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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3 21:00
제가 삼성팬이지만 잘해야 에결로 보이긴 하는데... 뱅트리를 믿어보렵니다 삼성 갤럭시 파이팅!!! 가을 형님도 돌아오셨고 하니 신내린 용병술임을 증명해주세요 병구형!!!
15/01/13 21:00
아주르님의 커피가먹고싶어서 봅니다만 가능성없다싶기도 이영호선수는 자기색을 완성하기위한 과도기일지 뭐가 스타1식 반땅 생각하는거같은데 가기위해서는 스타1보다 많은 것을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해법을 보았다고는 못하겠네요
노준규상대로 Gsl에서 진기억이있어서 .. 아 KT는 엔트리가참...맘에 안들어요
15/01/13 22:01
이영호가 홈스토리컵?? 원이삭과 결승전 이후로 이기는걸 본적이 없네요... 그 결승전 마지막 경기가 아직도 아른거리는 건가요...
15/01/13 22:03
이영호 또 지네요. 0승 4패가 됐네요. 11연패인가 보네요. 이영호 무슨일 있었나요?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요. 스2는 뜨문뜨문 보긴 했지만, 놀랍네요.
15/01/13 22:06
그리고 작년에 생각나는 노준규의 명장면은 1라운드 플레이오프 2시간 짜리 명경기에서 자리를 탈출 못하던.. 노준규 선수의 장면이죠..
15/01/13 22:33
이우재 선수가 신인티를 내면서 미묘한 흐름이었는데 전투 몇번에 게임 뒤집어지고 마지막 진격은 진짜 화끈하네요 역대급 데뷔전이네요...
15/01/13 23:00
옛날 이영호 역할을 주성욱이 해주네요. 주성욱+누군가 이기면 이기는 KT.
그런데 강민수는 그 상황에서 뭔 생각으로 일벌레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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