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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3 12:09
계속 이렇게 동족전이 나온다면...지금의 방식보다는 차라리 저번 이벤트전(응답하라 군단의 심장 스페셜)의 결승전 방식으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13/04/13 12:28
동족전이 가끔 이렇게 몰려서 많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동족전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보통 경기에서는 2~3게임 정도가 나옵니다.
13/04/13 12:36
주성욱 선수가 이번 경기는 이겼지만, 너무 올인성 플레이에 치중하면 자날이라면 몰라도 군심에서는 어렵습니다.
불멸자 올인은 이제 웬만해서는 안 통하거든요.
13/04/13 12:42
그게 저도 좀 그렇더군요. 상대가 자날 식으로 지겠다고 들어 오면 카운터로 상대하면 무난할 경기를 같이 자날 식으로 상대하니 앞의 댓글을 그렇게 단거구요.
13/04/13 12:44
송병구 선수는 올해는 프로리그에 집중해야 겠네요.다음 시즌 챌린저리그 예선이 열릴 때면 프로리그 정규리그 끝난 상황이 되고 차기 시즌 챌린저리그 예선마저 탈락하면 올해 개인리그에서 보기 어려워 지네요.
13/04/13 12:53
강민수는 챌린저리그에서 KT와 인연이 깊군요. 지난시즌 코드 A 1라운드에서 이영호에게 졌고 이번 챌린저리그 예선에서 주성욱을 이겼군요
13/04/13 13:03
자유의 날개에서 진균이 뮤탈의 상성이였습니다만, 진균이 투사체로 너프되고 뮤탈이 투사체를 보고 피할 수 있게되면서 뮤탈의 상성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진균이 롤백되어야하구요
13/04/13 13:14
삼성은 참 득실챙기기 이리 힘들군요....
이번 시즌에 4:1 이상으로 이기는건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일이고;; 물론 득실이 엄청 좋다고해서 다 포시 올라가는건 아니지만 보통은 득실 안좋으면 매우 힘들죠
13/04/13 13:36
이영호는 프로리그 일정때문에 다음주 목요일에 GSL이 진행하는데 이번주 프로리그가 저그전과 테란전이라 준비하기는 편할것 같은데 코드 S 데뷔전이 기대가 됩니다.
13/04/13 13:39
여담인데 택신이 아직도 팀내 토스 서열 꼴찌랍니다. ㅠㅠ
정윤종, 원이삭 > 정경두, 최민수 > 도재욱, 김택용이라네요. 그래도 택신의 기량이 계속 향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팬으로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13/04/13 13:43
자유의 날개 성적을 보면 아직 팀내에서 위치가 그렇게 높지는 않겠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경두가 잘하나 보군요. SKT1 고민될수 밖에 없는 것이 토스가 6명인데 6명모두 엔트리가 나올수 없으니가요
13/04/13 13:41
한때는 동족전에 강한 협회선수가 맞나 싶을정도로 동족전에서 자주 발목을 잡혔던 이영호선수인데 어느순간 테테전도 강해진듯.... 저그전이 세 종족전중에서 제일 떨어져보이고요
13/04/13 14:04
스덕후들이라면 잘 알죠 저문제 크크
참 본좌급 선수들이 많았는데 최다연승은 단 2명이라는 것자체가 얼마나 힘든기록인지 알게해주네요
13/04/13 14:14
그렇죠.. 복구하기로 하면 선수가 저렇게 불편하게 고갤 돌릴 필요가 없죠. 복구하기로 시간만 입력해주면 되는데..
다만 온겜 문제라기 보다 케스파 심판이 더 문제인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13/04/13 14:13
테테전 계속 봤는데, 저도 현재까지는 바이오닉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바이오닉은 실수를 해도 뒤가 있는데
메카닉은 진출하다가 자리 늦게 잡는 순간 게임이 끝나요. 게다가 병력 모이는 속도가 달라서...
13/04/13 14:19
리플레이 이어하기는 옵저버와 플레이어가 리플레이들어가서 특정시점에서 이어하는겁니다.
단점이라면 플레이어도 상대방 화면과 인구수들을 볼수있죠 복구하기는 그냥 방잡고 특정시간을 써서 그시점에서 바로 카운트들어가면서 시작하는겁니다. 그럼 게임이 시작되면 1초부터 시작하는게아니라 xx분xx초부터 시작하는거죠
13/04/13 14:37
월요일 리쌍록이 궁금하긴 하네요
신 리쌍록이라는 말이 생긴것자체가 이제동선수에게는 굴욕으로 다가올텐데 이영호를 다시한번 잡으면서 스타 2에서 초반 우위를 점할수 있을지
13/04/13 14:44
사실 그 경기가 이번주 제일 기대되는 매치였어요... 개인적으로 자날때 이신형선수 토스전은 의문이었었는데 군심때 정윤종과 장민철을 잡은거보면 이미 토스전은 검증되지 않았나 싶고 크크
13/04/13 14:55
김명식 선수는 공허랑 예언자 1기씩에 모든걸 걸어야 할 판에 그걸 컨트롤도 안해주고 다 잃은 시점에서 거의 망했죠
어쨰저째 안마당 날리나 했는데 허영무 선수의 본진에 수정탑 한방으로 본진이 쑥대밭이 되서....
13/04/13 14:58
그런데 신노열선수 대신 허영무선수가 나올만큼 아킬론황무지에서 토스가 좋은가요? 저그가 특히 나쁘지 않다면 신노열이 좋아보이기도 하는데말이죠.
13/04/13 15:19
이영호 선수가 GSL 우승할 수도 있다고 봤는데, 아무리 단판제라지만 다른 우승후보들의 팀리그 경기력을 보면
떨어지는 면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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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수(저) vs
주성욱(프)→주성욱 승
김기현(테) vs
이영호(테)→김기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