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0/16 16:44
김광현 선수의 몸이 어느 정도 올라왔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저는 좀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ㅠ ㅠ... WBC도 미래를 생각하면 쉬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2/10/16 16:50
불판이 왜 이렇게 빨리 올라와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불 지피신지 1시간반 지났네요 헐 크~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역시 김광현이 얼마나 잘 던져줄지 여부 아닐까요. 10시즌까지만 해도 류현진과 함께 역대급 좌완이 될 줄 알았건만..
12/10/16 19:23
여담입니다만 만두형님은 올해가 프로 17번째 시즌, 이번 포스트시즌이 14번째 가을야구입니다.
만약 SK가 우승한다면 반지 7개째.
12/10/16 19:23
지금 기세로봐선 SK도 한점 더 내기 힘들것 같긴한데...
유먼이 7~8이닝, 여왕벌 1이닝... 롯데가 2점 내면 이기거나, 아님 이대로 경기끝나거나 할지도 모르겠네요.
12/10/16 19:32
이번회가 김광현의 고비가 될 듯.. 이만수 감독의 투수 교체 타이밍도 중요할 거 같고.. 결국 롯데는 과연 박희수를 털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12/10/16 19:34
아마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김광현 밸런스가 좀 무너졌을 겁니다. 조금만 삐끗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누가봐도 약간씩 절룩거리면서 나갔으니..
12/10/16 19:37
음.. 팡야...ㅜ 작전은 하지 말고 그냥 희플이나 잘 치길... 팡야의 소심한 작전 수행능력은 익히 잘 알려져 있으니깐...
12/10/16 19:48
양승호 감독은 역시 이번 포시에 투수교체 타이밍이 빠릅니다. 율캡 준비중.. 이라고 쓸려고 했는데 유먼 계속 가네요...
역시 상대팀이 김광현을 내리지 않았으니깐 유먼이 내려오면 기세상 밀리는 느낌이랄까..
|
||||||||||
0 (1차전)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