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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 22:00
[대구] 이용규선수 어떻게든 안타 만들어내는군요.
의심하고 비더레 안간거 반성합니다. 정성훈 선수 선택했는데, 대타라니.. 제발 그냥 타석 안돌아와서 패스하길...
15/05/14 22:03
[문학] 그런데 맞는 순간 직감하기엔 조금 짧았지 않나요? 크크 자칫 잘못하면 전준우 시즌2 나오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크크크
15/05/14 22:12
[문학] 아 열받아서 멍때리다가 왔네요.
마야 얻어터질때 왜 안바꾼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투구수도 많았고.... 7타자인가 연속으로 얻어터지면서 가만 놔둔게.....아어 솔직히 투수쪽 운용은 정말 잼병입니다.
15/05/14 22:14
[잠실] 아니 대체..-_- 차라리 번트를 대고 2사 2루에 라뱅을 쓰던가.. 1사 1루에 라뱅을 왜씀? 안타쳐도 대주자로 바꿔야할거
15/05/14 22:14
아니 꼴칰이라 불리면서 삼성이 한화 만나면 스윕하는게 당연하게 여기는 팀이 리그 최강 삼성에게 악착같이 경기하면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팀이 되었나요.
혹사건 뭐건 몇달만에 이런팀으로 바꿨는데 이번시즌 끝까지 말이 필요없이 지켜봐야 할겁니다.
15/05/14 22:15
[대구] 이성열 선수. 위치선정 잘하고 점프도 잘했는데, 맞고 떨어지네요.
이번에는 묘한 텍사스 안타. 이래서 경기가 미궁으로. 정근우와 송주호사이인데..
15/05/14 22:15
[대구] 갑자기 크크크크 스토리를 만들어 주네요 크크크 권혁은 이 와중에도 멋있네요. 한 경기 하이라이트에서 류현진 표정 보는 것 같습니다.
15/05/14 22:17
15/05/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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