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0/14 21:46
작년에 멘토들이 마이크 잡는 거가지고 태클걸었던게 기억나네요.
사실 오디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일반인이고 전적으로 을의 입장이기 때문에, 사소한 지적들이 위축되어서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구요. 방시혁, 이은미씨의 독설도 과했다고 생각해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그렇게 몰아 붙일 필요가 있는지... 2기는 1기때보다 참가자들 능력도 출충한거 같고, 심사위원들도 더 좋아보이니 기대해보겠습니다. 위탄에도 투개월이나 버스커버스커만큼 이슈를 만들 참가자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11/10/14 22:17
파란 색은 리듬감 부족(담당 : 서영은)
하얀 색은 음정 불안 빨간 색은 발성 불안 노란 색은 표현력 부족(담당 : 케이윌) 하얀, 빨간 색은 담당자가 있는지 화면을 놓쳤네요... @_@;
11/10/14 22:31
네임드(?) 차여울씨네요.
시선 처리가 약점으로 지적된 바 있습니다. 앗. pgr이 잠시 맛이 가서 노래 제목부분을 놓쳤네요... T_T 시선은 안 맞았지만 표정은 좋아졌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11/10/14 22:31
이제 심사의 시간입니다.
첫 조는 전체적으로 발전성이 부족해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7명 중에서 안희준, 차여울, 신용수, 정지원씨가 합격합니다. (혹시 잘못 적었다면 수정을...)
11/10/14 22:32
구자명씨는 전용카메라가 따로 있나요?
정말 매 틈틈이 꼭 얼굴이 나오네요~~~~ 분명 탑 10에 들어갔을꺼라...예상해봅니다....
11/10/14 22:33
이서연 양은 여기서 떨어져도 계속 한다면 몇 년뒤에 분명 데뷔할 것 같은데요..
비쥬얼이 너무 좋네요. 실제 아이돌 중 이보다 못 하는 가수들도 수두룩하고..
11/10/14 22:39
앗... 댓글 달다가 이름을 못 봤네요... ~_~;
아역배우 출신의 랜스군요. 다음 라운드에서 눈물 연기 보여준다더니 오늘 보여준다네요.
11/10/14 22:42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너무 싫네요....
특히 저 어머니의 모습은 참...질색하겠네요...정말.... 그리고 무슨 공장에서 길러진듯한 느낌까지 들어서.....마치 양산형 아이같아서 기계같은 느낌이 드네요.....
11/10/14 22:49
서혜인이라길래 깜짝놀랐는데 그 사람이 아니었네요..... 하긴 세상에 서혜인이란 이름을 가진 여성은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그래도 뭔가 호감인데요 ㅠㅠ
11/10/14 22:50
참가자들이 뽑은 실력자로 배수정씨가 지목되네요.
이번 조에 있나봅니다. 3조 첫번째는 예선에서 꼬박꼬박 말대답한 김태극씨네요. 선곡은 김건모의 '첫인상'
11/10/14 22:53
영국에서 온 배수정씨가 3조 두번째네요.
방송 보고 충격 받고 다이어트를 하셨다고 합니다... 선곡은 머라이어 캐리의 'I am free'
11/10/14 22:57
크크크크크
다른 사람들은 얼굴도 안보여줬어요!!!!!!!!!!! 세상에....이건 악마의 편집이 아니라....그냥...작두편집이네요.....
11/10/14 23:00
근데 배수정씨란 저 분 진짜 그 분위기라들까 이런거부터 아름다우신거 같아요. 그냥 어린애들 이쁘다 수준이 아니라.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오네요 미소랑 분위기가
11/10/14 23:05
전제척으로 방시혁.이은미씨같은 스타일이 없어서..좀 편안하게 보게되네요...
뭔 말을 하면 아주 참가자를 거의 짓이겨놓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11/10/14 23:15
가성을 사용하셨던 최정훈씨의 약점은 감정표현이네요.
선곡은 앤의 'If you'입니다. 이선희씨가 느닷없이 박수를! 역시나 극찬을 하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