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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3 23:14
일단 다운 받아서 리세마라 몇 번 돌아보는 중입니다.
신데마스 유저들의 과금력이 일본에서 상당했다고 하는데 한국에선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14/12/03 23:42
특성도 그렇고 그런거죠. 사전신청은 해놨으니 맛만보고 빠질까 합니다.
밀아도 슬슬 2주년에 황혼기에 접어드는데 역시 스쿠페스와 괴밀아만 하고 살아야 할까 생각중입니다.
14/12/04 02:38
으아아아..... 하고싶어요 ... 플레이 하고싶어요 엉엉...
안드로 쓰던 세컨폰 동생빌려주느라.... 손빨고 후기만 보고있네요
14/12/04 09:27
이상하게 스테미나 다는건 빠르고......... 초장에 렙업이 빠르게 안되고.. 아무리 라이브배틀러를 찾아도 노랭이 옷은 안나오고.
참 답답합니다.... 치하야 나온거까지는 다 좋은데 오디션운이 없어서 메인캐릭터는 하나도 안나오고... 그냥 좌절과 답답을 반복.
14/12/04 11:40
친구코드 5586053입니다.
프로덕션 '카에데여신' 모집중입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카에데 여신님을 찬양하는 프로덕션이 없으니 만든 김에 모집중. 댓글 달아주시면 모시러 갑니다~
14/12/04 23:08
플레이하다보니 여기저기 신경써서 만든것 같긴 한데 서비스를 너무 급하게 시작한것 같아 좀 아쉽네요.
카드 숫자도 적고.. 당장 즐길만한 컨텐츠가 스태미너 차면 영업뛰고, 의상 털어오면 끝이라;; 차라리 12월말에 카드 왕창 풀고, 신데마스 극장 번역도 빠방하게 하면서 오픈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아 그리고 트레이드 없으면 망합니다. 진짜로 망해요...
14/12/09 16:30
러브라이브 하면서 비슷한 아이돌 게임이라 기대했는데 이너월드 비슷한 종류라 하니 시작할 엄두가 안나네요 ㅜㅜ
이너월드 재밌게 즐기긴 했지만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러브라이브도 이벤트 달리면 시간 투자를 꽤 해야하다보니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사전등록코드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하나 있는데 댓글 먼저 달아주시는 분께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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