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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17 22:45:33
Name 은하관제
File #1 20140428164656.jpg (205.0 KB), Download : 13
File #2 20140411_172238_1219.jpg (226.9 KB), Download : 4
Subject [예능] 추리게임 크라임씬 2회 : 홍진호 출연







"움직이지 마, 범인은 이 안에 있어!"
특정 공간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그리고 현장에 갇혀 용의자가 된 출연자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된 범죄 현장에서
자신의 혐의를 벗어야 하는 용의자들 중
결백한 척 연기를 하고 있는 진짜 범인이 한 명 숨어 있다!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오직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하는 것 뿐!
현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는 물론,
다른 용의자들의 소소한 행동까지도 모두 증거가 된다!
알리바이 진술, 철저한 현장검증, 일대일 심문 등
실세 수사기법에 근거한 추리 싸움으로
나의 혐의를 벗고,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두뇌플레이!
과연, 범인의 은밀한 교란 작전과 트릭 소겡 가려진 사건의 전말은?!

범인을 밝혀내느냐! 범인이 모두를 속이느냐!
모두가 <크라임 씬>에 들어온 순간
숨 막히는 추리게임의 주인공이 된다!



총 10부작 (매주 토요일 PM 11:00~ JTBC 방영)
진행 : 전현무
출연 : 박지윤, 홍진호, NS윤지, 헨리, 임방글

크라임씬 2회 불판 소소하게 열어봅니다.
불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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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관제
14/05/17 22:48
수정 아이콘
크라임씬 2회 불판 : 범인이 공개되는 날입니다. 기대되는군요.
크라임씬 2회 불판 : 범인이 공개되는 날입니다. 기대되는군요.
우주사자
14/05/17 22:50
수정 아이콘
범인은 2안에 있다!
범인은 2안에 있다!

10분 남았네요 오늘도 각잡고 시청하겠습니다 크크 대기중!
남자라면외길
14/05/17 23:04
수정 아이콘
오오 피지알 들어오길 잘했네요 깜빡할 뻔!
범인은 부인 예상합니닷!

오오 피지알 들어오길 잘했네요 깜빡할 뻔!
범인은 부인 예상합니닷!
은하관제
14/05/17 23:05
수정 아이콘
사건은 60대 사장이 주검으로 발견된 사건,
용의자 후보는 총 6명으로,
사장 아내(박지윤 역할)
하청업채 사장(홍진호 역할)
처남(헨리 역할)
딸(임방글 역할)
간호사(NS윤지 역할)
운전기사(전현무 역할)
입니다.
14/05/17 23:09
수정 아이콘
오늘 CCTV에서 어떤 장면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은하관제
14/05/17 23:10
수정 아이콘
현재 투표상으론 의심순위는 아내 간호사 운전기사 처남 딸 순이네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4/05/17 23:12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나오는 브금 지니어스1 때 황신 우승 후 나오던 그 브금이 맞는 것 같죠?
은하관제
14/05/17 23:13
수정 아이콘
저도 어디선가 익숙한 브금인가 싶었더니 그건거 같네요 흐흐... jtbc제작진들이 지니어스 노래를 종종 써먹더군요
우주사자
14/05/17 23:17
수정 아이콘
아...그냥 여섯명 전원 공범이였으면 좋겠어요 크크크
14/05/17 23:20
수정 아이콘
CCTV 상황 처음부터 점검했어야 했는데 놓쳤네요

도창수부터 7시 반 출입 간호사 퇴장

8시에 도창수 퇴실 8시 반에 간호사 퇴실
14/05/17 23:21
수정 아이콘
8시반에 처남 자신의 방 입실

9시에 부인 딸의 방에 문만 열고 확인
14/05/17 23:22
수정 아이콘
9시 20분 도창수 재입실

동시간 딸, 부인 피해자 방 재입장
14/05/17 23:23
수정 아이콘
...이러면 부인빼곤 다 침입의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가요? 창문으로 들어간다고 하면 누구나 다 갈 수 있는데
14/05/17 23:24
수정 아이콘
운전기사가 도창수의 퇴장을 못봤다고 주장했으나 운전기사는 잠시 밥먹으러 갔다고 진술...뭐니 이게
은하관제
14/05/17 23:25
수정 아이콘
이건 CCTV가 더 혼란을 가중시키는거 같네요 흐흐 당연한 거겠지만
라이디스
14/05/17 23:25
수정 아이콘
CCTV 상으로는 부인은 시간 내내 거실에 있던건가요?
남자라면외길
14/05/17 23:26
수정 아이콘
cctv상으로 부인은 일단 제외가 되는건가요? 제일 유력해보였는데
은하관제
14/05/17 23:27
수정 아이콘
부인이 알리바이가 확실한 것처럼 보여서 더 의심이 가네요 오히려... 잠깐이지만 약을 먹으러 간 것도 있긴 하고요
은하관제
14/05/17 23:28
수정 아이콘
이번 시간은 일기토... 아니 일대일 심문 시간이군요. 3분이 주어집니다.
은하관제
14/05/17 23:29
수정 아이콘
처남(헨리) -> 아내 지목
싸구려신사
14/05/17 23:32
수정 아이콘
왠지 도창수 제외한 전부가 공범이 아닐까하는....
남자라면외길
14/05/17 23:33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뭐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인가... ABC살인사건인가.. 결말에서 모의를 한건 아니지만 모두가 범인이였던 그 소설이 생각나네요
은하관제
14/05/17 23:32
수정 아이콘
헨리는 일단 아내가 간호사에게, 간호사가 기사에게 사주해서 기사가 죽였다고 추론하네요.
라이디스
14/05/17 23:33
수정 아이콘
만약 진짜 공범이라면 실행범을 지목해야할까요. 공범 중 한명이면 될까요 크크
14/05/17 23:34
수정 아이콘
헨리가 흉기를 발견했네요
라이디스
14/05/17 23:35
수정 아이콘
방안에 칼이 있네요?
은하관제
14/05/17 23:35
수정 아이콘
아내(박지윤) → 딸 지목
남자라면외길
14/05/17 23:3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되면 헨리는 범인에서 제외 되는거 아닌가요 범행흉기를 찾았으니 범인이였으면 감췄을텐데
남자라면외길
14/05/17 23:37
수정 아이콘
전현무가 흉기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14/05/17 23:38
수정 아이콘
오 헨리의 발견에 갑자기 운전기사가 흔들리네요?
남자라면외길
14/05/17 23:39
수정 아이콘
근데 부인의 반응도 이상하긴 하네요 크크
14/05/17 23:39
수정 아이콘
부인과 운전기사의 반응이 묘하네요 정말 크크크크
은하관제
14/05/17 23:40
수정 아이콘
진짜 헨리의 추리가 맞는거라면 나름 대박인데요 흐흐
저지방.우유
14/05/17 23:39
수정 아이콘
저 물건이 범행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범인이 유력한데...
은하관제
14/05/17 23:39
수정 아이콘
딸(임방글) → 처남 지목
라이디스
14/05/17 23:39
수정 아이콘
부인과 운전기사가 내연관계라던지 크크크
남자라면외길
14/05/17 23:40
수정 아이콘
다음편부터 복수 선택도 가능하다고 선택지를 넓히면 더 생각할게 많아지겠네요 크크
하루빨리
14/05/17 23:41
수정 아이콘
부인이 선물했다고 했는데 칼인줄 몰랐다고 하는건 뭔지..
라이디스
14/05/17 23:41
수정 아이콘
선물했다고 했나요?
그거에 대답안하고 예전부터 있었다고만 했던거 같은데요;;
14/05/17 23:42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하루빨리
14/05/17 23:43
수정 아이콘
그럼 제가 잘못 들은듯요;;
은하관제
14/05/17 23:44
수정 아이콘
간호사(NS윤지) → 운전기사 지목
하루빨리
14/05/17 23:45
수정 아이콘
나 혼자 산다 크크크
남자라면외길
14/05/17 23:45
수정 아이콘
크크 나혼자 산다 랍니다
은하관제
14/05/17 23:46
수정 아이콘
전현무도 말빨 참 좋아요 능구렁이처럼 크크
14/05/17 23:46
수정 아이콘
일단 범행시간은 (8시~8시 반 - 도창수, 간호사가 확인 가능한 시점)~9시 20분이 확실해졌네요

공범이란 요소를 끼워넣으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져버리니 단독으로 잡고 저 시간내에서 잡아야 할 것 같군요.

CCTV는 무의미해졌고 출입은 창문이 되었고...

이젠 찍기에 돌입할 시간이네요.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한은
은하관제
14/05/17 23:47
수정 아이콘
운전기사(전현무) → 아내 지목
남자라면외길
14/05/17 23:47
수정 아이콘
동기가 가장 확실한 사람은 사실 부인인데....
14/05/17 23:47
수정 아이콘
운전기사와 아내의 공모로 분위기가 잡히네요
14/05/17 23:48
수정 아이콘
근데 운전기사와 아내가 공모를 한다고 밖에서 웅성대는데 취조실은 하필 그 둘이 크크크크

그림 이상하잖아
저지방.우유
14/05/17 23:49
수정 아이콘
공범이라면 부인+딸도 가능할것 같은데...
은하관제
14/05/17 23:49
수정 아이콘
일단 취조실 최강자는 아내인걸로 크크크
남자라면외길
14/05/17 23:51
수정 아이콘
범행동기가 없는 사람 : 간호사, 딸, 하청업체 사장 정도가 될것 같고
범행동기가 제일 강한사람은 부인인것 같은데.....

흠...
은하관제
14/05/17 23:51
수정 아이콘
하청업체 사장(홍진호) → 아내 지목
14/05/17 23:53
수정 아이콘
운전기사가 도창수를 지목하면서 우발적이란 단어를 썼는데 우발적이라면 현장에서 저질러야죠

밖으로 나간후에 다시 창으로 접근해서 살해를 한다? 이건 계획적이죠. 다만 그 살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전무하죠

계획적인 살해를 통해서 단지 분풀이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은하관제
14/05/17 23:54
수정 아이콘
홍진호는 좀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하네요.
범인 확인이 아니라 범인이 아닌 사람에게 범인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는 방식이네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4/05/17 23:54
수정 아이콘
황신과 박아나의 추리에 취한다.. 캬
남자라면외길
14/05/17 23:55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
저지방.우유
14/05/17 23:56
수정 아이콘
전 이 시점이라면 딸이라고 할듯
남자라면외길
14/05/17 23:56
수정 아이콘
헨리...는 좀 이상해요...그냥 많이 이상해요..
14/05/17 23:59
수정 아이콘
일단 살해동기를 보죠

딸, 부인, 처남 - 금전적 이득
도축업자 사장 - ?
운전기사 - ?
간호사 - ?

셋은 확실한데 다른 셋은 영...
라이디스
14/05/17 23:59
수정 아이콘
딸도 동기가 애매한데 말이죠..
과소비로 대출까지 받긴 했지만,
그걸 아버지가 내줄정도로 아꼈는데 말이죠..
내 기억이 잘못됐나;;
저지방.우유
14/05/18 00:00
수정 아이콘
한번은 갚아줬는데
그 이후는 거절당한 거 아닌가요?
라이디스
14/05/18 00:01
수정 아이콘
아, 이번걸 내준게 아니라
지난번에 내준거였나요..;;
남자라면외길
14/05/18 00:01
수정 아이콘
흠...그래도... 아 잘 모르겠네요 크크
남자라면외길
14/05/18 00:0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딸은 부인과 처남에 비해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8000의 빚을 갚아주는 수천억대의 자산가인 아버지인데 이런 예를 들어도 될지 모르지만 황금알의 배를 가를까요? 과연?
싸구려신사
14/05/18 00:03
수정 아이콘
공범자가 꼬드겼을수도있죠. 동기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14/05/17 23:59
수정 아이콘
근데...미쳐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게

처남은 창 밖에서 술 마셨죠?

누군가가 사장방에 창으로 진입했다면

그것을 못봤을리가 없습니다...

...설마 이렇게 쉽게 끝나나?
은하관제
14/05/18 00:03
수정 아이콘
술이 취해서 들어왔으니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일수도 있어서...
좀 어렵긴 하네요.
14/05/18 00:05
수정 아이콘
밖에서 핀 담배의 양이 어마어마했습니다(조사중 운전기사의 진술)

그리고 그 맥주의 캔을 포함 처남의 방에서 발견된 캔의 갯수가 6개이면 그것은 사가지고 들어온 것이죠

근데...이마저도 애매한게 9시 20분까지 계속 밖에만 있었는지도...의문이고 창을 꾸준히 주시했을건지도 의문이고...에휴
라이디스
14/05/18 00:03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처남인가...
라이디스
14/05/18 00:02
수정 아이콘
아 알바천국 광고.
눈만 나오는거 깜짝 놀랐네요.
크라임씬에서 이어지는줄 알고;;;
저지방.우유
14/05/18 00:03
수정 아이콘
근데 제가 룰을 놓졌는데
진범은 거짓말해도 되고
나머지는 사실대로만 말해야하는거죠?
은하관제
14/05/18 00:04
수정 아이콘
진범은 지목을 피하기위해 거짓말을 할 수 있는거고,
나머지는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선 진실을 얘기해야 하는게 맞겠죠
싸구려신사
14/05/18 00:0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부분이 애매합니다. 범인을 제외한 모두가 대본대로 답한것인지...
라이디스
14/05/18 00:07
수정 아이콘
이제 발표인데 누굴까요...
심증은 박복남같은데...
모르겠네요 크크
은하관제
14/05/18 00:10
수정 아이콘
최종투표결과
아내 처남 하청사장 0표
간호사 1표
딸과 운전기사중에 최종지목은 운전기사네요
라이디스
14/05/18 00:10
수정 아이콘
전현무 그럼 자기는 왜 도창수 안찍었데요 크크
남자라면외길
14/05/18 00:10
수정 아이콘
투표는 딸로 좁혀지는것 같네요 는 운전기사가 3표네요 크크
남자라면외길
14/05/18 00:11
수정 아이콘
아메리칸 싸이코 크크
은하관제
14/05/18 00:14
수정 아이콘
운전기사는 범인이 아니였군요
라이디스
14/05/18 00:14
수정 아이콘
박복남이 아니네요.
싸구려신사
14/05/18 00:14
수정 아이콘
표정만보면 콩같네요
14/05/18 00:14
수정 아이콘
박복남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남자라면외길
14/05/18 00:14
수정 아이콘
딸이네요
라이디스
14/05/18 00:15
수정 아이콘
딸이 범인이었네요.
14/05/18 00:15
수정 아이콘
딸이 범인이네요 ㅠㅠ
은하관제
14/05/18 00:15
수정 아이콘
딸이 범인이네요 흐흐...
저지방.우유
14/05/18 00:15
수정 아이콘
아자!!! 맞췄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4/05/18 00:15
수정 아이콘
역시 황신과 박아나의 추리가 맞았네요
은하관제
14/05/18 00:16
수정 아이콘
결국 승자는 홍진호와 박지윤 아나운서네요
방과후티타임
14/05/18 00: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느낌은 그냥 찍으라는 수준의 단서였다고 생각합니다...
14/05/18 00:18
수정 아이콘
...피묻은 레인코트를 입고 창밖으로 나갔네요

그럼 창을 꼼꼼히 조사했다면 범인임이 드러났을지도...어헣헣
라이디스
14/05/18 00:19
수정 아이콘
전문가들이 아니니까 단서찾는데 한계가 있네요.
10부작이던데 그럼 총 5개의 사건이고,
5번째 쯤엔 달라진 모습들일까요 크크
14/05/18 00:20
수정 아이콘
첫 사건이라 그런지 되게 산만하고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네요... 출연자들도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고 연출지은 두뇌싸움을 원하는 것 같은데 그런 모습도 아니고.. 오래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지방.우유
14/05/18 00:21
수정 아이콘
단서는 다 있었어요
샤워했다는데 머리를 묶은것도 꽤나 큰 단서였는데...크
물론 레인코트를 발견했다면 확실했겠지만요
14/05/18 00: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피해자가 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CCTV전에 엄마를 의심했는데...
딸이 이 점을 어떻게 알았는지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싸구려신사
14/05/18 04:47
수정 아이콘
간호사가 다녀가면 잔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다고 나온거 같네요. 약인지 수면제 인지 먹으니깐요
일체유심조
14/05/18 02:25
수정 아이콘
지금 다 봤네요.그래도 1회 보다 훨씬 몰입감이 있고 흥미로웠습니다.
다음회도 기대 되네요.
여자같은이름이군
14/05/18 16:53
수정 아이콘
레인코트가 인상깊었는데, 실제 사건에서도 저렇게 입고 살해한거겠죠? 재미있게 봤습니다.
14/05/18 19:12
수정 아이콘
출연자들이 단서를 다 찾아내지 못하면 못한대로 방송이 종료된다는 점은 장점이 될지 독이 될지..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청자 입장에서는 뭐랄까 실컷 다 봤는데 생뚱맞은 범인이 튀어나오면서 이러이러한 단서가 있었다 공개하는 격인데
좀 김이 새는 것 같습니다.
출연자들이 결정적인 단서를 놓치면 그걸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룰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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