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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1 21:04
라기보단 그냥 잭패자리에 누가가도 블레이즈의 탑미드라인은 하드캐리를 책임질겁니다.
반대로 말해서 헤르메스매라가 블레이즈 바텀이랑 바껴도 경기결과에 큰차이는 없을듯..
13/05/31 21:03
국내 원딜중 라인전 최약체중 하나로 평가받았던 잭선장인데 과연 살아난것일까요 아니면 더블맆말대로 헤르메스가 오랑우탄보다 못하는걸까요 ... 그 해답은 오존전에서 나오겠네요
13/05/31 21:05
매라의 상징성 때문에 4강에서 쓴건지, 연습때는 잘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헤르메스선수는 결국 스프링시즌 내내 버스타다가 4강에서 크게한번 망하네요.
13/05/31 21:05
헤르메스야 기대치가 원체 없었다 치더라도... 빠른별이 심각하네요 일시적인 폼 저하라기에는 너무 처지네요 예전의 재기발랄함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13/05/31 21:05
샤이 매라 데리고 이정도면.... 빠른별이 폼 좋을때도 앰비션이랑은 장담 못하는데 폼좀 떨어지니 여지 없네요. 저번 4강때 앰비션 라이즈를 럭스로 봉쇄하던 그 모습이 떠오르네요.
13/05/31 21:06
끝났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정말 롤드컵 결승전 프로스트 vs TPA 보는 것같습니다. 클템이 갱가는 각은 완벽하게 읽혀서 바로 카운터갱킹당하고 (이래서 4게임엔 쉬바나했죠) 변수차단, 스카너 블리츠 (롤드컵) 그리고 이번 경기는 블리츠밴. 미드는 무난히 엠비션 (토이즈)가 CS에서 이기면서 잘크는 그림. 봇은 무난히 2:2에서 지고. 정글은 맨날 역갱당하고 정글 갱각 완벽하게 읽히는. 참. TPA 전과 다를게없네요
13/05/31 21:06
승패에 크게 영향이 없었더라도 스페낀시 쓰는게 여러모로 모양이 좋았을것 같은데요. 클템 부담 좀만 덜어줬어도 한경기정도는 따내지 않았을지..
4강에서 써놓으면 결승가서 매라 쓰기도 좋구요 스페낀시가 다른팀 오퍼라도 받은건지..
13/05/31 21:06
한국 올스타팀은 중국올스타 돌진메타를 개인기로 깨부수고, 블레이즈는 프로스트의 돌진(강제이니시)를 잔나,리신으로 카운터치네요..
13/05/31 21:07
이번 4강 최고 수훈은 러보 + 헬리오스로 보입니다.
기본 라이너들의 플레이도 굉장히 좋았지만 라이너들의 빈틈이 아예 없어 보일 정도로 완벽한 서포팅을 두 선수가 보여줬습니다.
13/05/31 21:07
매라가 쓰래쉬를 뽑고 이 정도로 존재감이 안드러나는 경기도 없는데 오늘은 참...
오늘 프로스트는 총체적 난국이네요. 특히나 헤르메스는;;
13/05/31 21:08
3경기는 바텀 패망이 패인이라고 볼수있지만 오늘은 헬리오스가 정말 각성했죠.
원래는 방송에서 CJ내전하면 헬리오스가 별 존재감없이 클템보다 안좋은 플레이를 보였던거같은데 오늘은 다릅니다.
13/05/31 21:08
그냥 프로스트는
클템:방출 빠른별:방출 헤르메스:방출 메라:식스맨 샤이:고정 낀쉬:주전 스페이스:주전 이런식으로 가는게 나아보여요. 솔직히 왜 클템 쓰는지 모르겠고, 뭐 예정이라고 하기엔 지금 노답이죠. 메리트가 없어요. 빠른별은 지금 기본기량부터 너무 밀리는것 같네요. 헤르메스는 노답.
13/05/31 21:11
매라가 스페이스보다 잘하는데요..
빠른별도 12강 중반쯤부터 폼올라와서 앰비션 만나기 전까진 다른선수들 이기면서 올라왔죠 lol멘탈게임인거 아시면서... 헤르메스 빠른별은 멘탈이 약해서 말리기 시작하니 자기기량 안나오는것도있어보여요 빠른별선수 cs먹는능력이랑 말리기시작했을때 끝도없이 말리는 멘탈은 극복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근데 한 시리즈 망했다고 방출이라뇨 허허
13/05/31 21:09
잭패만 웨이샤오랑 비슷하게 해주면 we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플레임이 pdd를 올스타때 만큼만 잡아주면 비슷하게 되겠지만 솔킬이 그정도로 나는건 그날 기운을 받아야 하는데
13/05/31 21:09
카서스를 끊어주긴 했지만 그렇다고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 러보가 오라클로 맵장악 꾸준히 해주고 있고 이걸 프로스트가 따라다니면서 하나씩 끊어먹으려고 하지만 그동안 블레이즈 캐리 챔프들은 편안하게 라인 하나씩 잡고 엄청나게 잘크네요.
13/05/31 21:09
헬리오스가 빛나보이는게 클템에 대한 반사이익인지 아니면 진짜 클래스가 있는지는 mvp 오존과의 경기에서 확인해야 될듯 --;
일단 기본적으로 라이너가 너무쎄서 정글이 진짜 편하긴한데, 안정적으로 드래곤 타이밍 잡는건 정말 좋네요.
13/05/31 21:10
프로스트의 승리 공식은 탑은 무조건 이기고, 미드는 지지는 않는 상황에서 후반 한타력, 운영력으로 이기는 건데,
탑은 플레임을 만나니까 오히려 버거워지고 미드도 앰비션을 만나니까 차이가 많이나서 후반 한타력, 운영력을 보여주기도 전에 다 망해버리는 그림이네요. 플레임이 앰비션 급으로 올라오면서 블레이즈가 프로스트의 카운터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13/05/31 21:15
캐리의 비중이라는거겠죠 후반을 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한것같은데 그럼 잭패의 한타 존재감을 미포로는 손을 쓸수가 없다고 판단한것같네요..
애초에 매라를 데리고있는데 원딜이 지고 있다는게 좀 심각하다고 봐야죠. 물론 내전이라는 특수성도 있겠습니다만... 헤르메스기량이 너무 모자라보입니다.. 빠른별 엠비션 만큼이나 말이죠..
13/05/31 21:12
헤르메스선수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건웅보다 훨씬 별로인거 같아요. 건웅 매라 시절에도 맞라인에서 이렇게 블레이즈한테 지지는 않앗는데
매드라이프가 영 아니라고해도 오늘 내내 헤르메스도 딱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없네요. 스페이스 낀시는 식스맵이라는 상징성만 갖고 있는 느낌이고 빠른별과 클템은 고질적인 약점이 극복이 안되네요.
13/05/31 21:25
솔직히 전 매라도 그렇게 잘했다고 보긴힘듭니다. 지금까지 얻은 이름치를 제외하고서라도 2경기 짤린모습은 정말 너무아쉽고. 3경기에서도 존재감은 없었죠. 랜턴갱이 따로 있었던것도 아니구요. 원딜서폿이 한몸이라는 걸생각하면 라인전에서 졌다면 서폿의 잘못이 없는 건아니죠.
13/05/31 21:13
하 샤이가 상대가 안되요. 역시 갓텍...................... 올스타전 때 샤이 위에 한명이 더있다! 라고 재미삼아 애기했는데..덜덜
13/05/31 21:14
식스맨제도를 할거면 스페이스 메라 조합이나 헤르메스 뮤즈 조합을 써보던가 했어야했는데, 헤르메스선수 존재감없이 버스만 타다가
3경기에서 똥 푸짐하게 싸네요....
13/05/31 21:14
미드는 가만히 둬도 정글 개입해도 엠비션이 버텨내니 3경기는 양쪽 정글러가 탑챔프들만 계속 봐줬는데 여기서 헬리오스 플레임이 승리하면서 경기가 기울었네요. 프로스트 봇듀오가 망한건 설상가상이구요.
13/05/31 21:14
CJ Blaze의 이 실력이 그대로 결승전까지 끌고 온다면...
이번 결승전이 기대가 별로 안될 거 같다는 느낌은 저만 느끼는 건가요?
13/05/31 21:15
그런데 오늘 경기 보고 클템 욕할 건 없는 것 같은데요. 3경기 내내 라인전 단계에서 하나씩 파괴되는데..당연히 헬리오스가 게임 풀기 백배는 쉽죠.
탑(듀오)이 cs 두배인데 거길 갈 필요 없으니 봇만 주구장창 커버해주고...용이나 먹음 되는 경기였죠. 클템도 그걸 아니 어쩔수 없이 봇라인에 묶이고...탑은 그냥 2:2에서 말도 안되게 파괴..미드도 뭐 cs 계속 밀리죠. 답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1경기야 빠른별이 같은 역할이었구요.
13/05/31 21:15
건웅 선수에게는 고저차가 있어도 어느 정도의 기대치가 있었는데
헤르메스 선수는 임팩트가 없이 그냥 쭉 일직선인 느낌이에요 그것도 낮은 수준의... 저번 윈터까지는 빠른별이 그렇게 뒤처지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진짜 확 팀의 허리가 확 꺾이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클템 정글의 문제가 아니라 라이너의 절대적인 기량문제가 확 느껴지는 4강의 세 게임이네요
13/05/31 21:15
잭패 1경기때부터 놓치는 cs 없었고 한타때 움직임 딜 다 좋아서 눈여겨봤는데 마지막경기에 터뜨리네요
솔직히 폼 올라온게 맞는거같은데요?
13/05/31 21:24
그 밑에 레이븐, 로코 등등이 있는걸 고려하면 잭선장이 라인전 그렇게 못하는건 또 아닌것 같습니다. 작년에 오랜기간동안 원딜 최정상으로 있었던 기대치를 못채워서 그랬을뿐...
13/05/31 21:16
역시 CJ내전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어도 봐주거나 하는게 없네요.
내전이 오히려 더 반드시 죽이겠다고 물어뜯는 철천지 원수 만난 느낌이니;;
13/05/31 21:16
오늘 경기 끝나고 다시 롤갤과 인벤등에선 클템 은퇴설이 다시 불을 지필거 같네요 크크
매번 프로스트가 질때마다 나왔던 소리긴 한데... 이번엔 좀 강하게 나올듯
13/05/31 21:16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 결승전
- MVP Ozone vs CJ Blaze - 6월 15일 (토), 오후 5시 ~ / 일산 KINTEX, 제2전시장 (3호선 대화역 하차) - 예매 : http://ticket.auction.co.kr/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19407 (옥션 티켓)
13/05/31 21:16
불밤이 결승에서 우승까지 한다면, 역대 최고의 팀을 뽑으라면 올시즌 불밤을 뽑을수도 있겠네요. 시즌 개막부터 지금까지 말그대로 압도적입니다.
13/05/31 21:17
아............... 제가 롤을 보기 시작(지난주 일요일-_-)한 이후로 처음보는 매라 생방송 경기인데요.......
아......... 제 멘탈이.........................
13/05/31 21:24
일단 헤르메스는 아마때도 정점급은 아니었고 그냥 천상계베인충으로 유명했죠.
(광진이랑 헤르메스는 일단 시대가 좀 틀리죠.) MVP 들어갈때도 '쟤를 왜'라고 하는 사람도 좀 있었고요.
13/05/31 21:18
이번시즌은 강찬용선수를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일까요. 이분위기 그대로 롤드컵까지 이어지면 우승도 꿈은 아닐거같습니다
하지만 갬비트를 만난다면?
13/05/31 21:18
프로스트는 단호하게 매라-스페이스를 연습시켰어야 해요.
솔직히 아마 시절부터 쳐도 헤르메스가 우최발보다 좋은 평가 받은적은 한번도 없었죠. 3경기 라인역스왑자체도 의아하고... 역스왑했을때는 뭔가 초반 이득을 얻는 전략이 필요했는데 이건 뭐 cs 자체 손실 하여튼 지금의 블레이즈는 무섭네요. 일단 한타하면 관우-장비가 달려오는 형국이라...
13/05/31 21:19
매라-스페이스면 낀시의 자리가 떠버리죠..ㅠㅠ 낀시-헤르메스면 완벽한 하위호환 소리 들을 거 같은데.
엇비슷하면서 성향이 다른 봇듀오 2쌍을 가지는게 프로스트의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현실은...
13/05/31 21:22
IPL5도 상대 라이너에 비하면 절대 못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전까진 다른데서 지는 만큼 미드에서 이겨줬는데, 세계구급 미드 특히 m5전엔 혼자 살아남기도 벅찼죠
13/05/31 21:18
진짜 건웅은 못할땐 못해도(이마저도 다른팀원들이 잘컸을때 주로 싸지 못컸을땐 잘 안쌌죠)
쿼드라킬도 막 뛰우고 캐리느낌의 경기도 있긴했어요. 헤르메스는 너무 무난하기만 한 원딜이네요.
13/05/31 21:18
사실 롤 처음 보기시작했을때가 블레이즈 북미대회가서 이기던 그때부터였는데
블레이즈가 다시 이렇게 힘을 내니까 기분이 좋네요 고맙기도 하고
13/05/31 21:18
탑+미드 캐리 팀이고 정글, 바텀듀오가 얹혀가는 형식의 블레이즈였는데, 그 봇마저 이겨버리고 미드는 박살을 내버리니 답이 없네요.
솔직히 잭패가 부활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바텀 듀오에게 파괴당하던게 한 두번이 아니라...
13/05/31 21:20
블레이즈 팬이지만 다른팀.. 특히 소드나 오존상대로 맞라인전가면 망하는건 그대로라고 봅니다.
다만, 메타가 시즌2때처럼 원딜키워주기 or 요즘처럼 스왑으로 무난하게 중후반페이즈로 넘어가는 그림이라 잭패에겐 나이스인 상황이거죠.
13/05/31 21:19
13세트 연속 승리는 예전 스카이 04 1라운드 T1의 12연속 세트 우승의 그 포스네요!! 최강자 포스!! 그런데... 광안리에서... 제노스카이를 잘 아는..??
13/05/31 21:19
헬리오스는 확실히 인섹보단 프록스가 보여줬었던 리신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갱 커버 또 갱 커버 커버 커버 갱 갱
개인적으로 갱은 엑토신, 한타는 인섹이라고 생각하구요
13/05/31 21:19
플레임도 플레임이지만... 엠비션은 그냥 기계 같아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cs먹는거 보면....
그리고 블레이즈의 구멍은 헬리오스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쩔어주네요. 러보도 완벽했구요. 잭선장도 폼 올라오고....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무적의 팀이에요 오존 어쩌죠????
13/05/31 21:19
- 4강전
5월 29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SK Telecom T1 #2 (서킷 0) 1 VS 3 MVP Ozone (서킷 20) -> MVP Ozone 첫 결승 진출!! 5월 31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CJ Entus Blaze (서킷 100) 3 VS 0 CJ Entus Frost (서킷 200) -> CJ Entus Blaze 결승 진출!! --------------------------------------------------- - 3.4위전 -> 3위팀 서킷 150, 4위팀 서킷 100 6월 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K Telecom T1 #2 (서킷 0) VS CJ Entus Frost (서킷 200) - 결승전 -> 우승팀 서킷 400, 준우승팀 서킷 200 6월 15일 토요일 5시 MVP Ozone (서킷 20) VS CJ Entus Blaze (서킷 100)
13/05/31 21:20
네, 사실 정글러는 라이너가 라인전을 박살내면 게임 풀기 정말 쉽죠. 헬리오스 물론 잘했지만 3경기 내내 mvp 는 앰비션이라고 봅니다. 빠른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13/05/31 21:20
프로스트 아마 원딜러는 갈것같기도 한데 빠른별이 어떻게 될까요? 어쨋든 4강에 올라온 팀이긴한데
까놓고 이야기해서 오늘 3경기 모두 빠른별이 망하거나 아니면 헤르메스가 망하거나 둘중에 하나가 망하면서 급격히 무너진게 너무 많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13/05/31 21:20
팀의 허리는 미드라이너의 절대적인 기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 빠른별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게임 끝난 후 표정이 너무 안좋아보였는데 힘냈으면 좋겠네요
13/05/31 21:20
1경기 미드라이너 끼리 싸움에서 3랩에 매혹맞고 플레쉬 뺀 순간 이미 승패는 기울었다고 생각해요.
3랩에 피도 많았는데 플레쉬 썼다는건 이미 기세에서 눌리고 간거죠.
13/05/31 21:21
플레임과 헬리오스 마타와 임프의 MVP대결이 기대가 되는데... 오존이.. 블레이즈를 이길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탑과 미드의 차이가 너무 커서..
13/05/31 21:22
샤이는 아직은 뭔가 플레임에 대한 트라우마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항상 얘기하던게 플레임 정말 잘한다라는 얘기였고, 플레임 빼곤 무서운 선수가 하나도없다 라는 얘기였는데. 이말은 연습실에서 얼마나 많이 당했다는 얘기겠습니까?;; 평소플레이 100프로 다 펼쳐도 플레임이 유리해보이는데 트라우마까지 합쳐지면 평소의 80~90프로 기량밖에 안나올듯 싶네요.
13/05/31 21:22
기자단 진짜 이상하네요 엠비피 이상하게 주는것도 한두번이어야죠 다음시즌엔 기자단 비중을 줄이던가 아예 뺏음 좋겠어요 경기 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이번엔 얘주자 하고 우르르 표줘서 주는거같네요
13/05/31 21:23
오존은 봇 우위, 미드는 다데 긁히는 날이면 버틸수 있다고 보는데...플레임이 호미갓에 비해서는 압도적이라, 거기서 갈릴 것 같아요.
물론 맞라인전은 하지 않겠지만 플레임은 2:1 버틴 후의 움직임도 진짜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네요.
13/05/31 21:27
1. 나진 소드 400 + NLB 다이아 4강 진출 = 총합 440 ~ 500점
2. CJ Blaze 100 + 롤챔스 결승 진출 = 총합 300 ~ 500점 2. CJ Frost 200 + 롤챔스 3-4위전 진출 = 총합 300 ~ 350점 4. MVP Ozone 20 + 롤챔스 결승 진출 = 총합 220 ~ 420점 5. KT Rolster B 150 + NLB 다이아 4강 진출 = 총합 190 ~ 250점 6. SK Telecom T1 #2 0 + 롤챔스 3-4위전 진출 = 총합 100 ~ 150점 7. MVP Blue 100 + NLB 플래티넘 8강 = 총합 110점 확정 8. 나진 쉴드 50 + NLB 다이아 4강 진출 = 총합 90 ~ 150점 9. SK Telecom T1 #1 0 + NLB 다이아 4강 진출 = 총합 40 ~ 100점 10. LG-IM #1 20 + NLB 다이아 8강 = 총합 40점 확정 11. Xenics Storm 20 + NLB 플래티넘 8강 = 총합 30점 확정 11. KT Rolster A 20 + NLB 플래티넘 8강 = 총합 30점 확정 -> 서킷 증발(4인 탈퇴) 13. LG-IM #2 0 + NLB 다이아 8강 = 총합 20점 확정 13. CTU 0 + NLB 다이아 8강 = 총합 20점 확정 -> 서킷 증발(3인 탈퇴) 13. 훈수좋은날 0 + NLB 다이아 4강 = 총합 20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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