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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5 12:01
600위 컷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자꾸 배수가 끊겨서 힘드네요.
새벽 3시까지 달리고 11시에야 겨우 눈을 떠보니 '있어요 399!'라서 희망을 품어봅니다. 생각보다 별로 떨어지지 않았더군요. 현재 30만인데 얼마쯤 해야 안정권일지 모르겠네요.
14/12/25 12:37
방금 갱신되서 42만에 150등이네요. 300등이 대략 34만정도 될거 같고요. 55만정도면 in300 안정권이 아닐까 싶은데 저녁때 얼마나 올라갈지 봐야겠네요.
14/12/25 13:25
아콜로 바쁘신 와중에 잠시 공지 하나 올립니다.
제5회 브리튼 관광나이트배 동계 음주대회 - 아콜 뛰다 손가락 부러졌다 이놈들아 - 공지입니다. 참가자격 : 아-사 (기교, 갑부, 여대생, 크리스마스 때 아콜 달리다 골절상 입으신 분 우대) 일시 : 12월 27일 17:00 장소 : 건대입구 역 1번 출구 일정 : 17:00 집결 -> 1차로 식사 겸 음주가무 -> 2차로 이자까야에서 음주가무 이번에도 변함없이 1등급 천연 마초수로 관리된 화끈한 수질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솔로세움으로 담금질한 화끈한 홀애비 냄새! 키풀 메이를 들고 돌아온 지옥의 솔로 전사 그룹 '인간 실격' 전속 출연! 곧 장가 가는 블랙티 길마님의 흠뻑 젖은 섹시 댄스와 세계 최고의 전위 예술 그룹 '신용불량자'의 카드깡 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닐리리아를 찾아주세요. 참여 가능하신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14/12/25 13:48
왠지 솔로세움이 끝나면 다시 공체합 1위의 불명예를 되찾을 것 같은 1인 참석합니다.
사무실에서의 업무와 배틀버튼 콜라보는 정적을 깨기에 더할 나위 없는 콜라보네요..ㅠㅜ 토요일에 만나요~
14/12/25 14:23
생각보다 확률이 좋지 않은 것 같더군요.
인벤에 보니 40만까지 하신 분이 노키라라고...... 저도 30만 하는 동안 딱 한 장 나왔습니다. 그마저 나오지 않았으면 같은 신세였을 듯하네요. ^^;
14/12/25 14:52
음스크보다 무려 1코가 높자나요..
그래도 초공 400% 음스크가 더 좋은 카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키풀 든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렇지....
14/12/25 14:35
홍차 440잔에서 시작했습니다.
.......네 드디어 0을 찍었습니다. 현재 295천 550위네요. 창고+골드로 120개 회수하긴 했는데 인천 들기도 불안해 보이는건 뭐죠 남는 비스크+창고에 쑤셔박은 옛 카드들+인포 해서 죄다 갖다 팔아야하나...
14/12/25 14:49
헐 30만이 다 되는데도 in 1000을 걱정해야 하는군요.
이거 저도 더 달려야만 하겠네요. 하긴 저같은 사람도 골드 믿고 달리는데, 당연히 컷이 높아지겠네요. ㅠㅠ
14/12/25 14:39
이번 솔로세움은 지옥이네요.
카페가서 등수컷 체크할 때마다 브리튼 아서들의 뿌리깊은 분노와 투혼이 느껴집니다 (..) 비스크 키풀을 목표로 메이는 명함만 받자고 마음먹었기에 망정이지 인300, 인600 이런거 노렸다간 큰일날 뻔 했어요.
14/12/25 14:59
왠지 BC도 적은 것 같고 약해 보이지만 때려선 안 되는 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때리지마세요' 는 때리지 마세요. 높은 순위권에 왜 BC 적은 유저가 있는지 생각해봤어야 했습니다. ㅜㅜ 그 외 레노버 , Carnival, 일차모멘트, 디들릿 등등이 1.5배수로 때리고도 패한 유저들입니다. 물론 피지알 굇수분들은 아예 건드리지 말아야겠고요. -_- 당연히 저같은 라이트 유저의 기준입니다. ^^;
14/12/25 16:09
무슨 망겜 랭전이 이리 빡센건지 모르겠네요.
회사나와서 포인트 올릴라니까 엄청 더딥니다.. 키풀은 하고 싶습니다. 브리튼 아사들이여 좀 설렁설렁 하자구요..
14/12/25 17:09
제가 인300컷라인 타고 올라가는 중인데..
55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지금 300라인이 42만정도 거든요..ㅠㅜ 근데 시간당 3만포인트 이상씩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
14/12/25 18:41
오! 좋은 팁이네요.
당장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와, 이거 한두 판 해보니 바로 감이 오네요. 이건 그냥 첫 타에 필살기 쓰고 하는 거랑 같은 거로군요. 진즉 알았다면 배수 끊길 일도 없었을 텐데 ㅠㅠ
14/12/25 18:58
춘향이도 지금 100프로 발동하지만, 원래 발동률은 별로라더군요.
스킬 백퍼는 요정잡이용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어쩌면 아서콜 이벤트였네요^^
14/12/25 18:03
옆동네 게임 하느라 솔로세움이고 뭐고 내비뒀다 이제 들어가봅니다..
........ 슬슬 툭툭 치고 있으면 2000은 하겠지 뭐;;
14/12/25 18:52
지금 시작해서 in 2000 노리시는거면 시간 모자랄듯. 제가 18만인데 지금 1600위 뜹니다....
아마 2000위도 20만 찍지않을까 싶네요 허허 인간계는 평화로울 줄 알았는데ㅠㅠ
14/12/25 18:19
아콜 진행할 수록 춘향이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노말만 3장이라 손을 못대고 있는데 1장만 키라였어도 리밋치 3개 발라버렸을거 같아요 ㅠㅠ
14/12/25 18:24
현존 채고의 힐카 중 하나라.. 힐량도 최고죠. 50% 조건과 특유의 발동률 문제로 스킬 100% 이벤트 끝나면 불안하단 점이 문제지만요.
14/12/25 19:08
고성능 힐카가 부족해서 밀레덱에 줄리엣 끼워넣는 분들 아직도 많으신데
추냥이가 그 역할을 상회하죠. 발동률도 줄리엣보단 낫고.. 게다가 이번 아콜은 발동률이 100%라 개이득..
14/12/25 18:40
아, 400위 정도 하고 있는데, 쉬고 있으면 바로 600에서 튕겨나갈 것 같아서 쉬질 못하겠네요.
그냥 서버 터져버려랏! 오늘 따라 아콜이 왜 이렇게 원활하지 ㅠㅠ
14/12/25 19:33
홍차 바닥난김에 상황좀 보자 하고 295천에서 스톱하고 있었는데 순위가 쭉쭉 밀리네요 현재 848위...
아무래도 한 3만 정도는 더 올려놔야 할듯.... 이번 아콜 왜케 빡신가요 크크
14/12/25 20:59
3시간 남긴 상태에서 42만 400등 초반입니다.
이런 정도라면 in 600 팝콘 튀겨도 될까요? 곤티어님이 알려주신 타비앙 활용도 덱이 빵빵하지 않으니 배수 상태가 아니면 써먹기가 어렵네요^^; 배수 깨지자 마자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남은 3시간 슬슬 하면서 in 600에 걸치도록 눈치나 보고 있어야겠습니다.
14/12/25 22:27
으으 75만정도면 인백 비벼볼만한거 같은데 저녁때문에 4시간 날려서 딥빡 하려던 일도 성사 안되서 딥딥빡 ㅠㅠ 걍 61만에서 종료합니다
14/12/25 23:15
300컷은 60만이 안될것 같네요. 방금업뎃된 10시 컷이 51.6이니까 대략 57~59사이가 되지 않을까... 저는 60만 조금 넘겨놓고 종료해야겠네요.
14/12/26 00:25
아, 아콜을 별로 하지 않았더니 바보같은 셈을 하고 있었군요.
전 in 600이 키풀 컷인 줄 알았네요. 지금 보니 in 300....... 리미치 하나 붙이면 되긴 하지만, 처음으로 키풀컷 들었다고 신나했던 것이 참 민망해집니다. -_-
14/12/26 01:43
한시간에 6만점정도 찍어서 720 > 510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일이 바빠서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돈 벌어서 어디다 쓰나요 리밋치나 사야지. 시무룩...
14/12/26 10:11
1위부터 100위까지 명단을 보는데 거의 제 배틀상대 목록으로 뜨던 상대군요...전 in 300위권에서 놀고있는데 왜 저런사람들과 배틀을 붙이나요??
맛집 찾아다니느라 개고생했어요~~ㅠㅠ
14/12/26 11:19
방금 부캐로 어우동 하나 만들었습니다.
진화합성에서 기서를 고르고 마서를 합쳐서 인자를 만들고 그 인자를 검서와 메리크리와 합쳐서 만든 인자와 합치고 합쳐서 나온 인자2를 이전 시즌의 인자와 합치면 나옵니다. (아놔!) 110렙짜리로 나옵니다. 감사카드인데 그냥 120렙짜리로 주면 안 되나 -_-; 일러는 예쁘네요. 스킬은 알려진 대로 502/502입니다. 코스트는 50코고요.
14/12/26 14:00
단신
일판 스마트폰섭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 공지 http://www.square-enix.co.jp/smart/ma/comment.html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42291&thread=22r02
14/12/26 15:17
일밀은 이미 괴밀로 유저가 다수 이탈했고, 게임성이 약해진지 꽤 됐죠.
오히려 한밀은 길드콜, 개인콜이 멱살잡고 끌고가면서 수익을 어느 정도 내주고 있는터라 섭종까지는 좀 걸릴거라고 봅니다. 괴밀아 국내 런칭하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겠네요.
14/12/26 16:19
근데 제 생각에는 일밀아 저 기사 때문에 사람들이 더 이상 과금을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럼 당연히 매출이 대폭 감소할테고 서비스할 여력이 안될거 같아요
14/12/26 17:16
어차피 게임을 지속시키는 건 과금러들의 역할인데, 아직은 콜로세움이 캐리하고 있으니
섭종까진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괴밀아가 나오면 또 모르지만..
14/12/26 17:30
컨텐츠야 어차피 돌려막기고 카드풀은 남은게 좀 되죠.
어차피 한밀도 콜로 단물빠지면 망가지는거 순식간일 겁니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릴거라는거죠. 이번 아사콜만 봐도 뭐.. 갓흥겜이죠 이건.
14/12/26 21:13
그런데 이번 아서콜은 보상 카드들도 좋은데다, 골드로 살 수 있는 홍차 덕분에 좀 더 흥한 것 같네요.
다음 아콜이 이번만큼 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보다는 괴밀아가 문제일 것 같군요. 그걸 액토즈가 가져온다면 아마도 확밀아의 유저를 끌어들이려 할 것이고, 사향길로 접어드는 밀아를 일찍 접고 괴밀아에 올인하려 할지도 모르죠.
14/12/27 12:42
이번이야 솔로세움에 이것저것 겹쳐서 이례적으로 흥했고, 이전 아콜이 이 정도로 흥하진 않았죠.
저도 공룡님 말씀대로 괴밀아가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한밀이 일밀이랑 따로 논지는 좀 됐습니다만, 원판이 사업을 철수해버렸다는게 생각외로 꽤 큰 변수죠... 일밀처럼 한밀 과금내역으로 특전을 괴밀아 부여한다면 정말 순식간에 망할겁니다.
14/12/26 18:02
어제 마산 갔다 올라오는 4시간동안 폭풍 몰아쳐서 1100등 -> 500 등 했습니다. 대충 45-50만이 300컷일줄 알았는데
600컷이었네요. 진짜 솔로들은 무섭네요 (...) 그나저나 섭종이라니. 나름 놀랍다면 놀라운 소식이네요. 어차피 괴밀아가 한국 런칭하려면 적어도 반년 남았는데, 그게 아마 한밀아의 마지막이 아닐까 합니다. 일밀아처럼 한밀아 과금 내역이 괴밀아에 어느 정도 연동되게 한다면 진짜 순식간에 섭종할듯;;
14/12/26 21:07
성축형 메이 와서 리미치 한 장 발라서 키풀을 시켰습니다.
공체가 14만5천...... 대단하네요. 스킬도 좋은데다 이런 깡패 스탯이라니!
14/12/26 22:16
우렁각시 괜찮아보여서
그동안 액토즈에게 받은 공짜 엠씨로 176연차를 했는데 나오라는 우렁키라는 한번을 안나오고 6성짜리만 키라가 4번 나오네요. 역시 망캐인듯....
14/12/26 23:04
제가 몇일전에 우동이 먹으려고 11연차 정확히 20번 돌렸었어요... 16번까지 돌리고 버그인가 사기당한건가 싶어서 포기했었는데 마지막 20번째에서 보상으로 키라1장 떨궈주더군요. 받자마자 가지고 있던 리미치3장 발랐네요;;
14/12/26 23:13
...제가 2년간 밀아를 하면서 깨달은게 있는데, 세상엔 갓핸드가 있고 그게 난 아니라는걸 인정하면 게임이 편해지더라고요
저번 5연에 40000mc 박고 노득이었는데 이번에 지인 갓핸드 한분에게 11연 2회 돌려달라고 부탁하니 한번에 우렁이 키라 뽑아주시던;;; 이게임 분명 유저 인식기능 있습니다
14/12/27 13:18
결제하고 돌려도 안되는건 마찬가지에요..
개편전 5연이나 11연 확정보상으로 배수뽑기가 수월했는데 이제는 나오질않음.. 개편후 경험상으로 11연은 4회차 때 그나마 6배수가 나오고 5연은 3,4회만 의미 있는데 3,4회가 너무비쌈.. 5연 5밀레확정도 고대밀레잼 개편전 5연은 최근카드 나올확률이 높았는데..
14/12/27 15:34
아, 컴플리트 왜 안되나 했더니 극을 만들어야 하는군요.
그걸 생각해서 검서 기서 따로 모아뒀었는데 어제 합성하면서 깜박하고 모두 팔아버렸네요. -_- 키풀한거 날리려니 아까운데....... 컴플리트 만들만 한가요? 그리고 한 장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14/12/27 20:51
저같은 경우는 콜로세움 덱에 콤보가 좋지 않아서 컴플 두개 만들었습니다
컴플 두장에 체력 중업 성축형 6장에 체력 대업 있더라구요. 콤보 노리면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4/12/27 20:05
벨리타 해피엔딩 두 장이 모자라 달려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나오지 않네요.
강적 레벨만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서콜 이후라서 그런지 시즌이 끝난 느낌이에요. 참여자도 별로 없고. ^^ 차라리 광분 순서를 벨리타 - 구미호 - 춘향이 순서로 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14/12/28 21:51
http://www.actozma.com/view.html?idx=946
내일 17시에 첫 도전비경이 발생하네요. 아직은 시즌과는 따로 도는듯 해 보이지만...
14/12/29 18:34
도전비경 해봤는데, 그냥 콜라보 카드 모으기로군요. 키라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전비경이 왜 8단계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아무리 신계에 있는 분들이라도 포인트 때문에 5단계 이상 진행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10회 모두 채우면 그 뒤부터 50mc 내고 하는데, 이때는 포인트를 좀 더 주나요? 돈 주고 도전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네요. 카드도 다 슈레고요. 슈레플만 되어도 좀 해볼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부캐들도 박박 긁어서 때리니 세 번은 잡는군요. 그냥 시범운영인 듯한데, 소소하게 하기에는 괜찮을 듯합니다. 한 번에 10만 골드니 녹차나 홍차 두 잔이로군요.^^
14/12/29 18:50
1~2단계는 카드들이 순서대로 칼발동한다는 전제하에 한줄덱으로 잡을 수 있긴 한데 삐끗하면 패배라 그냥 두줄덱으로 5번 치고 끝내는데 쓸만한 카드가 없네요. 그나마 1장이 슈에볼 먹이면 밀레가 되긴 하는데 먹일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14/12/29 20:23
성축형 어우동/휘성형 아이부/성축형 메이
성축형 춘향/아장형 어우동/성축형 이솔라or 성축형 비스크 구요. 비스크넣으면 223이고 이솔라 넣으면 240인데 1~2번은 223으로 잡고 3~5를 240으로 잡으면 딱 1166떨어지네요. 이계의 여왕만 운 나쁘면 죽고 나머진 여유있게 잡네요.
14/12/29 18:51
166코로는 상당히 힘드네요.
그래도 운이 좋다면 일단 클리어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는 개뿔 계속 하다보니 심각한 멘붕이(...)
14/12/30 22:20
강적정보라고 나와서 차원비경이 아닌 강적인 줄 알았네요.^^;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길드도 광분이 있고, 차원비경도 넷이나 되어 바쁘긴 바쁘겠네요. 차원비경은 그냥 놔두고 길드 강적만 풀돌하고 개인랭이나 해야겠네요.
14/12/30 22:27
헐!!!
부캐를 몇 개 더 만들어야 하나 -_-; 그런데 적용하더라도 100프로는 아닐 듯하네요. 그러면 너무 쉬워져서...... 사실 정말 부캐 10개 만들면 혼자서도 금방 가능할 테니까요.
14/12/30 22:24
15년 1월 상반기 시즌 길드 광분은 소셜 옵션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사월십육일] 길드에서는 현재 길드원을 모집중 입니다. [Silver_Haus] 3자리 받습니다. (200렙 입니다.) 랭킹 시즌에도 변함없이 5초(...)룰 입니다.
14/12/31 22:58
도전비경의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포인트는 증가하고 몹 체력과 공격력이 떨어진 듯합니다. 만....... 덱구성을 어떻게 하고, 포인트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7단계 가면 키라를 주는 모양인데 중간에 자꾸 미끄러집니다. 이계여왕 이후 덱구성 팁 가지신 분을 기다립니다. ㅠㅠ
14/12/31 23:25
https://www.facebook.com/kori2sal/posts/1016595755023924
뭔가 생각하게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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