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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8 12:41
뉴커크 재개발 지구는 이번에 뉴커크 지구가 사라지면서 투혼과 함께 다음 라운드에서 빠져야 할 맵 1순위가 아닌가 싶네요. 투혼은 너무 재미가 없고요...
13/04/28 12:44
2개면 몰라도 3개가 동시에 빠지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특히 개인리그와 연동이 되있기때문에 그쪽맵은 2개이상 빼는건 힘들다고 봐요
그리고 프로리그 자체가 옵저버의 역량이 꽤나 GSL과의 차이가 난다고 보기때문에;;
13/04/28 13:25
솔직히 삼성이 08-09때부터 위너스리그 방식에 약했던 팀이었는데 이번 2라운드때는 놀라울정도로 재미를 많이보더군요
5라운드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13/04/28 13:26
8게임단도 오늘 지면 포스트시즌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사실상 EG TL은 힘들어졌다고 보고 지금 8게임단과 1위 웅진이 9게임차이고 2위와도 3경기 이상 벌어지게 되고 득실이 워낙 안 좋아서 어려워진다고 봅니다.
13/04/28 13:45
역시 8게임단 에이스는 김재훈이네요. 3:0인 상황에서도 1승을 해줍니다. 예선 탈락은.. 좀 운이 없었다고 봐야..(하필 상대가 신대근..)
13/04/28 14:03
오늘이 온게임넷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데 온게임넷 3라운드 마지막 경기도 4:1로 끝났는데 오늘도 4:1로 4라운드 경기를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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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호(테) vs
김도욱(테)→박대호 승
신노열(저) vs
김민규(저)→신노열 승
하재상(프)→김기현 승
허영무(프)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