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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4 23:59
이겜은 알람과의 싸움을 함으로서 절제의 미덕을 배울수있고
zotca 서버와의 싸움으로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수 있으며 키라와의 싸움으로 해탈의 경지에 오르는 방법을 배울수있는 인생게임입니다.. 두번하세요...
13/03/05 00:36
나머지 카드가 HP를 빵빵하게 채워줄 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체력대신 힐효율이 좋은 학가레 쓰니까 확 느껴지더라구요
13/03/05 00:04
bc 채울겸 기다리고는 있는데 서버는 아직인가보네요.
알람 어플이 유료가 되어서 지우고나니(?) 상태창에 '요정~~'표시는 뜨지만 조용하니 여유가 생기네요. 그런데 가챠 줄까요..?
13/03/05 00:09
저 가챠 12개 돌렸는데 5성 3개 떴어요!
화면보면서 계속 "어랏? 좋은 느낌인 걸?"을 중얼중얼하시면 카드가 잘 나옵니다 이건 거짓이 아니라구요 물론 배수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13/03/05 00:11
오늘은 요일비경이 아니라 이벤트 비경을 돌아도 경험치가 3배로 오르는건가요?
실험을 해보고 싶은데 무한 로딩의 압박이... 만일 그렇다면 요일비경 안돌구 이벤트 비경으로 소소하게 명찰을 모으려구요.
13/03/05 00:36
친구 구하시는분 계신가요~ 접으신분들 지우고 몇천남은 일요 스틸해서 좋아요보냈는데 무시하고 2번을 더해서 한분 지우고 했더니 3자리가 비었네요 ;;
트리스타나 로 친추주시거나 아이디 알려주시면 추가할께요.
13/03/05 00:44
저요! 추가해주세요 제 부캐를 돌리는 공기계가 사망하는 바람에 부캐를 못써먹게 되어 한자리 남았습니다 친추 드릴게요 피지알닉이랑 아이디랑 같아요
13/03/05 00:41
[일밀아] 2.1.1 업데이트 됐습니다.
https://docs.google.com/file/d/0B_8FJCyUwSmKa3VUVFZBTlpxMGs/edit?usp=sharing
13/03/05 00:58
친구 두 분 모십니다. 60렙 무과금 유저로 딱히 내세울 건 없고 그냥 꾸준히 플레이 합니다. 확밀아 아이디는 똑같이 '에텔레로사'입니다.
13/03/05 00:59
현재 100위 컷은 40만개네요. 오늘 저녁 서버상태가 이상하다곤 해도, 오른양이 5만개밖에 안되는걸로 봐서 서서히 페이스가 내려가는듯 합니당.
300위 컷은 얼만가요?--;
13/03/05 01:17
레벨 61 만에 드디어 !!! 배수카드란걸 먹어보네요 ㅜㅜ 히미코야 반갑다 ㅠㅠ
그 동안 하는둥 마는둥 했었는데 이렇게 된 이상 달려야 겠네요 크크 덧. 60되고 받은 리밋치를 히미코에 쓰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 지금까지 뽑은 가챠로 먹은 6성이라고는 콘스탄틴 딱 한장 밖에 없어서 앞으로도 쓸일이 없을 것 같은데.. 소과금 유저분들은 리밋치 어떻게 활용하셨나 궁금합니다 !
13/03/05 01:23
저처럼 술먹고 날려버리기 전에 배수카드에 질러버리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으앙... ㅠㅠ..
학가렌이 최고라던데... 그건 막 55갓챠 지르는 사람들한테도 가끔 나오는 거라더라구요... 그냥 히미코에 지르시고 순위 달리심이 어떨까요
13/03/05 01:59
오만 쿠폰 모아서 13연을 돌렸는데 10개의 3성과 3개의 4성을 보고 욕 하면서 폰 집어 던졌습니다...
아직 저는 수양이 부족하군요...
13/03/05 06:27
어제 11연차+방금 33연차로 드디어 학가레 먹었습니다. ㅠㅠ 잠이 안와서 확밀아만 들여다보다가 순간 삘 받아서 9000mc 지르고 33연차를 차례대로 했는데 마지막 카드로 학가레가 나와줬네요. 확실히 과금을 하니까 슈레플이 한장씩 모이고 레플이 풀돌되는 시기가 앞당겨지기는 하는것 같네요. 몇일전만 해도 슈레플이 서너장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돌파되는 카드들도 생기고, 레플중에도 풀돌에 가까워진 카드들이 늘어났네요.
참고로 44연차동안 일정하게 2장씩은 금딱지가 나와줬네요. 클레어,리페/갤러해드,가네이다/다빈치,춘향/콘스탄틴,학가레 이렇게요.
13/03/05 07:28
경거망둉하지마라
접습니다 재미있기는 하지만 이번 이벤트로 무과금의 한계도 느꼈고 덱도 이제 뭐 더이상 발전할것도 없는것 같고 제일 큰게 자꾸 폰을 쳐다보게 되니까 생활이 안되네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접기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1연차질러봤지만 역시 남는건 아무것도 없었네요 크크크 pgr 친구분들 그동안 즐거웠어요 ㅠㅠ
13/03/05 08:19
방금 잡힌 동이님 각성강적에서 페리도트가 떴네요. 원래는 좋아해야 하는데 불가능한 걸 알면서도 교복입은 3배수 페리도트가 아쉬워요 ㅠ.ㅠ
13/03/05 08:35
아직까지도 카톡 이벤트 보상이 안오고 있습니다. 어저께 저녁 6시 전까지만 해도 10300위 가량이던 순위가 13300위까지 떨어졌네요. 하하하...
13/03/05 09:09
출근전에 각요 77만딜 한거 10짜리 스틸 당해서 아침부터 열받네요...
다른 사람 다 1회딜 10만 미만인데 혼자 2회딜 17만딜.. 모를꺼라 생각한건지.. 후.. 게다가 보상은 롯뜨죠..
13/03/05 09:17
요즘 접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오랫만에 PGR에서 친구 구해봅니다 65렙 AP100의 마법아서이고(AP100인데 기교아서가 아니라 죄송...) 소과금 유저입니다. 3월 1일 까본 10개의 가챠 중 나온 학미코 빨로 명찰 레이스는 1200등 정도 하고 있습니다...
13/03/05 09:19
[프린츠]
반 이상 딜 한 요정에는 손 안대는 [친구분들을 보유하신] 분 한분 친초 받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접속 안하신 분이 계셔서 한 자리가 비네요~ 각요팝업시 좋아요로 서로 알려주어요~
13/03/05 09:31
친구정리좀 해볼까 하는 마음에 친구들 접속기록을 보는데 와.....
시작하고 거의 두달째 친구 변경된 인원이 채 10명이 안된다는거.. 다른 분들은 미접속 정리하시면서 친구변경 많이들 하시던데 내심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지 크크크.. 현시간 기준 44366개, 8684위입니다. 다른분들도 현재 개수랑 등수 달아주시면 나름 좋은 정보일듯!
13/03/05 09:31
초대이벤트 가챠 10개 돌리니 갤러헤드2장이랑 학도형 페리도트...
페리도트 2돌해서 몸빵형카드랑 같이 돌리니 확실히 딜이 훨씬 잘 나오네요. 딱 드마리스 풀돌할정도만 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이제 무과금이니 설렁설렁하려고요
13/03/05 09:32
[액터 드 마리스]는 신규 카드계열이라 그런가 [풀한돌에 필요한 카드 개수는 무조건 5장]입니다.
키라도 한돌 4회, 일반도 한돌 4회를 추가로 합니다. 신규 카드계열은 최대레벨+10으로 세팅된거로 나오기 때문에 키라라고 +1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75,000개 명찰 수집 과정에서 키라를 드시게 되면, 거기까지만 달리시면 됩니다. 기존의 묘묘처럼 90,000개 안달리셔도 됩니다.
13/03/05 09:36
세이메이 1돌 페리도트 까나리 쓰니까 원킬 가능 렙을 5~10 정도 올려주는거 같네요
근데 그 이상 되는 레벨 강적에겐 그냥 20코어치 딜하는 느낌이네요 기본적으로 몸빵이 약하니.. 한두돌만 더 되도 체감이 많이 올라갈꺼 같지만 어쨌든 스킬터졌을때 짜릿짜릿한 느낌에 만족합니다
13/03/05 09:47
젠장 원기옥을 까버리는 실수를... ㅠㅠ
미노어 다이아나 로빈훗(?) 풀돌했네요... 물론 노키라입니다 ㅠㅠ 미노어는 키라좀 나와줬으면 하는데.. 리바가 키라가 아니라서 키라는 없지만 드마리스도 풀돌했고..이번시즌 이대로 접을까봐요 계속 폰만 쳐다본다고 와이프한테 구박도 많이 받고 있고.. 근데 순위 올려놓은게 아까워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근데 페리도트 1돌... 좋은 카드 맞나요? 체력이 너무 딸려서 생각만큼 딜이 안나오는 느낌이네요 학미코 페리도트 까나리 한줄덱으로 각요를 쳐도 40~50만정도밖에 못치고 죽어버리네요 학미코 까나리 고정에 한장을 계속 고민중인데 답이 잘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ㅠㅠ 페리도트1돌 리바풀돌 묘묘키라풀돌 로빈훗풀돌 탈해(-2돌)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3/03/05 10:13
아무래도 지속딜이 중요하죠. 일단 페리1돌은 공격력은 좋은데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힐카인 까나리와 쓰는거는 좋아보이고요.
저 같은 경우 탈해키라를 쓰고있는데 얘가 체력이 20000에 공격력 17000이라 쏠쏠하네요. 페리-탈해키라-까나리 이렇게 쓰니까 성능이 만족스러워요. 두줄덱으로 치면 각요렙 10넘어가도 60~80만들어가고요. 보이는 카드중에는 몇개를 실험해봐야할거같은데, 묘묘키라가 낫지 않을까싶어요. 학미코-묘묘-까나리 / 학미코-페리-까나리 / 학미코-페리-묘묘 이렇게 놓고 딜비교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13/03/05 10:26
딜비교를 해보고는 싶은데...
각각 일요랩이 130을 넘어버렸고 각요랩이 30에 달하다보니 한줄덱의 경우 재수없으면 두방에 훅가는 경우가 있어서 비교가 쉽지 않더군요 ㅠㅠ 안정적인 딜은 묘묘 까나리가 제일 좋긴한데.. 힐빨 받으면 페리 까나리가 좀더 나오는거 같고.. 애매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한번 비교를 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3/03/05 10:58
학미코가 있으시면 페리도트는 사실 없어도 그만입니다.
배수가 없다는 전제 하에 피통돼지를 추가해서 페리도트의 공격력을 극대화 시키는게 정답이죠... 학미코가 있으면 학미코가 좀더 힘을 받도록 덱 설계하시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페리도트 빼시고 체력 15000~이상의 카드를 넣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페리도트를 써야 할 상황이 된다면 그건 2줄덱 설계하실때 가셔야 할 상황이구요... 현재 페리는 1돌 기준으로 다른 배수카드가 없다는 전제일때 쓸모가 있지, 학미코 있는데 학미코+학페리를 하기엔 덱이 마이너스 효과를 냅니다. 둘다 체력게이지가 낮기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손해가 나죠.. =_= 단 강적 공격력이 극대화가 되서 약 40,000전후가 한방에 데미지로 들어온다면 그때는 두방 버티게 하는 세팅으로 학미코+학페리를 하시는게 가장 좋은 효율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카드 두개+라브렛으로 딱 2턴만 팬다는 심정으로 쓰면 이야기가 좀 다르긴 합니다.
13/03/05 11:09
역시 묘묘키라가 답인거 같습니다 크
까나리가 키라로 나와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탈해가 풀돌만 됐어도...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 두분 조언대로 학미코-묘묘-까나리 조합으로 운영하는게 최상일듯 싶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13/03/05 10:12
전 토,일을 버리고 시작해서 처음엔 순위가 팍팍 올라갔는데 1000위정도 시점에선 많이 더뎌지고 지금 800위정도인데 거의 오르질 않네요. 600위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 ㅠ_ㅠ 150위면 거의 고정인가요..;;;;
13/03/05 10:16
일단 보상으로 받은 홍차 10개 다써서 이번시즌은 준 졸업이네요.
묘묘때 3~4일 남겨놓고 1/n 한거 포인트 올리려다 고생한 기억이 나서 일부러 초반에 바짝달렸습니다. 어차피 순위엔 관심이 없고.. 지금 72000개 찍어놨고, 드마리스 키라들어왔고 각요렙 17/14로 얼추 맞춰놔서 사실상 할게 없어졌습니다. 남은 시간동안은 숟가락 올리면서 BC찰때마다 친구분들에게 풀딜 넣어드려야겠어요. 근데 요즘 각요에 풀딜넣으면 오히려 민폐같기도하고 -0- 미노어 키라만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딴카드는 그닥 탐이 나지않아요 ㅠㅠ
13/03/05 11:04
확정힐이라고 칭송받는 것 치고는 학가레 힐이 생각보다 잘 안뜨는 느낌입니다. 힐이 안떠서 막타 뺏기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네요
13/03/05 11:07
친구분들이..매일 접속은 하는것 같은데...도무지...각요도 안 띄우고..일요도..보기 힘들고(물론 솔킬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제 반이상의 친구들은 무엇을 하는건지..제가 각성을 띄워도 딜은 커녕 숟가락도 안올리시고..ㅠㅠ...어차피 요즘 각요는 명찰때문에 제가 최대딜을 넣는다고 해도..이게 뭐하는것인가 싶은게.....다른 분들도 친구 30명중에 활동하는 친구는 10명 안짝이신지..궁금하네요...ㅠㅠ
13/03/05 11:20
저 같은 경우는 15~20분 정도가 활발히 활동하시고
5분 정도가 새벽반이신듯 하고 나머지 분들은 간간히 일요나 각성을 띄우십니다. 여담이지만 지난 시즌은 각성이 허구헌날 뜨더니 이번 시즌은 각성이 너무 안떠요...ㅠㅠ
13/03/05 11:21
일요는 내수시장(?)에서 소비된다고 쳐도, 각요도 안띄우고 숟가락도 안얹는다는건 하루한번 로그인보상만 받는 분일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시즌 막바지에 몇분 찍어서 정리합니다. 각요도 안띄우고 숟가락도 안올리는건 성장의 의지가 없다는것이니... 다만 이번 시즌은 각요가 순삭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미처 숟가락을 못올리는 경우와 접속자체를 안하는 경우를 구별해서 판단해야 하긴 합니다.
13/03/05 11:21
많은 무과금 유저들이 플레이스타일을 바꾼 탓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만해도 알람 다 꺼버리고, 대략 1~2시간에 1번들어가서 각성있으면 각성 치고, 각성 없으면 내 일요 띄워서 각성 팝업 시도해보고, 다시 끄고 할일하고, 그러다 집에 갈때나 잠들기 전에 조금 바짝하고, 잠자고,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 또 바짝하고, 다시 1~2시간에 한번 들어가고 이거 반복하니까 확실히 각요 숟가락 올리는건 줄어드는데,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이게 초반 인플레로 설날시즌까지만 바짝했어도 국민덱인 세석묘가 완성이 되고 저번시즌까지 바짝했으면 일반 5성 제외하고도, 꽤나 쓸만한 두줄덱이 완성되버리니까 동기부여가 안됩니다. 먹을만한게 드마리스인데 드마리스 솔직히 먹어도 안쓸거 같은 느낌이 팍팍들고, 랭킹전이라고는 하는데, 무과금으로 7000위 드는것도 너무 많은 심력을 소비해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예 적당히 해서 졸업하는 수준만 맞추려고 하니까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대로 1인 슈팅플레이 화 되는거 같습니다.
13/03/05 11:33
아베노 세이메이가 너무 빠른 시점에 풀린 이후로 계속 인플레를 이어가지 못한다면 한번쯤 쉬어가는 시즌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번시즌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강적카드가 4성인 것도 그렇지만 서브드랍이 너무 구려요. 미노어 마리스야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이긴 하지만 네로는 그냥 샐러피어 2고, 다이아나는 13코짜리 색동보다 깡스탯 안나오는 23코의 쓰레기 카드인데 공통서브드랍이 다이아나;;
이렇게 되면 이번시즌에 시작하는 유저들이야 뭐 니칼 메리가 효율좋은 4성이고 어차피 첫시즌에 5성 갖기 힘드니까 괜찮다고 해도 지난시즌에 착실하게 4성한줄덱 모아서 본격적으로 각성레벨 올리면서 슈레 모아볼까 하는 유저들은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고, 기존에 5성 빠방하게 갖고있던 유저들은 달릴 이유가 없는거죠. 보상카드가 구릴때 유저들을 모을 만한 방책이 바로 이름표 이벤트인데, 순위보상에 홍차도 녹차도 가챠티켓도 없고 유일하게 달릴 가치가 있는 보상이 학도형 에니드뿐입니다. 이름표 달릴만한 홍차 갖고 있는 유저들이 4성짜리 보상이나 얼티밋치아리 몇장에 만족할 수 있을리 만무하죠. 리밋치야 어차피 보상 떠봤자 최상위에 어울리는 보상인 것을 알기에 큰 불만은 없고... 결국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나 에니드 풀돌을 노릴만한 유저들만이 이번 시즌에 달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즌이 되어버린거죠. 저를 포함해서 홍차먹으면서 달릴 유저들이 하는 말이 모두 '마리스 키라먹으면 이번시즌 졸업요' 인데요..ㅠㅠ
13/03/05 12:24
저도 그냥 미노어 마리스나 설렁설렁 먹으려고 생각중입니다.
마리스야 75000점은 못할 수가 없는 것인데 관건은 키라가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이고요. 나오면 75000점에서 스탑 후 말 그대로 3시간에 한번 접해서 남각요에 폭딜해주고 나올거 같고, 안나오면 한 90000점까진 갈거 같습니다. 90000점에서 안나오면 그냥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3시간에 한번 폭딜 후 휴식모드..
13/03/05 12:08
제가 바토리-시시리아 시즌초기에 시작해서..20명 가까이가 로드친구인데...그 중에 몇 몇은 정말 나혼자서는 전우애(?)가 싹틀만큼 즐겁게 게임을 했던것 같은데..갈수록...친구들이..지치는 건지..제가 부족한건지...ㅠㅠ 소셜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이런식으로 되면..저도 열심히 할..동기가 안생기네요..저는 좋은 카드를 얻는것 보다는...서로 같이 성장하는 것을 더 신나하는 편인데..개학을 해서인가......;; 이런생각도 하고...월도가 할일이 없어..징징거려 봤네요...크크...
13/03/05 11:35
59렙 시나리오 클리어 보너스로 받은 가챠에서 특이한 헬보르가 나오네요.
어제 이벤트 10개에서도 3,4,3,4만 나오더니만... 그래도 59렙 시나리오 홍차르간 3연타 덕분에 2542등까지 올렸습니다. 운이 없는 사람은 열심히라도 하는 수 밖에...
13/03/05 12:29
가챠운은 나름 있는 거 같은데 드랍운이 쉣이라 남들이랑 다 같이 해도 잉여들만 풀돌하니 ㅠㅠ
방금도 각요 잡고 모르간 드랍... 쉣.. 춘향이는 패치된 날 바로 먹어서 한달간 유용하게 쓰긴 했죠 하지만 힐카라 배수카드의 강력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ㅠㅠ
13/03/05 12:04
홍차 20개 녹차 30개를 혹시 모를 획득률 2배 이벤트를 위해 쟁여놨습니다. 어차피 지금써봐야 일요 두방쳐야 잡는데 차라리 좀 기다렸다 하는게 낫겠죠.
13/03/05 12:30
드마리스 키라 얻고 나니까 딱히 할게 없긴 하네요. 관상용 에니드가 갖고 싶긴 한데, 제대로 쓰려면 300등 안쪽에 들어야 하는데 이건 영 엄두가 안 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자니 아직 10일 넘게 남은 시간이 좌절스럽네요. 시즌마다 쓸만한 카드를 한장 정도씩만 풀지... 설날 시즌은 너무 심하게 오버였습니다. 풀돌 한국형 3총사, 그 중에서도 탈해랑 묘묘가 너무 강하네요;;
13/03/05 12:33
한밀아 보상관련은 누락의 여지도 있을 수 있으나..
[1.0.6 버전 업데이트] 안하고 카톡 이벤트를 하셨을경우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혹시 1.0.5버전으로 이벤트 진행하신건지 여부 확인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주변에 한분이 1.0.5로 했다고 멘붕하고 계시네요..
13/03/05 13:15
1.0.6으로 업데이트 하라고 해서 바로 업데이트 완료했고, 그 이후로 4일 다 참여하고 상대방이 메세지 확인한것도 다 확인했는데도 보상 안들어오네요. 오늘 밤 12시까지 안들어오면 그냥 때려치렵니다. 어제밤에 서버 접속 개떡같은거 뚫어가면서 남들 다 받는 보상 못받는데 스트레스 받고있다가 왜 이런거에 이렇게 구애받는지 갑자기 회의감이 엄청나게 드네요.
13/03/05 13:53
저도 지금 남아있는 정도 다 떨어져 나가고 있는 상태라 오늘 까지만 기다려보고 어떻게 할 지 결정하려고요.
별로 미련도 이젠 안 생기네요. 얽매이기도 싫고.
13/03/05 14:36
전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연구실에서 같이 하는 사람들이 계속 잡아서 오늘 딱 12시 까지만 기다렸다가 안들어오면 접는다고 말해놨습니다. 차라리 안들어왔으면 좋겠네요.
13/03/05 13:28
친구 두분 구할게요.
학미코 학가레 가지고 있는 125위 유저에요. 댓글로 아이디 적어주시면 한분은 바로 한분은 자정에 친구신청할게요~
13/03/05 13:47
일단 나름 하시는 분들은 7.5만개를 목표점으로(키라가 나온다는 전제 하에) 잡고 계신거 같고...
대충 이 인원이 2~3만쯤 될거라고 치면(최대) 과연 1만등과 7천, 5천은 어디쯤이 분기가 될지 궁금하네요... 예상은 1만등이 8만 5천 언저리, 7천등이 9만 5천 언저리, 5천등이 10만 5천 언저리쯤 될거 같은데 어찌되려나 모르겠네요... 결국엔 5~15렙 각요를 누가누가 더 많이 때리나 싸움인거 같기도 하구요.. =_=
13/03/05 13:58
시즌 초반 : 일단 초반이니까 달린다
시즌 중반 : 마리스 키라풀돌 되는분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고 잠시 정체 시즌 후반 : 슬슬 순위의 윤곽이 잡히고, 8000위 언저리부터는 7000위의 욕심이 모락 모락 시즌 마지막날 : 홍차 조금만 더 먹으면 7000위 되겠다. VS 홍차 조금 더 먹지 않으면 7000위 아래로 내려가겠다. 아비규환의 지옥도. 수라장.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생각해보니 마지막날은 딱히 7000위 뿐만 아니라 모든 커트라인에서 헬게이트가 터지겠네요. 서버가 괜찮으려나.....
13/03/05 14:10
현재 100위컷은 45만개, 300위컷은 28만개 입니다. 일일이 내리다보니 스웨이드님이 보이는군요 어흠흠.
대략 100위컷은 시간당 3-4000개 정도 올라가는거 같네요. 제 덱(가레스2돌, 히미코 1돌, 클레어 풀돌)로 홍차 하나당 1500개 조금 넘게 먹는거 같은데 앞으로 얼마나 마셔야 100위권 유지가 될런지 아휴...
13/03/05 14:46
애니드 이벤트가 언제까지인가요??
목표인 600등하고 25천개 가량 차이가 있어서.. 1주일은 넘게 남아야 추격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ㅠㅠ
13/03/05 14:52
저도 친구 한분 구합니다 생겨요님이 접으셔서 ㅠㅠ...
아이디 열혈둥이 이고 63 검서에 가끔 홍과금이에요. 신청주시거나 아이디 말씀해주시면 친추하겠슴다.
13/03/05 15:07
미노어 다 모으셨나보네요 흐흐 미노어 힐 발동률이 얼마나 될 지가 궁금합니다. 카나리아보다 좋다면 어떻게 쓸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13/03/05 15:25
크크크크크 사실 전 마리스만 키라 뜨면 졸업이 아닌가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적카드야 뭐 이번시즌에 다빈치 세장 먹었으니 그걸로 퉁치죠뭐 흐흐;
13/03/05 15:25
히미코2돌 페리 풀돌로는 한계가 오네요; 니칼 이제 일요 170렙 조금 넘었는데 하나잡을람 bc150넘게써야되서; 그거잡고 명함 850개 줍느니 차라리 부캐 일요 50렙짜리 28코로 5마리잡는게 더 올라요... 가레스가 절실한 시점이긴 한데 가챠 더돌려서 나올거란 보장도없고... 오늘 눈물을 머금고 결제하려고했더니 결제 오류가 나질않나.... 어쩌라는겨.... 순위는 얼추 270위까지 올리긴했는데 제 본캐 일요는 니칼뜨면 그냥 방생하고 메리만 잡어야할듯;
13/03/05 15:46
부캐하나 파시길 강추합니다 네랴님 지금 홍차 하나로 1500개라고했는데 부캐일요 50~100대만 노려잡아도 그거보단 효율이 훨씬 좋죠...
13/03/05 15:50
저도 지금 사무실에서 로그아웃어플 이용해서 하나로 하고있다는... 배터리 완전 광탈 크크크크
사무실에 보조 충전기까지 가지고 와서 하고있네요...아무래도 이번시즌끝나면 진짜 좀 쉬면서 해야할듯; 하면서도 내가 뭐하나 싶어요ㅠㅠ
13/03/05 15:45
친구 각요 삭제해버렸는데 토르짱이~
앞으로 4장만 더 ~~ 미노어하고 마리스 키라는 나오기는 하나요? ㅠㅠ 나온다는데 왜 보이지가 않는지...
13/03/05 15:56
현재 62000점에 4888위네요.
원래 7000위에 욕심이 없었는데 라이트하게 달려도 이정도인거 보면 어쩌면 되겠다 생각도 듭니다;; 정말 드마리스 키라는 있나요. 4장째 노멀..
13/03/05 16:02
정말 이 겜에서 증식의 법칙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저저번시즌에는 묘묘 9개를 먹어도 키라가 하나도 안나왔는데 이번 마리스는 6개 먹었는데 그 중에 3개가 키라네요. 이런데로 운 빠져나가지 말고 배수카드주라고....
13/03/05 16:03
지난 시즌 키라가 너무 안떠서 고통받느라...(초반에 포클 2개 뜨고 진짜 아슬아슬하게 종료 1시간 냅두고 카나리아 키라가 뜨더군요)
암튼 설마 드마리스 키라가 나한테 뜨랴 싶어서 적당히 쉬어가야지 했는데 2장째에 뜨네요...이제 막 3만5천 가량인데... 일단 드마리스는 꼭 챙겨야겠네요
13/03/05 16:13
요즘 거의 제 각요를 10~20만 남겨놓고 내보내는데, 맛있는 부위만 빼먹고 찌꺼기를 던져주는 기분이 가끔 듭니다. -_-
저에게는 찌꺼기지만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이 되는 2장의 카드가 되겠지만요..
13/03/05 16:17
저도 대부분 피 10만이하까지 다빼드려요
명함때문에 최대딜 넣는거야 어쩔수없으니 다른친추분들 최저코로 막타라도 드시게 해드리게...
13/03/05 16:23
항상 그렇지만 없는거보단 있는게 나은데 있는게 지금 내가 가진 12장보다 후순위면 뭐......... 그건 개인의 판단입니다.
치우든 가지고 있든...
13/03/05 16:44
학도트-쿠루밍-카나리아도 좋네요
10렙 밑 일요에게는 한턴에 50만도 나와줘서 좋은 명찰 공급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근데 풀BC가 200이라 네번 때리고 나면 없는 게 함정..
13/03/05 17:34
세이메이는 있지도 않아요 크크크.. 시시리아 바토리 피버 다음날에 시작했거든요.
남캐가 없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로키 하나 있고요. 한니발도 있었는데 학도형 페리도트에게 그만..
13/03/05 17:07
아침에는 77만딜 10000남긴거 스틸
오후에는 46만딜 2300남긴거 스틸 하루에 두번 당하니까 정말 지치네요 좋아요로 사과도 안오고 의도적으로 스틸한게 보이니 더 괘씸하고... 후
13/03/05 17:18
좋아요로 사과라도 하면 덜 기분 나쁜데 제가 좋아요로 따져도 답장도 없네요..
각요발견자나 막타친사람이나... 그런 의미에서 금일 자정 친구 한분 구해요~ [프린츠] 입니다~
13/03/05 17:49
위엣 분이 먼저 답글 다셨으니 기시감님은 내일 모래 자정에 친삭 후 초대 받아도 될까요?
마침 접속만 뭐하시는지 모르는 분이 몇분 계셔서..
13/03/05 20:50
위키상엔 없던데 모르겠네요, 고렙 일본 유저분이시면 아실지도.. ㅠ.ㅠ
시나리오 찾느라 뒤질때 60에 마무리되는건 같았던거로 봤는데요 크크..
13/03/05 18:26
원기옥 모으기 힘드네요 종종 실수로 깨버림 ㅠㅠ
지금 까지 미노어 3장 네로 3장... 제발 미노어는 키라로 좀 -_- 나도 5성댁좀 만져보자 ㅠㅠ
13/03/05 19:35
아악... 이게 뭔 삽질이래 -_-;;;
소뿡이님 각요에 숟가락 올리려다 덱이 1줄덱이네요 -_- 본의아닌 막타가 됐습니다.... 코스트 쓰고 카드는 구린거 나오고 것참 크크크
13/03/05 19:39
친구 2분 구합니다. 렙 38에 무과금 천민 숟가락 유저입니다. 일요는 비스크 숟가락이지만 각요는 할수있는만큼 딜 해드릴게요...현재 한줄덱 포클 키라 -1돌,가넷,시저,모르가즈 풀돌입니다. 다른 4성 풀돌 시킬건 많은데 저렇게 한줄덱 만들어놓으니 더 해야 할 필요는 못느끼겠네요. 써놓고보니 정말 카드가 비참하군요 흑흑...아이디는 pgr 닉넴과 같습니다.
13/03/05 20:54
SR(5성기준) 공체합 리스트입니다. 현재 미구현 카드랑 국내 미출시 카드는 빠진 채 정리되어있네요.
어느정도 50레벨 BC 200전후가 되면 Cost도 중요하지만, 공체합도 중요한 척도가 되니 참고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http://ayaka2.egloos.com/3400627
13/03/05 21:35
순위권 들 생각은 없고 풀돌만 하고싶은데
2배이벤트를 안할거라고 생각하면 오늘까지 명찰 몇개정도를 모아야 되는걸까요? 제가 너무 페이스가 느린 느낌이 있네요.. 블루스택 부캐 봉인을 풀어야하나 고민입니다.
13/03/05 21:37
하루에 5000개 잡으셔서.. 오늘까지 25000개 정도입니다. 산술적으로는.
단, 이게 후반가면 요정 레벨이 높아져서 bc당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초반에 하루당 5000개 이상은 달리셔야 될껍니다.
13/03/05 21:37
키라든 노키라든 75000개만 모으면 되니까, 14일까지 기준 잡고 가도 9일 남았으니 하루 7500개만 모으시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주변 일반요정과 각성요정 레벨들이 이미 인플레를 겪을시기라 생각보다 빡세실수도 있습니다.. ㅠ.ㅠ
13/03/05 22:04
지금 미리 풀어서 있는홍차 쓰시면서 빨리 달리셔야됩니다. 이거 합요일 지나고 어영부영 날짜더가면 각요렙다 20씩넘고 일요렙 100가까이가서 딜이 안박힙니다. 덱이 아주좋지 않은이상 효율이 매우떨어질겁니다.
무과금으로 1~3일차에 한 25000찍을 덱이면 막바지에는 하루 3000도 버거워요. 그만큼 딜이 안박히고 각요도 안뜨고요.
13/03/05 22:04
저는 110연차 대폭발 이후 의욕이 완전히 꺾인 상태라...11만개에서 그냥 정체상태입니다. 이젠 각요 때리기도 귀찮고 그렇네요. 오배수 카드 획득 후 미친듯이 달리는 게 목표였는데 배수카드가 안나오니 무한홍차로도 한계가 명확하고 해서 말입니다. 이번시즌에 삼십오만원 정도 썼는데 남는 것도 없고, 어차피 일반5성은 시트링크빼면 모두 풀돌이고, 미노어나 네로가 딱히 쓸만해 보이지도 않고 하니 이번시즌 목적의식을 잃고 방황하고 있네요.
애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13/03/05 22:05
인간적으로 110연차 돌리는정도의 헤비과금러에겐 뽑기 혜택이 좀 있어야지 이건 좀 해도해도 너무한감이있어요.
저도 55연차 돌려서 콘스탄틴 한장먹어봐서 하는말입니다.. ㅠㅠ
13/03/05 22:27
저도 88+88......아.... 지금 구글결제 오류떠서 정신 안차렸으면 더질렀을지도 모르겠네요...이미 사려고 마음먹은 ie800+넥7 은 안드로메다로....
13/03/05 22:06
75000을 찍고 드마리스 키라풀돌을 하고나니 의욕이 퐉~ 꺾이네요. 미노어를 모으긴해야할텐데 뭐 없어도 딱히 4줄덱 아니면 들어갈 자리도 없어보이고..
그나저나 리밋치 다들 어디에 쓰시나요? 60렙찍고 한장 받았는데.. 그냥 세이렌에 바를까요? 앞으로 홍차과금은 있어도 가챠과금은 절대안할거라서요.
13/03/05 22:33
이미 확정힐카드로 가레스가 나왔으니 나중에 가챠돌려서 가레스나 다른 확정힐카드에 바르시는게 좋죠... 세이렌은 그냥 별여섯개짜리 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무료가챠에서 가레스 안나오란법 없잖아요 흐흐흐...
13/03/05 22:37
제 운을 믿지 않아서요. 무료가차를 어제인가 30개 모아서 깠는데 저는 소박하게 토르한장 원했는데 전부다 4성나왔어요. 3성은 덤이고.
가레스라... 하하하 ㅠㅠ 꿈같은 얘깁니다. 그런데 가레스같은 힐카드는 1개만 발라도 5성을 능가하나요?
13/03/05 22:40
1돌스탯은 타 5성풀돌에 비해 떨어지는데 1돌만해도 체력이 15000넘어가고 아시다시피 50%이하로 떨어지면 피 200%회복이라 실질적으론 3만이상이라고 보심되죠... 이번배수기간끝나도 언제나 한줄덱에 들어갈수있는 필수카드가 아닐까 싶습셉슾....
13/03/05 22:19
모아뒀던 14가챠를 뽑았더니! 지난달에 그토록 수청을 거부하던 춘향이가..ㅠㅠ 게다가 지난달 배수카드 서포트요정까지!! 크크킄
친구한분 구합니다~ 렙60에 ss랭 공합36만5천 열심히 하는 홍차 소과금러 입니다. 감자해커 추가 주세요~~
13/03/05 22:37
다이아나의 좋은 점은 대체 뭔가요...
23코짜리가 13코짜리 리바이어선보다 안좋다니 너무한거 아닌가요 -_-;; 일러가 끝내주는것도 아니고 뭐 이런...... 지금 또 한장 나와서 다이아나 축구팀 완성입니다. 너무 구려서 나중에 배수카드로 활용될거 같아 풀돌은 하려구요;;
13/03/05 22:41
구린카드라 그런지 무지하게 나오긴하네요; 미노어는 한장인데 다이아나는 30장은 먹은듯; 이카드는 심지어 코스트까지 쓰뤡이라 지금시작하는 유저분들에게조차 추천하고 싶은 카드가 아니네요... 그냥 4성카드 쓰고말지;
13/03/06 00:16
다이아나(디아나), 잔다르크 두 카드 다 일본에서 시리얼입력을 해서 받는 카드라고 들었습니다.
일반 드랍카드가 아닌 목적으로 제작된 카드기 때문에, 상태가 완전 잉여라고 들었네요, 자세한정보는 좀더 찾아보겠습니다.
13/03/05 22:57
렙업도 했겠다 내 일요는 내가처리하기 버거워서 부캐일요나 때려잡는 기념으로 명함은 얼마나 모을까해서 교실한번 돌아봤습니다..
참고로 저번 복주머니때는 ap110소모해서 300개 가량 모았는데요 이번에도 300개 가량 모이네요; 그냥 60렙 일요하나 때려잡으심 되시겠습니다
13/03/05 23:39
확밀아 접으신 분이랑 접하신지 오래된 분이 계셔서... 친구 지금 한분, 자정 지나서 한분 구합니다.
(확밀아 아이디 르위니 XX님께서 얼마전에 친추 해주셨는데 지금 승낙하려 보니 친구분이 꽉 찼네요...) 무과금 64랩이고, '블레이드포스'입니다. 각요 뜨면 거의 모든 각요는 다 '좋아요!'로 꼭 알려드립니다. 친추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13/03/06 00:37
아...아직도 보상이 안 들어왔네요. 분명 1.0.6으로 업데이트 하고 진행했는데 저랑 제 여친 둘 다 미지급이네요.
이미 정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서 이젠 그러려니 하지만 zotca 정말 대단한 회사네요.
13/03/06 00:37
자정을 틈타 부케 스텟용 친구 일곱분 구합니다. 친삭으로 스텟재분배 작업하던 중이라 슬롯이 많이 비었네요.
부케도 어느덧 49렙이고 일요 35렙정도까진 혼자 처리하는터라 간간히 각요도 띄웁니다. Hijane <--친추해주세요!
13/03/06 04:19
4번째 드마리스에서 키라가 떠서 한결 마음 편하게 달릴 수 있게 됬네요.
겸사겸사 정산을 해보자면 드마리스 키라 1 + 3장 (만개 더 모으면 풀돌)/ 네로 2장 / 미노어 키라 1 + 2장 / 다이아나 4장 / 니칼, 메리 일반풀돌 이네요. 검술게이라 네로는 좀 찝찝하고 키라 한장 먹어놓은 미노어나 최대한 모아보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13/03/06 07:53
이번시즌 그래도 생각보다 수입이 좀 짭짤합니다.
강적카드가 4성이라 일반슈레가 잘먹히는 걸까요? 다빈치 갤러해드 3장씩 먹었네요 흐흐 하지만 마리스는 키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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