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1/21 19:03
트위치에서는 한국어 쓰는 사람들하고 왜 한국어 쓰냐는 사람들하고 싸움났네요
여기에도 유투브 외국 동영상에 한국어로 댓글다는 사람들 개념없다 쪽팔린다 이런 글들 올라왔었고 그쪽이 맞는거 같긴 한데 한국인이면 한국어써야지 뭐하러 영어쓰냐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 경우에는 어느 쪽이 맞는건지 크크
15/01/21 19:24
노양심덱의 선구자....Zoo덱은 기존에도 많았으나 아주 저렴한 컨트롤덱이면서 강하니...확실하게 정립시킨 선수죠....부들부들
15/01/21 19:31
마스카해설도 현역선수기도하고 해설의 질이나 말빨도 홍차해설에 밀리진 않는데... 궁금하네요 갑자기 홍차해설이 없어진 이유가.
그냥 HCC만 나온다는건가요?
15/01/21 19:35
온겜은 대회를 하긴 할 모양인가 보네요... 그래도 꾸준하게 대회를 열 가능성이 있는 인벤이 안정성면에서는 좀 더 낫지 않을까싶은데 흐흐 알아서 잘 하시것죠.
15/01/21 19:34
사실 레이나드가 요즘은 팀창단하고 운영하느라고 대회도 안나온지 오래됐긴 했는데... 설마 저렇게 클래식한 가젯잔 도적을 들고올줄이야 -_-;
레니아워선수 4위는 안할듯...
15/01/21 19:40
사실은 그간에 위니 욕하면서 1턴쉬는 덱으로 위니를 상대하는 심보자체가 잘못된거였죠. 1턴에 뭘 내는 덱이 1턴을 노는 덱을 압살하는게 당연한거라...
드루들이 간좀을 넣기 시작하는건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15/01/21 19:47
세비즈덱은 박사붐이랑 라그 모두 안쓰는 덱 같네요.
요즘 나이사 안들어가는 덱이 없어서 역으로 두 장 모두 빼는게 유행인거 같더라구요.
15/01/21 20:04
캬 기계법사에 켈투는 생각지 못한 조합이긴하네요. 외국대회에서는 켈투가 슬슬 재조명받으면서 스니드와 되게 많이 쓰이고 있긴한데,
확실히 해외대회를 보면 이렇게 사고 유연하게 하는 덱들이 많이 보입니다.
15/01/21 20:43
사실 방금같은 경기를 보면
하스스톤 프로들은 다르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는 대표적인 경기중 하나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양 선수의 수가.. 어 저걸해?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몇턴 지나니 저게 정답인..
15/01/21 20:49
고대의 감시자를 보고 흔히 박주영이라고 하죠
필드에 나가서 혼자서는 하는게 없어서 크크 성난태양 파수병을 홍명보라고도 하더라구요
15/01/21 21:00
고블린대 노움 이후 코렌토선수가 변한것같아요. 예전같으면 저런판단 절대안하던 선수였는데 아까 탈진법사도 그렇고 욕심을 너무부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