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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5 18:42
http://www.teamliquid.net/video/streams/ESL_TV
http://www.teamliquid.net/video/streams/Nathanias 위가 첫번째 메인 스트림이고, 아래는 현장에 나가지 않는 경기를 중계하는 스트림입니다. 아래 스트림에서 너치오와 하수옵스의 게임이 진행중입니다. 너치오가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13/03/05 18:44
[서브] 너치오(저그)와 하수옵스(토스)의 경기 뉴커크 구역입니다. 너치오는 산란못 이후 트리플, 하수옵스는 더블 이후 관문-가스-인공제어소 순으로 올라갑니다.
13/03/05 18:46
[서브] 너치오 튕겼네요. 물론 다시 그 지점으로 돌아가서 하면 됩니다 크크크크
군심의 이어하기 기능을 몸소 보여주려는 서버... 블리자드 서버좀;;;
13/03/05 18:49
[서브] 서버 상태가 별로인 것 같습니다. 서브 스트림은 음악 방송이 되었습니다. 저도 자날 래더 한 겜 달리고 올께요.
13/03/05 19:03
[메인] 경기 시작됐습니다. 루시프론과 슬립코의 테저전입니다. 전장은 뉴커크 시 5시 루시프론, 7시 슬립코입니다.
13/03/05 19:04
[메인] 일단 자날하는 것처럼 루시프론 병영 더블, 슬립코도 앞마당 부화장 이후 산란못입니다. 가스도 없어서 전진 사신 들어가면 끝나는데..... 군심 연습 안 했나봐요;;
13/03/05 19:11
[메인] 뮤탈 나왔으니 쓸모 없는 밴시와 뮤탈이 자리를 비운 사이 들어간 화염차로 일벌레 피해를 주는데 성공한 루시프론
13/03/05 19:24
루시프론 선수가 잘 정돈된 메카닉으로 1승 선취합니다. 서브 스트림은 1:1 상황에서 너치오 선수가 많이 유리합니다. 뮤탈 운영이 좋네요.
이와중에 최용화 선수가 원이삭 선수에게 2:1로 승리했다는 소식입니다.
13/03/05 19:42
근데 대신 사신 공격력이 약해져서
군심 사신 견제 보면 짜증은 날 거 같은데 자꾸 모기한테 물리는 뭐 그런 종류의 짜증 같아보이더군요;
13/03/05 19:50
그런데 확실히 발업 저글링이나 바퀴가 없으면 전진 사신 푸쉬는 짱짱쎕니다.
군심 베타 시절 전진 병영 사신 푸쉬 - 지뢰 트리플 - 해불의뢰(4M)로 점수 꿀 많이 빨았어요.
13/03/05 19:30
GSL승강전이 와카전 여부가 공식발표되진 않은것 같은데...
와카전 치르더라도 1명만 뽑고, 나머지 32강 마지막 한자리는 IEM우승자에게 시드줬음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최용화 선수 우승 바랍니다.
13/03/05 19:35
MLG 우승자한테도 한장 줬으면 좋겠어요. 시기가 안 맞으려나....
저는 외국인 선수가 좋은 경기력으로 결승에 올라오고 정종현 선수가 재기에 성공하는 시나리오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 그러면 테란 너프 되겠구나 크크크
13/03/05 20:30
너치오 vs 원이삭의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비방송 경기에서 최용화선수에게 2:1로 졌기때문에 원이삭선수는 이번경기 반드시 이겨야합니다 너치오선수는 하수옵스선수에게 2:1로 승리한 상황입니다.
13/03/05 21:02
와 대단하네요~ 원이삭선수가 추적자 혼신의 컨으로 결국 저그의 자원을 마르게하고 뮤탈까지 모두 제압하면서 2:0으로 승리합니다! 1승 1패!
13/03/05 21:48
다시 IEM 보러 왔습니다.
[서브] 루시프론 선가스 이후 병영입니다. 하수옵스는 무난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3/03/05 21:50
[서브] 루시프론 선수 병영에 반응로 달고 해병 2기, 지뢰 1기 생산하면서 푸쉬 이후 멀티입니다. 빌드 좋네요. 정발하면 이거 해봐야겠다 크크크
13/03/05 21:52
[서브] 트리플 중인 루시프론 바이오닉 체제입니다. 푸쉬에 앞마당 취소당한 하수옵스는 관측선 확보하면서 앞마당 가져갑니다.
13/03/05 21:57
[서브] 몰래 본진에 들어간 예언자가 루시프론의 건설로봇을 다수 잡고, 병력 탄 의료선도 2기 잡아주면서 하수옵스가 많이 따라옵니다.
13/03/05 21:59
너치오선수 저글링 우회 제2멀티 견제와 뮤탈타락귀 방어를 선택합니다만 양쪽 다 밀리고 GG 선언합니다
최용화선수 3승 찍으면서 12강 고지가 눈앞입니다~
13/03/05 22:03
[서브] 바야흐로 하수옵스가 인구수 역전했고, 제3확장도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군심에서 마의 시간은 20분이 될 기세네요.
13/03/05 22:05
[서브] 테란에게 엄청 웃어주던 게임이 25분 현재 테란 인구수 120 vs 토스 인구수 200입니다. 테란은 유령을 모으기 시작했지만, 토스는 거신이 2기씩 나옵니다.
13/03/05 22:14
[서브] 1사신으로 탐사정 3킬에 성공하는 루시프론. 본진에서는 군수공장을 올립니다. 경기 길게 볼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13/03/05 22:20
[서브] 양방향 견제에 멘탈붕괴를 당하는 하수옵스, 루시프론이 3세트 가져가면서 2:1로 승리합니다.
이로써 의료선 너프로 향하는 길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테란!
13/03/05 22:30
뚫어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걸 막네요 슬립코도 좋은 경기력입니다. 물론 원이삭에게는 뒤가 있는 러쉬였습니다. 저그는 이걸 어떻게 극복하려나요. 거신 숫자가 계속 쌓이면서 공허가 다시 추가됩니다.
13/03/05 22:32
아 슬립코 폭풍만 피하지 ㅠㅠ... 사이오닉 폭풍 + 공허에 타락귀가 많이 죽으면서 슬립코의 러쉬가 실패합니다. 역으로 병력 압박하는 원이삭 2세트는 가져가겠네요.
13/03/05 22:55
토스 최종 조합 나오네요. 모선+공허+거신+폭풍함+고위기사...
저그 200 살모사 무리군주 타락귀 감염충이 뼈를 못 추리고 후퇴합니다.
13/03/05 22:57
SLivko : imba imba imba XDDD GG
보통의 경기였으면 매너 참 그렇네 싶은데 방금 경기는 진짜 저그 입장에서 눈물 나네요;;;
13/03/05 23:06
[서브] 최병현의 공격도 막히면서 합이 잘 맞게 가난한 싸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같은 숙소 쓰죠..;;
13/03/05 23:08
[서브] 최병현 이해할 수 없는 판단;;;; 지금은 자기가 더 부자니까 병력 못 나오게 자리만 잡으면서 거신이면 바이킹 모으고 고위기사면 유령 모으는 식으로 카운터 치면 질 수 없는 게임인데..
13/03/05 23:10
[서브] 장민철 선수가 불리했다 싶었는지 모인 병력+거신으로 한방 들어가보지만 최병현의 수비에 막히며 최병현 선수가 1:0으로 앞서갑니다.
13/03/05 23:10
한국 선수들이 역시나 지금까지 잘 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는 해외 선수들이 좀 더 분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슬리비코 선수와 원이삭 선수 경기는 그래서 참 아깝네요...2경기 폭풍만 잘 피했어도 원이삭 선수 잡았을텐데 ㅜㅜ
13/03/05 23:15
[서브] 전진 사신이 큰 성과 못 거둔 가운데 전진 우주관문 시전하는 장민철, 예언자 2기 모이면 일꾼 15킬은 기본이죠.
13/03/05 23:18
[서브] 하지만 최병현 선수 토스 본진에 지뢰 드랍을 하면서 일꾼 벌써 7킬입니다. 예언자가 예지 능력을 활용해서 지뢰는 잡아내네요.
13/03/05 23:19
[서브] 최병현 선수 꾸역꾸역 수비하는 가운데 장민철 선수 우주관문에서 공허 생산합니다. 예언자는 계속 견제하면서 해병, 일꾼 소소하게 끊어줍니다.
13/03/05 23:22
[서브] 역시 장민철은 올인이네요. 갈라먹기 역장과 예언자의 예지와 적절한 컨트롤이 버무려지면서 2세트 승리합니다. 스코어는 1:1.
13/03/05 23:31
[서브] 3경기 여명에서는 장민철 선수 본진, 앞마당에 모두 지뢰가 심어지며 엄청 괴롭습니다. 로봇공학 시설은 이제 올라가고 있고...
13/03/06 00:26
메인 스트림 다음 경기는 RET vs MC입니다. 현재 렛 선수가 B조 단독 선두입니다. (3승 0패) 반면 장민철 선수는 1승 2패의 탈락 위기에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입니다.
13/03/06 00:28
[서브]너치오 vs 슬리브코 시작합니다.
맵은 여명입니다 너치오선수는 이기면 12강 플옵에 진출합니다 슬리브코 선수는 1경기라도 지면 탈락합니다.
13/03/06 00:31
IEM은 IPL, MLG, 드림핵, 강철오징어 등등보다 덜 보게 되던데, 일단 내일 모레 정종현 선수가 나오니 각 잡고 봐야겠습니다.
13/03/06 00:43
장민철과 Ret 선수는 서로 엘리전! 그러나 Ret 선수의 기지에는 가시촉수가 많습니다.
남은병력과 멀티에서 Ret선수가 압도합니다 장민철 위기네요
13/03/06 01:01
[서브]그러나 너무 강력한 너치오의 한방~ 결국 교전에서 대패하고 GG를 치는 슬리브코~ nerchio가 12강에 합류합니다!
13/03/06 01:09
장민철 선수는 군심 저그전 개념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일단 여명 경기만 보긴 했는데 장민철 선수의 문제는 1. 업그레이드에서 밀렸고, 2. 싸우지 말아야 할 타이밍에 싸웠으며, 3. 우주관문은 두개에서 멈추고 기사단 테크를 올리는 게 나았고, 4. 초반 빌드가 자날 빌드였습니다.
13/03/06 01:14
A조 경기의 비방송경기에서 원이삭 2:0 루시프론 최용화 2:0 하수옵스의 결과가 나오면서 최용화선수는 8강 직행, 원이삭선수는 12강에 진출하게됩니다.
진출한 선수들에게는 축하의 찬사를!
13/03/06 01:19
강현우선수가 Xlord선수를 2:1로 제압하면서 최병현,강현우 선수의 12강 플옵진출이 확정되고 장민철선수,Kas선수는 탈락이 확정됩니다.
IEM 터줏대감이였던 장민철선수의 조기탈락은 충격적이네요
13/03/06 02:29
장민철선수와 하수옵스의 대결이 2:1로 장민철선수의 승리로 끝나면서 오늘 경기 모두 종료됩니다!
내일경기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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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템 가라초프(SLivko,Z) 2:1
페드로 듀란(Lucifron,T)
데니스 스네이데르(Hasuo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