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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3 11:41
[결승전 관련 일정]
15:00 ~ 16:00 - 프로리그 영웅들의 팬사인회 / 잠실 학생 체육관 내 2층 입구 - 이영호(KT), 정윤종(SKT), 허영무(삼성전자), 김정우(CJ), 전태양(진에어) 15:30 - 현장 관객 입장 시작 / 잠실 학생 체육관 17:00 - 생방송 시작 / 잠실 학생 체육관
13/08/03 14:42
[PGR21 - 프로리그 12-13 결승전 당첨자 티켓 수령 안내]
- 2호선 종합운동장역 8번 출구 하차 하신 후 오른쪽으로 돌아 잠실 학생 체육관 진입 합니다. - 우측의 천막으로 된 STX-웅진 티켓 배부처 의 일반 티켓 배부처 에서 PGR21 당첨자라고 말씀 하신 후 티켓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 티켓 배부 시간은 오후 3시 ~ 4시 30분 입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 되었으며, 티켓 배부 시간/장소에 대해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__);;
13/08/03 16:07
금일 결승전 중계는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 이승원 해설, 김정민 해설이 진행합니다.
(SPOTV 는 프로야구 중계로 인해 오늘 결승전은 방송하지 않습니다.)
13/08/03 16:43
티빙 스타리그 결승때 이후 다시 찾은곳인데...
그때랑 관중수 차이가 압도적이네요..... 티빙때는...무대뒤까지차서 못들어가고 나간사람도있었는데....
13/08/03 16:48
당첨된 지정좌석에서 보니
이재균 감독 임요환 감독 박용운 감독 한상용 감독 4분보이시고 선수는 이영호 김택용 정윤종 정명훈 원이삭 어윤수 이렇게 보이네요.
13/08/03 16:58
엔트리 보니 웅진은 1세트 무조건 잡아야 겠는데요. 1세트지면 답이 없어보입니다.
후반 배치된 윤용태 김명운 신재욱 확실한 우위에 있는 카드들이 아니다보니..
13/08/03 17:01
정말 결승 때 관객 동원은 스2의 영원한 문제이군요. 그나마 개인전은 적어도 천명은 바라 볼 수 있는데 단체전 심각한 수준이죠.
13/08/03 17:04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관을 못 가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번에는 이재균 감독님께서 직접 글까지 올려주셨는데.. 나중에 여건이 되면 꼭 직관 가야겠네요.
13/08/03 17:03
자날때는 웅진엔트리에 구멍이없어보였는데 최근 stx 멤버들을보니 다들 평균이상인 선수들만 모인거같네요;; 그래도 웅진이 오랜기간 준비했우니 기대됩니다.
13/08/03 17:10
스타 판이 프로리그가 개인리그에 비해 관심이 덜하고 결승 대진이 상대적으로 비인기팀 간의 대결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이 정도만 해도 나름 선방했다고 봅니다.
13/08/03 17:07
프로리그 결승 직관을 못간게 아쉽습니다...ㅠ_ㅠ
다음주에는 시간이 되서 스타리그 결승 직관을 갈 수 있는데... 으아!!! ㅠ_ㅠ 프로리그 결승 직관 가고 싶다...ㅠ_ㅠ
13/08/03 17:08
결승 단판이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웅진이 진다면 뭔가 억울?할것 같기도하고..
이전 플옵처럼 3판2승으로 했음하는데 한경기로 모든게 끝난다고하니 아쉽네요.
13/08/03 17:18
갈까 말까 고민하다 일이 생겨서 직관은 못갔는데 그래도 걱정했던것에 비해서는 사람들 많이 와준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ㅠㅠ
13/08/03 17:20
정소림 캐스터가 프로리그는 자주 담당하셔서 결승전도 하실까 살짝 기대도 했는데, 역시 현장중계는 MC용준으로 가는군요.
오늘도 좋은 중계 부탁드립니다!
13/08/03 17:20
오늘 이재호vs김성현은 에결까지가면 사실상 내정되있는 경기일지.. 궁금하네요.
에결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단순 심리전일지 과연 준비되있는 경기일지!
13/08/03 17:23
김성현은 그냥 일부러하는말같고.. 이신형선수가 나올꺼같습니다.
웅진쪽에서는 이재호선수가 경험이 많다고는 하지만 스2에서는 이재호선수 기량이 그렇게 잘하는 테란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김민철이나 김유진 갈꺼같네요.
13/08/03 17:25
이재균 감독은... 살이 너무 쪗네요. 거의 40대 후반 처럼 보이는데 살좀 빼시지... 예전엔 굉장히 샤프했었는데....김은동 감독은 이름 바꿧나요?
많이 달라졌네요.. 거의 7-8년만에 프로리그 결승 보는데. 관중은 10분의 1이 된거 같고. 뭔가 참. 가슴이 아프네요.
13/08/03 17:27
흐흐 이신형 선수도 팀전이고 결승무대다 보니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겸손하기만 했던 개인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13/08/03 17:34
흐미 stx 대표,웅진 대표가 와우 왔네요 크크크크
왠지 전병헌 회장님 취임하고 나서 대표님들이 많이 움직이는거 같은 느낌이 크크크크
13/08/03 17:35
단장까지 하셨으면 우승하고 우승컵 가져갈때 기분이 남다르겠어요. 요즘은 딱히 어느팀 크게 응원하지는 않지만,
오랜기간 힘든 시간 이겨낸 두 팀인 만큼 어느팀도 후회없을만큼 좋은 경기 보여주길 바랍니다.
13/08/03 17:53
토스가 초반에 노린 추적자가 실패로 끝나면서 엄청 불리했는데, 암기로 시간벌고 수비잘하면서 멀티를 토스가 오히려 앞서가며 운영은 팽팽합니다
13/08/03 17:54
의료선 견제를 변현제가 너무 쉽게 막았고, 스캔실수에 이어 본진 암기난입까지 허용하면서 노준규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지네요.
13/08/03 18:00
자원줄 지역에 포탑을 건설했어야 했는데 너무 안좋은곳에만 포탑이 2개 있었어요. 앞마당 포탑이 사령부 근처에만 건설되었어도 이정도 피해는 안 받았을텐데 말이죠.
13/08/03 18:01
포탑으로 암기 방어할때는 큰 입구에 짓는 경우엔 병력을 다 데리고 가면 안되죠. 적어도 1불곰 2해병이 있어야 검문 가능합니다. 허허..
13/08/03 18:02
김민철 이번엔 다시 복수해야죠! 승부욕이 없는 선수도 아니고, 이미 역스윕으로 멘탈도 한번 단련된 선수인 만큼 이번엔 이겨주길 바랍니다!
13/08/03 18:08
노준규 선수는 최지성 선수 경기를 많이 봐야 겠네요. 최지성 선수 같았으면 타이밍 잡고 지게 쫙쫙 떨어 뜨리다가 병력에 농민대봉기 까지 발동 해서 밀었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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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규 vs
변현제 - 아킬론 황무지
김민철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