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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7 20:16
[잠실] 김원섭의 타구를 우익수가 대쉬.. 1루 주자까지 잡아내네요..
런 앤 히트가 나왔기 때문에 귀루가 늦었군요.. 6회말로 갑니다.
12/04/27 20:30
[사직] 지환이는 타격은 언젠가 다시 늘거에요.....하나하나 늘어갈 거라고 믿어요..........어떻게 한 해만에 수비랑 타격 둘 다 느나요........수비라도 늘어줘서 감사할뿐............근데 이 까방권은 내년되면 사라진다 지환아?! [m]
12/04/27 20:52
정성훈...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크크 도대체 겨울에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 fa로이드 맞았나 그러나 슬슬 털리는 광삼이. 내리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어차피 요건은 채웠으니 [m]
12/04/27 20:55
[KIA 0 (7회말) 2 두산]
[삼성 4 (8회말) 7 S K] [넥센 10 (7회초) 4 한화] [L G 10 (6회말) 4 롯데]
12/04/27 20:57
[사직] 엘지 불펜 진짜... -_-; 이정도도 못지키면 1점차상황은 어떻게 지키죠?
......... 1사 23루 점수는 5점차..
12/04/27 21:08
아 사실 솔직히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엘지경기도 참 좋아하거든요.
엘지가 이겼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어제경기보고 오늘경기보면 LG팬들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마음이 너무 좋지못할것 같아요.
12/04/27 21:08
[문학]깔끔하게 정우람이 막아주네요 역시 고무고무.
로페즈 4실점하긴했으나 4회부터 7회까지 깔끔하게 막아주며 1승챙기네요. 올해 sk 용병은참 좋은듯. 팀 4연패도 끊고 좋습니다.
12/04/27 21:11
[청주] 이미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마일영 선수를 보면 이렇게까지 커리어가 망가질 투수가 아닌데...
부상때문인지 아니면 한화란 팀이랑 전혀 안맞는지... 한때 히어로즈에서 장원삼과 함께 원투펀치를 구축하면서 수호신역할을 해준 투수인데... 자꾸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니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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