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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3 18:36
대신 나올 우완투수가 마무리인 바티스타를 제외하면 안승민정도밖에......그외에는 정민혁, 정재원같은 사이드암......2군까지 포함하면 송창식, 김광수, 장민제, 안영진 정도? 송신영보다 잘던질 선수가 없죠
그리고 송신영도 은근슬쩍 분식 당합니다. 크크
12/06/03 18:35
[문학] 나지완이 풀 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나갑니다.. 어인 일로 마음에 드는군요..
이범호가 오른손 얼음찜질을 하네요.. 다친 건가..; 무사 1루, 타석에 짐주형.
12/06/03 18:46
[잠실] 하여튼 한화 초반에 점수차 나면 정신줄 놓는건 하루이틀일이 아니네요......타격 못하는건 그렇다치고 수비나 좀 제대로 해주기를......
12/06/03 18:48
[문학] 정근우, 투수 가르는 듯했으나 윤석민 글러브 맞고 굴절..
윤석민이 손으로 막았네요.. 그러지 좀 마라니까 임마!!! 선수생활 끝내고 싶냐!!
12/06/03 18:54
[잠실] 그런데, 김기태 감독이 시즌 운영 진짜 독특하게 하네요. 모든 선수들을 긴장타게 하면서, 기회도 준다고 해야하나
조금만 잘하면 바로 선발에 3번까지 주기도 하지만, 프랜차이즈만 아니면 못하면 바로 하위타선 아니면 빼버리고 어느정도 효과는 보는 느낌
12/06/03 18:57
[잠실]송신영 선수... 올 시즌 뭔가 엄청 꼬이네요.
작년까지 보여줬던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둘째치고... 빈볼 퇴장에... 자체 징계, 거기에 오늘은 12초 룰까지 걸리고...
12/06/03 19:02
[잠실] 뭐랄까 상대팀에서 이런일을 보니까 참 새롭네요. 항상 우리팀이 하는거였는데...크크
그나저나 칰창용선수 그나마 잘 던져줘서 다행이네요
12/06/03 19:14
[잠실] 그나저나..대구 8회인데...우리는..아직도..5회...-_-;;; 오늘 우리가 젤 늦게 끝나겠군... - 쓰는 사이.... 대수 사망..오키..
12/06/03 19:15
[문학] 안치홍도 아까 김선빈처럼 3루 라인을 파는 적시타.. [KIA 7 (7회초) 1 S K]
그나 아까 이범호 대신 박기남이 들어갔었군요.. 무사 2-3루, 타석에 나지완.
12/06/03 19:16
이게 대첩으로가려면 점수두배정도더나고. . 엘지는 동욱이 투수로 올리고 한화는 박사장이 마무리정도 해줘야. . .
2012최고의 대첩일건데. . .그건안되네요.
12/06/03 19:26
[문학] 이용규, 투수 키 넘기는 안타.. 세잎은 되었지만 정근우가 저걸 잡네요..;; [KIA 11 (7회초) 1 S K]
근데 이용규가 발목을 접질른 것 같군요.. 큰 부상이 아니어야 할텐데..
12/06/03 19:27
[문학] 일어는 났고 교체되어 들어갑니다.. 발목은 다음날 되어봐야 알 수 있는데 걱정이군요..
김선빈은 병살을 치네요.. 7회말로 갑니다.. 광/고
12/06/03 19:34
[사직] 전준우 2루도루 실패 후.. 박종윤 안타.
아깝네요 ㅠ 도루만 성공햇으면 동점인데.. 8회말 2사 1루. 타자는 강민호. 홈런 하나 쌔리자!
12/06/03 19:51
[문학] 송산, 하이라이트 나오는 사이에 2루수 후라이 먹고 전사.. 대단한 놈 같으니..
1사 1루, 타석에 이준호.. 오늘 크레이지 모드 4타수 4안타.
12/06/03 20:25
엥 양팀모두 10점은 우습게 내줄 기세였는데...
밥먹고 왔는데 점수가 그대로네요!!! 내일 야구 없겠다... 양팀 모두 보내기 싫은 일요일밤 화려하게 불태워주길 기대합니다!!
12/06/03 20:37
[잠실] 바티스타가 올라왔고, 1사 2-3루군요..
타석에 이병규가 좌익수 앞 떨구는 1타점 적시타.. [한화 7 (8회말) 6 L G]
12/06/03 20:42
한화가 요 몇년째 삽푸고 있는건 여러 요인이 있지만 용병농사가 그 중 한 요인이라는건 확실합니다.
카페얀, 연지, 데폴라, 오넬리, 바티스타, 베스
12/06/03 20:44
1,2회 점수 난 거 이후 상황보고 지금 모습을 예측 못한 한화팬들 없을 겁니다.
바티 내보낸 사람 얼굴, 내년에 안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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