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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07 22:37:20
Name Lz
File #1 janggo_20251007_222531_000.jpg (142.6 KB), Download : 167
Link #1 티빙
Subject [정치] 냉장고를 부탁해 티빙 점유율 71% (수정됨)


굳이 따로 파생글을 쓸만한건 아니다 싶습니다만 밑글서 400플 가까이 댓글 달린걸  아무일도 없던거마냥 넘어가는것도 도가 아닌거 같아서 굳이굳이 정게탭에 총대메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건 티빙 시청률일뿐이고 실제 시청률은 6~8%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이재명 주요 지지층인  40~60대는 큰방서 고스톱이나 치고 있을동안 젊은층들이 작은방이나 본인집서 부들부들 눈 부라리며 인터넷이나 OTT를 통해 시청해서 저 시청률이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뇌피셜입니다)

그리고 쉐프 손목시계론 16  :00 이라 대통령실 해명과는 또 다르다고 하던데 이건 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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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7 22:39
수정 아이콘
제목은 어그로성으로 적으신 거 같고 실제 시청률은 8.9%입니다. 까빠 모두 다른 이유로 본 거죠 뭐
신성로마제국
25/10/07 22:42
수정 아이콘
실제 시청률 8.9%니까 이준석 대선 득표율(8.3%)보다 높군요.
아드리아닠
25/10/07 22:42
수정 아이콘
주진우 프로모 오졌다리~
동굴곰
25/10/07 22:45
수정 아이콘
뇌피셜은 그냥 뇌 속에 넣어두셨으면 좋으셨으려만.
25/10/07 22:47
수정 아이콘
정게탭은 무려 250자를 채워야해서.. 솔직히 아무말이나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흐흐
아이군
25/10/07 22:47
수정 아이콘
음... 막상 나오고 나니깐 잘 했다는 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낫다는 느낌이...

4.3 유족이 외치는 걸 뒤로 하고 궂이 추석에 건국전쟁2 보러가는 장동혁에
말로 설명하기도 이상한 일을 저지르는 이준석에....

가만히 있는 조국과 한동훈이 나은 건가.... 라고 하기에는 얘네들은 뭘 할 처지도 못 되는 거라서.....
Ashen One
25/10/07 22:50
수정 아이콘
8.9도 높긴 하네요.
개까미
25/10/07 22:55
수정 아이콘
이걸로 어거지 부리며 딴지 거는거보고 참....
정상화
25/10/07 22:55
수정 아이콘
본인 희망사항이 과하네요
루크레티아
25/10/07 22:56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무난하게 끝났더군요.
김풍의 암흑력을 대통령 부부가 생각보다 잘 받아주던데요.
일반상대성이론
25/10/07 22:58
수정 아이콘
맛이 정말 궁금하긴 한데요 크크
전기쥐
25/10/07 23:00
수정 아이콘
이재명 피자 겉보기로는 진짜 맛없게 보였는데 맛있다고 하니..
덴드로븀
25/10/07 23:22
수정 아이콘
김풍 요리는 항상 똑같은 패턴이죠.

완성 상태 : 이딴게...요리?
먹기 전 게스트 : 이딴게...요리?
먹은 후 게스트 : 이게 왜 맛있지? 으하하하
전기쥐
+ 25/10/08 00:13
수정 아이콘
야매요리라는 게 저런 것인가 싶네요.
하이버리시절
25/10/07 22:58
수정 아이콘
와 여기서 갈라치기를 시전하네 절레절레
25/10/07 23:04
수정 아이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친이재명보단 반이재명층이 많이 본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이재명은 대통령 냉부나왔나? 정도라면 반이재명은 화재가 어쩌고 나라가 망했네 이정도 반응이라...
하이버리시절
25/10/07 23:21
수정 아이콘
1시간을 아무리 생각하셔도 뇌피셜은 뇌피셜입니다
뇌피셜 근거로 세대 갈라치기 시전하는 민주당 지지자 수준으로 비난받는게 더 근거가 있어보이네요
25/10/07 23:24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본문서도 뇌피셜이라 썻습니다.
개인적으론 전국민이 멸사봉공하는 일본제국보단 지금처럼 차라리 세대별로 호불호 갈리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이버리시절
25/10/07 2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죄송할 필요 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이 반대편에 더 공격 받기 쉬울 것 같아서 남겨봤습니다.
크낙새
25/10/07 23:03
수정 아이콘
사진 맨 아랫쪽에 보면 jtbc 71.4%라고 나오는데 저게 설마 시청률인가요?
덴드로븀
25/10/07 23:20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05469?sid=105
['티빙-웨이브' 합병 청신호…넷플릭스와 0.4%P차 턱밑까지 추격] 2025.06.10.
<2024년 기준 OTT 시장 점유율>
이용자 수 : 넷플릭스(33.9%) / 티빙(21.1%) / 쿠팡플레이(20.1%) / 웨이브(12.4%)
이용시간 : 넷플릭스(39%) / 티빙(26.8%) / 웨이브(19.9%)

티빙 자체 가입자가 600만명 수준이고, 티빙 앱 기준 시청률인거죠.
크낙새
+ 25/10/07 23:35
수정 아이콘
티빙 이용자중에 시청률을 말하는건가보군요. OTT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저로서는 그다지 실감이 나지 않는 수치이긴 한데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설사왕
25/10/07 23:03
수정 아이콘
왜 제목을 이리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청과 시청률은 다르겠지요.
펠릭스
25/10/07 23:05
수정 아이콘
사실 추석에 윤석열 문재인 부부가 나와도......

사실 윤대통령은 부인 생각하면 더 나왔을수도......
25/10/07 23:09
수정 아이콘
특식으로 백설기 나왔던데.. 서울 구치소서 와이프랑 꼭 시청하셨으면.
청운지몽
+ 25/10/08 01:19
수정 아이콘
아쉽게도 구치소에선 지상파만 볼수있는듯해요

특선영화도 없이 수용자거실 내부 교화방송 TV를 통해 설 연휴 기간인 27~30일 KBS1·MBC·SBS·EBS 등 4개 지상파 채널의 생방송을 방영한다
성야무인
25/10/07 23:12
수정 아이콘
누가 대통령이던 방송 출연하는 거 보고

(연예 프로그램이라도)

뭐라고 안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것도 정부 홍보의 일환으로 봅니다.

더구나 이런 홍보는 이미 몇개월 전에 조율한 상태에서

진행할 거라고 봐서 말이죠.
25/10/07 23:1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의미서 윤석열 유퀴즈나 이번 냉부해나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고 권력자가 굳이굳이 인의장막서 나와서 일반시민들 이러쿵저러쿵에 몸맡기는것도 이전권력들보단 낫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덴드로븀
25/10/07 23:24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3284?sid=103
[李대통령 부부 출연한 예능 시청률 8.9% 역대 최고] 2025.10.07. (조선일보)
추석 당일 방송 전체 1위는 KBS ‘조용필 이순간을 영원히’ 15.7%
이전 냉부 최고 기록 : 2015년 8월 가수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한 방송분으로 7.4% 시청률
알파고
25/10/07 23:25
수정 아이콘
티빙이 티빙 내의 점유율을 시청이란 표현을 쓰는지 시청률을 쓰는진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표현이 아니고, 낚시글로 규정위반으로 보이네요.
25/10/07 23:29
수정 아이콘
https://naver.me/xJGTCaK2
[매일경제]보고 말한건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낚시글이면 매경이나 시청률 폭등이라던 OSEN도 낚시글이겠네요 그럼.
덴드로븀
25/10/07 23:31
수정 아이콘
기존 냉부의 시청률 대비 폭등은 맞고, 시청률 수치를 인용하려면 티빙앱내 71% 보단 닐슨 기준 8.9% 를 쓰는게 맞는거죠.
jjohny=쿠마
+ 25/10/07 23: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폭등인 건 맞죠. 여기 댓글란에서도 '폭등'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는 독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거 말고 '시청률 71%' 부분이죠. (제목 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경 기사를 링크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논점 이탈인 것 같습니다. 문제가 되는 '시청률 71%'라는 표현은 매경 기사에도, OSEN 기사에도 없는 것으로 보여서요.
+ 25/10/07 23:55
수정 아이콘
아 죄송합니다.. 제가 본건 중정갤
https://m.dcinside.com/board/centristpolitics/5218540 이글같네요

다만 처음부터 본문에 실제 시청률은 6%대라고 병기해 뒀습니다만.. 불편한 분들이 있다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jjohny=쿠마
+ 25/10/08 0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링크하신 게시물에서도 '점유율'과 '시청률'을 구분해서 표시했네요.
'티빙 점유율 70%는, 시청률로 치면 25~30% 정도'라는 계산이니까요.
알파고
+ 25/10/08 00:36
수정 아이콘
계속해서 링크를 꺼내드는데 시청률과 점유율을 오용한 사례는 없습니다. [불편한 분들이 있다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이런 말을 할게 아니라 제목을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제 말이 불쾌하실지 모르겠지만 꽤 악질적으로 보이네요.
jjohny=쿠마
+ 25/10/08 00:49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불편한 게 아니고, 사실과 다른 제목이 문제라는 건데요.

그냥 제목을 '티빙 점유율 70%'이나 '시청률 폭등', '시청률 6~8%'과 같이 근거가 있는 내용으로 바꿔 쓰시면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수정을 안하고 그대로 두려고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25/10/08 01:14
수정 아이콘
아.. 수정했습니다 그런의미라면. 이제 됐을까요? 원글 시청률 70%서 [점유율 70%] 라고 바꿧는데 안불편하시죠 이제?
+ 25/10/08 01:04
수정 아이콘
기사에 시청률 8.86%라고 바로 뜨는데 왜 자꾸 6~8%라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굳이 낮춰서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 25/10/08 01:12
수정 아이콘
그야 시간대별로 시청률이 달라서..
Davi4ever
25/10/07 23:26
수정 아이콘
이재명 아니고 어느 대통령이든 대통령이 추석 연휴에 예능 출연했으면 그 자체로 많이 봤을 겁니다...
덴드로븀
25/10/07 23:29
수정 아이콘
<관련 타임라인>
2025년 9월 26일 20시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2025년 9월 26일 21시 : 이재명 대통령 입국 (유엔 3박5일 일정)
2025년 9월 27일 08시 : 김민석 총리 사과 발표
2025년 9월 27일 18시 : 화재 완전 진화
2025년 9월 28일 10시 50분 : 비상대책회의 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이 발표 (영상 없음)
[냉부 녹화]
2025년 9월 28일 17시 30분 : 화재 관련 중대본회의 중 이재명 대통령 공식 사과 발표 (영상 있음)
LowTemplar
25/10/07 23:32
수정 아이콘
방송의 인기와는 별도로 저건 시청률이 아니고 점유율입니다.
저 시간에 티빙을 켜서 보고 있는 사람 중 냉부를 보고 있는 사람의 비율인 거죠.
모두안녕
+ 25/10/07 23:55
수정 아이콘
셰프의 손목 시계가 나와서 문제가 된 모양이네요. 여론을 위해 셰프가 직접 시계가 정확하지 않았다고 발표를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 25/10/07 2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이미 여러번 지적이 나왔듯이 시청률과 티빙 내 점유율이란 완전히 다른 개념을 혼동해서 사용했다는 점.
- 이것도 선의의 해석이지, 충분히 알면서 저렇게 적었으면 의도적인 낚시에 가깝습니다.

2. 아무런 근거도 없이 세대별로 이 방송을 보고 서로 다른 행동을 했을거라 주장한다는 점.
- 일반적으로 정치인이 예능에 출연하면 그 정치인에게 호의적인 사람과 특별한 감정까지는 없는 중도적인 성향의 사람의 시청할 가능성이 '당연히' 높죠. 싫어하는 사람들은 뉴스에 얼굴만 나와도 꼴도 보기 싫다며 채널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웃고 떠드는 예능은 더 그렇겠죠.
- 물론 안티가 최고의 독자고 최고의 팬인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뭐 하나 꼬투리 잡고 프레임 단위로 잘라서 문제를 삼으려고 일부러 집중해서 보는 극한의 과몰입자들이 있을 수 있다고는 하나 그런 사람이 전체 시청자 중에 얼마나 될까요. 일부러 '부들부들 눈 부라리며' 보는 안티는 시청률에 거의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거의 모든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거든요.

3. 마지막 쉐프 손목시계 시간은 왜 언급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휴라 여기저기 인터넷 둘러보니 그걸로 기존 청와대 측의 해명과 다르다며 문제를 삼으려는 시도가 있던데 그 얘기죠.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하든가, 아닌 것 같으면 억지스런 문제 제기인 것 같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 글을 쓴 사람의 책임있는 자세입니다. 슬쩍 운 띄우고 불판 깔아놓은 다음, 자신이 목적했던대로 비난 여론으로 흘러가면 좋고, 만약 반대로 댓글 분위기 안 좋으면 '나도 문제라고는 안 했다. 그냥 소개만 했다' 고 발을 빼는 전형적인 패턴이죠.

제목부터 이상하고, 주장하는 내용에 별다른 근거가 없는 것을 넘어 오히려 정반대의 극단적인 해석일 뿐더러, 책임지고 주장할 자신도 없으면서 슬쩍 간만 보려는 시도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25/10/08 00:05
수정 아이콘
1.그래서 처음부터 실제시청률은 6 %대라고 적었습니다(뒤늦게 추가한거 아닙니다.. 첨부터 글보신분 있으면 답해주시길)
2. 네 그래서 뇌피셜이라 적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다만 정게글 제한이 250자가 아니였다면 저런말은 굳이 할필요도 없었을듯 하네요.. 정게에 글 자주쓰시는 딕시님이라면 이해할듯 합니다)
3. 1,2,3문단은 지나치게 친이재명인듯해서 4문단은 굳이 반이재명층 의견도 병기한겁니다. 불편하셧다면 죄송합니다.
+ 25/10/08 01:35
수정 아이콘
다른 분들은 1번의 제목을 말씀하고 계신데 저는 그 부분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혼동했을 수도, 착각했을 수도 있고, 일부러 그랬더라도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2번 내용 항목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합리적이고 극단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해서 뭐 그리 잘못인 것은 아니거든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3번입니다. 앞의 별 의미 없는 글들로 이것저것 채워놓았지만,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그리고 쉐프 손목시계론 16 :00 이라 대통령실 해명과는 또 다르다고 하던데 이건 또 모르겠네요. ] 이 부분이죠. 별 의미 없고 가치 없는 텍스트들로 겉모습을 꾸민 다음, 글을 쓴 진정한 목적을 마지막에 '책임지지 않을 방식으로 슬쩍 던져놓고 도망가는' 그 태도가 문제라는 겁니다. 불편한게 아니고요.

[1,2,3문단은 지나치게 친이재명인듯해서 4문단은 굳이 반이재명층 의견도 병기한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거 아니잖아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글을 읽는 사람들을 대놓고 우롱하며 바보 취급하지 마세요.

이러면 또 아니라고 오해라고 할텐데, 그러면 첫 문장에서 얘기했던 '굳이 총대메고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뭔가요? 고작 해당 프로그램의 시청율 정보를 알려주기 위함인가요? 그런 단순 정보 전달이 목적이라면 남들도 인터넷 검색은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40~60대와 젊은 층이 다른 시청률을 보인다는 아무런 근거 없는 한 줄 짜리 분석을 하기 위해 '굳이 총대메고' 글을 작성했습니까?

뻔한 의도로 뻔하게 작성해 놓고 뻔한 방법으로 '불편했다면 죄송하다' 는 말만 반복하며 빠져나가려 하니 보기가 매우 안 좋은 겁니다. 본인이 책임지지도 못 할 말을 무책임하게 던져놓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댓글이 흘러가지 않자 "불편했다면 미안~" 슬쩍 빈정대며 발을 빼는 무책임한 행동을 하고 있으니 도무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김재규장군의결단
+ 25/10/08 00:4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어거지 창조논란 
Alcohol bear
+ 25/10/08 00:46
수정 아이콘
뭔생각으로 제목을
이정도면 불지피고 싶어서 근질근질하신갑네요
+ 25/10/08 01:13
수정 아이콘
전 시청율이나 점유율이나 뭔 차인가 싶었는데 그게 엄청 중요한 계층도 있나보네요.
살려야한다
+ 25/10/08 01:02
수정 아이콘
이게 뭣이 중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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