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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1 12:59
토스가 거신뽑을만큼 뽑고 테란병력이 일꾼까지 동원해서 끝내려고 내려왔는데 이미 고위기사까지5-6기가 있는상황..전태양선수 진출타이밍이 너무 늦은거같은데요.
13/05/11 13:25
윤용태는 스타 1 마지막에는 은퇴설 까지 나오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스타2 전환으로 완전히 살아났네요. 군단의 심장에 넘어 오면서 김명운도 엔트리 포함 되고 있지 못하는데 꾸준한 활약을 해주는 군요
13/05/11 13:30
전투를 잘한다는 게 스2에서는 엄청난 강점이 되니까요.
윤용태 선수는 스2에서도 전투 하나는 정말 잘하더군요. 다만 개인 리그 예선에서 계속 탈락하고 있다는 게 가장 아쉽습니다.
13/05/11 14:09
여기서 김민철이 잡히면 다음에 나올 김유진 같은경우 군심에서 토스전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김민철이 마무리해줘야겠네요~
13/05/11 14:44
웅진이 1위 직행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제 11경기 남았는데 남은 경기에서 5승에서 7승만 더 하면 정규리그 1위가 유력합니다. 현재 2위 그룹은 전승을 해야 28승이고 웅진은 7승만 하면 29승이라 1위가 되고 28승만 되더라도 남은 팀이 전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상황이고 27승을 하더라도 득실때문에 웅진이 정규리그 1위가 될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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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프) vs
전태양(테)→전태양 승
윤용태(프) vs
전태양(테)→윤용태 승
김민철(저)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