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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3 11:24
[WCS 북미] 어제 끝내지 못한 후안 로페즈 대 샘 모리셋의 경기는 아직 속개되지 않은 듯합니다.
우경철 선수가 대만의 커위펑 선수에게 덜미를 잡혔고, 양준식 선수는 통과했습니다. 방금 전 윤명혁 선수도 통과했습니다. 이제 4경기군요. 차오진후이 대 최지성!
14/01/23 13:18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떡을 먹을 줄은 몰랐죠.
Scarlett에게 3:0을 당한 Cowman이나 한이석 선수에게 3:0을 당한 KoMA와 달리, 차오진후이 선수는 프리미어 5위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14/01/23 13:22
어젠가 전적을 봤었는데 결승전 이정훈선수와 2:2 (승자조에서 올라와서 차오진후이가 결국 우승했지만) 했던게 있더라구요. 근데 그 시기가 흔히 말하는 이정훈 롤 한 시기라...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
14/01/23 13:56
한이석 선수 잡고 5위 먹었는데, 독일 비자에 걸려서 시즌 파이널 출전권을 한이석 선수한테 넘겨줬죠.
그리고 그 시즌 파이널에서 이제동 선수가 신들린 준우승을 달성하게 되는데…….
14/01/23 13:39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2065&site=sc2
그 선수 맞네요. 다른 기사 보니까 fou 숙소에는 남아있었다고 하네요;;;;
14/01/23 13:42
'아직까지는' 숙소가 남아있는듯 한데, 협회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가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드는 현실이네요. 저만한 팀이 해체라니 ㅠㅠ
14/01/23 13:43
선수들 입단하고 하는거 보면, 실력이 아예 뛰어난게 아니라 비슷하면 거의 다 어린 선수를 데려가더군요... 그런 영향도 없지 않을 것 같아요..
14/01/23 13:56
해탱이 안되는 이유가 나왔네요. 광자과충전의 사거리때문에 결코 연결체에 타격을 줄 수 없죠. 해탱은 타이밍을 잡고 압박하는게 생명인데, 광자과충전이 세긴 세요
14/01/23 14:01
2조 4강 진출자 - 김찬민 (T) vs 박진혁(Z) -김찬민 2:0 승
2조 승자조 -김찬민 (T) vs 김성한(Z) -김찬민 2:0 승 코드 A 진출 예선만 보면 저그전이 좋았던 것 같기도...
14/01/23 14:10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수술 직후 김대엽 선수 얼굴 어색했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러워 보이고 김영진 선수는
아직 약간 어색하네요.
14/01/23 14:12
진짜 토스 초반에 모선핵 날려서 견제 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정찰이나 하고 후에 예언자 날려서
견제 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피해 조금만 주고 정찰이나 하고...이게 너무 좋네요.
14/01/23 14:23
아... 우주모함의 카운터는 바이킹+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천공발톱업된 땅거미지뢰인데..
아쉽네요 ㅠㅠ (제가 우주모함 뽑다가 지뢰에 당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ㅠㅠ)
14/01/23 14:55
진짜 새로운 패러다임이 또 나오네요..
캐리어..~~!! 갑자기 택신이 떠오르네요.. 프로토스 더 좋은 종족이 되어 갑니다..^^
14/01/23 14:56
이성은 해설 한대 치 칠 기세입니다..흐흐..김대엽 선수 정말 축하합니다...진작에 올라갔었어야 했는데..
KT와 SKT가 1위인 이유가 있었네요..양 팀이 CODE S가 제일 많은 팀이 된거죠?
14/01/23 15:13
제일 많은 지는 모르겠습니다만..김명식, 김대엽, 주성욱 일단 3명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전태양이랑 이영호도 떨어지긴 했지만..프로리그 다승 1-2위 선수들이니 KT가 강한 이유가 있었네요..
14/01/23 16:20
진화장도 안 짓고 계속 같은 조합만 고집하네요. 최종환 선수는 프로리그에서도 보기 힘들듯 싶습니다. 왜 업그레이드를 안했을까요
테란은 경기 끝날때 보니까 3/3업 찍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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