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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7 11:15
역시 안철수는 계속 관망중이네요~ 인터뷰 모습을 봐도 그렇고 이런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되리라 봅니다. 굳이 하겠다 안하겠다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고....상황봐서 얼마든지 칼타이밍에 치고 나올수도 있고, 본인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상식적인 사회를 위해서는 언제 든지 칼을 뽑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고민중이라고 보여지네요.
12/02/07 11:20
저같은 하수는 택도 없는 장이네요.
그냥 열심히 일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다보면 기회가 오겠죠^^ 그래도 다행이라면, 주식은 경기의 3개월 선행지수라니까, 앞으로 석달 뒤 우리나라 경제에 온기가 돌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집니다.
12/02/07 12:13
정확하게 어느분을 말하는건지 모릅니다 ㅜㅠ
제가 말한 니나노는. 바른손 하나만 들고있다가 우리들 두개를 포폴에 편입했기 때문이죠...
12/02/07 12:48
하루종일 게임하이 차트보고 있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빌어먹을 실적발표 때문에 또 한나절 기다려야겠어요. 아오 빡쳐~
입 벌리고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ㅠ. 네오위즈게임즈는 악성매물 나오면서 한타임 더 빠져줄때가 된 것 같은데 안빠지네용,, 상당수 게임주가 RSI 30 부근입니다. 기술적 반등 나올 구간인데 누가 사주질 않고 있어요. 어제 위메이드 반등보고 엔씨랑 위메, 게임빌, 컴투스 정도는 차별화 되지 않을까 했는데 위메 수급보면 꼭 그런것 같지도 않고 확신이 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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