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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7 12:56
그나저나 첫번째 힌트는 99% 색동이군요
http://m.inven.co.kr/powerbbs/powerbbs.php?come_idx=3260&p=2&l=577612 눈들만 다들 보는데 정작 중요한건 댕기머리라는...
13/07/27 13:06
참고로 각 카드 후보들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꾸엠님 : 춘향 흑요석님 : 장화, 어우동 Asino님 : 석탈해, 묘묘 mirunai님 : 우렁각시 코멧님 : 홍련, 색동 Anmi님 : 심청 SIU님 : 세이렌, 카나리아 JUNA님 : 라비아 라티세님 : 레아 Armcho님 : 리온 광수님 : 로벨
13/07/27 13:09
크억 액토즈가 왠일로 스포츠랑 접목을...
[페북 이벤트! 스코어를 맞춰라~★] 안녕하세요. 가장 아름다운 판타지 밀리언아서입니다. 7월 28일(일) 자랑스런 두 메이저리거 맞대결 및 숙명의 한일전 축구 경기가 펼쳐집니다. ! 밀리언아서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대한민국도 응원해보세요 ~ ★ 1. 메이저리거 "몬스터" 류현진 vs "추추 트레인" 추신수 맞대결 ! 자랑스러운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와 류현진 선수의 역사적인 첫 맞대결이 펼쳐 집니다. 두 선수가 소속된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최종 스코어를 맞춰 주세요. * 경기 시간: 7월 28일(일) 오전 10시 10분 (한국 시간) 2. 동아시안 축구 대회 !! 숙명의 한일전 맞대결 ! 홍명보 감독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숙명의 라이벌 일본전의 최종 스코어를 맞춰 주세요. * 경기 시간: 7월 28일(일) 오후 8시 [이벤트 참여 방법] 1.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최종 스코어 2. 대한민국과 일본 경기의 최종 스코어 3. 밀리언아서 닉네임 (닉네임을 적어주셔야만 상품 수령이 가능합니다.) * 이벤트 참여 예시 1. LA다저스 5 - 0 신시내티 레즈 2. 대한민국 3 - 1 일본 3. 닉네임 * 중복 응모는 인정하지 않으며, 중복 응모자의 경우 최초 응모 댓글만을 인정합니다. * 응모 마감 시간은 7월 28일 오전 10시까지입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 및 선물 안내] * 당첨자 발표는 7월 30일(화) 페이스북 공지 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 1번과 2번의 최종 스코어를 정확하게 맞춰주신 분들 중 선착순 50분에게 AP물약 5개 + BC 물약 5개 + 뽑기티켓 5장을 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actozma
13/07/27 13:13
잠결에 염하형 이벤트를 눌러버렸었나보네요. 참여하려니까 이미 신청 완료하셨습니다. 크크
선택한 카드는 어디보자.. 춘향, 장화, 우렁각시, 홍련, 카나리아, 리온, 묘묘 색동이를 안골랐네요. 이미 틀려먹었..ㅠㅜ
13/07/27 13:50
프렌드 한분 더 받습니다. 90기서 '시조천마'로 친추주세요. 오늘 피버에 배수날인데 어째 사람들도 없고;
이계만 줄줄이 뜨는데 그것도 몇분 안되고...별로 수지가 안맞는 날이네요. 안드로이드에서 좋아요 푸시 안오는건 서버쪽 문제인가요? 딱히 해결책이 없는건가요?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딱히 해결책이 안나오는 걸로 봐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만...)
13/07/27 14:10
개인적으로는 서버쪽 문제보다는 폰 내에서 아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만일 서버 문제라면 푸시 문제가 전반적으로 더 많이 커졌을 꺼 같거든요. 혹시 폰을 공장초기화에 준하는 과정까지 거쳤는데도 푸시가 회복이 안된다면, 원하는 답은 얻기 힘드시겠지만 액토즈에 해당 폰 기종을 문의하셔서 해결 보시는게 그나마 빠를 꺼 같습니다.
13/07/27 14:28
아... 스일 너무 욕심 나는데요...ㅜ_ㅜ 아직 1장밖에 안나왔어요... 아직 풀돌 못한분한테는 죄송하지만.. 이계의 여왕카드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으으 비트리아도 부담..
13/07/27 14:50
레벨이 제 여왕과 비슷해서 3줄로도 안잡히더군요 -_-
그렇다고 풀덱치기엔.........아오..... 차라리 아서콜 1천등을 다시한번 노릴까...
13/07/27 16:23
미노어는-_- ...고기방패로도 요즘은 가치가 하락해서 그닥 무의미합니다만(...) 명함용 한장만 있으시면 될 듯...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모아야 할 건 신규 드랍 종류, 스일, 네네 이정도라고 봐서요.
13/07/27 16:31
한 반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유저인데요.. 친구가 한명도없어요..ㅠㅠ 8명잇는데 전부 최근 접속기록이 5개월전...4개월전.. 친창 남는분들 친구부탁드려요 // 아이디는 홍차마셔요 입니다
13/07/27 16:41
안녕하세요~
몇달만에 다시 밀아 시작하려고 합니다. 양님이랑 티니님 아직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크크킄 양님 지금도 케릭3개 돌리시나요? 친구를 처음부터 다시 추가 해야 되네요ㅠ 렙73 에 한때는 소과금 했었습니다. 아이디 감자해커 이고 추가 부탁드려요!
13/07/27 16:51
오랜만에 뵙네요 흐흐 반년만에 복귀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환영합니다~
참고로 양님은 4개 돌리시고 계시고, 티니님은 액토즈 근무중이십니다(응?)
13/07/27 17:38
주유린님 거너님 추가 드렸어요! 주유린님은 전에 제 부케에 친구로 계셨던 기억이 나네요 크킄 두분다 잘부탁드려요!
감자해커 추가주세요~~
13/07/27 17:45
아.. 일단 1시간 자고. 롤챔 시작할때 달려봐야겠습니다..
당면 목표는 전캐릭 증표 21만개 돌파 (도 못했었습니다.) + 아서콜 5000위에 전부 밀어넣고... 결국 포스는 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쟁여둔 홍차는 200개! 목표는 600위! 오늘은 대충대충 하면서 이너월드 죠안 다 소환시켜버리고 내일은 신경을 반쯤 꺼야.. ;;
13/07/27 18:21
이계의 여왕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bc남는 힘껏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액정 수리전까지 달렸던 아서콜은 bp10,676으로 아직 693위네요..(이거 뭐지????) 낮술을 했더니 벌써 힘에부치네요. 그래도 오늘은 스일 키라를 위해 달립니다!! 친구분 한자리 남아 광고 드립니다. [두돌]로 친추부탁드립니다.
13/07/27 18:50
지금 남은 엠씨와 홍차 다 합치면 160병입니다. 약 48000. 지금 분위기면 잘하면 이걸로 600위는 달성하겠는걸요?
.....밤에 달릴까.......
13/07/27 19:10
티니님이 오늘 하루종일 보이지 않으십니다.
비밀유지조항 위반에 관한 시말서쓰시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기왕 이리되신거 숫자 7개만.. 아니 카드 7장만 점지해주시면 좋겠는...?
13/07/27 20:25
화마서가 합류하면 퀸느님에 이어 회장님이 공격덱 일선에서 은퇴네요(이것도 쓰려면 못 쓸 건 없지만 효율상).
현자타임이 더 길어지겠군요 흐흐
13/07/27 20:51
스일 -3에서 반나절 동안 하나도 안 나오네요 ㅠㅠ
키라는 고사하고 풀돌이나 해봤으면... 그리고 왜 요정은 한꺼번에 오는 건지... 4~5개가 동시에 뜨면 순삭러 섞인 쪽 한두 개는 이미 사라져 있고... 좀 천천히 나왔으면 좋겠네요.
13/07/27 21:51
[카페르나] 입니다.
오늘 게임을 하다 뭔가 깨달음이 있어 접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준 친구분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친구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아쉽네요.
13/07/27 22:27
자유로운 단 하루의 피버 데이라서 원없이 달렸습니다.
1,2캐는 9만개 3캐는 15만개까지 모았습니다. 루프 보상 풀돌은 완료했습니다. 꽁가챠 까는 중에 가장 배수 카드가 취약했던 1캐는 3배수 2장으로 정세가 역전이 되었습니다. (2,3캐는 지난 시즌 5배 1장, 3배. 얼마 안남았지요.) 내일부터의 마지막 루프 소 시즌은 다시 근무의 연속이라 얼마나 끼어들 수 있을지... (IT업계 프로젝트 막바지의 표준이지요...) 3캐용 화모드 재료 생제르맹은 징하게 안나옵니다. 다음 시즌으로 넘겨야 나오는 것이 아닌지 궁금해질 지경입니다. 덤으로 1,2캐는 달리는 동안 애마 풀돌 제작 완료...
13/07/27 22:29
흠(..) 재부캐 각요 치지말아주세요 본캐 연이어 이계의여왕 띄우면서 최대한 많이 수집할려고 시간차 두면서 치고있었는데 (..)
중간중간 겹칠때마다 우렁막타도 노리고 나름 계산된행동으로 하고있었는데 자꾸 끊어지면 ㅜ
13/07/27 23:00
soranokiseki랑 aktime중하나일꺼에요 포스는 갓만들어서 친구 몇분 안받은상황이기도 하고 걍 치는거자체는 상관없고.. 숟가락 아니여도 상관은없는데 각성단계에서 죽어서 이계를 못띄우는 사태가(...)
13/07/27 23:00
후... 77만 개 드디어 드래곤블릿 1개 획득!!!
자 내일까지 달려보자 랭킹전에도 달린 적 없었는데 이게 뭔 일이래... 3번 5번이 안 나옵니다...
13/07/27 23:08
주중에 스일 키라가 갑자기 나와서 토요일 하루종일 달려봤는데 200장가까이 원기옥 까서 스일이 한장도 안나온걸로 봐선 포기해야할것 같습니다... 이걸 키라를 주고 사람을 지치게 만들다니;;
13/07/27 23:14
비트리아 190렙 넘어가니 슬슬 한줄덱이 쓸모없어지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톡톡히 써먹긴 했지만...
아무래도 5배수카드가 달랑 한장 있다보니 힐량은 쩌는데 피가 너무 모자라서 비트리아의 랜덤 데미지에 한방에 가는 수가 생기네요. 일밀아에 있는 리밋치 들고오고싶다... 스일은 옛날에 노말풀돌해서 키라만 나오면 되는데...비트리아 각성 49렙 되도록 키라도 안나오고 메이샬 화슬롯 키라도 안나오고... 이번 시즌에 건진건 드래곤블릿이랑 다니카 챠챠 키라 뿐이네요. 그나마 챠챠는 쓰지도 않고 다니카는 3줄덱에서 들어갈까 말까. 아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는 모드로리가 있었군요. 또 뭐 없나...
13/07/27 23:58
마지막 버닝중 과연 스일키라가 들어있을까 ㅜㅜ 아마 지금띄우는게 마지막으로 띄울 우렁이같네요 ㅡㅠㅡ
부캐들도 다른각요에갇힌상황이라 사실상 이게마지막일듯.. 본캐자체는 14밖에못띄웠고 오로지 숟가락과 부캐빨인데 과연 나왔을지-_-
13/07/28 00:05
피버 마무리, 마지막 4일도 힘내서 달려보지요.
일단 지금까지 정리. 이계의 여왕 / Max 메이샬 / 홀로그램 Max 모드로리 / Max
13/07/28 00:06
뜨아에므와님 soranokiseki/aktime 길거리친구아닙니다 제부캐입니다 ㅜㅜ 왜자꾸 막타 드셔가세요 ㅜㅜ 서버 렉걸려서 아직 본캐 숟도 못올렸는데 이번엔 ㅜ
13/07/28 00:27
어...저 제 부캐랑 본캐꺼 외에 다른 사람껀 20분 이하로 떨어지는 거 말고는 막타 안먹는데...;;;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
13/07/28 00:37
아...근데 전 진짜 왠만하면 다른사람 껀 막타 자체를 잘 안먹거든요...실수이거나 뭔가 잡을 사람이 없어 보이는 경우 말고는...
막판 러쉬하다가 아마 홍차 마시기 전에 남는 BC로 보이는 걸 쳤을 가능성이 높은데 너무 정신없이 해서 어떤 상황이었는지 정확히는 잘... 아무튼 죄송해요...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것까지 벼락치기를 하다보니 이런일이...
13/07/28 00:08
비트리아 랑 메이샬 키라는 왕의 증표로 나오네요.....
비트리아 메이샬 화우서 화슬롯 여왕 모두 키풀이네요 됐고 3번 5번 내놔 드래곤블릿 얻게
13/07/28 00:09
참고적으로 이야기 드리지만 혹시라도 오해 생길까봐 올리는 댓글입니다.
[이거 궁서체에요 궁서체!!] 뭐 아실분들은 다 장난이고 아닌거 아시면서 즐기시겠지만, 저는 액토즈의 직원이 아닙니다. 아니구요. 아닙니다. 진짜 아니고, 내부 관련자료도 얻거나 하는 적은 없습니다. 한 3년전이면 어느정도 베이스로 엠바고 치고 뭘 하는지는 알 수 있을 상황이긴 했지만 현재는 아닙니다. 단지 주식을 하다보니 분석을 하기 시작했고 뻘 분석중에 얻어걸리는게 많은 것 뿐이지 말입니다. 제가 만약 내부직원이 맞다면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 직원의 기본 소양에서 이미 낙제점이죠. 회사 내부 정보를 커뮤니티에 뺀다는거 자체가 결격사유에 해고사유급인데요 크크크크 대충 10개 던지면 3-4개 맞는건데 이번 염하형은 이펙트가 크긴 컸습니다만. 아무튼 아닙니다. 앞으로도 직원드립에 대해서 장난식으로 웃고 즐기시는거라면 괜찮겠지만, 혹시라도 정말 직원인가 싶어서 오해하실 분 계실까봐 따로 댓글 하나 올립니다. 아니에요 ^^;; p.s 액토즈가 제 블로그 가끔 모니터링 하는 부분은 대강 알고 있긴 합니다.. (.. .요주 인물일지도../)
13/07/28 00:12
근데 사실 염하형은 저도 생각은 하고있었어요 길드시스템애기가 전혀없어서 길드가 나오지않는이상.. 한국형 염하형으로 우려먹을꺼라고 예측은 됬었죠 단지 그걸 디테일하게 생각못하고 막연히 한국형 염하형이 나오지않을까 정도였지(...)
쨋든 이번 염하형 맞추고 소환댓글을 제일먼저 달아서 괜히 심려를 끼쳐드린거같아서 죄송합니다 (...)
13/07/28 00:17
아니요 그거 보면서 ... 여자친구랑 크크크크 거리며 웃었습니다.
근데 혹시라도 괜히 엄한 소문 돌아서 내부 직원이 친목질한다는 엄한 카더라같은게 돌까봐 미리 못박는것 뿐이죠 크크크크.. 솔직히... 막던진 개드립이 제 뒤통수를 치던 그 순간.. 불판가면 또 직원드립이 흥하겠구나 라고 생각중이었습니다. BC소비하려고 퇴근하고 들어와서 밀아앱 키다 공지보고 정신이 대략 멍해지는데.. 크크크크크
13/07/28 00:14
염하형 관련 7개 이야기를 할때 석탈해와 같은 함정카드, 카나리아와 같은 함정카드는 이정도는 있어야 유저가 고통받으면서 달릴 수 있다(!?)라는 의미에서 넣은건데 현실 적용 확률이 제법 올랐습니다.
카나리아는 SIU작가가 현재 타 게임들과 걸려있는 프로젝트상 못했을거란 카더라를 루리웹에서 좀 보긴 했습니다만.. 액토즈입장에서 돈이 될 확실한 카드인 춘향, 홍련, 리온 3개는 물고 갈게 확실합니다. 힌트로 등장한건 색동인지 아직 저도 확인 잘 못했구요.. ^^;; 아마 남캐 카드가 한개는 들어갈거라고 볼때 Asino님이 늘상 하고 싶어하던 그런부분상 석탈해가 예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고로 제가 예상하는 7카드는 [ 춘향 / 장화 / 석탈해 / 우렁각시 / 홍련 / 색동 / 리온] 입니다. 우렁각시는 조금 불안하긴 한데.. (....)
13/07/28 00:24
오늘 나올 힌트기다리면서 계속 고민했던게 카나리아가 나오느냐였는데 루리웹을 안다녀서 몰랐었는데 저런정보가 오호(...)
홍련/춘향/리온은 확신에 (안나올리가없다고 생각) 장화는 홍련과 세트로 같이 그리고 남캐중에서 하나이상은 나오지않을까헀는데 일단 힌트로 색동확보(100%는아니지만) 여기까지가 5개고정에 남캐 하나더일까의 석탈해 / 묘한 카나리아 / 아청에 도전하는 라비아 / 외국으로 진출한 심청 등등을놓고 장고중이였는데 ㅡㅠㅡ 어느정도 방향을 잡은느낌이네요 12시에 봐야알겠지만
13/07/28 00:20
예전에 환불및 약관관련 때문에 모니터링 했는지 내부 사이트 주소가 레퍼러로 남은거 보고 흠칫했던 일도 있습니다 -_-;;
PGR불판 모니터중이라면 하고 싶은말은 하나죠. 전동해 사장 화이팅!!
13/07/28 00:26
스일 -2, 우렁각시 노멀 풀돌의 초라한 성적이네요^^;
네네는 -1... 이번 시즌 망했네요. ㅠㅠ 미노어? 이건 뭔가요? 그냥 갈아도 되는 거죠? 어차피 3장밖에 없으니...
13/07/28 00:29
검술 힐러중에 제법 그냥저냥 쓸만했던 카드였던거로 기억합니다. ^^;
현재는 모드로리 있는이상 한줄덱에서 쓸 카드는 아니라고 봐야죠.. 우렁각시는 노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스일이 좀 아쉬우시긴 하겠지만 그걸 쌈싸먹는 감무에가 있으니 여유있게 하셔도 될것 같아요
13/07/28 00:30
어차피 피버때문에 다같이 미쳤고, 오늘이 본게임 아닌가유..
근데 ... 무과금 맞나요.. 홍차가 어디서 그렇게 샘이솟아 리오베이비...죠?
13/07/28 00:36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기본적인 무과금의 딜링 구조는
기본 : 요정 펌 - 잡고 - 펌 - 잡고 - 녹차는 떨어지면 먹고 - 홍차는 떨어지면 그냥 끗. 찰때까지 기다립니다. 평일에 홍차를 차징. 주말 : 요점 펌해서 잡고 하는데 홍차를 써도 크게 아깝지 않은 상황이 되어서 홍차 20개써도 최소한 10개이상 복구.... 월요일 : 녹차를 써서 홍차를 만듭니다. 고로 1주일에 점수모으면서 홍차가 10개는 모입니다... 지금 현상황은 무과금이 너무 좋은 상황이죠... 그러다가 무료티켓에서 배수가 뜨면 '달립니다' 달려도 홍차가 크게 줄진 않습니다.... 안쓰고 모인 계정은 아서콜할때 상황봐서 달립니다. 홍차가 다 마르면 월요일날 바짝달려서 홍차를 충전해둡니다... (홍차 250개를 다 쓴 메인계정은 지금 홍차가 20개쯤 돌아와있지요.. 1주일만에..) 랭킹에서 비키니 150만장 모으고도 1000등안에 못들어서 멘붕한 포스는 딱 150만장 모으는동안 홍차 30개 사용. -_-;;; 이번 시즌 리필하면서 200개를 넘어서 아서콜에 참여중입니다 ;;
13/07/28 00:30
오늘 예상 외의 일이 많아서 생각했던 것만큼 밀아에 전념하진 못했는데, 여하지단간 수집 60만개까지 드래곤 블릿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약오르게도 끝까지 안 나오던 3번 카드는 뚜벅이 부캐의 첫 보상으로 나왔네요) 스일 홀로그램도 물론 나오지 않았구요. 마침 일에 전념해야 하는 시기도 다가오고 해서 밀아를 접을까 합니다.
…딱 10만개만 더 모아보구요. 잠시 후에 인사 드리러 오겠습니다.
13/07/28 00:39
아... 오늘 그러고보니 토요일은 피버이고 일요일은 피버가 아니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
토요일 좀 달려서 징표 많이 모았어야 했는데... 뭔가 순간 좀 막막해지네요 ;;;
13/07/28 00:39
아서콜 하다보니 역시...
하트는 진짜 무시무시한 카드입니다.. 초타 발동율이 진짜... 톨레미랑 같이 세워놓으면 첫스킬 발동은 거의 무조건 합니다 ;;
13/07/28 00:42
개인적으로 무과금이 쥘 수 있는 6성 카드중, 하트는 거의 1-2순위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스트가 좀 높긴 하지만, 발동률 면에서 정말 발군이더라고요. 특히 주말 배수 적용될때.. 정말 파워풀합니다.
13/07/28 00:41
이번타임 스일+9장 벗 노키라 (..) 및 우서제외하고 전부 노키라네요
다른건 그렇다쳐도 저번 요정피버때도 그렇고 1순위로 노렸던 다시나온애들 키라 이카로스,스일,네네 전부 실패했습니다 하하(..) 덤으로 용탄도 1,5,6 이 모이질않네요 2번은 벌써 3장확보고 오히려 부캐가 더빠른페이스 모드키라말고 용탄키라를 그냥질러서 1장이라도 확보를 했어야했나.. 상처입은 멘탈을 회복하러 잠시 롤로 떠나봅니다 (더 상처받을 가능성이 높은게함정)
13/07/28 01:03
드디어 우서 키라가 들어왔네요. ^^
문제는 드래곤 컴플리트! 35만에 아직도 3개나 부족하네요. 바빠서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데, 자신이 점점 떨어지네요. 키라두장 확보된 용탄인데, 여기에 리미치 바를만 할까요??
13/07/28 01:29
75만개쨰....4일치 원기옥에 카드 600장이 넘게 봉인을 풀었지만 스일은 망했고 징표도 망했습니다.
빌어먹을 3번이 안나와주네요. 80만개까지하고 하나라도 안나오면 포기해야겠습니다. 저번 랭킹전보다 더 악독하게 달렸는데...결과가 이러하다면..... 새벽 12시부터 1시간자고 지금까지 버텼으나....안나오네요.
13/07/28 01:43
역시 마찬가지군요. 10만개 더 모아볼 필요도 없네요. 저는 더 이상 밀리언아서가 재밌지 않습니다. 더 이상 보상(카드)에 대한 두근거림이 없어요. '재미없는 일은 안한다'라는 제 원칙을 지키기 위해 밀아를 접습니다.
제가 밀아를 시작한 것은 레아-티아-리온 시즌이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고 헤매다가 '숟가락질'을 배웠고, 마침 다음 시즌이 시시라라 시즌이었습니다. 퓨어하트가 좋은 카드라는 것을 알게됐지만, 수집을 하려고 해도 풀돌된 4성 카드 하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1레벨 비스크라브렛으로 일반요정을 계속 때렸습니다. 지금이야 전투 1회 기본 수집량이 8이지만 당시엔 5였을 거예요. 거의 하루 종일 때렸습니다. 그렇게 5씩 5씩 모아서 9만개 째에 퓨어하트 홀로그램 풀돌을 했습니다.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후 오늘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접속했습니다. 지금 눌러보니 추천덱 공체합이 52만이군요. 한 가지 마음에 남는 건 제가 좋은 친구였는가에 대한 회의입니다. 저는 비경을 걷다 PGR 분을 만나서 이곳 불판으로 왔습니다. 좋은 친구를 구하고 싶어서 욕심도 부리고 짜증도 냈는데, 정작 저는 좋은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충돌이 싫어서 점점 뚜벅이를 붙들고 자급자족의 방향으로 흘러갔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방류하는 각성의 수가 적어졌습니다. 다른 분들이 띄워주시는 각성에 꼬박꼬박 숟가락은 올리면서 저는 갈수록 제 각성을 띄우지 않았지요. '우선 수집부터 하고 보자'면서, '어차피 드랍카드는 각성 레벨이 좀 올라야 잘 나오잖아'라고 자기합리화를 해가며 제 각성을 혼자 잡곤 했습니다. 저는 엉터리이고, 나쁜 친구입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플레이를 한다'. 이것이 제가 밀아에 대한 재미를 급속도로 잃은 주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즐거웠던 순간이 하나 있어요. 언젠가 제 각성의 전투기록을 보러 들어갔을 때, 거의 서른 분에 가까운 친구 분들이 모두 가지런하게 숟가락을 올려두셨던 적이 있거든요. 그게 어쩐지 저는 좋았습니다. 좋은 카드를 얻었을 때보다 더 좋았어요. 그런데 어쩌다가 저는 이렇게 되었을까요. 반성해봅니다. 마지막 원탁에는 정들었던 카드를 올려두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죄송했고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요제프K]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13/07/28 02:10
전 아예 숟가락도 지겹더군요. 피버도... 피버의 진동이 아 카드 먹어야 하는데 아쉬워. 가 아니라, 5배수도 있고 솔직히 이번시즌엔 이계키라-모드레드 먹었음 된건데 언제까지 얹어야 해? 드래곤...불릿. 이건 진짜 로또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어제 피버일 때 결국 요정알림을, 왠만해서 일 없을땐 늘 켜놓았던 알람을 꺼놨습니다. 좋아요도 끄고 싶어지더군요.
...다른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너월드를 하는데, 한창 확밀아 재밌을 때 이 게임 잡았음 뭐가 이리 짜증나...이랬을텐데, 지금 확밀아에 지친 상황에서 하다 보니까 게임이 재밌더군요(...) 재미없으면 안 한다. 이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전 과금전사라서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확실히 요즘의 시즌은...오래된 무과금전사라면 '지쳐서 이제 밀아 접을 때' 쯤이 아닌가 해요. 이번 불판에서도 떠나시는 분들 계시고. 그래도, 잠깐의 친구였지만 즐거웠습니다. 스트레스 넘 받지 마시고, 즐거운 게임. 다시 붙잡아도 즐겁게 하는 마인드가 되셨을땐 그냥 즐겁게 스타트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는 취소합니다(...BP관리/요정관리차)만, 다시 돌아오시면 기꺼이 한 자리 비워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13/07/28 04:44
저요? 흐흐흐.
무과금 전사라면 이미 지쳐서 포기했어야 하죠. 뭐 제 자신도 지치긴 하지만 그냥 부여잡고 있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플레이 성향을 바꾸는건 상황에 따라 알아서 하게 되는거니까요. 이너월드는 난이도 자체가 낮아져서.. 슬슬 컨텐츠 압박이 올때가 됐습니다. 강화 컨텐츠가 그렇게 노가다 식으로 될때까지가 가능한 게임은 또 다른방향을 잡아줘야 되니까요. 밀아는 뭐 인플레니 뭐니해도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의 접근성이 쉬운데 이너월드는 아직 최적화도 안되어있고...
13/07/28 02:13
저는 요툰 시즌 때부터 피지알러분들을 친구로 모셨던 것 같은데 그동안 한 번도 피지알 친구분들 때문에 짜증났던 적은 없네요.
Epilogue님도 물론 포함이고요. 밀아 하면서 짜증나게 안 하면 다 좋은 친구 아닌가요? ^^; 덕분에 편하게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각성 잘 못 띄우는 건 차치하고 덱 확인 안 하고 막 쳐서 순삭한 적도 몇 번 있으니..쩝..)
13/07/28 03:08
'우선 수집부터 하고 보자'면서, '어차피 드랍카드는 각성 레벨이 좀 올라야 잘 나오잖아'
이 부분에서 제 플레이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네요. 부캐를 키우면서 더더욱 그렇게 바뀌어 가는 거 같아요 저는... 이미 부캐는 일주일 이상 미접속이고... 여튼,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13/07/28 03:18
헤헤...여왕님이 피버날에 같이 피버를 한다는 것이 이번 시즌에 흥미를 잃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 거 같아요.
첫 번째 피버에 이미 이계의 여왕, 메이샬을 키풀하고...다른 드랍카드들은 솔직히 성능이 떨어지니 그냥 명함용으로 한 장씩만 챙기게 되니... 뭐 이래저래 어떻든...친구 두 분 모집합니다아~ 80렙 마서 [천진희]입니다. 숟딜탐 5분 지켜주실 분! 좋아요 보내주실 분! 구해요~ 친추 하고 좋아요 보내주시면 수락할게요~ 이렇게 된 이상 염춘향, 염리온은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아하하하~
13/07/28 04:45
이번 시즌은 여왕만큼은 피버영향권 밖에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제일 힘들어야할 카드의 입수가 너무 쉬워졌고 덤으로 키라까지 쉽게 풀었으니 ;;
13/07/28 05:08
4500bp정도면 2만위 안에 들까요?
이번 아서콜은 이정도만 하고 말려고하는데.. 지난 아서콜 때 컷보다 높으면 가능하겠죠?
13/07/28 06:06
1만~1만5천 사이도 될것 같은데요 충분히...지난번에 1만5천등이 3500점 정도...
다들 안달리면 1만등 안쪽...은 좀 무리일까...암튼 그렇습니다.
13/07/28 08:15
휴우..어제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통으로 날려먹느바람에 홍차연성을 별로못했네요..19개로 시작해서 49개까지 늘렸습니다.
1,500mc정도 절약한셈이고..오늘은 피버도 끝났고 새로운요정을 1렙부터 처리해야하니 홍차연성은 그만두고 아서콜이나 해야겠습니다 일단 300위부터 찍어볼까요~
13/07/28 08:46
1. 네. 당첨에서 니무에가 나올확률은 높아졌지만 당첨확률은 낮습니다.
2. 조합됩니다. 하트와 라티샤는 멜트가 현재 안나오기 때문에 제작 불가능입니다만..
13/07/28 10:54
흠흠. 이번 시즌엔 색동과 아테나이 명함을 한 장씩 받으면 되겠군요.
그리고 으음...도무지 아서콜은 땡기질 않네요....마서라서 이번엔 달려야지 했는데...으으...
13/07/28 11:31
가챠, 아서콜로 구해지는 카드는 제외하고요..
일반적인 무과금 유저가 구해서 사용하는 카드중에서 최고효율 한줄덱은 뭘까요? 1. 감니무-퓨어하트-네네 31코 2. 모드레드-감니무-스일 44코 3. 모드레드-안눈-여왕 59코 4. 모드레드-하트-애마 67코 공체합 높은 순위가 아니고, 효율을 따져보고 싶은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
13/07/28 11:42
4번 아웃. 깡공이라도 저런 낭비가 없습니다? 차라리 3번이 더 셀것 같기도 하구요. 2번도 아웃. 스일이 아무리 가성비 좋지만...1,3번 번갈아 치는게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감니무-모드레드+ 알파라고 보는게, 어차피 여왕빼곤 뭐 넣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론 라티샤 넣어서 체력도 높고 선회하는 감니무-모드레드-라티샤의 2번 조건힐덱(그러다가 통수치면 OTL)...정도가 되겠네요.
네네가 노콤보 한줄에서 그닥 메리트가 없기도 하구요. 뭐 과금전사라도 저 덱은 충분히 쓸만한게 문제(적어도 소소한 가차/홍과금 레벨에선 말이죠)...죠. 지금은 가차지르신 분들이 한줄덱에서 5배수 짱짱걸 / 슈레플 풀돌 없으신 소-중과금이면 무과금하고 다를게 없어요 하아...
13/07/28 11:46
잡는 요정 레벨 구간마다 다르겠죠.
1번은 저렙 일요 잡을 때 쓰는 최고 한줄덱 모드레드 낀 덱부턴 고렙 일요,저렙 각요 잡이용.. 저는 주말 2배 기준으로 각요 15정도까진 모드-감니무-퓨어 38코로 잡고 상황봐서 퓨어 위치에 스일, 하트 넣으면서 한줄로 각요 잡는 구간까진 모드-하트-감니무 56코 씁니다.
13/07/28 11:57
아서콜 1000등은 몇점 정도 될까요?
한번은 아서콜 뛰어봐야지 해서 이번에 마서인 부계정 홍차 다 태우고 현재 점수 28800점 정도... 저번에 비해 순위컷이 많이 내려갈 거 같긴 헌데 음..
13/07/28 12:03
이번 아서콜은 터무니 없이 낮은 커트라인들이 형성될지도 모르겠네요.
부캐 그냥 명함용으로 4000점 찍어놨는데 3000등대라니... 1000등이 현재 15000점 정도입니다. 뭐 이따가 저녁식사시간 후에 시간별 추세를 보긴 해야겠지만 리미치권 빼고는 경쟁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보이네요.
13/07/28 12:37
..왜 색동하고 묘묘를 정신줄놓고 헷갈려서 남캐라고 생각했던거지 ......-_- 남캐가 하나 나올꺼 ..같기는한데
썸네일 gif파일 프레임별로 나눠서 한번 좀 살펴봐야흠..
13/07/28 13:06
춘향 장화 홍련 리온 우렁각시 색동 석탈해 찍어 제출했습니다.
처음엔 실루엣보고 연구좀 했는데 우렁각시 나오는거보고 그게 의미없다는걸 알았네요. 앞 불판에 어느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슴이 시키는대로 찍어냈습니다 흐흐
13/07/28 13:09
이계 키풀예정, 메이샬 키풀했네요... 이번 시즌은 대충대충하고 있는데...
아서콜은 지난번처럼 3천등 언저리나 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친구 한분 모십니다... 85(곧86)렙 소과금 기교아서이고 매일 접속하고 좋아요 드립니다... [귀차녀] 친초 주세요
13/07/28 13:22
이번주 바빠서 잠깐 시간내서 아서콜 10000을 찍어놨습니다만... 무려 1200등. 정말 컷이 낮긴 낮네요. 역시 남캐따위.
...응? 남캐? ......소뿡님!
13/07/28 13:40
썸네일보면서 연구하고있자니 내가뭐하는짓인가싶고 그냥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려는데 한장이 영걸리네요 허
개인적인 기준으로 춘향,장화,홍련,리온 고정에 힌트로 색동,우렁 추가됬고 한자리가남았는데 이고정에도 문제가.. 한일러스트가 2명을 동시에 작업을 하느냐인데 이러면 홍련/색동이 겹칩니다 이전제를 바탕으로 어우동을 무조건 제거했던건데 이러면 어우동도 다시생각을 해야되나 싶고 결국 머리싸매다가 답이안나와서 그냥 가슴이시키는대로 원래하려던 6개에 하나 그냥 라비아 석탈해 둘중에 찍어서 해볼랍니다 (........)
13/07/28 13:53
슬슬 100위 안쪽은 빡세지기 시작합니다.
대충 70위권 유지중인데 5분에 한게임 비율로 하다보니 순위가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화마서가 프린세스콤이었다는 사실과 허들낮을때 리밋치 먹어두려는 분들의 경쟁참가가 주된 이유같네요. 인벤쪽에서도 뒤늦게 화마서 프린세스 팩트에 랭커분들이 대거 참전을... 2주연속 편히쉬긴 글렀네요. 흐흐
13/07/28 14:03
아 이거 아서콜 괜히 달렸나요... 일단 17000인데 갑자기 사람들이 달리는 느낌입니다. 커트라인 낮다는 소리에 갑자기 우르르 몰리는 거 같아요. 처음 계획대로 그냥 이만등만 찍을 걸 그랬나 싶습니다.
13/07/28 14:27
근데 이시간대 슬금슬금 달리기 시작하면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커트라인 높아지는 것 같으면 포기할 사람도 일찌감치들 나오니까 저녁 경쟁률은 줄어들 가능성이...
13/07/28 14:19
춘향, 어우동, 석탈해, 우렁각시, 색동, 리온, 세이렌 으로 응모해쓰요...
찍었습니다. 흑요석님이 KUF때문에 과연 이걸 그릴 시간이 있었을까 싶어서 장화, 어우동 제외하고 장화가 안나온다고 하면 홍련만 나올 가능성도 줄고 색동이 나왔으니 2개를 작업하진 않았을 것 같아서 홍련 제외... 아청은 색동하나로 된거 같아서 묘묘제외 카나리아는 개선의 여지가 적어보여서 제외 로벨....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제외 라비아, 심청...고민끝에 역시 아청은 하나면 족하다고 생각해서 제외 골라놓고 보니까 다른 분들과 비교할때 청개구리과였네요...크크
13/07/28 14:27
사스가 리밋권 편하게 안 가네요. 처음으로 딸내미 데려온 게 황룡아서콜이었는데 그 때가 제일 꿀이었고 그 이후로는 후 -_-....
어차피 일러는 보너스라고 보는 주의라 다음 시즌은 300% 깡힐 이런 카드 안 나오는 한 잠수나 탈까 생각 중입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직업이 아서라느니 우스개소리가 나오는데 이게 빈말이 아님 -_-;;;
13/07/28 14:50
이거 루트 보상 100개 한두개로는 1,3번벽을 뚫을수 없나봅니다 -_-;
홍차 남은거 다 부어가면서 한 백만개까지 찍고 나서 한번에 까보렵니다. (현재 75만개...) 1,3번 카드좀 주세요. ㅠㅠ
13/07/28 15:02
저보다 더 고통받으시는분도 계실텐데요뭐.. ㅠㅠ
전 배수도 0장이라서 사실상 오늘이 시즌 파이널입니다. 오늘 못먹으면 그야말로 끝 (....)
13/07/28 15:05
흐억; 36만개 찍고 이제서야 우서 키라 먹고서..
드래곤블릿은 빠른 포기 했는데.. 잘 판단한거네요. 전 3장이나 부족하길래..;; 7월말까지 보고서 밀려서 도저히 성공못할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13/07/28 15:05
이번에 100위권 도전해보는데 빡세긴 빡세네요 ㅠ 아서콜 달리는 짬짬히 요정 때렸는데 3번째 드래곤블릿 나왔습니다. 필요는 없지만... 97만입니다.
13/07/28 15:27
조금 전 응모 완료했습니다.
5배수 ; 춘향 어우동 3배수 ; 라비아 강적 - 석탈해/색동/우렁각시/리온 대충 이럴 꺼 같은 느낌이 들고.. 하다보니 왠지 장화-홍련은 패키지로 나와야 할텐데 각각 어우동, 색동 일러스터랑 겹쳐서 패스, 심청은 괜시리 일밀아에 수출된게 생각나서 패스했습니다 --; 라비아는 3배수 들어갈만한게 왠지 쟤 말곤 딱히 생각 안나더군요 ;; 뭐 어디까지나 찍기이지만 한번 이렇게 해 봤습니다 허허..
13/07/28 16:36
허허 역시 귀신같이 올라오는 육백등 컷이네요.
제가 추가 결제 없이 약 50000점 찍을 수 있는데 육백위 컷은 어림없을 것 같습니다. 포기해야겠네요. 이미 부어넣은 홍차 50여병이 아깝지만...ㅠ ㅠ
13/07/28 16:53
왕의징표 36만,
빛나는 왕의징표 1600개째에 첫 블릿 성공했습니다. 처음에 두개 남을때까진 정말 골고루 나왔는데, 이후로 한참 속썩이다 하나 나오니 또 곧 하나 나와서 완성했네요. 마지막 한놈 나왔을때는 마치 와우 레이드 보스 잡은 느낌이... 하다 보니 제가 꽤나 운이 좋았구나 싶네요. 이제 3종류가 또 비는데... 이젠 아마 안될거에요 ㅜㅜ 현재 빛왕징 100개 추가했는데 진화합성 녀석이 나왔네요 ㅜㅜ
13/07/28 20:38
감사합니다.
대략 600위 50000, 1000위 31000 정도면 안정권이 아닐까 싶긴 하네요. 지금 18000이라 조금 달리면 1000위는 손쉽게 달성 가능하고 600위도 조금 빡빡하지만 달성 가능한데... 1000위면 -2돌이라 덱에 들어오지도 못할 것 같고, 600위를 하자니 6000mc 정도를 써야 해서 좀 아깝네요. 좀 고민 중입니다. 쩝. 밥 먹고 설거지한 후 열시쯤 되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13/07/28 19:49
드래곤 블릿 77만개에서 1장획득
현재 90만개 3,5번이 안 나와서 드래곤은 여전히 1장 90만개에서 포기 할렵니다 이렇게 달린 건 처음이네요
13/07/28 21:06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584/read?articleId=6084215&objCate1=45&bbsId=G001&itemId=80714&pageIndex=1
따끈따끈한 20시 기준입니당. 저번처럼 600위에서 3,3,7,7로 올라도 6.2에서 멈추는군요.. 휴우.. 다행이다. ;
13/07/28 21:14
혹시 감사형 니무에 코드 남으신 분 없나요?
31일까지 도저히 못나올거 같네요..아아디 4개돌렸는데 지금까지 한장 나왔습니다ㅠ 그리고 렙73 아이디 [감자해커] 친추 부탁드려요~~
13/07/28 22:03
지금은 못 굴리고 있는 부캐에서 딱 풀돌할 만큼 모여 있습니다.(4장)
드릴 수는 있고, 이 부캐는 계정정지먹어도 아무 상관 없긴 한데, 혹여 이 때문에 감자해커 님이 불이익을 당하실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나중에 정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코드 보내드릴게요.
13/07/28 22:36
음, 본인 아이디를 공개된 곳에서 거론하시신다면 누군가가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꽝이 범람하고 거기다가 액토즈도 누구에게서 뭐가 나오고 누가 누구 걸 입력하는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아이디가 거론된다면...
13/07/28 22:05
아 질문요. 1시간전 순위가 배틀->순위 눌렀을때 나오는 순위 맞죠?
BP옆에 순위가 아니구요? BP옆에 순위는 910인데 (달린 후...긴 합니다.31672BP구요) 순위 누르면 3만개 안되는 상황에서 962등이네요. ...아예 33000찍어버릴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애매하네요...
13/07/28 22:08
13/07/28 22:21
뒤늦게 7시부터 달렸는데 한계가 오네요..9000mc를 질러도 남은시간안에 100위까지 못따라갈듯합니다
현재 160위인데 in 300위로 만족하고 끝내야겠어요
13/07/28 22:50
피버 다음 날이라 각성이 무지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부캐 둘이서 140렙과 150렙대 비트리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색동이랑 몽스는 왜... 차라리 잘 된 일일지도... 드래곤 컴플리트 해보려고 열심히 때리고 있으니... 그래도 나오질 않네요. 최초로 40만을 넘겼네요. 사탄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했을 때가 20만도 넘기지 않았을 때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오지 않는 것이 당연했군요. 뭐, 당연하게도 이번에도... 아무 생각 없이 때려잡다가 월요일부터 말까지 쉬엄쉬엄 해야겠네요^^
13/07/28 22:53
비트리아... 비트리아가 필요해요...아 노말 풀돌이라도 해야 하는데 여지껏 두장밖에 안나왔어요...
이계 제외하면 화연형 란슬롯이랑 의매형 메이샬은 일단 노말풀돌은 햇는데 비트리아가 안나오네요...하...ㅠㅠ
13/07/28 22:58
이거 BP 15000으로도 2천위권이 힘들어 보이네요...
저번주 홍차를 이번주에 부었으면 600위 안전빵 안착했을텐데... 역시 인생은 타이밍....
13/07/28 23:11
춘향, 우렁각시, 홍련, 심청, 색동, 라비아, 리온 ...... 으로 할까 하다가 라비아 빼고 카나리아 넣어봤습니다. 크크
이런 이벤트 재밌네요. 아 다음시즌 기대 됩니다.
13/07/28 23:11
사람들 생각하는게 똑같았나 달려서 BP 15000 넘겨놓았는데 순위가 그대로입니다.
더 달려서 어거지로 2000등할수는 있을거 같은데 그건 포기 ...
13/07/28 23:13
이게 분위기가 대충
아 바렛 너무 힘들어 으아아 요정잡자.. -> 이번 아서콜 되게널널한데?? -> 그래 그럼나도 해볼까??? 그렇게 다시 헬게이트오픈 이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리까리 해지네요
13/07/28 23:17
더러워서 달립니다 지금 짜증나서요. 솔직히 소과금인데 이게 끼어드는게 헬게이트가 보이는 이유가 50-60레벨 참전자가 매칭이 되네요(지금 전 90렙)... 이런적 없는데 지금 다들 비축홍차 갑자기 푸는게 보여서 어이없습니다. 레벨이 낮은게 문제가 아니라 제가 덜 쓰고 먹으려 한 탓이지요. 과감하게 그래서 지금 39000까지 찍어놓아 볼려구요. 그래도 안되면...뭐 후새드...
13/07/28 23:17
애초에 마서, 검서 일러스트가 맘에 들지 않아 320개의 홍차 그냥 묵혀뒀는데... 잘한 것 같네요; 다음 배틀 시즌을 노려봐야겠습니다.
13/07/28 23:30
또 나올 수 있는 남은 요정 명단
바토리 석탈해 쿠루밍 티아 레아 루프토 로조피아 콩쥐 팥쥐 나이팅게일 바르고 우리엘 12요정 남았네요
13/07/28 23:30
40500 찍었습니다. 1000등안에 안되면 진지하게 궁서체로 확밀아 반쯤 접을까 고민해야겠습니다. ...점점 과금에 힘이 빠지네요..
13/07/28 23:31
거의 두 달 동안 접는둥 쉬는둥 하면서 출석체크하며 살다가
제 주위에 어떤 분이 되도 않는 도발을 한 덕에 오랜만에 아서콜 달리고 있습니다.-_- 10만점은 찍어놨는데 오랜만에 달리니 손가락이 후들거리는군요.-_-
13/07/28 23:45
그래도 숟갈 덱 꾸린 300 분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치고 다음에는 슈퍼도 걸려서 복구 중입니다...ㅠ_ㅠ 10분 가량 남았는데 원...
13/07/28 23:57
300이면 10만은 살짝 넘길거 같은 추세이긴 한데...
저랑은 상관없겠죠...히힛... 제가 아서콜을 하게 되는 이유는... 요즘 다른 카드(드랍, 가챠 등)들이 워낙 효율 위주로 나와서 아서콜할때 코스트 채우기가 힘들어서 고코스트 카드가 필요해요. 라고 쓰고 보니까 이것이 바로 무한루프군요...
13/07/29 00:07
얼마나 모으셨는지요? 제가 1000등 기준으로 확실한건 막판 체크 등수 40500BP가 800등 라인이었습니다. 참고삼아 1시간전 순위표로 말씀드리면 32313BP 기준 1021위 였습니다. 등수안에 드시길 기원합니다- 아마 33000 -36000에서 결정나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1500 홍차 한개 보너스 노리고 치는거라 흐흐...
13/07/29 00:09
들어가실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웃긴게...오히려 1000등이 달리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보이는데 정작 40000 확 찍으니까 800등 찍는데서 그 구간이 빡세보였거든요. 저 구간 돌파하셨으면 아마 안전하게 는...아니고 900라인으로 들어가실 것 같네요. 흐흐. 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크.
13/07/29 00:08
이렇게 아서콜 달리는 일이 다시 오게 될 줄 알았다면 MC 30% 기간에 미리 충전이나 해 둘걸 그랬군요.-_-
10만 5천점은 찍고 끝냈습니다.
13/07/29 00:13
끝나고나니 급격한 현자타임 랄라라 -_-;
뭐 6.4로 끝냈으니 이건 무난하게 600위안에 안착할듯하고... 세컨이 2000등안으로 들어갔을테고.. 나머진 5000등 정도로 마무리 한듯합니다...
13/07/29 01:57
헐. 256위 찾았더니.... 지 순위도 제대로 못적나보네요 크크크크.
일베인이 여기서도 ㅠㅠ 하긴 저도 찾으면서 일베틱한 닉네임은 엑칼 충전해서라도 보내버렸습니다만.. ;
13/07/29 01:03
결과 나왔네요.
순위 확인해 보니 시르님이 저 바로 위에 있군요.^^ 막판에 조금 불안해서 좀 달렸는데 조금 덜 달렸어도 될뻔 했군요.
13/07/29 01:22
좋아요도 보냈는데 진짜 딱 붙어서...저도 39000라인으로 마무리할까 했는데 그냥 열받아서 4만 찍은게 있습니다. 그래도 안전한게 나아요(...)
13/07/29 01:07
부캐 1000등 노렸는데 996위로 간신히 들어갔네요.
본캐는 역시나 밀려났습니다. 1099위...막판에 갑자기 페이스가 오르더만 흑.. 100점차이로 2000위 밖으로 밀려난 뚜벅이도 있고 음... 다음엔 좀 더 홍차를 모아서 널널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13/07/29 01:59
전 두번 연속 라인에 걸렸기때문에 이번에는 기필코 600위를 했어야 했습니다. ㅠㅠ
염기서 1000위대와 8.6찍고도 in 600을 못한 화검서는 잊지못할겁니다 쳇. 그나마 염기서,화검서 성능이 짱짱걸이라 봐줍니다 ㅠㅠ 이번 콜로세움하면서 3열에 있는 염기서 덕을 본게 꽤 되죠..
13/07/29 01:11
마지막 배틀포인트 홍차까지 먹어가면서 20초 남기고 포인트 얻은 끝에 298위 네요.. soda 님 저 아니였으면 300위...
이제 남은 홍차도 없고, 이번 시즌은 비트, 여왕은 무시하고 나머지 요정들이나 잡으면서 홍차나 얻고 끝내야 겠네요.
13/07/29 01:12
크앜 906위 휴우...........
홍차 10개 덜 먹어도 1,000위 안에 들었겠군요...ㅡㅡ 1.5배 잃고 계속 방황했는데(...)
13/07/29 01:30
음 현자 타임이 다가오면서 무지 고민되네요
이대로 밀아를 접을까 아님 다음 아서콜때 in 100을 노려서 풀돌을 만들까.... 근데 왠지 in100 노리면 101등 할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13/07/29 01:46
아서콜 달렸지만 레벨이 무지막지한 비토리아 보니 저 역시 한숨만 나옵니다...-_- 그래도 주말 다음은 항상 뚜벅데이인지라 좀 할만하겠네요.
13/07/29 01:54
1981위 17535개로 마무리...
저번주 5만 5천에 비하면 이번주는 약이없어서 못달렸네요. 이거 이번주 작정하고했으면 오히려 키풀시킬 최초의 슈레플이 여기서 뜰뻔했는데 안타깝네요...
13/07/29 02:20
비트리아 감옥이 지옥이네요. 210렙 되니 풀덱으로 안잡힘...여전히 한줄 두줄 덱으로 때리는게 효율이 좋네요. 5배수 한장이나마 먹고 시작하지 않았으면 이번 시즌 포기했을듯...드래곤불릿 한장은 먹었으니 수집 백만까지만 달려보겠습니다. 아직 60만...
이젠 각성 비트리아까지 2중 감옥이네요; 각비 57이 안잡힙니다...ㅠㅠ
13/07/29 02:38
100위권 순위 참 빼곡하네요. 역시 막판에는 10000~15000씩 오른다고 봐야 -_-;
이니그마님 기적의 컷계산 축하드립니다 16만에서 손 놓으셨으면 뒷목 잡으셨을 듯 흐흐
13/07/29 04:41
말이 씨가 되나요 저번 아서콜 95위했으니 이번에는 96위 노린답시고 반농담조로 떠들고다녔는데 진짜 96위라니...
막판에 장난이 아녔군요. 160000찍고 안정권이라 여겨 다른일하다가 11시반쯤 우연히 접속하니 배틀창내 마지막 갱신상태가 98위... 화들짝 놀라서 루리웹에서 100위컷 증가상태확인해보니 갑자기 시간당 10000씩 오르는 중이라 허겁지겁 배틀시작. 다행이었던건 비스크나 빠삐용소드 리더분들이 제법 계셔서 지지않고 1.5모으고 그다음부터 닥공. 30분에 9000올리고 169000으로 종료, 컷을 165000정도로 예상했지만 뚜껑열어보니 168000 ㅡㅡ;;;;; 아슬아슬했던 7월 마지막 아서콜이었습니다. 대충 홍차효율은 잘 나온거 같아 만족하면서도 피곤해 못해먹겠다는 욕지기도 같이나오네요.
13/07/29 05:30
이번 아서콜에 피지알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후반까지 커트라인이 턱없이 낮은 바람에 막판에 오히려 컷이 올라서 빡빡했던 것 같네요. 특히 샤리스 님 soda 님 푸훗 님...힘내세요. 저도 310등 한번 해 봤습니다;;
암튼 이번주 바쁘고 자금압박도 있어서 조금 달려보다 말았던 게 결과적으로 다행이네요. 그래도 모아놨던 홍차는 다 소비하고 말았습니다만... 요요일이니 요정들이나 때려잡아봐야겠습니다. 아. 시시라라드래곤블릿 꽝입니다. 28만 모았는데 재료가 세 장이 빕니다...
13/07/29 05:52
지나간 일은 잊어야겠죠.
그건 그렇고 이니그마님, P님은 덱이 너무 무서워요. 기본 60만 찍습니다 -_- 그래서 엑칼때마다 일부러 찾아서 공략했습니다 :p
13/07/29 08:44
드, 드래곤 블릿 성공!
겨우 43만 1900개에 성공했네요. 절대 성공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이런 운이 있군요. 그런데 리셋이 되지 않고 조각모으기처럼 카드가 나와있네요. 이래서는 어떤 카드가 또 필요한지를 알 수가 없는데... 몇 장이 더 있어야 하는지, 몇 장이 더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일단 나와 있는 카드는 삭제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다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13/07/29 08:53
팔아치워도 된다던데요. 다만 팔아치우면 뭐가 없나 계산하긴 어렵겠지요...
진화 3종 외 6개중에 한놈 키라풀돌 했습니다....
13/07/29 09:00
아, 그렇군요.
혹시나 해서(정말 처음엔 30만 안팎이면 두 개는 할 줄 알고) 중복으로 뽑은 놈은 보관함에 넣어두었거든요. 지금 있는거 삭제하고 보관함에 있는 것 꺼내면 되겠네요 :) 물론 며칠 사이에 하나 더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없겠지만...
13/07/29 09:26
아서콜 3.5만까지 찍어놨는데 역시 1000등 진입에 실패했군요..(1056위 정도 인듯..)
지난 주에 이어 생각했던 구간 진입이 예상밖으로 안되다 보니 좀 답답하네요. 뭐 막판에 안달린 제 잘못이겠지만.. 새 시즌이 다가오고 한국형 염하형 시즌이면 좀 달려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최근 두 시즌째 너무 지쳐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계기로 각성할 수 있을런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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