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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4 17:04
지금 참가자로 지켜보는 입장에서 너무 이야기가 깁니다.
간담회에서 회원들의 이야기도 중요한데 흐른시간에 비해 회원참여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15/07/04 17:10
[이 회원을 차단한 회원 수 공개]
진지해서 더 무서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의 자연적 도태 글쓰기와 댓글쓰기의 무거움 : 쓸데없는 19금 드립, 벌점 각오 욕설의 자체 자제현상(이 댓글때문에 내 모든 센스가 묻힐 순 없어!) 나와 공감하는 사람 수를 직접 알 수 있어서 반박댓글을 달아 공감을 얻으려는 욕구가 덜 생김 차단이 급증하는 회원을 모니터링 하면 어그로꾼 관리가 수월 '나는 ~가 싫다' '~사태 크크' 와 같은 글이 올라올 일이 없음 추천, 반대와 달리 사이트의 성향을 소수가 주도할 수 없음 또한, 소수 운영진에 대해 내가 판단된다는 느낌을 받지 않음 회원 하나하나의 의견이기에, 운영진에게 "내가 왜 일만 명 차단이냐" 따질 수 없음 벌점 각오 댓글러가 '나는 순교자, 독립투사였다'는 정신승리가 불가능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차단하는 회원 수가 2만 명이 되지 않는 이상, 해당자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창구는 폐쇄되지 않음 은 제 생각입니다~
15/07/04 19:56
제가 정확히 들은 게 맞다면
'신고로봇'은 모 유저의 세컨 아이디였고 자기가 신고하고 자기가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하네요 지금은 강등된 걸로
15/07/04 19:58
아 맞네요. 제가 잠시 착각했었나 봅니다. 확인해보니 세컨 아이디가 맞았네요.. 저번에 세컨아이디인걸 확인했는데 깜빡한 상태였습니다. 에공
15/07/04 18:16
긴 시간 들었는데 .. 뭐랄까요.
답답한 것은 하나도 지워지지 않네요. 몇년째.. 그냥 입헌군주제로 가시지요. 선출직 운영진이 운영하는 것이 답답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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