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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2 18:51
[잠실] 이진영의 1타점으로 엘지 앞선채로
2회초입니다. 이진영 슬럼프 탈출인가요? 밤에 비 예보가 있으니 후딱후딱 진행되야합니다.
13/09/12 18:56
[문학] 손시헌의 내야안타(1루수 발이 확실히 떨어졌네요)가 박근영 심판에게 아웃 판정되면서 이닝종료...
커피감독님과 이야기하는 주심 입모양 보니 "(오심) 아는데~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일단 아웃/세이프 판정이 나면 번복불가라네요
13/09/12 19:08
삼성 배영섭선수 1번으로 라인업에 있었는데 1회초 수비 시 사물이 흔들려보이고 어지러움증이 있어 1회초에 우동균으로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빨리 쾌유되시길 바랍니다. "헤이 리즈! 돈 두댓!"
13/09/12 21:10
[대구] 아...옥스프링이 9회말에 선두타자 안타를 허용하네요...투구수는 한계고 점수차이는 1점이고...결국 내립니다...완봉에 도전했는데 아깝네요...
13/09/12 21:17
[대구] 유격수 땅볼 때 문규현의 좋은 판단으로 2루주자를 잡습니다...2사 1루...최형우 상대니 거르고 갈거 같은 분위기네요...인거 같은데 그냥 승부를 지시하는 김시진 감독...
13/09/12 21:30
[문학] 박희수가 무난하게 2사를 잡아서 끝나려니 싶더니만 민병헌의 안타...2사 1,2루...타석엔 정수빈...이어야 하는데 대타...누군진 모르겠군요;;
13/09/12 21:49
[문학] 슭 입장에선 넥센 경기 업는 2연전에 따라붙어야 하는데.. 어제 오늘 2연전이 가을야구 사망선고 같네요
ㅡㅠ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요
13/09/12 21:50
[문학] SK 4강은 이제 끝났네요 그래도 잠시나마 옛날처럼 경기해서 행복했습니다.
만수씨만 그만두시면 모든게 올해 목표는 달성하는 거라고 봅니다.
13/09/12 22:05
[문학] 대타 안치용은 순삭...두산의 대역전승이 완성됩니다...진짜 10점차 역전패를 제대로 복수해주네요...하필 이런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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