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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1 21:10
[목동] 임작가님이 집필하고 내려가신 틈에 무사만루 찬스에서 강정호 안타로 2타점! 현재 스코어 8-4에 여전히 무사 1,2루 찬스, 유한준이네요
12/05/31 21:11
[잠실] 이번 회에 고냉이들이 2점 내면 저는 승리를 확신하고 쿨하게 운동(?)하러 가겠습니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12/05/31 21:14
[사직] 아.. 역대급 오심이 나왔는데도 엠팍도 그렇고 여기도 별 관심이 없네요.
그냥 LG가 잘한거죠. 만루를 만든 롯데가 잘못한거고 쩝..
12/05/31 21:21
[네이버] 보통 시즌 내내 반복되는 광고 보고 들으면 질리고 짜증날만도 하는데 강소라 양의 '야구 9단' 광고는 물리지가 않는군요! 크크크
12/05/31 21:22
[목동] 강정호..20-20을 노리나요..요즘 도루가 잦아요..라고 말하는 중에 지재옥 몸에 맞는 볼로 다시 만루..2사 만루에 9번타자 지석훈입니다;
12/05/31 21:23
[대전]
10경기 등판 70이닝 소화 - 경기당 7이닝 소화 탈삼진 93개 기록 - 9이닝당 11.96개 기록 평균자책점 2.57 하지만 2승 3패 만약에 포스팅비 적다고 해외 안보내주면 정말 구단이 죽일놈들입니다.
12/05/31 21:23
[사직]경기 끝났네요 LG팬분들 승리 축하드립니다.
명경기로 끝날수있었는데.. 참 허무하고 .. 오늘 야구를 본 시간이 아깝고 기분도 별로 좋지못하네요. 에어진행 이후로 승부처에서 롯데는 항상 피해만 보는듯
12/05/31 21:29
[대전] 한화 투수용병 충격과 공포 자리 없다지만 차라리 홈런이라도 가끔 쳐줄 가르시아 있는게 훨씬 나았을듯
그냥 투수용병 포기합시다 ㅡㅡ.... 스카우터 갈고 뽑던가
12/05/31 21:56
[잠실] 여러분! 저 이제서야 뛰러가요~!;;; 잘 뛰고 오겠습니다. 설마 다녀왔는데 불판이 계속 타오르고 있지는 않겠죠?!;;
'저 지금 뛰러갑니다!! ㅠㅠ/'
12/05/31 22:13
[잠실] 양의지는 중견수 후라이 먹고 전사..
[KIA 4 (종료) 2 두산] [S K 5 (종료) 9 넥센] [삼성 3 (종료) 2 한화] [L G 3 (종료) 1 롯데] 이렇게 오늘의 경기가 다 끝이 납니다.. 응원 & 중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2/05/31 22:15
[삼성]겨우겨우 5할 채웁니다. 역시나 못하는 놈은 2군으로 보내야지... 최형우 진작 2군 보냈으면 본인에게나 팀에나 이득인데..
12/05/31 22:52
본문에 각종 기록들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구단별 순위 (공격력 순위 + 수비력 순위)] [선수별 순위 (투수 부분 TOP 5 + 타자 부분 TOP 5)]
12/06/01 00:04
[6월 1일(금) 선발투수 안내]
[잠실] 유창식(한화, 1승 1패 5.84) vs 임정우(LG, 0승 0패 3.86) [문학] 소사(KIA, 0승 0패 3.00) vs 마리오(SK, 2승 1패 3.78) [대구] 니퍼트(두산, 5승 3패 3.27) vs 윤성환(삼성, 3승 3패 3.42) [사직] 김병현(넥센, 0승 0패 3.86) vs 사도스키(롯데, 2승 2패 4.68) ..심판 토스 - 윤마린 한방으로 이겼군요. 뭐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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