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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3 08:02
공체합 200만 아서(호갱)입니다.
마지막 참전이 될 듯한 아서콜. 근무하며 배틀을 눌러야 할 듯 하네요. 다들 원하시는 순위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15/04/23 09:04
이제 불판이 안올라올줄 알았는데 올라오니 반갑네요~~^^
공체합 200만이면 메이8성도 가지고 계시겠군요;;; 아서콜때는 피해가겠습니다~^^ [빈즈파덜] 맛집이니 배수 채워가시구요~~
15/04/23 09:43
섭종까지는 특별히 넘겨받을 사람이 없으면 3게임 모두 다 적당한 간격으로 계속 열려고 합니다.
(특히 신용유의자 딱지를 붙여준 밀아는 더더욱...)
15/04/23 13:10
유리아re도 창천콤도 자매콤도 없는 비루한 덱으로 아콜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군요..
추덱은 182만인데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환투콤 띄우려면 아민을 넣어야 하는데 공체도 딸리고 코도 작고.. 저거 띄우는 김에 쉘피넣어서 환투크라운 체대도 같이 띄울까 싶기도 하고.. 콘스탄틴 넣을 자리를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_-.......
15/04/23 17:43
콘스 키풀이시면 3열쯤에서 활약이 쏠쏠하실겁니다.
쉘피쓰시는건 좀 무리인 것 같고요. 아서콜은 방어덱이 필요없으니, 1~3열을 공-공-힐 덱으로 짜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전 배수커터덱 짜놓고 갈길 바쁜 아사들을 괴롭힐 예정....
15/04/24 20:48
길드 끝냈습니다.
프뢰레가 어우동보다 스탯은 좋은데, 스킬이 400/400이라 아쉽군요. 홍차가 무지막지 들어갔는데, 노력에 비해서는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콜로에서도, 강적 사냥에서도 그렇게 중요한 카드가 될 것 같지는 않군요. 아서콜이 주말인데 결혼식 가야 해서 일단 목표는 in 1000이네요. 아마도 전 이번에도 맛집이 될 듯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모두들 원하는 등수 얻으시길 바랍니다!
15/04/24 20:55
토요일, 일요일 연속 출근이 확정이라 이번에도 (매번이지만) 구경만 하게 되네요...
[2단 위측 하청이 월요일 확인을 요구하니 1단 위측 하청은 일요일 확인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작업 예상 시간이 최소 반나절 급이라 오늘 힘 빼느니 차라리 내일 나오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이... 화수목 3일 연속 over 22시의 영향도 있지만... 5월에만 일이 몰려서 황금 연휴는 커녕 신용회복위 가는 날 반차 빼고는 주 6일 상황입니다...] 참여자가 적은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거의 꽁MR 1장 현상은 계속 되는 중인데 이번에도 그렇게 될 것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15/04/25 16:48
공짜 밀레 10000%입니다.
리미치권도 한산하네요. 정말 보내드릴 때가 된 듯 합니다. 5월에 갤럭시 S6가 손에 들어오면 확밀아를 안깔지도 모르겠군요.
15/04/25 17:56
지방에 있는 결혼식 다녀와서 이제 시작하는데 아직 2천위 아래로 안 떨어졌군요.
지난 아콜 때 놀고 있던 부캐들 한 번씩 때려서 200점 안팎 되었는데, 두 장씩 먹었더랬죠.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5/04/25 21:30
카페 보니 저녁 7시 기준으로 1점만 얻은 부캐가 3300위대에 랭크되어 있더군요.
하드유저만이 아니라 라이트 유저도 엄청 빠져나간 모양이네요. 게다가 저처럼 명함 하나 얻으려고 부캐들에게 한 번씩만 참가시킨 사람도 있을 테니...... 아콜이 한 번 거르고 바로 또 하다보니 홍차가 부족한 분들도 많을 듯하여 생각보다 커트라인이 많이 내려갈 것 같네요.
15/04/26 22:42
열심히 하면 in 300 가능하겠군요.
in 600이 최고 순위였는데, 드디어 in 300을 해보나 봅니다. 피지알 분들 아이디가 많이 보이네요. 스웨이드, 시조천마, 빈즈파덜, 사악군, 빛의물결, 귀여운빨갱이, 병리학적자세 등등....... 모두 원하는 등수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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