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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9 18:20
방패업도 같이 해주고 있는 채도준 선수. 불곰과 해병을 꾸준히 생산합니다.
김유진 선수는 3불멸자 찌르기 한 번 하려나 보군요.
13/02/19 19:18
그래도 팀킬이 나을 것 같습니다. 1명은 코드 S로 가고 1명은 승강전으로 가니까요. 승강전으로 두 선수가 모두 내려가면 승강전에서 팀킬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13/02/19 19:25
스타2와 상관 없는 이야기인데 곰TV에서 월드 오브 탱크리그를 하는군요. 며칠전 채정원 해설 인터뷰에서 예상은 했는데 월드 오브 리그 탱크리그는 곰TV에서 하는 군요. 그러면 스타 2는 곰TV, 온게임넷이 리그를 진행하고 LOL은 온게임넷, 월드 오브 탱크은 곰TV가 리그를 주도할 것 같네요
13/02/19 19:34
뻘플이지만 E스포츠시장을 주도하는게임은 미국산인데 이쯤되면 국산이 그렇게 경쟁력이 없나 하는생각도 듭니다.
일단 게임마약이론가들도 문제지만요
13/02/19 19:42
지역드립의 추억이..
던전앤 파이터와 갯앰프드,카트라이더가 가능성만보여주고 사라져간 기억이나네요 카트라이더는 그나마 리그가 열립니다만..
13/02/19 19:41
김도경 선수가 이제동에 이어 김정우까지 잡아냅니다. 이 선수 저그전 잘하네요.
반면 김정우 선수는 토스전에서 여전히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13/02/19 19:45
임재덕vs한이석
이겨도 3라운드에는 이승현이라는 어마어마한 선수가 기다리고있지만 일단 이기고 봐야죠..... 그나마 이승현선수가 저저전이 제일 약점이긴 한데 재덕옹이랑 피지컬 격차가 꽤 나보여서 솔직히 임재덕,한이석선수 둘중 어느선수든 어려운 경기를 할것같지만....
13/02/19 21:13
운동하면서 봤는데 잠깐 멈추게 할 정도로 뭔가 재미는 있었습니다만...어떻게 그 상황에서 역전을 당하나요.
저렇게 좋은 상황 만들기도 프로들 간에서는 어려운데, 저러고 지는 건 아마추어 간에서도 어렵죠...
13/02/19 21:21
웅진은 완전 프로리그 개인리그 가리지 않고
완전 분위기 장난아니게 좋네요... 개인리그 김준영 선수 이후로 오랜만에 우승자 한번 나오나요.. 코드s 김민철 경기 기대되네요..
13/02/19 21:24
웅진이 개인리그, 프로리그 모두 잘 나가는 것은 예잔 한빛 초창기 시절 이후 처음인것 같네요. 예전 한빛 같은 경우 프로리그와 개인리그가 계속 엇박자가
났었지요
13/02/19 21:22
팀킬이 벌어질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운영 싸움으로 가면 신재욱 선수가 힘들 것 같기 때문에 전략만 잘 대비하면
스테파노 3라운드 갈 수 있습니다.
13/02/19 21:27
여타 다른게임들과는 달리 김치맨이 유독 우월한 스타2는 한국사람조차도 스테파노를 응원하게되죠 쿨럭
LOL과 카운터 스트라이크,피파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DOTA는 정발조차 안됬으니 제외-_-;;)
13/02/19 21:49
차기 시즌 코드S 첫 군단의 심장 코드 S는 협회 소속 선수는 5명 확정이네요. 이신형, 김민철,신노열, 원이삭, 웅진 토스 1명이 확정인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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