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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8 07:40
한 5천만 피티 정도 까봤는데 지금 2013팩 이벤트랑 엮여 있어서 그런지 13 카드 나오는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혹시 지금 까실 생각 있으신분은 좀 미뤄놨다가 수일 후에 까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13/11/28 09:11
그래도 12정도 퍼주기는 아니지만 너무 아쉽네요..
부캐 3천만 피티나 모았는데.. +선물카드 200장 그리고 엔씨 썰이 20/15라는 썰이있었는데 18/13이네요.. 나름 계속 기대했었는데 13덱이 프체덱이 될거같진 않아 약간? 실망했습니다..
13/11/28 09:23
13덱 너무 안나온다고 해서
선물 쟁여둔거에서 100장정도 카드깡 100만 정도 까고 말았네요 13덱은 먹은것도 별로 없다는...
13/11/28 09:25
쩝.. 과거덱에 비해 엄청나게 후하게 준 13덱도 이런 평가를 받는데
과거 덱은 다 죽었습니다 ㅠ 요즘 챔피언만 가도 아니 위너스에도 12덱 득실득실하고.. 프야매 할맛 안납니다. 개성이 사라지고 그냥 12,13덱으로만 가득한 리그들이 될 것 같습니다.
13/11/28 09:42
더이상 카드를 낼게 없다보니 생기게 되는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어쨌든 게임사 입장에서는 캐쉬 카우가 필요한 시점인데
마구마구처럼 메이저 라이센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체인저블 카드가 있는것도 아니죠. 게다가 대한민국 프로야구는 이미 82년부터 13년까지 다 다뤘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마 한꺼번에 덱 재평가도 안할것 같아요. 5년씩 끊어서 해서 게임 수명을 늘리는 쪽으로 진행을 하겠죠. 그래야 지속적으로 현금 결제를 유도 할테니깐요.
13/11/28 10:21
애초에 12덱에서 너무 능력치를 과다하게 줬습니다.
그때부터 노선이 완전히 어긋나기 시작했죠. 스스로 컨텐츠 소모를 자초한 바가 큽니다. 저랑 친구들은 12덱 나온거 보고 이제 엔트리브가 프야매 접으려고 단기간 돈 좀 뽑아먹기 위해 발악하는 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엔트리브는 프야매 없으면 먹고 살 수가 없으니...
13/11/28 10:10
단순히 코스트만 빠르게 훑어본 13기아
투수 8코스트 양현종,윤석민(?!) 7코스트 유동훈(?!?!?!? 심지어 유학가능) 나머지 6코스트이하 타자 9코스트 신종길 8코스트 나지완,이용규(?!?! 심지어 수비등급A-_-;;;) 7코스트 이범호,안치홍(?!?!?!?) 어차피 성적이 시궁창이라 크게 기대도 안했지만 몇몇선수들이 과도하게 잘받은걸보니 역시나... 라는 생각밖에안되네요 지명으로 많은경기를 출장했던 이용규가 수비A등급까지 받으며 8코스트 -_-; 고작 50여이닝 에 2점후반대를 ㅣ찍기는했지만...... 그걸로 7코를 받은 유동훈 80여이닝에 4점대로 8코를 받은 윤석민 이쪽은 선발성적도 포함되서 방어율이 좀 높아진감이있긴 하다지만-_-;;; 마무리로 8코이상 받은 선수들 추려보면 7코받은애들이랑 비교해보면............. 그리고 안치홍이 7코스트.................
13/11/28 16:51
400만쯤 깠는데, 뭐 나온것도 없어서 GG치고 당분간 흐즙한 99-08롯을 더 돌려야겠습니다. -_-;;
돌리고 싶은 덱이 없는게 정말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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