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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4 18:29
Prime이 이길수도 있는 엔트리이긴 한것 같은데 말이죠.. MVP에서는 거의 차포떼고 나온 엔트리인지라... 분위기 좋은 선수들 중에서 김원형 선수만 나왔네요..
MVP의 이런 엔트리가 참 맘에 들어요.. 프로리그가 라운드별 포스트시즌이 진행되는 바람에 각 팀에서 신인선수나 새로운 선수 기용보다는 확실한 선수들을 기용하는데 MVP는 여러방향으로 엔트리가 나오네요
14/04/14 19:23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보면 스포티비 게임스가 유력한 상황으로 보이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지요. 곰TV도 협회와 협력관계 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구요. 1티어대회가 열린다면 조만간 주관방송사와 리그방식이 정해지겠지요.
14/04/14 18:41
아마 2014 WCS 랭킹은 전체적으로 세 지역 1시즌이 모두 끝났기때문에 정리 차원에서 오늘 정도만 보여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04/14 19:37
2라운드 프라임 첫 경기에서도 MVP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승으로 시작했는데 오늘도 이어질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14/04/14 19:42
김기용 선수 스캔 아끼지 않고 맞춰가는 운영이 인상적이었네요
기본기도 탄탄한 것 같고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 프라임 분위기 좋네요~
14/04/14 19:46
김기용이라면 예전 NS호서에 Salvation이라는 아이디 쓰던 그 테란 선수겠군요.
프라임에서 선수생활 새로 시작하는 모양인데 경력이 있는 선수인만큼 이제부터라도 빛 봤으면 좋겠습니다.
14/04/14 21:17
이번시즌 보고 싶은것...
1.IM의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 2.한지원의 프로리그 다승왕 3.IM의 GSL 결승진출자 배출.. 4.SKT에게 승리하는 IM.. ㅜㅜ
14/04/14 21:41
솔직히 IM은 이번시즌은 힘들다고 봅니다. 지금 8개팀 중 종족 밸런스가 제일 무너진 팀이 IM인데 정종현 외 테란이 없는 상황이라 저그와 프로토스 두 종족으로 상위권으로 가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14/04/14 21:49
IM에 테란이 없다지만 프라임 저그나 삼성테란에 비견될 바는 아니라서요. 사실 세종족 밸런스가 맞춰진 팀이라고 생각해보면 진에어밖에 없는게 사실이고... 김영일도 있습니다 이번 글로벌 토너먼트 예선 뚫을정돈 되지요
모르겠네요. 토스건 저그건 종족별로 잘 잡아줄 카드만 있다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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