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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5 13:33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의 시작은 SK VS 넥센이군요. 과연 어느정도의 흥행 효과를 볼지... 오늘 제 비더레는 김상현입니다. 현재 3콤보 진행중입니다 크크
15/04/05 13:57
15/04/05 14:09
[마산] 손민한 공 10개 던지고 막아서, 한화 타순 욕좀 하려고 했는데
유창식은 6개로 막았습니다....1루에 한개, 2루에 한개, 유격에 한개....
15/04/05 14:13
누구 실책인지는 모르겠는데 전 박석민 송구가 그리 좋은것같지는 않아요.
그림에서도 나왔지만 뛰어오는 선수때문에 포구가 힘들었죠... 결국 부딫혀서 글러브날라가고
15/04/05 14:21
[마산] 손민한 2회에 공 20개로 끝내서 한화 타순 욕하려고 햇는데
유창식은 공 17개...어?아까 한 10분전에 쓴 거랑 비슷한 내용인데...
15/04/05 14:30
[마산] 이야.. 저걸 돌려버리고, 그게 또 세잎이 되고, 볼이 뒤로 빠지고, 주자는 2루까지 가고. [한화 1 (3회초) 1 N C]
15/04/05 14:48
[잠실] 요즘은 저런 거 보면 좀 기분이 묘한 게, 타이밍상으로는 완전한 아웃이지만 느린 화면으로 판독하면 굉장히 아슬아슬하단 말이지요. 야수들이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 보면 손을 태그하려 하다가는 주자가 다칠 위험성도 있겠네요. 그냥 저렇게 하는 게 맞는 듯도 하고..
15/04/05 14:59
[잠실] 지금까지 하는것보면 루카스가 소사만큼 이닝을 먹어줄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그제 어제 선발들이 이닝을 잘 먹어줬지만... 오늘은 불펜이 좀 빨리 가동될삘
15/04/05 15:30
[사직] 장성우가 대타 나왔다가 1루수를 보네요.
다른 포지션이 포수 보는건 한 두번 봤는데 포수가 타 포지션 보는건 처음 보는 듯하네요
15/04/05 15:33
[수원] 문경찬선수는 140키로 초반의 빠른공, 110과 90대의 커브, 제구는 판단이 안되지만 빠르게 승부를 보는게 체력만 받쳐준다면 올시즌 자주볼수도 있겠네요.
15/04/05 15:40
[마산] 김태균 왜 2루에 안던지고...뭐 이해는 합니다만 그때 주자 상황이 완전히 3루주자는 붙어있던 상황이었는데...아쉽네요
15/04/05 16:34
[수원] 필이 사이드에 약한걸 아니까 빠르게 투수를 교체 했는데요. 과연 오늘은 어떻게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좀 불안하긴 한데요..
15/04/05 16:55
15/04/05 16:55
[수원] 잠실, 사직은 아주그냥 경기장이 터지고 있군요. 수원은 박준태 1사 2루 만들고 내려갑니다. 석민어린이 한번 나와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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