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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4/30 19:37:40
Name 저퀴
Subject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MANGOSIX GSL 16강 C조 #2

명칭 변경 : Code S -> GSL, Premier League(Code S로도 불립니다.) / Code A, B-> WCS Challenger League

오늘의 경기 - 오후 6시 10분 시작

1경기 테란윤영서 vs 이영한저그
 1Set - 아킬론 황무지 / 이영한 승
 2Set - 여명 / 윤영서 승
 3Set - GSL 우주 정거장 / 윤영서 승

2경기 플토김유진 vs 최지성테란
 1Set - 여명 / 김유진 승
 2Set - 돌개바람 / 김유진 승

3경기 테란윤영서 vs 김유진플토
 1Set - 돌개바람 / 김유진 승
 2Set - GSL 우주 정거장 / 윤영서 승
 3Set - 밸시르 잔재 / 김유진 승

4경기 저그이영한 vs 최지성테란
 1Set - 돌개바람
 2Set - 패자 선택
 3Set - 패자 선택

5경기 테란윤영서
 1Set - DF Atlas
 2Set - 패자 선택
 3Set - 패자 선택

결과 : 김유진 8강 진출 (WCS 시즌2 : 스타리그 시드 확보)

사용 맵 : 돌개바람, 밸시르 잔재, 아킬론 황무지, 여명(이상 래더 버전), GSL 우주 정거장, 붉은 도시, DF Atlas


중계 플랫폼

 곰TV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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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게임넷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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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maro
13/04/30 19:38
수정 아이콘
최종전에서 윤영서 - 이영한 리매치가 이뤄질것 같네요.
Colossus
13/04/30 19:38
수정 아이콘
김유진이 잘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잘하는줄은 몰랐습니다...갈수록 발전하네요.
13/04/30 19:39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susimaro
13/04/30 19:40
수정 아이콘
저그전도 탑급이라고 하더군요. 김민철이 아예 못이긴다고..
흐콰한다
13/04/30 19:41
수정 아이콘
한세트 따낸 이정훈 재평가 타이밍...
iDea2ideA
13/04/30 19:38
수정 아이콘
와 김유진 진짜 감탄이 나오네요...
swordfish
13/04/30 19:38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아까 경기력으로는 김유진 선수 못이깁니다. 좀 나아지길 빕니다.
샤르미에티미
13/04/30 19: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모르죠. 윤영서 선수가 절대 호락호락한 선수가 아닙니다. 경기 봤을 때는 김유진 선수가 이길 것 같지만요.
susimaro
13/04/30 19:39
수정 아이콘
윤영서선수 요즘 토스전 보면 호락호락하죠...;;;
샤르미에티미
13/04/30 19:41
수정 아이콘
뭐 그렇게 세부적으로 가면 그렇긴 하지만...떨어질 것 같으면서도 지난 시즌도 4강 갔고 이번 시즌도 우려가 많았는데
어쨌든 16강 승자전까지는 왔거든요.
Uncertainty
13/04/30 19:42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는 군심에서 보여준 게 없어서;
흐콰한다
13/04/30 19:40
수정 아이콘
2경기 두 세트 모두 다른 토스선수들이 많이 참고해볼만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3/04/30 19:40
수정 아이콘
김유진 진짜 잘하네요...
최지성을 2:0으로 잡을 줄은 몰랐네요..감탄입니다.김유진..
요즘 웅진에서 제일 잘한다고 하더긴 그게 바로 나오는 군요...
이제 광빠 -> 택신에서 유신으로 갈아탈때가 된건지...ㅠㅠ
가루맨
13/04/30 19:42
수정 아이콘
저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ㅠㅠ
iDea2ideA
13/04/30 19:41
수정 아이콘
그런데 플토가 테란상대로 그냥 3차관해서 민다고 말하면 다들 비웃을거 같은데.. 갓들에게서만 보이는 상대를 보고하는 듯한 느낌이..
Uncertainty
13/04/30 19:41
수정 아이콘
안준영 해설이 결승을 김유진vsB조 1위라고 예상했던데 그럴만한 경기력이네요. 완벽합니다.
꼬깔콘
13/04/30 19:41
수정 아이콘
스2계의 갓라인 추가해야겠네요
가루맨
13/04/30 19:41
수정 아이콘
여담인데 오늘은 온게임넷과 곰티비의 해설들 간에 유불리에 관한 판단이 2번 엇갈렸는데, 결과적으로 온게임넷의 해설이 맞았네요.
13/04/30 19:43
수정 아이콘
헉 두개 동시에 들으시나요 대단하시네요
가루맨
13/04/30 19:44
수정 아이콘
우연치 않게 그렇게 됐네요. ^^;
13/04/30 19:51
수정 아이콘
저도 화면은 두개 켜놓고 배심원 할때는 온겜넷 듣고 경기는 곰넷 듣는데 두개 동시에 틀면 전혀 못알아듣겠더라고요 저도 둘 다 듣고 싶음데 ㅠ
흐콰한다
13/04/30 19:45
수정 아이콘
야구/스2/LOL 세군데 멀탯 돌리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GSL / 프로리그 / 해외리그 / LOL 동시에 모두 불판을 돌리신 적이 있는 군락님도 있고....
13/04/30 19:41
수정 아이콘
사실 김유진선수나 이신형선수나 성격이 겉보기에는 소극적이고 조용해보여서 중요할때 대처하는 멘탈이 강할까 싶었습니다만.. 아직 김유진선수는 5전제 단계를 봐야겠지만 둘다 외유내강인듯;;
13/04/30 19:43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는 조지명식에서 소극적으로 할말, 도발 다 했죠.
13/04/30 19:44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는 겉보기엔 정말 소심해보이는데 인터뷰하는거 보면 할말은 다하죠.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swordfish
13/04/30 19:42
수정 아이콘
뭐랄까? 동족전 빼고 김유진 선수의 경기는 안정적이면서 탄탄하다는게 장점인데 그런데 유연합니다.
하후돈
13/04/30 19:42
수정 아이콘
놀랍습니다 김유진...
안그래도 분광기 이용하는 경기가 한번쯤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확실히 이선수는 정파적인 느낌보다는 사파 프로토스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반갑네요~
13/04/30 19:44
수정 아이콘
군심들어와서 토스들이 분광기 견제플레이를 너무 안해서 갸웃했는데 김유진 선수가 제대로 보여주네요.
오직니콜
13/04/30 19:44
수정 아이콘
안정적인거같은스타일인데 또 공격적인면도있고 판마다 하는전략도새롭고그러니 좋아할수밖에없는선수네요
L.lawliet
13/04/30 19:45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가 gsl 데뷔무대에서 펑펑 날고 있다가 지지않을 것 같던 테란 종족인 정종현에게 브레이크가 걸렸었는데..
만약 8강에 간다면 김유진 선수는 과연 5전제이상은 어떻게 풀어갈지.. 지금 보여주는 전략의 다양성과 기본기라면 결승 가능해보입니다.
하후돈
13/04/30 19:45
수정 아이콘
승자전까지 경기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로써 각 종족별 원탑은 테란빼고 거의 결정된것 같긴 합니다
저그 - 이승현
토스 - 김유진
테란 - ...? 테란 3대장(최병현, 이영호, 이신형)중 한명일 것 같긴 헌데..
꼬깔콘
13/04/30 19:45
수정 아이콘
이번 GSL에서 최고점을 누가 찍느냐에 따라 결정나겠네요
susimaro
13/04/30 19:46
수정 아이콘
타종족전 보면 이신형이 젤 낫긴하죠.
Uncertainty
13/04/30 19:47
수정 아이콘
스2의 테란 원탑은 달마다 바뀌기도 해서. 흐흐. 일단 저 세명이 가장 근접한 것 같습니다.
L.lawliet
13/04/30 19:48
수정 아이콘
이 말 나올때마다 정종현이 자날에서 보여준 성과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상이 발목을 잡은 듯 싶지만..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저는 저그는 신노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그전도 완성체죠.
13/04/30 20:37
수정 아이콘
이승현선수 저그전이 너무 약해서..
13/04/30 19:45
수정 아이콘
지금 정도의 경기력이라면 김유진 선수는 이번 시즌에 꼭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wordfish
13/04/30 19: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1경기가 정말 대단했다고 봅니다. 저 같으면 그 상황에서 앞마당 취소했을 겁니다.
L.lawliet
13/04/30 19:47
수정 아이콘
충분히 겪어 본 대처의 느낌이 났습니다.
13/04/30 19:47
수정 아이콘
김택용 ver 2.0 만큼 유연하고 강한거 같습니다..
항상 불안불안한 토스유저로써 진짜 이 정도로 타종족을 찍어 누르는 선수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후돈
13/04/30 19:47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김유진은 프프전만 극복하면 완전체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프로리그에서 프프전이 약간 지고 있어서..
13/04/30 19:48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전이 불안하기는 하지요
susimaro
13/04/30 19:49
수정 아이콘
질때도 빌드갈리는게 크고 불리할때도 전투나 운영은 정말 좋습니다.
삼성전자홧팅
13/04/30 19:49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이 제대 앞둔 박용욱 해설께 조언합니다..
"스타쪽 오지말고.. 롤 해설쪽으로 가라"
꼬깔콘
13/04/30 19:49
수정 아이콘
하지만 실세와 본좌가 자리잡고있....
삼성전자홧팅
13/04/30 19:50
수정 아이콘
크크.. 그렇죠.. 근데.. 과연 박용욱 해설은.. 어느쪽으로 갈까요..
내일의 香氣
13/04/30 19:53
수정 아이콘
해설자 전에 코치 경력도 있고하니...감독을 꿈꾸진 않을까 싶은데....
이제 세대가 세대인만큼.. 선수출신 감독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13/04/30 19:50
수정 아이콘
스타2 해설이 많기는 하지요.
13/04/30 19:49
수정 아이콘
김유진선수 크로스매치때는 정말 기대되었지만 처음 출전한 GSL에서 권태훈선수의 역장빼기에 호되게 당한것보고 좀 성장하려면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었는데.... 예상보다도 더 빠르게 성장하는 느낌이네요;; 하긴 그 시즌 권태훈선수는 우승했었죠
하후돈
13/04/30 19:49
수정 아이콘
역시 빠른 진행은 곰티비! 온게임넷은 언제쯤 4부스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까요..ㅠㅠ
L.lawliet
13/04/30 19:50
수정 아이콘
양 선수 모두 바로 더블이죠..
swordfish
13/04/30 19:50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면 서경종 해설은 어디로 갈런지... 자리는 있을지 걱정이네요.
13/04/30 19:52
수정 아이콘
얼핏 듣기로는 연예계쪽으로 빠질 생각도있는거 같던데...저도 궁금하네요..
13/04/30 19:51
수정 아이콘
김유진이 지금 이 게시판의 분위기대로 태자마저 압살할 수 있을지?
정말 재미있네요..
Uncertainty
13/04/30 19:53
수정 아이콘
이 상황의 프로토스는 배짱을 부려야 한다고 했는데 배짱을 부리네요
하후돈
13/04/30 19:54
수정 아이콘
그렇쿤요! 지금 승자가 다음시즌 스타리그 본선 첫 진출자가 되네요!
13/04/30 19:56
수정 아이콘
GSL,스타리그로 나뉘기는 하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리그 통합이지요
Uncertainty
13/04/30 19:54
수정 아이콘
스캔 뿌렸는데 테크 확인 못 한 윤영서.
Forwardstars
13/04/30 19:54
수정 아이콘
자막으로 이경기 승자가 WCS S2 스타리그 첫진출이라고 나온걸 보니..
스타리그도 32강 체제로 갈려나요?
8강부터 시드를 주네요
13/04/30 19:59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도 32강체제로 갈수 밖에 없지요, 방식은 기존 GSL 방식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susimaro
13/04/30 19:54
수정 아이콘
자기 스캐너에 자기가 속았네요. 벙커
13/04/30 19:54
수정 아이콘
김유진 심리전 참...
swordfish
13/04/30 19:54
수정 아이콘
이건 패기에 눌려 버렸네요. 윤영서 선수...
Colossus
13/04/30 19:55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완전 속았죠...김유진 선수가 또 수싸움에서 앞서갑니다.
Uncertainty
13/04/30 19:55
수정 아이콘
스캔이 독이 됐습니다. 벙커와 포탑을 짓네요.
13/04/30 19:55
수정 아이콘
벙커는 돈 낭비인데 괜히 지었죠. 그래도 뒤늦게 눈치챘네요.
13/04/30 19:55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는 파수기만 죽어라 뽑고 정윤종식 운영이 보이네요....
L.lawliet
13/04/30 19:55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저 환상 불사조 정찰은 거의 사기 정찰이 아닐런지..
Uncertainty
13/04/30 19:55
수정 아이콘
이제 봤습니다. 윤영서 지금 재미 봐야합니다. 안 그러면 자원력에서 너무 뒤쳐져요.
Colossus
13/04/30 19:56
수정 아이콘
사실상 경기의 운명이 달린 윤영서의 찌르기 들어갑니다.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아니 뭔 반응속도가 저런가요.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윗점멸했는데 병력을 크크크
swordfish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차라리 윤영서 선수가 토스 전이 낫네요.
꼬깔콘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갓유진!!!!
Colossus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윤영서가 이번에는 약간 재미를 봤네요. 그래도 김유진이 워낙 잘 막았습니다.
Uncertainty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동시 타격을 했는데 재미는 별로 못 봤습니다.
하후돈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와..저 시간 왜곡아니었으면 김유진 큰일날 뻔 했습니다..
swordfish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여전히 테란이 불리하긴 하지만요.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이득 꽤 봤네요. 그래도 모자르고요. 대신 유령 추가가 괜찮아서 다음 교전은 테란이 할만하죠.
13/04/30 19:57
수정 아이콘
이거 너무 간단하게 막혔네요..
앞으로 물량으로 무지막지하게 찍어버릴 거 같은 분위긴데요?
13/04/30 19:58
수정 아이콘
환상고기
가루맨
13/04/30 19:58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도 경기력이 나쁘진 않은데, 김유진 선수가 너무 단단하네요.
Colossus
13/04/30 19:58
수정 아이콘
윤영서가 자날 전성기 시절에는 토스전 후반 진짜 잘하던 선수이긴 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swordfish
13/04/30 19:58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환상 고기에 거신 뽑는 센스...
Colossus
13/04/30 19:59
수정 아이콘
돌개바람이 의료선에 휘둘리기 쉬운 맵인데 이정도로 막는게 진짜 대단합니다 김유진.
13/04/30 19:59
수정 아이콘
견제는 신나게 하는데 별로 안유리해보이는게 함정이군요 ;;
13/04/30 20:00
수정 아이콘
아 로공 다 깰뻔했는데.
내일의 香氣
13/04/30 20:00
수정 아이콘
로봇공학 시설 하나 파괴...
13/04/30 20:00
수정 아이콘
로공하나깬걸로 약간 위안이지만...
가루맨
13/04/30 20:00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도 1경기와는 달리 경기력이 상당히 좋네요.
swordfish
13/04/30 20:0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윤영서 선수가 흔들어도 타이밍 잡고 나가면 질거 같긴 한데요.
13/04/30 20:00
수정 아이콘
광전사 찔러놓고 타이밍 러쉬.
swordfish
13/04/30 20:01
수정 아이콘
정말 김유진 선수는 완성형입니다.
벌써 완성형이라니...
13/04/30 20:01
수정 아이콘
왜 병력이 건설불가 금속판을 공격하나요?
Uncertainty
13/04/30 20:01
수정 아이콘
김유진 너무 잘 하네요;;
13/04/30 20:01
수정 아이콘
결국 앞마당은 돌파 됐습니다 ;
꼬깔콘
13/04/30 20:02
수정 아이콘
갓이네요 진짜;;;
swordfish
13/04/30 20:02
수정 아이콘
정말 화승이 살아 있었으면 최강팀이 되었겠네요.
스타트
13/04/30 20:02
수정 아이콘
목동에 토스의 신이 왔다면서요?
Uncertainty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강남이요. 흐흐.
스타트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아차 버릇처럼 크크
13/04/30 20:02
수정 아이콘
이대로라면 실내 아시안게임도 김유진선수가 먹을 기세네요;;
13/04/30 20:20
수정 아이콘
이영호라면 모른다고 봅니다. 군단의 심장 출시 이후 프로토스전이 좋아 졌으니까요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폭풍이 떨어지며 지지..
susimaro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폭풍 세레모니.. 와우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윤영서 처절하네요....ㅜㅜ
빅토리고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잘하네요. 공수 완벽합니다.
All Zero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와 김유진 기를 꺽는 듯한 플레이네요. 씩 웃는 태자.
하후돈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가 뭘 못한거죠?;;;아주 큰 성과는 아니어도 본진, 앞마당, 제2멀티 계속 흔들기도 했는데....
Uncertainty
13/04/30 20:04
수정 아이콘
이른 트리플인데 2의료선으로 재미를 못 봤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이기기 힘들었죠.
있어요399원
13/04/30 20:05
수정 아이콘
흔들긴 했는데 그동안 먹은거에 비하면 그렇게 큰 피해가 아니었고
초중반에 빌드파악을 잘못해서 과하게 수비하다가 제2확장 타이밍이 너무 크게 차이났죠. 그걸 메꾸려면 더 견제가 잘 먹혀야 했는데 김유진선수가 잘막은 편이죠.
13/04/30 20:05
수정 아이콘
초반 빌드싸움에서 김유진이 앞서긴 했죠..

윤영서가 괜히 2벙커에 터렛지어서..

그럼에도 김유진이 잘하긴 했어요.
가루맨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천지 스톰으로 마무리까지 화려하게 장식하는 갓유진!
Colossus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요즘 토스 경기 보면서 이정도로 감동먹은 적이 없는데....진짜 압도적이네요 김유진.
흐콰한다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안되겠네요.

윤영서 선수 얼른 토스로 종족바꿔서 프프전으로 승부를...
내일의 香氣
13/04/30 20:03
수정 아이콘
제라툴이 부대 방문이라도 했나.....
왜 저리 잘 싸우죠??? 크크크....
13/04/30 20:04
수정 아이콘
태자가 이번경기는 그래도 할만큼 했는데.. 허허허
내일의 香氣
13/04/30 20:04
수정 아이콘
설마 이게 말로만 듣던 테통기한...은 아니겠죠????
가루맨
13/04/30 20:06
수정 아이콘
테통기한이라고 하기엔 초반부터 불리했습니다.
Uncertainty
13/04/30 20:06
수정 아이콘
저게 테통기한 맞습니다. 토스의 스플래쉬 조합이 갖춰지면 이기기가 꽤 힘들어지죠.
지나가다...
13/04/30 20:05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정말 강려크합니다.
Forwardstars
13/04/30 20:05
수정 아이콘
김유진 경기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윤영서가 못했다기 보단 김유진이 좀 더 잘한거 같습니다.

기사단 기록보관소 트릭때문에 심리전에서 앞서나간게 이긴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3/04/30 20:05
수정 아이콘
윤영서 5시 김유진 11시
하후돈
13/04/30 20:06
수정 아이콘
정말 심리전은 몇번이나 걸었는지. 대박이네요...도박묵시록 카이지 유진? 크크
13/04/30 20:06
수정 아이콘
군심. 오바마토스는 김유진이네요.
swordfish
13/04/30 20:07
수정 아이콘
DK님이 환상이라는 무기를 주었는데 솔직히 사용이 너무 박했죠. 기존 토스들은요.
13/04/30 20:09
수정 아이콘
DK님의 깊은 뜻이...
하후돈
13/04/30 20:09
수정 아이콘
저걸보니..토스 환상 기본은 좀 없애줬으면 좋겠습니다..환상 불사조 하나 뽑으면 그냥 정찰 다 가능하니...이것땜에 다른 종족이 토스를 속이기가 정말 힘들어요ㅠㅠ
L.lawliet
13/04/30 20:09
수정 아이콘
힘든게 아니라 불가능 수준이에요..
susimaro
13/04/30 20:1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전 안숨깁니다. 그냥 히드라덴 바퀴소굴 둥지탑 다짓습니다 크크크크
내일의 香氣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결국엔 선수들의 정찰패턴을 선수마다 일일이 파악한 다음... 몰래건물로 응수하는것만이 답일지도...
Colossus
13/04/30 20:09
수정 아이콘
윤영서 트리플.
꼬깔콘
13/04/30 20:10
수정 아이콘
토스 환상은 업글 하도록 해야......
가뜩이나 모선핵도 있는데;;;
swordfish
13/04/30 20:10
수정 아이콘
유녕서 선수 그냥 드랍은 망수준.
Colossus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윤영서는 길게 보고 있네요.
가루맨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지뢰 드랍에 탐사정 단 한기도 안 잡히네요;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14킬!
swordfish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마인대박!!!!!!!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14킬;;;
L.lawliet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이번엔 지뢰 일꾼 대박..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헉 완벽한 대비라고 생각했는데 14킬;;
susimaro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14킬 헐...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헐 대박
빅토리고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갑자기 대박....
하루빨리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윤영서가 김정민 해설을 살립니다. 크크크
Colossus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아니 갑자기 이런 대박이;;
하후돈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지뢰대박!!!! 한번에 14킬!!!
Uncertainty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지뢰 대박이네요;;
꼬깔콘
13/04/30 20:11
수정 아이콘
으악 지뢰대박
13/04/30 20:12
수정 아이콘
순식간에 망했는데요??;;
13/04/30 20:12
수정 아이콘
아 오늘 드립이 대폭발하는 날인가 크크크
지나가다...
13/04/30 20:12
수정 아이콘
헐.. 진짜 대박이 터졌네요.
13/04/30 20:12
수정 아이콘
14기면 그냥 확장 하나 분량이 전멸한거죠.
하후돈
13/04/30 20:12
수정 아이콘
와..벌써 유령 나옵니다....이미 뫼비우스 업글도 진행되고 있구요.
내일의 香氣
13/04/30 20:12
수정 아이콘
근데 땅거미 공격할때 물로켓 거하게 날리는데...
이거 국지방어기에 파괴가 되는건가요?
13/04/30 20:14
수정 아이콘
공격이 아니라 기술이라서 못 막을 듯합니다.
13/04/30 20:13
수정 아이콘
자 관문늘립니다. 트리플을 보는 순간 나가야죠.
Colossus
13/04/30 20:13
수정 아이콘
윤영서 유령 뽑고 있죠. 김유진은 올인....안 가나요?
13/04/30 20:13
수정 아이콘
유령도 빠르고, 공학 연구소 연구도 괜찮고 진출을 막으려면 프로토스 입장에선 꽤 고단하겠네요.
13/04/30 20:13
수정 아이콘
일단 견제하고 트리플 따라는 가겠다는것 같습니다. 지뢰제거
13/04/30 20:14
수정 아이콘
인구수 50 차이 나네요
13/04/30 20:14
수정 아이콘
병영이 와구와구 늘어나는 윤영서.
하후돈
13/04/30 20:14
수정 아이콘
윤영서 거신 2기 나오기전에 무조건 러쉬가야죠! 확실히 유리한 상황입니다!
Colossus
13/04/30 20:14
수정 아이콘
김유진 교전 대박나지 않으면 힘들겠는데요...
13/04/30 20:15
수정 아이콘
결국 방어는 거신과 폭풍이 중요하게 됐습니다.
Colossus
13/04/30 20:15
수정 아이콘
윤영서 기갑병에 유령까지 쌓이고 있어요. 이러면 광전사 + 고위기사로는 답이 없는데요.
13/04/30 20:15
수정 아이콘
...이건 견제 실패. -_- 광전사가 못내렸 ㅠㅠ
13/04/30 20:15
수정 아이콘
열광선이 하늘나라로...
13/04/30 20:15
수정 아이콘
김유진 강제 사필없!!
Colossus
13/04/30 20:16
수정 아이콘
아 이 타이밍에 지원소가 깨지다니! 진짜 아프네요.
swordfish
13/04/30 20:16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망했네요. 사업에 거신 1기 까지.
가루맨
13/04/30 20:16
수정 아이콘
승자전 경기 대박이네요!
빅토리고
13/04/30 20:16
수정 아이콘
아 거신 사업이...
하후돈
13/04/30 20:16
수정 아이콘
와..방금 의료선 드랍은 최고였습니다~! 사거리 업을 막아내다니..
Colossus
13/04/30 20:16
수정 아이콘
아 지금 토스 거신 없으면 답이 없는데요...아 진짜 이 타이밍에 지원소가...아...
꼬깔콘
13/04/30 20:16
수정 아이콘
????????????????????????????
막힐줄 알았네요 크크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아.. 포풍없어요 ... 밀립니다.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이렇게 1:1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사거리업만 안짤렸어도 좀 더 버틸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김유진 GG 1:1
하루빨리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팔 짧은 거신 이거 유행어 되나요? 크크크
내일의 香氣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원거리유닛에게 팔이... 크크크크...
All Zero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일꾼 초반 몰살이 주효했네요. 그 이후로는 너무 싱거웠어요.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김유진 약간 표정이 안좋아졌네요

지뢰때문에 충격좀 먹었나;;
샤르미에티미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그나마 의료선 드랍 막았으면 가능성이 20%는 되었겠네요. 사실 너무 불리해서 좀 힘들었죠.
하후돈
13/04/30 20:17
수정 아이콘
막판에 심리전을 또 한번 김유진선수가 잘쓰긴했는데..
의료선 드랍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흐콰한다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기세 회복 차원에서 건설로봇까지 죄다 대동하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였는데...

일단 1경기부터 부지런히 찔러본 보람을 2세트에서 만회하는 윤영서입니다.
swordfish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이건 가장 컸던게 분광기 광전사 못내린게 너무 컸다고 봅니다.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어차피 그 상황에서 열광선 사거리가 된 거신 4~6기가 있어야만 무조건 막는 상황이었지, 그냥 거신은 4~6기로도 모자른 상황이었어요. 바이킹 충원이 없는 윤영서 선수가 부순 순간부터 답이 없었죠.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와 캐논을 안깨고 베이를 깨네요. 대박.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는 윤영서 선수에게 약간 운이 따랐지만...
윤영서 선수의 클래스를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역시 만만치 않네요...윤영서..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벨시르 잔재 선택한 김유진
가루맨
13/04/30 20:18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도 쉽게 물러서지 않네요. :)
13/04/30 20:19
수정 아이콘
족장님 벨시르로 이사 성공 할런지 기대되네요.
swordfish
13/04/30 20:19
수정 아이콘
마즈마에 오하나양이 응원해야 할 분위기네요.
susimaro
13/04/30 20:20
수정 아이콘
엔진소리 죽이는데 ~ 이거 진짜 옛날껀데 크크크크
아키아빠윌셔
13/04/30 20:20
수정 아이콘
엔진의 민망함 크크
13/04/30 20:2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아까 경기는 지뢰에 폭사한 탐사정 14기가 너무 커서... 3경기를 봐야 할 듯합니다.
샤르미에티미
13/04/30 20:21
수정 아이콘
아까는 부유하게 가는 체제가 아닌데 14기 잡혔으니 그걸로 끝이었죠. 올인 갔어도 허무하게 막혔을 거고요.
하후돈
13/04/30 20:21
수정 아이콘
운이 따른것도 분명 있지만 의료선 드랍도 그렇고 1경기에서 따라붙는 능력도 그렇고 윤영서 선수 토스전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아키아빠윌셔
13/04/30 20:21
수정 아이콘
이재균 감독님 진짜 받으셨군요 크크크크크
흐콰한다
13/04/30 20:21
수정 아이콘
처음 나왔을때랑 억양하나 틀리지 않는 목소리로
특별히 엔진소리를 죽여주신 안준영 해설
13/04/30 20:21
수정 아이콘
만약에 윤영서가 1위로 올라가고 김유진선수가 최지성선수 한번더 잡고 올라간다면 뭔가 그때가 생각나네요...

정윤종이 처음에 GSL 왔을때 진다면 변현우선수에게 진다고 생각했지 당시 토스전에서 임팩트 있는 경기를 잘 못본 안호진선수에게 질거라고 생각을 못했었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정윤종선수가 안호진선수에게 승자전에서 일격을 맞고 변현우선수만 2번 잡고 올라갔었죠;;

물론 윤영서,안호진 비교는 좀 안맞을지는 몰라도 크크

오늘만 해도 김유진이 잡힌다면 토스전 성적이 최고조인 최지성에게 발목이 잡힐거라 생각했지 최지성만 잡는다면 윤영서선수는 거의 이긴다고 생각했었는데....
13/04/30 20:22
수정 아이콘
전진 우주관문 봤고, 그냥 3사령부 짓죠. 그냥 포기하네요. 이건 테란이 굉장히 좋죠.
13/04/30 20:22
수정 아이콘
망했네요.
Colossus
13/04/30 20:22
수정 아이콘
김유진 3세트는 살짝 꼬이네요.
내가왜좋아?
13/04/30 20:23
수정 아이콘
이건 테란이 아주아주 좋네요.
내일의 香氣
13/04/30 20:23
수정 아이콘
박태민 감염충 해설로 인해 탄생하였습니다... 크크크

감염된 온겜 해설진....
13/04/30 20:23
수정 아이콘
김유진도 그냥 같이 트리플
susimaro
13/04/30 20:23
수정 아이콘
김유진 배짱.... 와
Colossus
13/04/30 20:23
수정 아이콘
김유진 평범하게 가면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대놓고 트리플 갑니다.
Colossus
13/04/30 20:23
수정 아이콘
이 맵 토스가 양방치기 막기 진짜 어렵거든요....김유진의 미친 수비가 나오지 않으면 힘든데요.
13/04/30 20:24
수정 아이콘
그냥 강행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요. 3궤도 사령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건설로봇 숫자는 이제 앞마당 가져가는 프로토스가 감당이 안 될텐데요. 지금 스캐너 탐색으로 앞마당까지 다 봤고요.
13/04/30 20:24
수정 아이콘
공허가면 절대 못 막는데 아쉽네요
13/04/30 20:25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이건...
꼬깔콘
13/04/30 20:25
수정 아이콘
갓유진!!!
swordfish
13/04/30 20:25
수정 아이콘
이건 윤영서 선수에게 참사네요.
13/04/30 20:25
수정 아이콘
대놓고 수정탑
swordfish
13/04/30 20:26
수정 아이콘
이 승자전의 결론은 운은 돌고 돈다.
저글링
13/04/30 20:26
수정 아이콘
엄청나네요 정말..
13/04/30 20:26
수정 아이콘
연결체 세레모니 크크크
하후돈
13/04/30 20:26
수정 아이콘
아..하필 그게 역장에 막힐게 뭡니까?ㅠㅠ
susimaro
13/04/30 20:26
수정 아이콘
연결체 소환했다가 큰일날뻔.
swordfish
13/04/30 20:27
수정 아이콘
이건 이젠 답 없어요. 8강 1토스는 확정이네요.
Colossus
13/04/30 20:27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설마 이 상황에 토스가 트리플을 하고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네요.
꼬깔콘
13/04/30 20:27
수정 아이콘
김유진 진짜 대박이네요
하후돈
13/04/30 20:27
수정 아이콘
어쩔 수 없습니다. 벙커 짓고 어떻게든 버텨야되요!
13/04/30 20:27
수정 아이콘
1시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
susimaro
13/04/30 20:27
수정 아이콘
이건 안뒤집혀요.
지금 2멀티 스캔 긁히면 GG쳐도 이상하지 않죠.
흐콰한다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지금 윤영서는 상대 제2멀을 모르니까 안나가는 거라고 봐도 될 정도...;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2기사단 기록보관소는 뭔가요 크크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사이오닉 천둥과 사이오닉 벼락 연구를 시도하려는 김유진 선수..
하후돈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기사단 기록 보관소 2개?? 김유진 선수 약간 흥분했나요?크크
하루빨리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기사단 기록보관소가 더블로!
swordfish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기사단 기록보관서 두개는 안짓네요.
내일의 香氣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기사단 기록보관소 2개.....
백기사.... 흑기사......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윤영서선수가 포기할 상황은 아닌것 같긴한데..많이 힘들어지긴 했네요. 1시 트리플을 못본게 크네요. 그리로 의료선이 갔다면 전황을 뒤집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환상 저그전에서는 이미 사기이지만 테란전은 활용 잘 안 되는데 김유진 선수 활용 잘해주네요.
susimaro
13/04/30 20:28
수정 아이콘
기사단기록보관소 취소 크크크크
swordfish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정말 굳히기는 죽이네요. 김유진 선수.
내일의 香氣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예전에 부적업 있던 시절에 그랬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크크크
하후돈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방금 드랍이 실패한 이상...테란이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1퍼센트 이하로 줄어든것 같습니다..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지금 윤영서 선수한테 시간을 너무 주는 느낌이 듭니다.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도 트리플을 가져갔네요. 아무래도 윤영서 선수 팬이다 보니 마음졸이며 보게 되네요 ㅠㅠ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이길 수가 없네요.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이제 고기고기방패의 위엄!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오지마 역장~
susimaro
13/04/30 20:29
수정 아이콘
역장쇼를 보여주네요 크크크크크
13/04/30 20:30
수정 아이콘
광전사가 와서 이리저리 분탕질중입니다..
13/04/30 20:30
수정 아이콘
폭풍 업그레이드는 끝났나요?
13/04/30 20:30
수정 아이콘
아직도 건설로봇 복구도 못 했죠. 공학 연구소 연구도 밀렸고요. 유령의 저격으로 고위 기사 궤멸시키고 교전하는거 아니면 어려워보이네요.
Colossus
13/04/30 20:30
수정 아이콘
이제 화려한 폭풍쑈가 펼쳐지겠네요.
13/04/30 20:30
수정 아이콘
포포포포풍!
내일의 香氣
13/04/30 20:30
수정 아이콘
이런 고착화되고 불리해지는 상황을 타개할 유닛이 유령인데.....
모르겠네요.. 저격 롤백까진 아니더라도 좀만 상향해주면 좋겠건만...
아니면 스킬데미지는 절반만 입게한다던가 하는걸로...
Uncertainty
13/04/30 20:33
수정 아이콘
사이오닉 상대로 저격은 추뎀이 여전히 있을텐데, 군심에서 바뀌었나요?
내일의 香氣
13/04/30 20:34
수정 아이콘
자날부터 광전사나 암흑기사같은 일반 생체유닛에 대한 데미지가 너무 약해진 감이 있어서...
적어도 광전사만 잘 잡아줘도.. 해병/불곰이 좀 더 버틸 수 있겠건만...
스타트
13/04/30 20:30
수정 아이콘
못쏜게 아니라 마나가 없었죠.
하후돈
13/04/30 20:32
수정 아이콘
그렇죠 ㅠㅠ 뫼비우스 업이 아직 안끝났었죠??ㅠㅠ
스타트
13/04/30 20:33
수정 아이콘
네 거기 까지 걸어온걸로 봐서는 마나가 70 될까말까였네요
꼬깔콘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 못쏘다니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지지! 김유진 8강 직행~
susimaro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EPM 제대로 맞았으면
토스가 이겼겠네요?!
swordfish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맞아도 애초에 이길 수 없었죠. 크크크
swordfish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지지 생각보다 정말 오래 버텼네요. 윤영서 선수.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GG~~ 김유진 8강~~
Colossus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김유진 진짜 완벽했습니다.
Forwardstars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8강 확정지으면서 스타리그 시드까지 확정짓는 김유진!
현재 토스원탑이라도 봐도 될꺼 같습니다.
All Zero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완벽하게 복수하네요. 마패까지 하려고 한 건 살짝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어쨋건 김유진 선수 유연한 건 엄청나네요.
13/04/30 20:31
수정 아이콘
진짜 명경기네요....
역시 명경기는 이기는 선수가 잘해야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지는 선수가 잘해줘야 만들어집니다.
김유진 선수 잘했습니다. 그못지 않게 윤영서도 정말 잘했네요..
13/04/30 20:38
수정 아이콘
그날 5전제에서 황신도 잘한걸까요?
13/04/30 20:32
수정 아이콘
D조는 3저그 1테란.. 김유진의 저그전을 볼 가능성이 높네요
13/04/30 20:33
수정 아이콘
제2확장에 연결체 바로 안 지었으면 거의 지는 경기였죠. 3사령부 그렇게 가져간 테란 상대로 답이 없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잘하네요.
샤르미에티미
13/04/30 20:33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가 지키는 운영은 더 탁월해보이지만, 김유진 선수는 그것도 수준급으로 하면서 다른 플레이를 너무 잘하네요.
하후돈
13/04/30 20:33
수정 아이콘
진짜 조지명식에서 초야감독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활용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토스인데...못올라온 토스선수들은 정말 반성해야되요..
인터뷰에서 징징대지 좀말구..
오직니콜
13/04/30 20:35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거의 완벽한경기를해야..
Colossus
13/04/30 20:35
수정 아이콘
이승현이 우승할때도 저그는 징징이 대세였는데...선수 하나 가지고 이런 얘기 꺼내면 안된다고 봅니다.
샤르미에티미
13/04/30 20:37
수정 아이콘
근데 그때 징징은 좀 너무한 감이...;;
13/04/30 20:34
수정 아이콘
방송사고??;;
13/04/30 20:34
수정 아이콘
리그방식 개편으로 김유진이 첫 스타리그 시드를 받았는데 프로토스 최초로 스타리그, GSL코드S, MSL 모두 진출한 첫 번째 선수가 됩니다.
샤르미에티미
13/04/30 20:34
수정 아이콘
예전 스타리그 친다면 상당히 많죠...
13/04/30 20:41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신상호 선수도 있는 것 같네요
하후돈
13/04/30 20:35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MSL도 진출했었어요??
13/04/30 20:37
수정 아이콘
화승시절에 MSL 진출했었지요
하루빨리
13/04/30 20:38
수정 아이콘
피디팝 MSL 32강 전적이 있네요.
흐콰한다
13/04/30 20:34
수정 아이콘
김유진 상대하는 선수들은 정찰과 의도 파악에 진짜 심혈을 기울여야겠군요.
토스 맞나 싶을정도로 다양하고 유연한 탓에 한번 잘못 짚으면 그때부터 격차가 엄청 벌어집니다.
13/04/30 20:36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토스 진영에 완전체 후보가 하나 나온거 같습니다..
택신 이후 오랜만에 경기가 기대되고 팬을 흥분시키는 선수네요..

김유진..~~!!!!
토스우승한번 갑시다...크크...
13/04/30 20:34
수정 아이콘
진짜 모르면 맞아야된다는건 격겜뿐만 아니라 스2에도 통용되는 말이군요;;
13/04/30 20:35
수정 아이콘
패자전은... 다른 의미에서 기대가 되네요...
샤르미에티미
13/04/30 20:36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저그전도 괜찮게 하고 토스전도 체제 비슷하면 웬만하면 이기니 우승후보 확실하네요.
13/04/30 20:38
수정 아이콘
[불판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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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LOL]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12강 - 나진 쉴드 vs SKT T1 1팀 #1 [324] 키토4017 13/05/01 4017
2589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Challenger League 1Round [116] 천상3274 13/05/01 3274
2588 [LOL]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12강 - KT Rolster A vs MVP Blue #2 [287] 키토4132 13/05/01 4132
2587 [LOL]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12강 - KT Rolster A vs MVP Blue #1 [315] 키토4399 13/05/01 4399
2586 [야구] 2013 한국 야쿠르트 : <7even 세븐 프로야구> 수요일 불판 # 1 [281] k`3782 13/05/01 3782
2585 [철권]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 한국 대표 선발전, 4강 ~ 결승전 [192] 감자튀김2858 13/05/01 2858
2584 [확밀아] 오리 꽥꽥. 병아리 삐약삐약. 가챠는 가챠없죠. [311] 은하관제6397 13/05/01 6397
2583 [LOL]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 [225] 감자튀김4138 13/05/01 4138
2580 [MLB] 콜로라도 vs LA 다저스 : <류현진 선발 등판> # 3 (끗 - 3승 6이닝 12k) [228] k`6309 13/05/01 6309
2579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Challenger League 1Round [141] 저퀴3633 13/05/01 3633
2578 [MLB] 콜로라도 vs LA 다저스 : <류현진 선발 등판> # 2 (현재 5이닝 10k) [303] k`5024 13/05/01 5024
2577 [MLB] 콜로라도 vs LA 다저스 : <류현진 선발 등판> # 1 [342] k`5212 13/05/01 5212
2576 [퍼즐&드래곤] 오 나의 헤라님. 수요일 불판입니다. [197] 화잇밀크러버8027 13/05/01 8027
2575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2R] 레알 마드리드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불판 (2) [135] 반니스텔루이2529 13/05/01 2529
2574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2R] 레알 마드리드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불판 [348] 반니스텔루이2512 13/05/01 2512
2573 [확밀아] 기쁘다 퀸슨 오셨네, 백만아서 맞으라~ [306] 티니5500 13/05/01 5500
2572 [LOL] 모즈룩 장인어른 초대손님 형광물질편 [68] 이즈리얼5881 13/04/30 5881
2571 [야구] 2013 한국 야쿠르트 : <7even 세븐 프로야구> 화요일 불판 # 2 (종료) [151] k`2747 13/04/30 2747
2570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MANGOSIX GSL 16강 C조 #3 [223] 저퀴3456 13/04/30 3456
2569 [확밀아] 퀸슨께서 강림하사, 과금러의 주머니를 털어가더라.. [266] 티니5673 13/04/30 5673
2568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MANGOSIX GSL 16강 C조 #2 [291] 저퀴3498 13/04/30 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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