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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6/13 10:10:19
Name Water
Subject [NBA FINAL] 샌안토니오 스퍼스 : 마이애미 히트 4차전
현 시리즈 전적 : 2:1 (샌안리드중)
경기 진행 : 2-2-1-1-1 (샌안 시즌 1위로 7차전시 홈코트 확보)
경기장 : AAA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마이애미 홈]
오늘의 Key Point : 오늘의 주심이 그 유명한 던컨의 웃음에 테크니컬 파울을 준 [조 크로포드] 입니다.

인터넷 중계 주소 : http://www.youtube.com/watch?v=nHdTmBs7NvU

[스포티비 중계의 기본설정보다 톱니바퀴 눌러서 화질 좋게 보시는 걸 권합니다.]

마이애미 히트 : MARIO CHALMERS - DWYANE WADE - LEBRON JAMES - RASHARD LEWIS - CHRIS BOSH-  RAY ALLEN - CHRIS ANDERSEN - SHANE BATTIER - NORRIS COLE - TONEY DOUGLAS - UDONIS HASLEM - JAMES JONES - GREG ODEN

샌안토니오 스퍼스: TONY PARKER - DANNY GREEN - KAWHI LEONARD - TIAGO SPLITTER - TIM DUNCAN-MANU GINOBILI - BORIS DIAW - JEFF AYRES - ARON BAYNES - MARCO BELINELLI - MATT BONNER - CORY JOSEPH - PATTY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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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
14/06/13 10:12
수정 아이콘
첫 득점은 마이애미가 하네요.
일체유심조
14/06/13 10:15
수정 아이콘
초반 야투가 안 좋았던 산왕인데 빠른 공격으로 재미를 보네요.
14/06/13 10:18
수정 아이콘
오늘은 르브론이 초반부터 포스트업을 칩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0:18
수정 아이콘
그린 1쿼터에만 3점 두방을 넣네요.
14/06/13 10:19
수정 아이콘
1쿼터가 3차전 막바지 분위기 그대로 가는 모양새입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0:23
수정 아이콘
보쉬 드라이브인도 잘 하네요.
일체유심조
14/06/13 10:25
수정 아이콘
르브론 그냥 화장실 간듯.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26
수정 아이콘
샌안 팀플 좋았는데, 마이애미가 아쉽게도 리듬을 깼네요 ㅠㅠ

디아우, 그린, 레너드는 1년 사이에 급이 달라진 듯.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31
수정 아이콘
지금 기선 잡으면 2쿼터도 쉽게 갈 것 같은데, 양팀 흐름을 누가 잡을지.
14/06/13 10:32
수정 아이콘
쾌변 3점입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0:32
수정 아이콘
오늘 웨이드가 별로 인데요.
14/06/13 10:33
수정 아이콘
레너드의 슈퍼플레이........는 트레블링이네요
14/06/13 10:33
수정 아이콘
정정합니다 공격자반칙입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0:33
수정 아이콘
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데 레너드의 오펜스 파울인가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34
수정 아이콘
레너드의 멋진 메이킹이 나왔는데, 오펜스라니;;
VinnyDaddy
14/06/13 10:34
수정 아이콘
웨이드 니갱망 모드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35
수정 아이콘
샌안 다시 멋진 패스 플레이!
14/06/13 10:35
수정 아이콘
패티밀스의 깔끔한 3점
오복성 패스의 깔끔한 예시입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36
수정 아이콘
3차전도 그렇지만 샌안이 벤치 돌려가면서 뛸 수 있는 경기가 되면, 마이애미는 힘들죠.
14/06/13 10:37
수정 아이콘
지노빌리가 볼을 놓쳤습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37
수정 아이콘
지노빌리 또 ㅠㅠ
14/06/13 10:38
수정 아이콘
르브론이 그대로 똑같이 놓쳤습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38
수정 아이콘
르브론 매너 실책 -_-;;;
14/06/13 10:38
수정 아이콘
패티밀스가 르브론을 마크합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0:39
수정 아이콘
1쿼터는 전형적인 잘 되는 샌안토니오의 모습이네요
14/06/13 10:39
수정 아이콘
1Q 종료
[SAS 26 : MIA 17]
14/06/13 10:39
수정 아이콘
마이에미가 중반쯤에 다같이 미쳐날뛰지 않으면 산왕이 무난히 리드를 이끌어갈거 같네요.
14/06/13 10:39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하신분 계신가요? 전 오늘도 까먹....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40
수정 아이콘
지난 파이널도 르브론의 약점이 드러났었는데, 이번 파이널에서는 안 좋은 모습만 더 많이 보여주네요.
이번 파이널 지고 나면 나이에, 플레이 스타일도 그렇고 앞으로의 평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14/06/13 10:42
수정 아이콘
작년 파이널 르브론의 약점은 대놓고 하는 섀깅 디펜스에 당황하며 막상 미들점퍼 쏘는 걸 주저했다는 것이었고, 그 것을 극복해내면서 막판에 이겼습니다.
지금의 르브론은 오히려 작년보다 더 지쳐보이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44
수정 아이콘
슛 능력이 좀 안 좋았는데 적응하기도 했고, 스퍼스는 막판 체력 부담이 컸던 것 같아요. 대신 올해는 멤버가 더 좋아져서 -_-!
르브론은 지금 공수 양면으로 체력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 팀플은 안 되고 조던이나 코비 같은 스타일이 아니니 더더욱 힘이 들고...
14/06/13 10:46
수정 아이콘
막밀처럼 저번 시즌마냥 3점 위협주는 가드가 줄어들고 마리오는 더글라스급 플레이중이라 가드쪽에 수비가 필요없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샌안은 저번시즌 멘붕했던 스플리터가 정신차리고 패티밀스가 X-factor 모드에 전년도 그대로의 그린과 성장한 카와이... 뭐 이 팀은 매년 성장만 합니까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47
수정 아이콘
회춘도 할 듯, 크크.
14/06/13 10:50
수정 아이콘
던컨이 우리나라 대통령(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5명째 해먹고 계십니다.
이 말년 늙은이가!!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42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보다 샌안의 조합이 좋은 상황이네요.
가드 수비를 할 자원이 없어서, 르브론, 웨이드 체력 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공격할 때는 또 빡세게 막히니...
보쉬는 자꾸 외곽으로 끌려나오게 되고.
수비가 안 되니 믿을 건 슈퍼 플레이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흐름을 잡아야 하는데, 르브론이 가능한지는 미지수고...
14/06/13 10:43
수정 아이콘
밀스라는 X-factor 가 파커의 체력을 보존해주면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45
수정 아이콘
디아우, 그린, 레너드에 가려서 그렇지 정말 숨은 공신.
일체유심조
14/06/13 10:43
수정 아이콘
레이알렌한테 안 당하면다면 오늘 게임도 산왕이 무난하게 가져갈거 같네요.
14/06/13 10:55
수정 아이콘
레이알랜...!
14/06/13 10:44
수정 아이콘
대니그린이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린라이트]
14/06/13 10:44
수정 아이콘
노리스콜이 과감하게 상대를 찢어버립니다
ChojjAReacH
14/06/13 10:44
수정 아이콘
으아 하고 있었네요
마이애미의 고질적인 백코트 문제는 언제 해결될지
14/06/13 10:45
수정 아이콘
디아우가 놓치긴 했지만 마앱의 수비가 완벽하게 무너진 장면이네요
일체유심조
14/06/13 10:46
수정 아이콘
앤서니가 마이애미 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개인적으로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지금 마이애미 멤버 구성상 큰 시너지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14/06/13 10:49
수정 아이콘
국대 경기보시면 앤써니-르브론 조합은 정말 좋습니다
앤써니가 왜인지 모르게 볼호그 이미지가 씌워져있지만 사실은 공격시간 얼마 안쓰고 간결하게 볼처리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그렇기에 키드나 빌럽스처럼 A급 이상의 패서와 호흡을 맞췄을 때 극대화되는 타입입니다.
르브론은 공격에서 지금처럼 과도하게 롤을 먹을 필요가 없고, 리딩하면서 수비에 체력을 쏟을 수 있게됩니다.
진짜 무시무시한 조합이죠 앤-르 듀오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50
수정 아이콘
아마 우승 못하면 구성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르브론을 메인으로 갈 때는 엔서니는 좋은 짝이기도 하고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47
수정 아이콘
다시 멋진 샌안의 팀플!
14/06/13 10:47
수정 아이콘
던컨이 죽을듯이 좋아합니다
저런거 오랫만에 보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48
수정 아이콘
이번 파이널에서 로우 스크린 타고 스윙하면서 하이 로우 혹은 3점 이게 쏠솔하네요.
일본의 윤아
14/06/13 10:49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수비 입장에서는 좌절감을 느끼게 만드는 패싱입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5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알렌은 말년에 고생이네요 -_-;;
14/06/13 10:51
수정 아이콘
웨이드의 니갱망모드...
14/06/13 10:51
수정 아이콘
스퍼스가 Big 3를 쉬면서도 분위기를 잃지 않습니다.
ChojjAReacH
14/06/13 10:51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는 압박 감당을 못하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52
수정 아이콘
알렌 3점~
14/06/13 10:52
수정 아이콘
알렌이 공격에서 망할뻔한걸 3점으로 잡아냅니다.
14/06/13 10:52
수정 아이콘
현재 스퍼스는 디아우가 리딩합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0:53
수정 아이콘
아,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일을 하러 ㅠㅠ
14/06/13 10:53
수정 아이콘
보쉬가 분위기를 가져오려는 듯 공격적인 골밑무브를 보여줍니다.
사실 Big3 에서 가장 궂은 일 하면서도 상대의 분위기를 뺏어오는 공격을 하는 것도 보쉬죠.
14/06/13 10:54
수정 아이콘
체력있는 파커는 어마어마합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0:54
수정 아이콘
아~ 역시 마이애미를 이길려면 레이 알렌을 막아야 합니다 ㅠㅠ
14/06/13 10:58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 벤치는 모두 반성해야됩니다.
벤치에서 X-Factor 역할을 해주는게 아직도 앨런이라는 것은 정말 ...
14/06/13 10:59
수정 아이콘
아, 오늘 던컨이 더블더블하면 아마 신기록이지 싶습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0:59
수정 아이콘
던컨 지노빌리 파커가 은퇴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작년 플옵에서부터 느낀거지만 이 팀은 레너드 중심으로가도 충분히 경쟁력있을거 같네요.
14/06/13 11:00
수정 아이콘
이 팀의 문제는 던컨이 은퇴하면 같이 은퇴할거라고 한 폽할매의 마음이죠.
ChojjAReacH
14/06/13 11:00
수정 아이콘
대충 슛하고 리바운드가담 -패스두번->3점
.....
14/06/13 11:01
수정 아이콘
찾아본 결과 오늘 던컨이 더블더블을 할 시 NBA 플레이오프 최다 더블더블 기록 갱신
13분 이상 출전시 플레이오프 최다 출전시간 갱신
입니다. 이 노인네가!!!!!!! 역사를 다시씁니다
ChojjAReacH
14/06/13 11:03
수정 아이콘
그러고도 당분간은 은퇴할 몸 상태가 아니라는것도 참... 대단한 영감!
루크레티아
14/06/13 11:02
수정 아이콘
카와이하네요 레너드
바보소년
14/06/13 11:04
수정 아이콘
진심 경기력 쓰레기네요 마이애미
빅3고 자시고 릅 기준으로 재편해야 할듯 합니다.
14/06/13 11:04
수정 아이콘
자멸하는 모양새입니다
ChojjAReacH
14/06/13 11:04
수정 아이콘
아 뭔가 전자랜드 대 kt 마지막경기 보는거 같다...
일본의 윤아
14/06/13 11:05
수정 아이콘
히트 선수들 멘탈이 점점 나가는거 같네요. 하긴 저렇게 당하면 멘탈이 유지될 수가..
일체유심조
14/06/13 11:05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는 전반 큰 점수차가 났던 3차전보다 더 안 좋아 보이는데요.
14/06/13 11:05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지노빌리를 세금내면서도 쓰는거죠
루크레티아
14/06/13 11:05
수정 아이콘
대역귀 마누의 속죄 플레이에 취한다~
14/06/13 11:07
수정 아이콘
공격에서 답이없는 더글라스를 투입할 정도로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르브론이 체력적인 문제 때문인지 몰라도 오늘은 적극적으로 포스트업을 활용하는데 저런 멈춰있는 공격으로는 스퍼스의 수비의 먹이가 됩니다.
14/06/13 11:08
수정 아이콘
찰머스가 강심장은 강심장입니다
14/06/13 11:09
수정 아이콘
공격이 안될땐 파울겟을 하러가야합니다 웨이드.
리그 최고의 커터인 웨이드거든요
일체유심조
14/06/13 11:09
수정 아이콘
웨이드는 볼이 왜 저렇게 부었나요.
일체유심조
14/06/13 11:10
수정 아이콘
20점차!
14/06/13 11:10
수정 아이콘
파커 티어드랍은 진짜 어디서 배우죠 저거?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12
수정 아이콘
본인은 어릴 때부터 했다고, 흐흐.
연습이 답!
14/06/13 11:16
수정 아이콘
일하러 가신다던 분이 크크크크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21
수정 아이콘
빨리 끝내고 복귀를, 크크;
14/06/13 11:10
수정 아이콘
2연블락
일체유심조
14/06/13 11:11
수정 아이콘
르브론이 채력적인 문제를 보일줄이야.그러고 보면 르브론 제임스도 어느덧 30대가 되었네요.
ChojjAReacH
14/06/13 11:12
수정 아이콘
티어드롭에...
루크레티아
14/06/13 11:12
수정 아이콘
오늘은 울엄마가 망한 것으로..
일체유심조
14/06/13 11:12
수정 아이콘
와우~~~~
일체유심조
14/06/13 11:12
수정 아이콘
진짜 엄청난 덩크네요.
14/06/13 11:12
수정 아이콘
레너드!!!!!!!!!!!!!!!!!!!!!!!!!!!!!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13
수정 아이콘
잠깐 못 본 사이에 점수 차가 -_-
ChojjAReacH
14/06/13 11:13
수정 아이콘
와 카와이 풋백!
루크레티아
14/06/13 11:13
수정 아이콘
카와이이~~
일체유심조
14/06/13 11:13
수정 아이콘
달심 크크크
14/06/13 11:14
수정 아이콘
뭐라해도 르브론은 르브론입니다.
14/06/13 11:15
수정 아이콘
2Q 종료
[SAS 55 : MIA 36]
14/06/13 11:20
수정 아이콘
히트경기력이 굉장히 실망스러운데... 과연 3차전같은 역전이 나올수있을지..
14/06/13 11:21
수정 아이콘
프로불판러라니!!

사실 점수차는 3차전만큼은 아닙니다만 분위기가 너무 안좋고, 결정적으로 오히려 big3는 샌안이 더 쉬었습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23
수정 아이콘
따라갈 수 있는 여지가 안 보여요.
체력(벤치), 전술, 사기 모든 면에서 뒤지니...
믿을 건 누군가의 크레이지 모드 밖에 없는데 막상 그런 독기 같은 것도 안 느껴지고.
바보소년
14/06/13 11:23
수정 아이콘
체력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샌안 패스웍이나 가드 움직임을 마이애미에서 못따라가요.
수비가 문제니까 샌안은 쉽게 쏘고, 반대로 마이애미는 어렵게 넣죠. 거기에서 체력 문제가 점점 더 벌어질테니 후반가도 노 답~
누가 하나 미치지 않는 이상 오늘은 물론이고 시리즈 그냥 넘어갑니다.
그날따라
14/06/13 11:24
수정 아이콘
1,2차전은 재밌었는데 일방적이네요
파쿠만사
14/06/13 11:24
수정 아이콘
NBA는 다음팟에서!
14/06/13 11:25
수정 아이콘
히트는 어떻게 1,2차전 백코트가 됫을까요...
3,4차전보면 같은팀인가 싶을정도로 수비가안됨
14/06/13 11:26
수정 아이콘
이걸 보니 현재 마이애미의 문제가 좀 보이네요
마이애미 수비의 컨셉은 약한 인사이드를 대신해 보쉬까지 나가서 상대 볼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해서 턴오버를 유도하는 것인데,
샌안은 파커와 특히 지노빌리가 저번시즌과는 달리 그 수비에 적응해버렸고
디아우가 하이 로우 할 것없이 던컨마냥 리딩을 해주고 있어서 오히려 강한 압박으로 인해 보쉬가 앞으로 나가 핸들러를 압박하는 사이 인사이드가 텅텅 비면서 스플리터까지 살아납니다.
레너드와 그린 3번 슬롯이 번갈아가면서 나와도 양쪽 다 터지고 있어서 르브론이 저번만큼 수비에서 체력 세이브를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클러치타임에 파커까지 막아야되는게 르브론이거든요. 저번 파이널에 비해 많이 지친 이유가 이것 때문인 것 같네요
ChojjAReacH
14/06/13 11:31
수정 아이콘
사실상 디아우&레너드가 파이널 키인데 어떻게 못 막네요. 2차전엔가 디아우+던컨으로 수비가 망하는걸 본 팝 감독이 이 라인업을 다시 꺼내들지 않는 이상 마이애미가 이길 힘은...
14/06/13 11:33
수정 아이콘
해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르브론이나 웨이드가 적극적으로 파주면서 레너드와 그린을 파울트러블을 만들면 됩니다. 근데 폽할배의 수비전략이 뚫리면 둬라 안에서 던컨이 죽일거야로 바꿔놔버린 느낌이라 이것도 안먹히네요
ChojjAReacH
14/06/13 11:41
수정 아이콘
2차전에 레너드가 파울트러블에 걸리면서 쏠쏠한 재미를 봤는데 르브론이 체력이 많이 떨어진것도 있는거 같아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33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 수비를 깨는 건 지금 디아우의 역할이 가장 큰 듯 싶습니다.
보쉬가 나오는 것도 적당히 나와야 하는 것인데, 디아우 때문에 지금 공간 활용이 너무 넓게 되고 있어요.
거기에 잊을만 하면 3점도 빵빵 터지니, 마이애미의 압박 수비를 깨는 전술에 답을 못내고 있습니다.

찰머스나 누군가가 수비만 됐다면 체력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었을텐데 -_-
14/06/13 11:36
수정 아이콘
사실 찰머스야 그 값에 파커 막아주길 바라는게 도둑놈심보고 디아우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순간부터 강한 압박 디펜스가 소용이 없습니다.
스포감독은 젊긴해도 이미 예비 명장인데, 이에 대한 해법을 아직 내지 못하고 있는듯 보여요
루크레티아
14/06/13 11:30
수정 아이콘
포영감님 같은 감독 밑에 있으면 선수들이 자원해서 자기 출전 짜달라고 할 것 같네요.
저런 감독 밑에서 출전시간이나 보장 같은 것으로 불만을 하는 것 자체가..
14/06/13 11:32
수정 아이콘
일단 던컨이 닥치고 따르면 나머지는 불만이 있어도

"니가 던컨 클라스나 되냐? 던컨도 닥치고 따르는데?" 라고 해버리면 그만입죠.

저 농구 처음볼때만 해도 돌포비치, 던컨빨, 던컨 잡아먹는 감독(혹사로)으로 욕먹었는데
이제는 던컨이 폽빨 소리를 들으니 참 묘합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33
수정 아이콘
던컨 신인 때 제독이 선례를 만들었고, 던컨이 늙어서 다시 선례를 만들고 해서 누구도 반발을 하기가-_-;;;
파쿠만사
14/06/13 11:30
수정 아이콘
샌안토니오는 팀게임을 하는데 마이애미는 그냥 따로 노는 니낌이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34
수정 아이콘
간만에 마이애미 속공.
14/06/13 11: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백투백 챔피언 마앱입니다.
이 분위기 그대로 내버려둘만큼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는 팀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14/06/13 11:36
수정 아이콘
르브론 시동겁니다
14/06/13 11:37
수정 아이콘
파커까지 미들터지면 경기 끝나는겁니다
몽키.D.루피
14/06/13 11:37
수정 아이콘
일단 마이애미는 르브론한테 몰빵합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37
수정 아이콘
르브론이 힘들긴 힘든가 보네요.
저걸 어떻게든 슛까지는 떠야 하는데 파울만 보고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14/06/13 11:38
수정 아이콘
웨이드. 센터로서 힘을 냅니다?
ChojjAReacH
14/06/13 11:39
수정 아이콘
간만에 마이애미에서 좋은 플레이 나왔네요.
14/06/13 11:39
수정 아이콘
경기 재밌어집니다. 르브론이 급격히 페이스를 끌어올렸습니다. 체력만 버텨주면 샌안으로선 골치아파요. 르브론 닥돌모드는 3번슬롯의 파울트러블로 이어지기 십상이거든요
실룩셀룩
14/06/13 11:40
수정 아이콘
스퍼스의 승리, 나아가 우승까지 점쳤던 많은 설레발들을 잠재우려나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4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스퍼스 우승입니다-_-!
14/06/13 11:41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의 장점은 하프쿼터 쉬는 시간에 멘탈을 순식간에 다잡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역전이 많은 팀이고...
스포는 분명히 명장입니다.
그날따라
14/06/13 11:42
수정 아이콘
일단 13점차인데 3차전도 좀 따라잡다가 지지부진했는데 이번엔 과연
14/06/13 11:43
수정 아이콘
분위기를 다잡는 던컨의 2득점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43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도 리듬이 좋아졌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45
수정 아이콘
스퍼스 자유투 좋네요.
불 끄는 느낌도 듭니다.
14/06/13 11:45
수정 아이콘
웨이드가 전년 지노빌리같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46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 다시 망하는 분위기;;
몽키.D.루피
14/06/13 11:46
수정 아이콘
다시 20점차
14/06/13 11:46
수정 아이콘
수비가 답이없네....
14/06/13 11:46
수정 아이콘
디아우가 탈탈 텁니다.
14/06/13 11:46
수정 아이콘
르브론이 힘을 내지만 팀 스퍼스가 가뿐하게 다시 밟네요....그 와중에 웨이드는 니갱망하고..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47
수정 아이콘
상대 실책 혹은 실책성 공격을 틈타 디아우, 레너드가 좋은 득점을!
몽키.D.루피
14/06/13 11:50
수정 아이콘
디아우, 대니그린, 스플리터, 밀스 등 스퍼스 벤치는 주전보다 더 활약하는 중인데 마앰은 벤치는 말할 것도 없고 주전들이 상대 벤치멤버들에게 발리는 중... 레이알렌에게 3점 오픈 찬스마저 못 만들어주네요.
一切唯心造
14/06/13 11:50
수정 아이콘
히트는 르브론 제외하면 3쿼터에 점수를 거의 못내는 것 같네요
14/06/13 11:51
수정 아이콘
샌안의 모든 선수가 히트를 압박하고 공격하는데 능력을 보여주는데(전통의 던마파는 말할것도 없고 밀스 그린 카와이 디아우 스플리터) 히트는 르브론 말고는 생산성이...오히려 탑텐가드나 웨이드나 팀 발목을 잘 잡아채고 있네요...ㅠ.ㅠ
14/06/13 11:51
수정 아이콘
르브론의 저력은 무시무시합니다
클블때 르브론 하나로 명장소리 들었던 맠브라운 감독...
14/06/13 11:52
수정 아이콘
3쿼터부터 르브론이 파커를 막습니다
이러면 르브론 체력이 정말 관건입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1:52
수정 아이콘
산왕의 아름다운 패싱 플레이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53
수정 아이콘
파울 안 불린 사이에 던컨!
14/06/13 11:53
수정 아이콘
저 안에서 저런 패스를...
축구에서 전성기 바셀급 티키타카
바보소년
14/06/13 11:53
수정 아이콘
제가 웨이드 욕을 하게 될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니갱망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마이애미는 웨이드에게 뭐라 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 흐흐;;
바보소년
14/06/13 11:56
수정 아이콘
나가란 이야기는 못하겠고 페이컷 해야죠 무릎 안좋아서 시즌 내내 케어해주는데 플옵에서도 이러면 솔직히 그 돈 아깝네요.
몽키.D.루피
14/06/13 11:53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처참하게 발리는 중..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53
수정 아이콘
레너드 삼 점 -_-!!!
14/06/13 11:53
수정 아이콘
레너드가 내가 넥스트 샌안 프랜차이즈다 하고 보여주네요
일본의 윤아
14/06/13 11:53
수정 아이콘
게임 터졌습니다
14/06/13 11:53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덜덜덜덜
14/06/13 11:54
수정 아이콘
3.4차전 보는 산왕과 히트의 격차가 서부와 동부의 격차를 보여주는 수준인것 같아요... 히트가 아주 그냥...탈곡기 들어간듯 합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55
수정 아이콘
댈러스와의 경기가 더 -_-
노장들의 대결이라는 스토리도 좋았고, 크크;
그날따라
14/06/13 11:54
수정 아이콘
24점차ㅡㅡ 오늘도 홈팬들 일찍 돌려보낼 기세네요
14/06/13 11:55
수정 아이콘
아직 마앱에겐 라면 끓일 점수긴 합니다
르브론이라면 라면은 아직 유효합니다만
이거 르브론 하드캐리로 이겨도 이긴거 같진 않을거같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르브론을 조던은 당연하고, 코비 급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해내면 생각을 바꿔보겠습니다, 흐흐;
Darwin4078
14/06/13 11:55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산왕 강하네요.
一切唯心造
14/06/13 11:55
수정 아이콘
24점차군요 14점차로 잘못 봤습니다 -_-;;
14/06/13 11:56
수정 아이콘
차세대 SF라인에 출사표를 던지는 레너드
14/06/13 11:57
수정 아이콘
파커 디아우 같이있는데 디아우가 리딩하는 이 느낌..
14/06/13 11:58
수정 아이콘
파커 스텝..................와.............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59
수정 아이콘
파커는 아름다워요, 게다가 키도 그렇고 해서 뭔가 더 정감 가는...
14/06/13 11:59
수정 아이콘
진짜 샌안이라 저평가되는 이 시대 탑티어 가드입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00
수정 아이콘
역대급 1번라 보는데, 왜 이리 저평가인지 ㅠㅠ
14/06/13 12:02
수정 아이콘
던컨과 폽의 팀이라는 이미지에 철저한 시간관리가 외려 독이죠
14/06/13 11:58
수정 아이콘
이거 시합은 시합대로 지고 르브론 체력도 계속 빠지고...이번엔 홈코트 어드밴티지까지 산왕에 있는 시리즈인데....꽤 기울어 가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1:58
수정 아이콘
찰머스는 정말 파이널에 있을 급이 아닌데, 명장면만 -_-
一切唯心造
14/06/13 11:59
수정 아이콘
토니파커!
14/06/13 12:00
수정 아이콘
나라잃은 웨이드
일체유심조
14/06/13 12:00
수정 아이콘
이번 파이널은 샌안토니오가 힘들거라고 봤는데 이길때 쉽게 이기고 져도 박빙으로 지는걸 보니 예상외네요.
14/06/13 12:00
수정 아이콘
막밀이 없는게 좀 커보입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01
수정 아이콘
전 스퍼스 멤버가 더 좋아져서 이길 것 같았는데, 내용이 이렇게 쉬울 줄은;;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요.
14/06/13 12:01
수정 아이콘
상대 수비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14/06/13 12:03
수정 아이콘
버드맨이 잘해줬어요. 그냥 끊어줘야죠 저건.
14/06/13 12:03
수정 아이콘
겜이 너무 시원하게 터져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탑미드봇정글 다 망하고 한타조합도 아닌데 시야장악당해서 사정없이 스플릿 당하는 상태에서 먼저 이니시로 말파궁같은거로 5명 다띄워도 4:5도 못이기는 상황같아요 눈물이 앞을.....
14/06/13 12:03
수정 아이콘
잘 큰 니달리 혼자 상대 한타조합 상대로 창던지면서 시간 벌려는 느낌입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2:03
수정 아이콘
이거 메이드 시켰으면 엄청날뻔 했는데 아쉽네요.
몽키.D.루피
14/06/13 12:04
수정 아이콘
3쿼터 종료 24점차..
일본의 윤아
14/06/13 12:04
수정 아이콘
샌안 in 5에 걸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압도적인 양상이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14/06/13 12:04
수정 아이콘
3Q 종료
[SAS 81 : MIA 57]
14/06/13 12:05
수정 아이콘
햐...송지효....
비익조
14/06/13 12:05
수정 아이콘
마이애미 개판이네요. 1차전 나비효과가 마이애미에 훨씬 악영향을 미쳤나 보네요.
14/06/13 12:05
수정 아이콘
마앱 감독이 폽이면 쿨하게 르브론 내리고 5차전 준비할 경기입니다.
14/06/13 12:09
수정 아이콘
야 이거 오늘보니 SAS 우승시 파엠이 던컨 말고 레너드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던컨은 워낙 원래부터 해주는만큼 해주니...
14/06/13 12:09
수정 아이콘
르브론 뺐고, 하슬렘이 투입됩니다.
경기는 반쯤 포기했어도 분위기 자체는 가져오면서 끝내겠다는 의지같습니다.
14/06/13 12:10
수정 아이콘
히트 막털리네...
14/06/13 12:10
수정 아이콘
웨이드 늦었어요...
14/06/13 12:11
수정 아이콘
하슬렘이 마이애미의 심장입니다.
샌안은 이기더라도 하슬렘이 허슬을 보여주지 않게 해야되요
일체유심조
14/06/13 12:12
수정 아이콘
히트가 조금씩 따라오네요.
14/06/13 12:12
수정 아이콘
웨이드 전매특허 성공했습니다.
一切唯心造
14/06/13 12:13
수정 아이콘
던컨이 다시 나오네요? 더 쉬게 할 거라 생각했는데
14/06/13 12:14
수정 아이콘
분위기를 아예 주지 않겠다는 느낌입니다.
몽키.D.루피
14/06/13 12:15
수정 아이콘
5분대 안에 10점, 12점차까지 따라잡으면 분위기에 따라서 가능할 것도 같은데..
14/06/13 12:17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되면 왠지 레너드가 덩크찍고 바스켓은 산수가 아니다 할거같은 오늘 경기입니다.
14/06/13 12:17
수정 아이콘
슬그머니 따라가긴 합니다...
일체유심조
14/06/13 12:19
수정 아이콘
타임아웃 이후 3점으로 찬물을 확 뿌리네요.
14/06/13 12:19
수정 아이콘
저 위치에서 3점 몇개째 얻어맞나요
14/06/13 12:19
수정 아이콘
귀신같은 찰머스
바보소년
14/06/13 12:20
수정 아이콘
우리 반칙왕께서 또 납시자마자 하나 적립하시네요
14/06/13 12:20
수정 아이콘
탑텐가드는 하는게 대체 뭐죠....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0
수정 아이콘
명장면 탑 텐에 꼭 들어가겠다는 의지??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0
수정 아이콘
밀리스랑 레너드가 커가는 모습 멋지네요.
一切唯心造
14/06/13 12:20
수정 아이콘
르브론도 다시 나왔네요
14/06/13 12:21
수정 아이콘
레너드 되는날이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1
수정 아이콘
레너드, 르브론 앞에 두고 대놓고 점퍼 -0-;;
一切唯心造
14/06/13 12:24
수정 아이콘
르브론 불러내서 점수는 안주고 체력만 빼도 스퍼스가 남는 장사 같은데
히트감독은 따라잡을 수 있다는 계산일까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8
수정 아이콘
결승이고 홈이라서 갈팡질팡 하다가 이제는 빼도 늦은 시기가...
오늘 이런 분위기는 당장 패도 문제인데 시리즈가 넘어갈 정도라서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14/06/13 12:25
수정 아이콘
레너드 굉장하네요 진짜
일체유심조
14/06/13 12:25
수정 아이콘
기가막힌 패스네요.
14/06/13 12:25
수정 아이콘
디아우는 피닉스때부터 진짜
14/06/13 12:26
수정 아이콘
역시 액티브 핸드 레너드 크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8
수정 아이콘
그린이 알렌에게 날아가는 장면은 같은 슈터라 그런지 재밌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30
수정 아이콘
지노빌리는 이번 시리즈에서 많이도 맞네요;
一切唯心造
14/06/13 12:33
수정 아이콘
히트팬들 다 나가네요 3분에 20여점차라 가망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34
수정 아이콘
파이널에 이 정도 가비지 게임이라니;
일체유심조
14/06/13 12:36
수정 아이콘
르브론 아니고 듀란트도 아닌 이젠 래러드의 시대인듯...
일체유심조
14/06/13 12:37
수정 아이콘
자리가 엄청 비었네요.
14/06/13 12:42
수정 아이콘
경기 종료
[SAS 107 : MIA 86]
시리즈 전적 [SAS 3 : MIA 1]
다음 경기는 SAS 홈인 [AT&T 센터]에서 이루어집니다.
중계는 [2014. 6. 16 (월), 09:00 Spotv]입니다.

오늘로서 팀 던컨은 플레이오프 최다 더블더블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플레이오프 최다 출전시간 역시 갱신했습니다.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一切唯心造
14/06/13 12:43
수정 아이콘
산왕승!! 반지까지 한 경기 남았습니다
14/06/13 12:43
수정 아이콘
역사상 3:1을 뒤집고 우승한 팀은 없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이미 판도는 샌안토니오에게 넘어갔지요.
14/06/13 12:44
수정 아이콘
히트는 정말 시원하게 털렸습니다... 던컨은 또 역사를 쓰네요
루크레티아
14/06/13 12:45
수정 아이콘
잉여형 우승반지 가자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49
수정 아이콘
던컨, 파커, 지노빌리가 한 번 더 우승하겠네요.
노비츠키 우승 때도 그랬지만 노장(정말 노장인가 -_-)들의 우승은 더 재밌네요.
지나가다...
14/06/13 13:19
수정 아이콘
히트가 홈에서 두 경기 연속으로 털릴 줄이야...
원터치포다이
14/06/13 15:02
수정 아이콘
이걸 히트가? 하는 바램 ㅠ
14/06/13 15:16
수정 아이콘
....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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