시 데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23200 x 3.5 = 81200 (100% 공격력에 250% 증가이므로 1.0 + 2.5). 배수 끝난 평일 노돌 상태 23200 x 3.5 x 2 = 162400. 배수 끝난 주말 노돌 상태 23200 x 3.5 x 6 = 487200. 배수 기간 중 평일 노돌 상태 23200 x 3.5 x 6 x 2 = 974400. 배수 기간 중 주말 노돌 상태 이거 보고 헉 하고선 열심히 뽑기티켓을 돌렸지만 퀸즈마피 한장으로 끝
13/11/16 13:41
[10호점]은 어디서 모이나요??
주말이라 길드 좀 달리려고 했는데 금요일 밤에 서브길드에서 나오는걸 깜빡 해버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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