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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7 15:19
몰리나 데얀쪽으로 살짝 연결됐고 골은 들어갔지만 부심이 깃발이 올라가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습니다.
오프사이드 맞지만 아쉽네요.
13/03/17 15:22
선제골을 넣은 윌리암 선수가 빠지면서 이정호 선수가 투입됩니다. 위험한 프리킥을 만들긴 했지만 성실하게 잘 뛰어준것 같습니다.
13/03/17 15:44
고광민에서 시작된 페널티박스의 혼전상황에서 데얀이 마무리 슈팅을 해봤지만 이범영 골키퍼의 감각적인 선방으로 막아냅니다.
13/03/17 15:55
휘슬 울립니다. 세제믿윤의 부산이 디펜딩챔피언 서울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어냅니다.
안양은 1:0의 점수를 지키지 못하고 고양과 1:1로 비기면서 홈 개막 첫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합니다.
13/03/17 16:19
수원vs포항 불판까지 연계해요~크크
이 경기보니까 서울이 윤성효한테 약하다기보다 그냥 경기력이 똥망헬이었네요.. 이번 시즌 기대를 져버려야겠습니다 ㅠㅠ 수원 포항 경기 재밌네요 지금 스피드감도 있고 압박도 좋고
13/03/17 16:28
보스나 미친 프리킥..! 중앙선에서 프리킥 차는데 무슨 지대공미사일처럼 날라갑니다.
그리고 리바운드에 의한 또한번의 강슈팅도 신화용의 선방으로 막아냅니다.
13/03/17 16:35
서울팬이지만 서울vs부산 경기 보는내내 솔직히 눈이 좀 썩는 느낌이었는데
이 경기는 진짜 대박이네요. 정화되고 있습니다 크크크크크
13/03/17 17:11
후반에도 포항의 공세가 계속됩니다.
황진성 선수는 전지훈련도 치루지 못했는데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3/03/17 17:56
휘슬 울립니다 포항이 완벽한 경기와 골대로 수원 원정에서 승점 3점을가져갑니다
야호 인천 공동1위!!! ------------ 아 골득실 ㅡㅡ
13/03/17 18:14
전북 팬으로서 일단 윤성효 감독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포항 고맙습니다. 포항 경기 보고 있으면 정말 k리그 클래식의 클래스를 느낍니다. (요즘 우리 전북은 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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